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잘 사는 인생
글쓴이/봉민근
불의는 거짓을 낳고
거짓은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다.
양심 있는 자는 거짓으로 불안에 떨고
화인 맞은 자는 죄가 죄인지 조차 모른다.
하나님은 언제나 불의를 기뻐하지 않으시며
죄는 반드시 심판하신다.
죄는 지을수록 담대해지고
죄짓는 자는 지옥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말로만 안 해야지 하면서 죄를 짓는 것은
거듭나지 못한 증거요
심판을 자초하는 마귀에 사슬에 매여 있기 때문이다.
죄짓는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죄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기 때문이다.
모든 삶은 하나님 앞에 설 때에
잘 살았는지 잘못 살았는지 결판이 난다.
죄는 습관이요
거짓은 마약과 같아서 습관이 되면 끊기가 힘들다.
첫 발을 잘 디뎌야 한다.
잘 못 뗀 발이 빠져나올 수 없는 수렁이 될 수도 있다.
하나님을 떠나면 세상 도처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하나님을 보호자로 삼고 사는 자는
그의 보호하심을 받으며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로 인도함을 받게 된다.
여호와 한분만으로 만족하는 것이
가장 잘 사는 인생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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