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체질
봉서방추천 1조회 1224.10.12 02:22댓글 0
(단6:10)
사람마다 체질이 다 각각 있는데 하나님의 사람은 그 체질이 기도의 체질이라야 한다. 먹는 체질, 잠자는 체질, 노는 체질이 되어서는 안되고 기도하는 체질로 바꾸어지도록 기도의 제목을 놓고 기도하자.
1. 다니엘이 기도하는 체질이다.
다니엘은 소년 때부터 평생을 기도로 생활한 사람이다.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는 그 생환이 체질화 된 것이다. 기도의 체질은 하루 아침에 이부어지는 것이 아니고, 기도를 쉬지 않고 날마다 생활화 할 때 기도가 체질화되는 것이다.
기도가 체질화 된 사람은 그 생활 그 자체가 기도가 되는 것이다. 항상 그 생각과 마음이 기도 속에 있는 것이다.
벽돌 한장 한장이 쌓여저서 벽채를 만들어 가듯 한 번, 두 번, 세 번 계속되는 기도속에서 체질이 바꾸어져서 기도의 사람, 기도의 생활화, 기도의 제질화가 되는 것이다.
다니엘은 기도의 체질이 이루어진 사람인데 시험이 있어도 기도로 해결했고 모함을 당해도 기도를 쉬지 않았고 사자굴에 들이가게 되어도 기도를 중단하지 않은 것이다.
기도가 호흡을 하는 것 같이 매일 메일 기도를 쉬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는 체질이 되도록 기도해야 하겠으며 기도하는 생활이 어떤 장애를 받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다니엘같은 기도의 체질이 되도록 기도로 생활하자.
2. 엘리야가 기도의 체질이다.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 그는 그릿 시냇가에서 시냇둘을 먹고 까마귀가 가져다주는 떡과 고기를 먹으면서 기도를 생활화 했던 것이다. 그는 그릿 시냇가의 물이 떨어지니 사르밧 과부의 집으로 옮겨가면서 그 기도의 응답과 역사가 나타난 것이다.
기도가 생활화되고 기도가 체질화 된 후에 서서히 기도의 큰 위력이 나타난 것이다.
우선 사르밧 과부의 집에 당면한 문제부터 기도로 해결하게 되었으니 가루 독에는 가루와 기름병에는 기름이 다하지 않게 하시는 역사였다.
그 과부의 아들이 죽었을 때 그 아이의 생명윤 구원하는 역사도 역시 옐리야의 기도의 힘이 작용했던 것이다.
평상시에 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기도하던 엘리야의 음성을 여호와께서 직접 들으셨던 것이다. 이 아이의 영혼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하는 애절한 기도는 죽은 아이의 생명을 되돌려 받은 것이다.
기도가 쌓이고 쌓인 기도가 체질화 된 기도의 힘이 윈수 앞에서는 분이 하늘로 내려와 원수를 소멸하게 하시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제단에는 여호와의 불이 내려와 나무와 제물과 돌과 흙과 물까지도 태워버렸으니 과연 기도의 힘은 위대하다.
가물었던 땅에 일곱 번 기도해서 비가 내리게 하는 역사 또한 기도의 체질이 된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만 할 수 있는 역사이다.
우리도 엘리야와 성정이 똑같은 사람으로서 엘리아같이 기도가 생활화되면 기도의
체질이 되어 하나님의 놀랍고 큰 역사가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3. 히스기야 왕이 기도의 체질이다.
유다 왕 히스기야는 왕이지만 정말 보기 드문 기도의 사람이다. 부귀와 영화를 가지고 있고 모든 권세를 가졌지만 그는 기도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알았고, 그 신앙이 비진리나 이방신이나 이방 세력을 용납하지 않은 신앙, 가진 대단한 하나님의 사람이다.
히스기야는 기도를 생활화 한 기도의 체질을 가진 사람이다. 대적 앗수르가 치들어와 곤경에 처해도 그는 무기를 들고 싸움에 나서지 않고, 하나님 앞에 밤을 세워 기도로 그 문제를 해결한 것을 보던 그는 기도체질을 가진 것이 분명하다.
우리가 만약에 왕인데 적이 쳐들어 왔다면 기드하고 가만히 기다리고 있을 수 있겠는가.
히스기야는 자신의 생명이 죽음의 문턱에 있는데도 그는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기도하면 생명이 죽게된 문제까지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밤을 새워기도한 것을 보면 그는 기도의 제질을 가진 사람이 틀림없다.
그는 기도로 결국 생사의 기로에서 생명의 수한을 십오년 연장받아 크신 은총을 입었으니 과연 기도의 힘은 위대하다.
대적이 아무리 많아도 기도로 물리쳤고, 죽음의 문제도 기도로 해결했으니 기도의 체질을 가진 확고한 신앙의 사람이다.
우리 같으면 죽게 되었을 때 기도를 시작할 수 있겠는가?
그것도 밤을 세우는 철야 기도를 말이다.
기도는 대적도 이기고 생명도 연장받을 수 있는 큰 힘이 기도 속에서 나오니 택한 종들이여, 기도의 큰 힘을 얻도록 기도의 체질을 이루자.
나는 기도라면 정말 못하겠다고 생각하지 맡고 자신이 오늘 밤 죽는다고 생각해 보라.
기도하면 살게 되고, 기도를 안하면 죽게 된다면 아마 그래 보지 않아도 울며 불며 기도 할 것이다. 아직도 기도를 안하고 미루고 꾀를 부리는 것은 아직 덜 다급하기 때문이다.
아주 다급해지면 기도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기도를 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지금 시작하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기도의 큰 응답을 주시리라.
4. 야고보 사도가 기도의 체질이다.
약 5:16-18에 야고보 사도는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고 했으니 기도는 그 힘이 크고 놀랍다는 것이다.
사도 야고보는 자신이 기도하는 사람이었고 체질이 기도하는 체질을 가진 사람이다.
그는 기도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무릎이 약대 무릎같이 되었다고 한다.
그는 기도의 힘올 체험했기 때문에 성경에 기도의 힘에 대해서 쓸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이 체험하지 않고는 절대로 자신있게 말할 수도 없고 자신있게 성경에 기록을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는 기도의 큰 힘을 체험했고 받았던 사람이 틀림없다.
기도의 큰 힘을 체험했기 때문에 기노에는 큰 힘이 있다고 하며, 그렇게 많은 기도를 하여 무릎이 약대 무릎이 되도록 기도했던 것이다.
그는 기도를 말하면서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의 기노를 말했는데 엘리야의 기도의 힘과 큰 역사를 말하면서 엘리야도 우리와 성정이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강소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그건 우리도 기도로 생활화하고 기도를 체질화하면 엘리야같이 기도의 큰 역사가 있게 된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우리는 기도의 역사와 힘에는 관심을 가지고 자신도 그런 능력이 있었으면 하면서도 기도를 생활화 하지 않으니 기도의 체질이 되지 못하고, 기도의 힘과 능력을 기대하니도를 생활화 하지 않으니 기노의
기대하니 항상 환상이요 꿈일 뿐이고 현실에서는 신기루와 같은 것이다.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호흡한다고 생각하고 한 번, 한번 기도를 생활화 하여 기도의 체질을 이루자.
*기도를 쉬지 않고 생활화하는 종만이 기도의 체질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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