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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쳐다 본 즉 살더라

열려라 에바다 2025. 3. 11. 12:53

쳐다 본 즉 살더라

 
오 은혜추천 0조회 2225.03.11 09:24댓글 

민수기 21/8,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 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 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 뱀을 쳐다 본 즉 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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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400년 동안 노예로 종 사리를 한다
이 백성들이 그 고통이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십계라는 영화에서 보았듯이
각종 기적들을 일으켜 이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시어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는 중에 이야기이다.

이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은혜로 구원을 베풀고 불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지키시며 인도해
가시는데도 가는 길이 자기들의 생각하고 맞지 않아서

우리를 죽이려고 이곳으로 인도해 왔느냐면서
하나님과 그의 종 모세를 원망을 하며 대적을 한다

이에 하나님께서 맹독성인 불 뱀을 보내 많은 백성들이 물려 죽는다
이에 백성들이 돌이켜 모세에게 하나님께

기도를 해서 불 뱀들을 떠나게 해달라고 부탁을 한다

모세의 기도에 하나님께서 불 뱀을 떠나게 하신 것이 아니라 대신
놋으로 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하시며 그것을

쳐다보면 살리라라고 하신다.

이 약속대로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 뱀을 쳐다 본 즉 살더라."

고 말씀 하신다 놋 뱀을 쳐다 본 즉 살리라는 의미는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놋은 성경에서 심판을 의미하신다

뱀은 당연히 사단 즉 죄를 말씀하신다
모든 성경은 예수님을 설명하시기 위해서 기록된 책이다 구약은 앞으로

오실 메시야 이신 예수님을 예언하시고
신약은 구약에서 예언하신 예수님께서

그 예언을 이루신 것을 기록하신 것이다

이 놋 뱀은 우리의 죄 때문에 이미 십자가에서 심판을 받아 버린
예수님을 말씀하신다

예수님께서 친히 그 사실을 증거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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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14,15,16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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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이 뱀이 무서워 뱀을 떠나게 해 달라고 구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불 뱀은 그냥 두고 놋 뱀을 만들어

장대에 달아 그것을 쳐다보면 산다고 하신 것이다.
이것은 오늘날 사람들이 죄를 무서워하며 스스로

죄에서 떠나 보려는 마음의 자세인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스스로는 죄를 이길 수 없음을

아시기에 죄를 범하는 자기 자신을 보지 말고 그 죄 때문에
이미 십자가에서 심판을 받아 버린

그리스도 이신 예수님을 바라 보라는 가르침인 것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자기 자신에 매여 고통 속에 머무는 것을 본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놋 뱀 되신 예수님을 바라보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바라본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예수님 사진을 걸어 놓고 쳐다보는 것인가 아니지 않은가.
예수님께서 이미 다 이루어 놓으신 사역 즉 복음을 믿으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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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6/10,11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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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이미 예수님께서 우리가 받을 죄의 형벌을 받아 버려
우리 모든 죄가 심판이 끝나 버려 이제

우리가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되었다고 말씀하신다
우리 모습을 보면 은 여전히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도적, 탐 람, 술 취한, 후욕, 토 색 하는 자들임에 분명하지만 이 불 뱀들을 무시해
버리고 장대 위에 달린 놋 뱀 즉 십자가에서 이미 우리를 거룩함과 의롭게 해 놓으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쳐다보라고 말씀하신다.

"쳐다 본 즉 살더라"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살수 있는 길은 오직 그 길 외에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사단은 여전히 우리 자신을 쳐다보게 해

우리 스스로 죄를 이길 수 있다는 거짓 생각을 넣어 주어 때론
자기가 잘한 것에 자부심과 우쭐함에 빠지기도 하지만

자기 근본 밑 바닥에서 일어나는 죄악된 성품 때문에
정죄하게 하여 고통 가운대로 몰고 가는 것이다.

거기에는 참 소망과 평강이 절대로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제 위로부터 오는 참 소망과 평강은 그런 나를 부인해버리고 십자가에 못 박아 버려

그런 나를 위해 대신 피 흘려 이미 나를 거룩함과 의롭게 해 놓으신 사실
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해서 그분 앞에 달려 나아 갈 때

오직 위로부터 오는 참 소망과 평강이 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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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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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없이 실수만 하는

주없이 실수만 하는 가치가 없는 이 몸 주 없인
돛 없는 배가 바다를 향해함 같네
예수 오 예수 그대는 아는가 뿌리치지 마오
오 예수 오 예수 주 없이 어찌 살까

주없이 소망도 없는 세상 길 나갔지만 주 예수
나 위해 죽으사 나를 구원하셨네
예수 오 예수 그대는 아는가 뿌리치지 마오
오 예수 오 예수 주 없이 어찌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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