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6월 1째주 대표기도문

열려라 에바다 2024. 5. 31. 08:37

존귀하시고 저희를 통하여 영광 받기 원하시는 하나님!

5월 가정에 달을 은혜 가운데 보네 게 하시고 만물이 생명력으로 푸르러 지는 6월을 맞이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복되고 복된 이 예배의 시간 저희를 틈틈이 노리는 사탄 마귀 틈타지 않게 하시고 온 마음과 정성을 다혜 경배와 찬양으로 아버지 앞에 나아갑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저희들 마음을 주관하여 주시고 누구 한 사람이라도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성령인께서 저희를 만나주시고 함께하여 주셔서 저희들 믿음의 반석 위에 서서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로서 일꾼으로서 군사로서 쓰임 받고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는 모두 되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언제나 그랬듯이 저희는 연약하고 유혹과 시련에 넘어지곤 합니다.

이 모든 것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있어야 할 자리에 서 있어야 하는데 어리 석음으로 말미암아 있지 말아야 할 곳에 서 있었습니다. 세상 유혹에 눈과 마음이 그곳을 향했고 입술로는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사람으로 살아갖었습니다.

아버니 이렇게 어리석고 죄 많은 저희들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예배를 통하여 저희 모두가 아버지가 원하시고 있어야 할 곳을 분별하고 다짐하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아버지 앞에 부끄럽지 않는 자녀들로 살아가게 은혜 내려 주옵소서.

이 땅에 아니 하늘 아래 있는 모든 교회와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가 방황하고 있습니다.

이들 30-40 세대들이 교회를 떠나가는 이유가 말씀에 은혜를 받지 못하고 있고 교회와 성도들 간 권위적이고 시대에 흐름에 너무나 폐쇄적이라 지적합니다. 모든 교회가 기복 신앙이 아닌 복음의 말씀으로 서게 하시고 성도 간 상하관계가 아닌 형제요 자매임을 깨닫고 함께 형제 자매처럼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시며, 말씀을 입술로 부르짖는 것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든 교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금도 일부 교회들은 연령이 있으신 어르신들로 젊은이와 어린아이들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아버지 어린아이부터 청년 장년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함께하는 교회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곳에 교회를 세우시게 하시고 복음을 위하여 지금까지 달려온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축복이었음을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새로운 새대에 맞게 저희 교회에도 변화되어 세상 믿지 않는 사람들과 소통함으로 복음을 전하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형식적인 전도가 아닌 전 교인 모두가 삶이 전도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어데를 가던지 저희의 모습이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는 자들로 살아간다며, 이 것이 삶의 전도 일 것 입니다. 저희 안에 예수님이 거하다는 믿음으로 사랑으로 기도로 전도하는 모두 되게 하옵소서.

성도 간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시고 서로를 위하여 중보하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이런 저런 고통과 어려움에 넘어지고 방황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이 들의 기도와 간구에 귀 기울여 주셔서 하루속히 넘어진 자들을 세워주시고 간구한 모든 것들이 이루어 지는 축복이 있게 하옵소서.

또한 교회와 성도가 이들에 힘이 되게 하게 하시어 하나님의 형제요 자매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게 하옵소서.

갈수록 경기가 어렵다 합니다.

모든 믿음의 가정들 되게 하셔서 비록 힘든 일이 있어도 하나님만 의지하며 나아가게 하시고, 우한이 떠나가게 하시고 모든 것 감사로 고백하는 가정과 성도 되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하여 각 처소에서 묵묵히 하나님만 바라며 헌신 봉사하는 손길들이 있습니다. 이 들 모두에게 지혜를 내려 주셔서 자신을 드러내는 헌신이 아닌 하늘에 상금을 쌓는 자들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장로님, 안수집사님, 권사님 중직자들 또한 권위적이 아닌 더욱 낮아지게 하시고 교회와 성도들을 위하여 섬기며 살아가는 자들로 본이 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교사 들에게는 하나님을 아는 지혜, 하나님을 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교회에 기쁨으로 자원하는 손길들이 넘쳐나 기쁨과 감사가 있는 교회되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말씀 듣는 시간입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세우신 담임목사님을 능력과 권능으로 붙잡아 주셔서 선포되는 말씀을 통하여 저희들 성령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만나는 은혜의 시간 되게 하옵소서. 목회에 어려움이 없도록 늘 건강 지켜주시고 말씀을 전하고 방문하고 만나는 곳마다 늘 동행하여 주셔서 힘주시고 능력 주시옵소서.

부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교역 진들 또한 한량없는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그가 정위에 넘치게 하시고 사명 감당할 때 하나님만 바라보며 의지하며 나아가는 교역진 모두 되게 은혜 내려 주옵소서.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찬양대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드려지는 찬양을 통하여 저희의 마음의 문도 열리게 하시고 찬양 속에 기도와 간구함이 있게 하시고 모두가 삶 속에 찬양이 넘쳐나게 하옵소서.

저희를 통하여 찬양받기 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