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누구를 위한 헌신인가?

열려라 에바다 2025. 1. 1. 12:10

누구를 위한 헌신인가?     


   
글쓴이/봉민근


사람이 하나님께 구하지 않는 이유는 간절하지 않기 때문이다.
간절하면 무엇이든 구하는 자가 된다.
목적이 있고 간절함이 있으면 모든 것을 투자하는 것이 사람이다.


우리가 주님을 간절히 찾지 않는 이유도 하나님이 인생에 주인임을 모르고
자기 힘으로 살려고 하는 자만심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믿음은 무조건 믿는다고 믿음이 성립되는 것이 아니다.
믿음을 자기 욕망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시켜서도 안된다.


자신의 욕심에서 일어나는 신념이나 맹종을 믿음이라 하지 않는다.
하나님에 대한 간절한 사모함이 없는 믿음은 믿음이 아니다.


그런 사람은 무엇을 해도 형식적이고 자신의 공로주의를 앞세워
내가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했는데라는 수식어를 떼어내지 못한다.


실상 예수님을 위하여 산다는 말은 맞지 않는 말이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100% 자신을 위하고 인간을 위한 것이다.
예수 믿고 가장 혜택 받는 이가 누구인가?
자기 자신이다.


기도하는 것이 누구를 위한 것인가?
말씀을 읽는 것이 누구를 위한 것인가?
선을 행하며 전도를 하지만  100% 인간을 위한 것이지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다.
다만 주를 위하여 일한다고 주께서 인정해 주셨을 뿐이다.


그렇다면 공로주의가 얼마나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한다.
지금까지 나는 누구를 위하고 무엇을 위해 헌신하였는가?
그 헌신의 대가로 누가 상급을 받는가?
모두가 하나님이 아닌 인간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


사람은 자신에게 유익이 없는 일은 하려 하지 않는 속성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를 위하여 헌신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일이다. ☆자료/ⓒ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봉민근


사람이 하나님께 구하지 않는 이유는 간절하지 않기 때문이다.
간절하면 무엇이든 구하는 자가 된다.
목적이 있고 간절함이 있으면 모든 것을 투자하는 것이 사람이다.


우리가 주님을 간절히 찾지 않는 이유도 하나님이 인생에 주인임을 모르고
자기 힘으로 살려고 하는 자만심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믿음은 무조건 믿는다고 믿음이 성립되는 것이 아니다.
믿음을 자기 욕망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시켜서도 안된다.


자신의 욕심에서 일어나는 신념이나 맹종을 믿음이라 하지 않는다.
하나님에 대한 간절한 사모함이 없는 믿음은 믿음이 아니다.


그런 사람은 무엇을 해도 형식적이고 자신의 공로주의를 앞세워
내가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했는데라는 수식어를 떼어내지 못한다.


실상 예수님을 위하여 산다는 말은 맞지 않는 말이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100% 자신을 위하고 인간을 위한 것이다.
예수 믿고 가장 혜택 받는 이가 누구인가?
자기 자신이다.


기도하는 것이 누구를 위한 것인가?
말씀을 읽는 것이 누구를 위한 것인가?
선을 행하며 전도를 하지만  100% 인간을 위한 것이지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다.
다만 주를 위하여 일한다고 주께서 인정해 주셨을 뿐이다.


그렇다면 공로주의가 얼마나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한다.
지금까지 나는 누구를 위하고 무엇을 위해 헌신하였는가?
그 헌신의 대가로 누가 상급을 받는가?
모두가 하나님이 아닌 인간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


사람은 자신에게 유익이 없는 일은 하려 하지 않는 속성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를 위하여 헌신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일이다. 자료/ⓒ
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