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스크랩 신령과 진정의 예배

열려라 에바다 2025. 4. 9. 16:56

 

신령과 진정의 예배
요한복음 4:21-26
주일 낮 예배
                                                         
○ 모든 인간은 신에 대한 인식이 있고중요한 것은 참된 신앙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고 더 중요한 것은 참된 예배 자가 되어 예수그리스도 안에 일어난 구원을 우리가 경험하게 되어지고 땅에서도 경험하는 것이 예배이다. 
여러분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마는 어떤 큰 문제 같은 것은 우리가 다시 우리 한국을 새롭게 리모델링 하는 그런 기회가 되어야 됩니다또 그런 소리들이 참 많이 나오고 있지요그러면서도 그 어떤 제도와 그 어떤 법이나 이런 것을 고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참된 신앙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그 모든 원인을 가만히 들여다보면은 종교의 문제입니다 이 세상에그래서 여러분들이 어떤 종교를 가지느냐 도 중요하지만은 여러분들이 예수를 믿고 기독교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참된 예배 자가 되는 겁니다. 참된 예배를 드릴 때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일어난 구원을 우리가 경험하게 되어지고 또 여러분들이 정말 예배를 드리면은 나중에 죽어서 가는 그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가 땅에서도 경험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물론 이 땅에서는 거울을 보는 것같이 희미하게 우리가 경험하게 되는데 나중에 천국에 가면은 아 이것이구나 밝히 알게 될 때가 있습니다.
 
1.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말씀으로 참된 예배를 위해서 열지요사마리아교는 그리심산유대교는 예루살렘성전에서 서로 다른 주장하는 그들에게 예수님은 산에도 말고 예루살렘에도 말고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온다 라고 하시며참으로 아버지께 예배하는 자들은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영과 진리로 예배를 해야 된다.
그러면 우리가 이 예배를 드릴 때에 참된 예배는 뭔가오늘 본문이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하게 말 해주고 있습니다우리 교회도 예배를 드릴 때마다 제일 서두에 제가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한복음 4 24절을 가지고 늘 예배를 열지요그것은 참된 예배를 위해서 여는 겁니다그러면 여러분들이 먼저 아셔야 될 것이 참된 예배를 드리려면은 하나님은 영 이시라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왜 영이라고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는가 하면은요 고 앞에 내용이 참 중요합니다예수님이 사마리아 수가성을 갔을 때 목이 말랐잖아요 그래서 우물가에 물 좀 달라 하니까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떻게 나에게 물을 달라 하느냐 이러니까 예수님이 그런 말씀 하시잖아요너에게 물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게 되면은 네가 나에게 물을 달라고 할거다이러니까 이 여인이 뭐라는 가하면은 지금 우리가 먹는 이 우물은 야곱이 팠든 우물인데 깊은데 두레박도 없이 당신이 어떻게 물을 줄 수 있느냐라고 말을 하니까 네가 지금 먹는 물은 먹어도 또 목 마르지만은 내가 너에게 주는 물 생수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거다 이러니까 그런 물이 있으면 나에게 좀 달라 라고 여자가 이야기하지요그때에 예수님이 참 이상한 말씀합니다네 남편을 불러오라고 합니다그러니까 이 여인이 나는 남편이 없다 이러니까 네 말이 맞다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이 남편도 네 남편이 아니다 이러니까 선문과 같이 당신은 정말 내가 보니 선지자입니다 라고 말을 해요그러면서 우리 이 여인의 또 질문이 여러분들이 이 선문과 같은 말을 잘 아셔야 됩니다.
 
우리는 이 산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서 예배를 드리지 않느냐이런 이야기를 합니다그러니까 그 앞에 모든 이야기는 예배에 관한 이야기지요그럴 때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그런 말씀을 합니다그 사마리아 수가성 여인은 사마리아교는 그리심산에서 예배를 드려야지 하나님이 받으시는 진짜 예배라고 생각했고유대교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예배를 드려야 참된 예배를 드린다고 서로 주장을 그렇게 하고 있었든 거거든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이산에도 말고 예루살렘에도 말고 참으로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온다 라고 말을 하면서 참으로 아버지께 예배하는 자들은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영과 진리로 예배를 해야 된다하나님은 그 예배 하는 자들을 찾는다 이런 말입니다그러면은 하나님은 영이시라고 하는 이 말씀은 왜 하셨는가 하면은 그 여인의 머리 속에는 사마리아 수가성에 그리심산그리심산은 신명기에 보면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나와서 모압 뜰에서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백성을 두 편으로 나누잖아요에벨산에 한편 그리심산에 한편 그러면서 그 그리심산에는 축복을 선포하고 에벨산에는 저주를 선포했거든요그래서 그들은 그 그리심산 그 장소는 신성한 곳이고 복 받는 자리다 이래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리심산에서 드리는 예배를 중요시 여겼고
 
1)    예배 대상이 누구인가 하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하시며하나님은 “영”이시라는
것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존재라는 것이다창조로부터 타락과 마지막까지 언제나 동일하게 존재하시는 그 하나님을 믿으셔야 되요하나님은 구분해서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다.
유대교는 예루살렘 그곳이 성전이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기 때문에 그 곳에서 예배를 드려야 진짜 예배고 하나님의 축복의 장소다 라고 하는 그들에게 예수님은 그리심산도 아니고 예루살렘 성전도 아니고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온다중요한 것은 너의 예배 대상이 누구인가 하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하시면서 하나님은 영이시니 말을 한 거 거든요여러분 영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존재라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 하나님이 하나님이신 것은 참된 신은 시간과 공간의 재한을 받지 않는 분이라 이 말입니다그런데 오늘날 이단도 보면은 뭐라고 하는가 하면은 안성 그 지역이 하나님의 축복의 땅이다신천지는 과천이 하나님의 선민들의 택한 장소다 무엇을 말해요하나님을 공간의 제한에 가두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 하나님은 인간이 필요해서 자기가 만든 신이라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진짜 여러분들이 참된 예배를 드리고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운데 이루어지려면은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의 제한이 없으신 하나님입니다그 아셔야 되요 정통적인 기독교인들도 보면은 그런 게 참 많습니다어디에 가면은 하나님의 기도의 응답이 많다더라 어느 교회는 하나님의 축복의 장소다전부 종교인들이 자신의 종교적인 목적과 욕심을 이루기 위해서 만든 이야기라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여러분 기도원 그런 거 많잖아요기도의 응답의 장소 여러분 왜 그런 이야기해요정말 사람들에게 기도 응답을 받으라는 겁니까 우리 기도원이 유명 해져서 자신의 탐욕을 부축 이려고 해요후자잖아요말 여러분 우리가 여러분들이 믿는 그 하나님은 예수님은 그걸 말씀하시는 거에요공간을 초월해 가 계시는 하나님이에요오늘도 여러분들이 정말 어느 곳에 있어도 여러분들과 함께 하시는 그 하나님을 믿으셔야 되요, 또 세대적으로 나누어서 이단들이 대부분 그러거든요 은혜 받을 만할 때 구원의 날,
시간의 제한도 없었어요창조로부터 타락과 마지막까지 언제나 동일하게 존재하시는 그 하나님을 믿으셔야 되요, 그저 우리가 마음을 덥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을 모르는 거지요하나님이 때와 장소를 구분해서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에요, 오늘도 여러분들이 이곳에 와서 예배를 드릴 때뭐 이곳은 하나님의 신령한 장소고 정해 진 시간에는 하나님의 축복의 시간이고 그게 아니에요오늘도 여러분들이 이곳에 오는 것은 시간과 공간의 제한 속에 있는 우리들이 특별한 시간과 공간을 마련함으로 말미암아 언제나 우리에게 있는 그 하나님을 인식하기 위해서 있는 거에요여러분 공기는 세상에 어디에나 충만하게 있지만은 우리는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잖아요,
 
2. 하나님의 대한 인식이 있어야 되고그 하나님이 아버지라는 것이것을 아는 사람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를 한다관조의 세계에 들어가는 게 예배가 아니다플스테이나 기도원에 가서 가만이 심신을 회복 하는 것은 예배가 아니고 수양이다참된 예배는 성령 안에서 드리는 예배이다.
그러다가 매연이 많은 곳에 가면은 신선한 공기가 얼마나 중요하다 하는 것을 아는 거와 같이 여러분들이 세상에 살다 보면은 정말 우리의 생명과 우리의 참된 행복의 근원이나 하나님의 대한 인식이 없었는데 이곳에 와서 그 하나님의 대한 인식이 있어야 되요그 하나님이 아버지라는 거에요이것을 아는 사람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를 하게 된다 이런 말이에요이 영과 진리를 예전 개역성경에는 신령과 진정이라 해서 제가 오늘 제목은 신령과 진정의 예배 했는데그러면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뭔가영과 진리의 예배가 뭔가여러분들이 아셔야 되요영이라고 이야기를 하니까 신령이라고 하니까 존재론적으로 뭐 어떤 신령한 예배가 있다고 생각하면은 신령하게 드려야 하는 예배 케이크 교도들은 그래요촛불을 켜 놔 놓고 성화를 걸어 놔 놓고 그리고 깊은 묵상을 통해서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는 예배를 드려요그럼 참 바쁘게 살다가 그곳에 들어가면은 뭔가 신령한 기운이 있는 것 같고,
 
깊이 자기를 들여다보면은 자신의 내면에서 들리는 그런 아주 관조의 세계에 들어가는 것 그런 게 예배가 아니에요, 오늘도 참 그런 사람들 많지요바쁘게 살다가 절에 가서 템플스테이나 하면서또 이 교인들도 뭐 여기에서 예배를 드리다가 바쁘다가 기도원에 가서 가만이 앉아 있으면은 온갖 시름이 사라지고 피곤한 심신이 회복되는 것그것은요 예배가 아니고 수양이에요약간의 도움이 있을지는 몰라도 여러분들의 삶의 진정한 자유와 평안을 가져다 주는 곳은 아니에요또 어떤 뭐 열광적으로 여러분들이 어떤 입신 이런 것들을 통해서 종교적인 현상을 경험하는 것이 영의 예배인가그것도 아니에요여러분 입신이라는 것이 기독교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무당도 신 내림에 입신이 있습니다절에 가도 입신이 있어요종교적인 몰입 현상은 어디에나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종교적인 몰입 현상을 교회에서 경험을 한다든지 아니면은 어떤 여러분들의 영적인 체험이 있는 것이 예배인가그거 아니에요그런 것들 가지고 너무나 많은 것을 유혹한단 말입니다참된 예배는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라 라고 말을 할 때에 우리가 영과 진리 하니까 또 어떤 사람들은 예배를 드릴 때마다 성령과 십자가만 이야기를 해야지 왜 정치 이야기하고 세상 이야기 하느냐그 십자가 중심의 예배 이러는데 그것도 잘 못 아는 거에요여기에 진리라는 말은 예수님을 지칭하기보다는 참된 예배 이런 말입니다그래서 참되게 예배하는 자는 예수님이 그런 말씀 하셨잖아요참된 예배는 뭐냐 하면은 성령 안에서 드리는 예배이다 라고 말을 하는 겁니다. 케이크 교도의 그러한 신령한 예배도 배제를 하는 것이고요어떤 종교적인 몰입 현상이나 입신의 경지의 예배도 배제하는 거고요그냥 십자가 십자가 말하는 그런 예배도 배제하는 것이고성령 안에서의 예배를 여러분들이 아셔야 되요오늘도 이 시간 이후에 저와 여러분들이 진정한 예배 자가 되야 되요그러면은 정말 죽어서 가는 그 하나님의 나라를 땅에서도 맛이라도 보면서 신앙 생활 하는 우리가 믿는 신앙이 우리를 억압하는 그런 신앙이 아니라 말입니다여러분 성령은 어떤 영인가성령 안에서라니까 성령을 아셔야 되잖아요 여러분들이그래서 요한복음 4장 이 앞에 보면은 3장이 있는 겁니다,
 
3.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니 참된 선지자인 것 같다고 니고데모가 말한다예수님의 말씀이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천국 갈수 있으며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영으로 난 것은 영이며 유대교는 육에 속하였다 하심.
 3장에 니고데모가 뭐라 그래요최고의 그 유대교의 최고봉이잖아요그가 밤중에 예수님에게 와서 묻는 겁니다당신이 행하는 것을 보니까 참된 선지자인 것 같다고 3장에 여러분 보세요당신은 하나님께로 온 선생인 것을 내가 안다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없다 이러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또 선문 같아요 뭐라 하는가 하면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그 말은 하나님이라고 하면은 껌뻑 죽는 유대교 또 하나님 앞에 얼마나 신령한 예전에 예배를 드리는 유대교 그런데 그 유대교도 거듭나지 아니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 가운데 볼 수가 없구나 이런 말입니다.
 
여러분 심각하게 받아 드려야 되요우리가 정통이라고 맨날 주장할 것만 아니고 여러분들을 보면서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 저 사람이 사는 세계는 내가 사는 세계하고 다른가 벼이런 말이 있어야 됩니다교회는 어 세상하고 다르네 여러분 오늘 우리가 드리는 이 예배는 절에서 가는 예불하고 다르네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게 해야 되요야 저기는 정말 하나님에게 속한 사람과 예배라는 것을 말해야 되요유대교에게는 그게 없었단 말입니다그러니까 이 니고데모가 참 엉뚱한 소리합니다뭐라고 이야기하는가 하면은 사람이 어떻게 어머니 배속에 들어갔다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말입니까오늘도 우리는 거듭남이라고 하면은 뭐 마음을 바꾸는 것 뭐 하는 것 이런 건데 그런 게 아니에요,
 
성경에 거듭남이라는 것은 어머니 뱃속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거와 같은 다시 태어난 본어개인 을 말해요여러분들이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있어야 되요그러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그런 말씀을 하시잖아요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은 아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여러분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있습니다여러분들이 종교 생활 한다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거듭 난자가 천국 가는 거요여러분들이 천국에 들어갈 사람은 땅에서도 천국을 맛보는 신앙 생활을 해요그러려면은 거듭나야 된다는 겁니다 어떻게 물과 성령으로 그러면서 이런 말씀을 하시잖아요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다 다시 말하면 유대교는 하나님 이야기하고 천국 이야기하지만 육에 속하여 있다는 거지요,
 
성령으로 거듭나야만이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고 성령으로 거듭나야 신앙 생활이 새롭게 되어지는 은혜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그 성령은 뭔가 하면은 거듭나게 하는 영이에요 본 어개인 하는 영입니다그래서 예수님이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어 주신다 라는 말씀을 하셨잖아요그래서 성령이 오시면은 하나님이 우리를 아바아버지라 부르게 한다바울이 그것 깨닫고 이야기한 거잖아요하나님에 대한 신 인식의 변화를 말하는 거잖아요여러분 저 여러분들에게 그렇게 이야기 하잖아요 내가 필요해서 만든 내신을 믿지 마세요사람은 자기가 만들어 놔 놓고 자기가 신을 숭배하면서 그것으로 위로를 받으려고 해요진짜 하나님을 만나야 되요예배를 드리려면은 진짜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는 뭐냐 하면은요나를 만드신 그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계시되는 그 하나님을 만나야 됩니다이번에도 회복이 있는 잔치 쉼이 있는 잔치 예수님을 통하여 계시되는 그 하나님을 저는 여러분들에게 설명밖에 해줄 수 없어요여러분들이 그걸 받아 드리게 하시는 이는 성령님이에요그걸 받아 드리면은 여러분들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있어요정보를 얻는 거하고 틀려요왜 예수님이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했으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으심이 왜 하나님의 대한 계시며 부활은 뭐며 성천은 뭐며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시는 주님은 뭐며 보내신 성령님은 무엇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4. 예수님을 통하여 계시되는 하나님을 받아 드리면은 영적인 행복의 삶을 살게 된다엄마의 본질을 알고 나면 엄마 때문에 행복해 진다본 어개인 되어 하나님을 만나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계시되는 그 하나님은 가난해도 하나님 때문에 행복하고 편안하게 되요 그게 거듭남의 증거이다
믿음은 들음에서 라 했는데 들어야 되요듣고 여러분들이 그 예수님을 통하여 계시되는 그 하나님을 받아 드리면은 여러분들이 이 세상에 육 적인 행복과 육 적인 삶이 아니고 영적인 행복의 삶을 살게 됩니다그런 게 뭔가좀 더 여러분께 쉽게 이야기 할게요여러분 우리 첫째 주일날 영상을 제가 보여 드렸지요한눈밖에 없는 어머니 참 다 울었어요 많은 사람이 울었다고 그래요여러분 엄마 이야기만 들어도요 가슴이 설레고 또 세상에 참 힘들고 괴롭고 배신감과 온갖 것이 있을 때에 엄마만 생각해도 안식을 누리고 평강을 누리잖아요그런데 여러분들이 과거에는 어머니에게 그렇게 생각했습니까왜 우리 엄마는 이런 못난 모습이야왜 엄마는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못해 줘이런 생각 했잖아요그러다가 엄마가 달라진 게 아니에요,
                               
내가 엄마를 제대로 본질을 알고 나니까 엄마 때문에 행복 해졌잖아요여러분들이 그렇게 수많이 들었든 그 하나님이 다른 하나님이 아니고 내가 그 동안 보고 믿었든 그 하나님을 잘못 본 것을 알고 하나님을 받아 드리면은 하나님 때문에 행복해요여러분 이 세상에 보세요 참 가난하고 못난 엄마를 두었지 만은 어떤 아이는요 그 엄마 때문에 맨날 원망하고 불평하는 아이 있습니다우리 엄마는 왜 저렇게 늙었을까?
왜 우리 엄마는 저렇게 못생겼을까새련 되지 못할까왜 우리 집은 이 모양일까부모님을 모르는 자식입니다그 자식이 부모가 누군 줄을 알고 보면은 그 가난하고 못난 그 어머니 때문에 마음의 안식을 얻고 행복을 누리게 되는 겁니다.
 
가난해도 행복하게 되고요 병든 자리에도 엄마 때문에 행복한 사람 부모에 대한 본 어개인 된 자입니다여러분 정말 하나님을 만나면은 하나님 하자만 들어도 가슴이 울렁거려야 되고요가난해도 하나님 때문에 행복하고 편안해야 되요 그게 거듭남의 증거입니다성령으로 인하여 거듭난 자의 증거입니다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계시되는 그 하나님을 받아 드린 자의 증거 입니다오늘 일부 예배에 우리 오주환집사님이 아마 머리를 짧게 하고 모자를 쓰고 왔더라고저는요 여러분들에게 수술 후에 집사님이야기 하셨잖아요그 유방암을 수술하고 내가 바로 갔는데 막 돌아다녀요 간호사들이 이상한 사람이래요그 암이 자기를 억압하지 않는 거요병이 자신을 지배하지 않는 거요가난이 자신을 지배하지 않는 거에요 진정한 하나님을 알면은,
 
우리가 여러분 엄마의 본질을 제대로 알면은 그 가난한 집안도 천국과 같이 되잖아요그 엄마가 어떤 엄마입니까여러분들이 그날 불렀든 찬송이 뭐냐 하면은 낳으실 제 괴로움 나를 존재한 이가 엄마이기 때문이에요엄마 때문에 행복할 수 있는 겁니다하나님이 창조주이어야 되는 이유는 하나님 때문에 행복한 것은 나를 존재하게 하신 그분이기 때문이요, 여러분 오늘도 이제까지는 여러분들이 바라는 그 신을 좇아서 따라다니지 말고요나를 창조하고 존재하게 하신 그 하나님을 받아 드리시라고요그러면은 어떻게 되는가하나님의 펜이 됩니다여러분 엄마가 좋은 것은 엄마는 여러분들의 영원한 우상이고 우리는 엄마의 펜이잖아요저는 읽지는 안 했습니다 펜인가 제자인가 저는요 그 내용 별로 중요 안 해요왜냐하면은 펜 말고 제자가 되라는 말인데 제자는요 일하라는 말이잖아요,
 
1)    참된 제자가 되려면 참된 하나님의 펜이 되야 된다예배는 펜인 사람들이 하나님과 미팅하는 시간이다연예인들의 펜의 비유나중에 허무하게 마치는 것이 우상이다하나님 만나면은 가난해도 병들어도 행복하고남들이 무시해도 자존심 상하지 않는 그런 세계가 이세상에 존재한다.
진정한 제자가 되려면은 하나님의 진정한 펜이 되야 되요아마 제목을 그랬으면 제가 읽었을 거에요참된 팔로우가 되려면은요 참된 하나님의 펜이 되야 되요그래야 제자의 삶이 짐이 되지 않습니다하나님의 펜이 되지 않고 제자가 되려면은 제자의 삶 신앙의 삶이 짐이 됩니다여러분 펜이라는 게 뭐에요자기의 우상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잖아요, 하나님은 나에게 아무것도 해준것도 없는데 하나님만 생각만 해도 즐거워그러려면은 하나님 제대로 알아야 되요우상은 제대로 알면 실망하는 게 우상입니다. 하나님은 만나면은 진정한 펜이 됩니다그게 우상하고 살아 있는 신의 차이입니다예배는요 그 하나님의 펜인 사람들이 하나님과 미팅하는 시간이에요, 제가 강남금식 기도원에서 나이가 들면서 조금 못했는데 꼭 일년에 한 열흘 정도는 건강을 위해서도 제가 굶습니다, 금식을 하는데 강남금식 기도원에서 쭉 했었어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펜 미팅과 같은 예배를 드리다가 정말 나중에 주님 탁 만났을 때 그냥 희미한 실루엣으로 알았든 그 하나님 실루엣으로 예배에서 맛보았든 그 하나님의 나라를 실체가 보게 될 때 그 감격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겁니다 이게 신앙생활 이에요그러려면은 여러분들이 한가지 아셔야 되는 게 인간은 자신의 욕심 때문에 그 욕심을 이룰 수 없는 자신의 능력의 한계 때문에 아이돌을 만들어 논 거에요우상을 만들어 내는 거에요 그런데 그 우상이 막연한 기대 속에서 날마다 기대하다가 나중에 허무하게 마치는 것이 우상을 좇는 자입니다하나님 만나게 되면은요 욕심이 내려앉아요내가 욕심이 있을 때에는 내 부모가 못나 보였고요,
 
내가 욕심이 있을 때에는 내 생각으로 가득 찼을 때에는 엄마 때문에 행복하지 못했어요내 욕심을 내려놓고 나를 존재하게 하신 그 어머니를 받아 드리는 순간 그 못난 엄마가 내 존재의 이유가 되고 행복의 근원이 되는 거에요여러분들이 하나님 때문에 여러분들의 욕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찾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을 만나지 못한 사람입니다정말 하나님 만나면은 가난해도 행복합니다 병들어도 행복합니다남들이 무시해도 자존심 상하지 않는 그런 세계가 이세상에 존재해요, 그건 육으로 난 것이 아니에요 지금 우리 그것 잃어버렸잖아요이번 주에 서초구에 잔혹사라는 책 두 시간이면 읽겠더라고그거 뭐 정독할 것 없더라고,
 
5. 환상을 좇아 살지 말자하나님은 왕궁에도 수많은 병졸을 거느리고 장군으로도 아니고 가장 낮고 천한 자리 그 모습 속에 하나님을 보는 눈이 거듭난 자의 눈이다생기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가 이곳에서부터 세상으로 흐르기를 축원하심.
초대형 교회의 실상을 그냥 실루엣으로라도 이렇게 보게 하는 것 같아환상을 좇아 살지 마세요환상 신기루를 좇지 마세요그 신기루를 좇고 환상을 좇는 거짓된 신앙을 사탄은 교주들은 이용해서 자신의 탐욕을 채워가는 겁니다여러분 제가 이야기 했잖아요 사람들은요 영웅에 환호해요위대한 자에게 환호해요 능력 있는 자에게 환호해요그가 나에게 해 줄 거라는 착각 때문에요그런데 성경은 모든 사람은 죄인이라 그래요그래서 자신을 믿도록 왕조를 세우면 용비어천가부터 만들고 종교를 세우기 위해서 용비어천가를 만드는 겁니다북한에 김일성을 섬기기 위해서 백두혈통 이라는걸 만들어 내는 거잖아요하나님 앞에서는 모두다 구원받아야 할 죄인인데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마다 그 업적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백성들의 고혈이 있어요초대형 교회의 화려함 속에는 교인들의 고혈이 있다 이말 입니다잔혹사 이야기에요정말 여러분 욕심을 버리면은 아이돌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우상에 넘어가지 않습니다신기루를 좇지 않으려면은 참된 하나님 속에 자유 함이 있습니다뭐 망하라면 망해 버리지요 뭐죽으라면 죽지요 뭐망하고 죽는 것 겁 안 내는 사람이 세상의 진정한 자유와 평안이 있잖아요참 이상하잖아요 언제 엄마가 생각나요외로울 때 언제 생각나요망했을 때 언제 죽음의 그림자가 있을 때여러분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계시되는 그 하나님은 화려한 왕궁에 오신 것도 아니고요수많은 병졸을 거느리는 장군으로 온 것도 아니고 가장 낮고 천한 자리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모습으로 오셨는데 그 모습 속에 하나님을 보는 눈이 거듭난 자의 눈입니다.
 
내 어머니가 미스코리아와 같은 어머니내 어머니가 누구와 같은 여사인 것을 바라는 속에 엄마의 본질을 절대 볼 수 없습니다. 외눈 박이지만은 자기의 그 한눈을 자식을 위해서 주는 못난 엄마 속에 엄마의 본질이 있어요하나님이 그렇게 우리 가운데 존재하시는 겁니다그래서 그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를 보는 파라독스가 기독교입니다. 가장 미천한 죽음을 겪은 그 자리 속에 빌립보서에서 하는 말입니다가장 높은 이름을 두셨습니다오늘도 여러분들이 욕심이 만들어 낸 허상의 우상들 좇지 말고우리를 창조하신 그 하나님을 예배 때마다 만나서 여러분들이 정말 그 하나님으로 인하여 행복하고 또 우리 교회의 이 예배는 저는 그래 생각해요, 유명 연예인들이 팬 미팅과 같이 정말 하나님 미팅이 되어져서 우리 모두가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 하나님 때문에 서로 만나면 즐거워하는 이런 예배가 주일마다 맛보아 져서 좀 여러분 교회는 다르네저 사람 교회 다니고 난 뒤에 달라졌네그렇게 욕심 많더니만 망하는 것도 겁 안내네이런 생기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가 이곳에서부터 세상으로 흘러 나가는 그런 귀한 은혜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