기본폴더

스크랩 오직 사도행전처럼

열려라 에바다 2024. 5. 31. 07:40

제목 : 오직 사도행전처럼

 

"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살전 3:8

 

거룩한 마음은 주님을 진실로 목숨 걸고 부르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진정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원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복의 믿음이 됩니다. 주님을 진정으로 원하는 기도가 되면 성령께서 오십니다. 오직 주를 사모

하십시오. 

 

주와 온전히 동행하여 달려갈 길을 다 달려갔던 사도행전처럼 우리도 복된 길을 달려가야 합니다. 사도행전

안에 성도와 우리와 다른 점은 주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마음의 차이가 너무나 크다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진실로 기뻐하면 주께서 찾아 오셔서 참으로 복되게 하십니다. 

 

오시면 모든 것을 더하십니다. 아버지이시니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습니까? 오시면 먼저 모든 것 분별하게

하십니다. 해야 하는 것,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알게 하시며 복있게 나아가게 하십니다. 우리의 간절한 기대와

소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거룩한 마음은 주를 진실로 부르는 것입니다. 목숨 걸고 주를 부르십시오. 기도는 쉬지 않고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우리에게도 임하십니다. 사도행전처럼 온전한 회개로 주께서 오십니다. 우리도 생명

얻는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말로만 하는 회개 말고, 말로만 하는 세례 말고, 말로만 하는 영접 말고 진심으로 목숨걸고 주를 부르시기 바랍니다.

오직 믿음, 오직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오직 흠이 없는 온전한 믿음으로 이 땅을 십자가의 영토를 삼는 것입니다.

오직 죽지 않고 주와 함께 영원히 사는 길입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립보서 2:5

 

예수그리스도의 자아가 살아나면 세상의 자아는 죽습니다. 거룩한 마음은 주님을 진실로 목숨 걸고 부르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본체십니다. 그러나 순종의 권능으로 낮아지고 낮아지셨습니다. 

 

마음을 다하시고 목숨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셔서 하나님께 온전히 충성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사랑하고 기뻐하는 아들이다고 말씀을 하시고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순종의

믿음이 있어야 예수님의 형상을 입어 우리도 아버지의 아들이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이면 아들입니다. 무조건 되는 것은 마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순리되로 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예수그리스도로 오시면 우리도 순종하는 믿음이 생깁니다. 성령께서 오시면 분부하신 모든 말씀을

가르치시고 생각하나게 하셔서 선한 일을 하게하시기 때문입니다.

 

빌립보지역 가정교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 빌립보서가 임했습니다. 얼마나 큰 경사입니까? 우리들의 집도

성령께서 임하시면 빌립보 교회가 됩니다. 디모데와 에바브로 디도가 빌립보서를 가지고 빌립보지역 교회들에게

이 성경을 전달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한1서1:7

 

빛은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와 동행하며 십자가의 사랑을 증거하라는 것입니다. 믿음은

예수그리스도이시며 믿음은 천국이시며 믿음은 우리가 사는 오직 한 길입니다. 두 길을 가면 망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조물로 사십시오.

 

환란가운데 던져져도 주님을 배반하지 않는 것이 시인한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여 충성하는 것이 시인한다는

것입니다. 생명이 생명을 낳지 절대로 세상이 생명을 낳을 수가 없습니다. 신약의 모든 말씀을 다 지켜내면

생명이요, 성도요, 성령충만한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이 됩니다. 

이 복을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