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없는 회복은 없다.
글쓴이/봉민근
죄에 물들기 시작하면 우리의 영혼에 쉼 없이 죄가 번진다.
죄가 쌓이면 그 영혼은 썩어 죽을 수밖에 없다.
죄의 문제보다 심각한 것은 없다.
죄는 하나님과 원수로 만들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죄의 심각성을 모르는 것이 문제다.
우리의 영혼은 죄로 인하여 날마다 망가져 가고 있다.
죄는 인간이 아닌 하나님 관점에서 봐야 한다.
죄의 문제를 신앙의 중심에 놓고 봐야 죄를 다스릴 수가 있다.
회개 없는 회복은 없다.
회개가 없는 예배, 섬김, 이 모든 것은 거짓되고 헛된 것이다.
가인의 제사처럼 하나님께서 받지 않는 예배나 섬김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죄에 대한 민감성이 필요하다.
회개 없이 진정한 은혜의 체험은 없다.
죄에 대한 돌이킴이 분명해야 한다.
죄를 가지고는 거룩한 하나님 앞에 결코 설 수가 없다.
죄에 대하여 무뎌지는 것은 나의 영혼이 파괴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죄는 은혜의 통로를 막히게 한다.
죄에 대한 분명한 태도를 갖지 않으면 그 영혼은 반드시 죽는다.
제대로 된 회개 참된 회개를 해야 한다.
눈을 부릅떠도 죄를 가지고는 하나님을 볼 수 없다.
형식적인 회개가 자신이 잘 믿는 줄 착각하게 만들고 결국 자신의 영혼을 파멸로 이끈다.
신앙을 형식적인 것으로 연명하지 말아야 한다.
잘못된 신앙습관은 자신을 마귀에게 내어 주는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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