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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사랑이 미자립교회를 살립니다

열려라 에바다 2024. 11. 29. 15:41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100원의 감동입니다


관심과 사랑이 미자립교회를 살립니다

 

살롬!!
그 동안 일백운동을 통하여 
여러 미자립교회를 후원할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후원에 참여해 주신 모든 성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 미자립교회 목사님은 
보내드린 후원금 모두를 
다른 어려운 미자립교회를 위하여
헌금하신 교회도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감동스러운 
신앙의 모습에 주님께서 
기뻐 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가 무관심하면 문닫을수 밖에 없는 
농어촌 미자립교회를 위해 더욱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도회지는 건물마다 교회들이 즐비 하지만 농어촌 미자립교회들은 날로 황폐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노인으로 구성된 농어촌 교회의 자립이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현대 도시교회의 구성원 대부분이 농어촌 교회출신임은 누구도 부인 못할것입니다.

매년 60여 농어촌 교회들이 문을 닫고 있고 있어도

대책없는 한국교회의 현실이 실로 안타깝습니다.

교회가 없어지면 노인이 많은 시골에서 이웃교회까지 가려면

노인들은 무릎 관절로 교회가기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고

이런 현실에서 전도란 더욱 힘이 듭니다.

 

목회자 가정은 어떻습니까?

한국교회에는 대형교회도 많고 돈도 많지만 농어촌 교회는 생활비 걱정 ,자녀 학비 문제로

밤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힘든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폐지를 주우러 다니는 사모,

남의집 일을 해주고 돈벌이를 하는 목회자의 가정이 목회도서 한권 사보는것은

사치라는 그들의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아파도 병원 한번 제대로 못가고

옷이 없어서 친지들이 입던 옷을 얻어 입고 사는 목회자 가정이 한국 농어촌 교회입니다,

그야말로 부자(큰교회)밑에서 사는 나사로가 농어촌 교회 입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를 이분들이 지켜왔음을 우리는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이들을 방치하고도 주님을 사랑하고 있다고 자기 착각에 빠져 있지는 않으신가요?

주님을  사랑 하십니까?

사랑한다면 그분의 뜻을 헤아려 드리고 있습니까?

 

혹시 여러분은 우리 교회만 사랑하고 이웃교회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으신가요?

주님이 우리교회에만 관심이 계시다고 착각이 될때는 없으신가요?

농어촌 교회가 어렵고 힘들어 문닫는 교회도 있다던데

마음이 어떠 하십니까?

 

지금도 생활고로 인한 굶주림과 자녀 교육 문제로

농어촌 미자립 교회에 목회자들의 마음에 멍이 들어 있구요

자립은 그들의  기도 제목이며 몸부림 입니다.

 

1년에 책 한권 사보지 못하는 목회자들의

능력 부족을 탓하시겠습니까?

질이 낮은 목회자라고 비난 하시겠습니까?

 

오늘날 한국교회의 현실은 우리의 무관심과

사랑없는 거짓 믿음으로 인한 결과이기에

그것은 우리, 곧 나의 탓 입니다.

 

그래서

농어촌 미자립교회를 위하여 

하루에 100원을 드려 농어촌교회를 섬기는 것이  

우리 카페에서 하는 일백운동 입니다

하루에 100원

한달에 3000원 드려 한국교회 미자립교회를 살리자는 운동입니다

 

여러분 100원 가지고 백화점이나 마트에가서 살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될까요?

편의점에나 슈퍼에 가실 일이 계실때 한번 확인해 보세요

주님을 사랑한다

주님의 교회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거지를 주어도 고맙다고 못할 100원을 드리기를 주저 하신다면

우리 한국 교회의 미래는 소망이 없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행동이요 삶 입니다

그것이 믿음 입니다

 

주님은 그 사랑을 십자가에서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백원의 사랑이 없어서야

십자가에 돌아가신 주님을 어찌 찬양하시려 합니까?

 

이 사랑이 회복되지 않으면

한국교회는  이방종교에게 모두 빼앗기고 말것 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여러분이 도와 주세요

주님은 얼어 붙은 여러분의 심령을 바라 보시며

농어촌 미자립교회에서 울고 울고 계십니다

 

 

농어촌교회돕기후원계좌 농협 351-0347-4244-33 봉민근 

창골산나눔선교회 사역후원 농협 027-02-088663 봉민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