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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가장 많은 복을 받은 사람

열려라 에바다 2024. 7. 18. 14:13

제목: 가장 많은 복을 받은 사람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마7:19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예수그리스도의 분부하신

모든 말씀대로 살아내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부지런하고 착한 종이다 칭찬을 받는 것입니다.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갈라디아서 6:2

 

서로 함께 순종의 짐을 지라는 것입니다. 상황이 어찌하든지 복음을 전하며 예배하며 기도하며 구제하는

짐을 지는 것입니다. 서로 함께하라는 것입니다. 하늘의 일은 협력하는 것입니다. 서로 돕고 협력할 때

하나님의 기뻐하심이 함께 하십니다. 이것이 복의 길입니다.

 

또 용서하는 짐을 져야 합니다. 용서하지 못한 것이 죄입니다. 용서함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을 용납하지 못하면 나 스스로 복을 막고 있는 것입니다. 

 

용서를 잘하는 사람이 축복의 사람이며 성령께서 임한 사람입니다. 미움과 분노가 가득찬 사람에게

성령께서 함께 하실 수가 없으십니다. 용서가 되면 비판의 죄를 범하지 않습니다. 미움과 분노가 우리들을

망칩니다. 용서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십시오. 

 

모든 이들의 죄를 용서해야 기도 응답이 되고 복의 사람이 됩니다. 시험에 들게하지 마시옵고 악에서

구하옵소서 이 기도를 늘 드리십시오. 미워하고 판단하면 세상 시험에 빠지게 됩니다.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도 죄인이오니 저들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이기도로 복이 옵니다.

기도로 성령충만이 이루어지며 말씀과 기도로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기도가 온전하면 우리도 사도행전

교회가 됩니다. 

 

믿음의 목적은 구원입니다. 날마다 새벽을 깨우며 십자가를 외치는 거룩한 시간을 심는자는 천국을 심는

것입니다. 모든 영혼이 하나님께 속하였습니다. 범죄하는 영혼은 반드시 죽는다 하셨습니다.

복의 법은 생명의 성령의 법이며 용서하고 회개하며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찾고 구하고 두드리는 기도가 있어야 복의 믿음이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도 주의 나라를 어찌 세울까에 마음을 모으고 오직 복음이 전해지길 기도하며 행하라는 것입니다.

믿음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주여 오직 예수그리스도 만을 찾는 우리가 되게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 땅에서도 온전하며 천국까지

온전하게만 하옵소서. 

 

이웃을 진실로 보살피는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구제할 때, 봉사할 때 나를 드러내는 어떠한 것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그저 주님의 명령을 준행하는 것 뿐입니다. 오직 주를 위하여 작은 소자에게 베푸는

것입니다. 이것이 온유하신 예수그리스도와 연합입니다. 그리하면 우리도 온유의 땅을 찾지할 수가

있습니다. 반드시 원수를 사랑한 흔적이 있어야 구원 됩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마6:31  

 

이 땅의 것들만 구하다 목숨을 잃으면 무슨 복이 있겠습니까?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진실하면 됩니다.

사랑은 진실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날마다 구하셔서 동행하십시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6:24

 

재물에 마음을 두는 것이 가장 어리섞은 짖입니다. 복을 잃어버립니다.

오직 복이신 예수그리스도만 선택하십시오.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풍성히 받습니다. 날마다 새벽을

깨워서 용서와 회개와 이웃의 구원을 위해 기도 드리며 십자가를 증거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는

것 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섬기십시오. 그리할때 아름다운 처소가 됩니다. 가장 많은 복을 받은

사람이 됩니다.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에베소서2:22

 

우리는 이웃과 가족들을 무조건 용서하며 용납하며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선한 길을 재촉해야 합니다.

이것이 영생을 심는 것이며 영생을 이루는 길입니다. 이 복을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