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4;4-9하나님은 우리 아버지 되신다 하십니다.201160508
kbs10957추천 2조회 2824.06.30 19:09댓글
요14:4-9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5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20160508도곡교회 김백수목사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14;4-9말씀으로[하나님은 우리 아버지 되신다 하십니다.] 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한 주간 하나님 은혜로 잘 지내셨는지요?
5월 가정의 달 정부에서 어려운 경제도 살리고 가족끼리 좋은 시간을 보내라고 임시휴일까지 만들어주면 신나게 시작된 연휴 잘들 지내셨는지요?
주님께서 도와주시지 아니하면 우리들 생활에 기쁨과 즐거움도 없습니다. 우리들은 주 안에서 주님 주시는 기쁨으로 천국을 만들어 가면 누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가실 때가 가까운 것을 아시며 천국을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에 대하여 들려주시니 제자 도마는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할 때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것이라 하시면 천국에 대하여 말씀 하실 뿐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에 대하여 알려 주시고 계십니다.
우리들은 하나님 자녀로 아버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생활하는 것은 눈에 보이는 부모에게 잘 하지 아니하면서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성경은 부모 공경을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예수님은 하늘나라 가는 길이 되신다 하십니다.14;4-6
*둘째로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 되신다 하십니다.14;7-9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누구나 집에서 생활하면 삶을 시작합니다. 우리들은 가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면 우리들 주거를 귀하게 생각합니다.
특별히 아버지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은 그분의 거하는 집이 우리들이 가서 영원히 거하는 천국입니다.
그 천국을 위하여 이 땅위에서 우리들은 생활하는 것을 기억하면 수고의 땀방울 고난과 고통도 믿음으로 이겨 나가고 있습니다. 저 하늘나라는 이 땅위에 우리 집과 비교할 수 없는 좋은 곳이고 복된 곳이기 때문입니다.
자녀 된 우리들 아버지 하나님을 날마다 알아가는 우리들 믿음들이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생활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예수님은 하늘나라 가는 길이 되신다 하십니다.14;4-6
본문 성경 요14:4-6말씀에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5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이 땅위에서 말씀 하시고 가르친 것이 이 땅위에 끝나는 삶을 말씀 하신 것이 아니라 이 땅위에 보이는 것으로 저 하늘나라와 연결시켜 말씀 하셨습니다.
성도생활에 하늘나라 천국이 자리 잡고 있지 아니하면 우리들은 가장 불쌍한 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하늘나라를 계속하여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그 나라 가는 길은 예수님을 통하여 갈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그 나라를 위하여 부르심을 받고 선택된 일꾼들입니다. 그 나라를 위해 계속 수고할 수 있는 능력을 구하면 은혜를 구하는 우리들 생활이 되어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 성경 요14:4말씀에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자신은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라 들려주십니다.
요10:9-10과 요12:26말씀에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12:26에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주님을 따르면 주님을 섬기면 주님으로 인하여 구원 받은 거듭난 사람은 예수님만이 우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유일한 구원자로 인정하면 믿는 믿음의 자녀들입니다.
우리들은 천하에 구원자는 오직 예수 밖에 없는 것을 믿는 하나님 자녀들입니다.(행4:12)
본문 성경 요14:5말씀에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에는 도마의 생활을 통하여 우리들은 우리들 믿음을 다시 한번 돌아보아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도마는 예수님께서 순교 당하면 함께 죽자고 할 정도로 주님을 위하여서라면 죽을 준비도 되어 있었습니다.(요11:16)
그런 그가 예수님 하늘나라 가신다고 하니 우리들이 아직도 그 나라에 대하여 잘 모른다고 진리에 대하여 더 잘 알기를 원하는 질문을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 죽으시자 제일 멀리 도망갔다가 돌아와 부활하신 주님을 보지 못하고 죽은 자가 사는 것을 믿을 수 없다는 발언을 합니다.
그는 예수님 부활하신 것을 손으로 만져보고 확인하는 믿음으로 그의 의심이 우리들에게 더욱 큰 믿음으로 확신을 가졌다 주는 것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요20:25-29말씀에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 믿음도 흔들리는 믿음이 아니라 견고하게 뿌리를 내려 누가 무엇이라 해도 생명을 위협을 당해도 이 믿음을 지켜야 하면 이 복음을 전하는 능력 있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 성경 요14:6말씀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곧 길이요 예수님은 천국에 가는 길로 우리들에게 알려 주시면 자신이 그곳으로 우리들을 인도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 말씀진리위에 우리들이 서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고는 천국에 이를 수 없는 것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다른 길로는 아무도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하늘나라 천국에 이를 수 없는 것은 죄 때문에 천국에 이를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생명 보혈을 흘려 우리들의 죄를 씻어 주심으로 죄인이 예수 피에 씻어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인이 되었습니다.
죄인이 죄를 용서받는 길은 예수님 피 밖에 없습니다.
히9:22말씀에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엡2:16-17과 골1:20말씀에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골1:20에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예수 십자가로 우리들은 천국에 이를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천국에 가는 길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기에 제자들은 믿음을 전하였고 우리들 믿음의 조상들은 구원자는 예수님 밖에 없으니 오직 예수 복음 전하며 일본의 신사가 우상숭배요. 조상을 섬기는 제사가 우상숭배라 그것을 거절하므로 핍박을 받아 순교까지 한 것이 한국의 기독교역사입니다.
오직 우리의 생명 영생천국에 이르는 길은 예수 안에 있기에 이 복음을 전하며 우리들에게 물려주었습니다.
요6:51말씀에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도 하늘나라 이르는 길은 예수 밖에 없는 것을 인정하며 예수 외에 우리들 구원자가 없는 것을 믿고 생활하시는지요?
우리들은 살아도 예수요 죽어도 예수 인 것은 예수님은 내 생명 나의 구세주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인하여 예수의 증인으로 살아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들 삶과 생활이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 되신다 하십니다.14;7-9
본문성경 요14;7-9말씀에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 특별히 도마가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할 때 예수님은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다고 하시면 자신은 하나님과 하나된 것을 들려주십니다.
우리들은 창조주 하나님이 전능한 하나님이 우리들 아버지가 되심을 인하여 능력 있는 믿음 생활 하나님 자녀 된 이 기쁨을 누리면 생활하는 복된 믿음으로 승리하시는 생활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성경 요14;7말씀에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알게 되면 하나님도 알 수 있습니다. 이유는 그리스도는 아버지와 일체이시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은 그 때까지 그런 영적 지식이 부족하였습니다.
제자들에게 주님은 하나님 아버지가 곧 우리 아버지가 되시는 것을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기도생활에 대하여 가르쳐 주실 때 주기도문에서 이미 말씀 하셨습니다.
마6:9말씀에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인생의 뿌리는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분이 우리들을 하나님 형상대로 만들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인생은 하나님 아버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부모공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십계명에서 1-4계명 대신계명을 통하여 하나님 공경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공경하는 자들은 사람끼리도 서로 사랑하며 생활해야 하는 대인계명의 그 첫 계명이 제5계명의 부모공경입니다.
출20:12말씀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영적 육적 믿음의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을 공경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아버지 없는 자녀는 없습니다.
고아도 부모는 있습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하나님을 아버지라 가르쳐 주신 이유는 하나님을 모르면 안되기에 빌립의 고백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알려 줍니다.
오늘 우리들도 때로는 안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에 대하여 예수님에 대하여 너무도 모르고 하나님 아버지 마음을 몰라 예수님을 슬프게 하는 우리들 믿음이 될 수 있습니다.
잘못된 행동이 있을 수 있는 것을 지적하고자 주님은 이 말씀을 우리들에게 주실 줄 믿습니다.
빌립 얼마나 솔직한 믿음인지요?
오늘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시대 우리들은 우리들 영적무식을 인정하고 주님 우리들에게 하늘의 신령한 지혜와 지식을 더하여 주옵소서 기도해야 할 줄압니다.
바울처럼 기도해야 합니다.
골1:9과 엡1;18말씀에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엡1:8에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것도 다 모르고 생활하는데 하늘의 신령한 지식을 영안이 열리지 아니하여 얼마나 우리들을 안다고 할 수 있는지요?
예수님을 본 자는 아버지를 본 자요 예수님을 아는 자는 아버지를 아는 자입니다. 우리들은 날마다 주님을 알아가야 하고 주님 말씀을 듣고 행하여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자녀로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본문성경 요14;8말씀에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빌립은 현실적이고 타산적입니다. 영(靈)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감각적으로 보기 원하였습니다. 빌립은 하나님을 육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도록 보여 주면 족하겠다고 고백합니다.
이는 영으로 계신 하나님과 신령한 세계를 육체적 지식과 감정으로 만족을 채우기 원하는데 있습니다.
영적인 것은 영적으로 분별하고 영적으로 그 만큼 믿음이 성장하고 성숙하면 알아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이 될 때 자연스럽게 알고 되고 누리게 됩니다.
모세도 저 하늘나라 본향을 향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하면서 하늘나라보다 보이는 가나안에 속히 도착하여 안주하길 원하였습니다.
그 때 하나님은 느보 산에 올라 잠시 먼리 가나안 땅을 보여 주시고 가나안 땅과 비교되지 아니하는 모세가 하늘나라 저 천국을 꿈을 꾸고 애굽의 권세와 부귀영화를 포기한 그 꿈을 이루어 주시려고 그래 이제 가자하시면 그를 데려 가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 믿음은 하나님 아버지 은혜에 힘입어 축복에 힘입어 자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때 아버지 앞에 사랑받고 인정받는 믿음이 되면 사명 감당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무릎으로 사명감당하면 영혼 사랑함으로 복음을 전하면 아버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사랑받고 인정받는 남은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하늘나라 신령한 것을 땅에 것으로 인하여 잊어버리고 헛된 것을 따라 행하지 아니할 수 있도록 사명감당해야 합니다. 아버지 자녀의 신분을 잊지 말고 행동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 인정받을 수 있도록 은혜를 구하면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생활하는 우리들 삶이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성경 요14;9말씀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자신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였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 아버지를 바르게 알 수 있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이 가능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가장 탁월한 계시입니다. 숨겨진 하나님 볼 수 없는 하나님 아버지를 볼 수 있도록 나타난 분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히1:3과 골1:15말씀에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골1:15에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들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를 알고 하나님을 보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빌립이 그의 말씀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아버지를 보여 주시기를 구하였을 때, 예수께서는 자신을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음을 분명히 알려줍니다.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께서 신성(神性)에 있어 동일하심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에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공경할 수 있다고 가르친 것은 이처럼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하면서 보이는 부모를 공경하지 아니하는 것은 거짓된 신앙 하나님께서 인정할 수 없는 신앙인 것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겔22장에 보면 예루살렘 성전이 버림받은 죄에 대하여 말씀 하시는 가운데 22;7말씀에 그들이 네 가운데서 부모를 업신여겼으며 네 가운데서 나그네를 학대하였으며 네 가운데서 고아와 과부를 해하였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연세 드신 부모 나그네 고아 과부 이들은 힘없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을 무시하나는 자 하나님은 죄 없다 하지 아니합니다.
마19:19말씀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라 하시고 이웃을 사랑하라 하십니다. 이 말씀을 하나님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 부모님을 돌보아 공경할 수도 없고 이웃을 사랑할 수 도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형제를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해야 할 것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사랑하지 아니하면 미워하고 미워하면 살인의 죄를 짓게 되니 사랑하라 명령하시고 있습니다.
요일4:20-21말씀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21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도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면 그 사랑 안에 생활하시고 있는지요?
아버지 하나님 그 사랑 얼마만큼 받아 누리면 아버지를 날마다 알아가고 있는지요?
우리들은 하나님 아버지를 날마다 알아 가면 그 사랑 안에 거하면 기쁘시게 하면 생명을 진리 안에서 누리시면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에게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십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예수님은 하늘나라 가는 길이 되신다 하십니다.
둘째로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 되신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은 하늘나라로 우리들을 인도하여 주시려 이 땅위에 오셨습니다.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저 하늘나라 축복을 누리게 하시려 죽어 주셨습니다. 그 사랑 안에 그 믿음 안에 살아 가는 우리들 생활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가 되어 주심으로 이 세상에서 필요를 채워 주시고 아버지 집으로 인도해 주시는 놀라운 축복을 자녀이기에 우리들에게 주시길 기뻐하십니다.
예수님 그 사랑을 받았기에 가능한 것을 기억하면 주님 사랑 받고 인정받아 천국의 주인 아버지 하나님 사랑받아 그 사랑을 전하는 귀하고 복된 생활로 살아가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요10:17-18말씀에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18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함으로 우리들을 친아들을 죽이시면 사랑하신 그 사랑을 알아 가면 그 은혜를 기억하여 살아가는 우리들 저 하늘나라 축복을 나누면 하나님 아버지를 잃어 버려 고아처럼 살아가는 우리들 주변 사람들에게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을 전하면 나타내면 주님께 영광 돌리는 생활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60508 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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