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뼈들아 살리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 겔 37 : 1-14
에스겔은 포로지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선지자가 되어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어느날 여호와께서 큰 권능으로 에스겔의 영을 이끌어 어떤 골짜기 가운데 두었는데 거기에는 마른 뼈들이 가득했습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심으로 뼈들을 보았더니 뼈들이 심히 많고 아주 말랐는데 여호와께서는 이 뼈들이 살 수 있겠느냐고 묻자 에스겔은 주께서 아신다고 했더니 너는 이 뼈들에게 말씀을 대언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에스겔이 순종하여 마른 뼈들에게 대언할 말씀이 4-6절입니다.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니 내가 여호와인줄 너희가 알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에스겔이 믿음으로 말씀을 선포했더니 뼈 사이에서 소리가 나며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니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였지만 그 속에는 생기가 없었습니다. 이때 여호와께서 생기를 향해 대언하라고 해서 생기야 사방에서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고 했더니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섰는데 큰 군대가 되었습니다.
1,이렇게 말씀과 생기로 인하여 큰 군대가 된 .... 마른 뼈들은 누구일까요?
11절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이스라엘은 B.C 605년에 바벨론의 침공을 받아 1차 포로가 되었고, B.C 598년에 다시 침공을 받아 2차 포로가 되었고 B.C 586년에 3차 침공을 받아 나라가 완전히 망하여 남은 자들이 끌려가 노예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노예가 되어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낙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갈수록 바벨론은 강하여 망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자기들은 약하여 고국으로 돌아갈 소망이 전혀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고 탄식했던 것입니다.
왜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는 이스라엘이 이렇게 되었을까요?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치 않고, 거룩하게 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거룩하시기 때문에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시며 율례와 법도와 규례를 주었지만 그 율법을 청종치 않고 악을 행함으로 돌이키도록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부지런히 보내어 회개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렘35:15 내가 내종 모든 선지자를 너희에게 보내고 끊임없이 보내며 이르기를 너희는 이제 각각 악한 길에서 돌이켜 행위를 고치고 다른 신을 따라 그를 섬기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와 너희 선조에게 준 이 땅에 살리라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은 회개치 않고 멸망을 당한 가나안 족속들처럼 계속 악을 행하여 성전과 그 땅을 더럽힘으로 하나님은 율법대로 공의를 드러내 이스라엘을 징벌했습니다.
레18:24-30 내가 너희의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더러워졌고 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을 인하여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거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그러므로 너희 곧 너희의 동족이나 혹시 너희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나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고 이런 가증한 일의 하나도 행하지 말라 너희의 전에 있던 그 땅 거민이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고 그 땅도 더러워졌느니라 너희도 더럽히면 그 땅이 너희 있기 전 거민을 토함 같이 너희를 토할까 하노라
그래서 하나님도 불순종한 이스라엘을 버렸고 그 땅도 그들을 토해냄으로 바벨론 포로가 되었지만 이스라엘이 더럽힌 가나안 땅은 그 때부터 안식을 얻은 것입니다.
레26:33-35 내가 너희를 열방 중에 흩을 것이요 내가 칼을 빼어 너희를 따르게 하리니 너희의 땅이 황무하며 너희의 성읍이 황폐하리라 너희가 대적의 땅에 거할 동안에 너희 본토가 황무할 것이므로 땅이 안식을 누릴 것이라 그 때에 땅이 쉬어 안식을 누리리니 너희가 그 땅에 거한 동안 너희 안식시에 쉼을 얻지 못하던 땅이 그 황무할 동안에는 쉬리라
2,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에서 안식 없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레26:36-39 너희 남은 자에게는 그 대적의 땅에서 내가 그들의 마음으로 약하게 하리니 그들은 바람에 불린 잎사귀 소리에도 놀라 도망하기를 칼을 피하여 도망하듯 할것이요 쫓는 자가 없어도 엎드러질 것이라 그들은 쫓는 자가 없어도 칼 앞에 있음 같이 서로 천답하여 넘어지리니 너희가 대적을 당할 힘이 없을 것이요 너희가 열방 중에서 망하리니 너희 대적의 땅이 너희를 삼킬 것이라 너희 남은 자가 대적의 땅에서 자기의 죄로 인하여 쇠잔하며..
이렇게 환난을 당함으로 쇠잔한 상태가 되어 회복될 때까지 자신들의 죄를 깨닫고 마음을 낮추고 회개해야 했습니다. 레26:40-42 그들이 자기 죄와 그 열조의 죄와 및 그들이 나를 거스린 허물을 자복하고 또 자기들이 나를 대항하였으므로 나도 그들을 대항하여 그 대적의 땅으로 끌어갔음을 깨닫고 할례 받지 아니한 마음이 낮아져서 죄악의 형벌을 순히 받으면 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생각하며 아브라함과 맺은 내 언약을 생각하고 그 땅을 권고하리라
3,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회복의 소망을 잃어버리고 좌절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에스겔을 통해 그들의 상태를 보여 주시며 회복의 말씀을 주시며 위로했습니다. ... 12-14절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거기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내 백성들아 내가 무덤을 열고 나오게 한즉 내가 여호와인줄 알리라.
*내가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살아나게 하고 고국 땅에 두리니 내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그래서 이스라엘은 B.C 536년에 스룹바벨을 앞세우고 고국에 돌아옴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미리 이 일을 말씀하시고 이루어 주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일차적으로는 포로된 이스라엘 백성에게 적용되지만 실제적으로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새 언약 백성에게 이루어지는 구원의 말씀입니다.
4,아담 안에서 태어나는 모든 인생은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졌기 때문에 마른 뼈와 같이 아무 소망이 없는 인생들입니다.
특히 율법 밖에 있었던 이방인들은 아무 소망도 없었습니다.
엡2:11-12 너희는 그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런 인생들에게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을 통해 아브라함의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으로 구원을 받게 되었고 성령님을 힘입어 구원의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28:18-20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막16:15-16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하시니라
그래서 이 복음은 어떤 사람에게는 생명의 향기가 되어 영생을 얻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사망의 향기가 영벌을 받는 것입니다. (고후2:15-16)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5,교회가 이 복음을 전할 때 죄인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살아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은 청년에게 네게 말하느니 일어나라고 했더니 일어났습니다.
죽은 야히로의 딸도 소녀야 일어나라고 했더니 일어났습니다.
썩은 냄새가 나는 나사로에게도 나오라고 했더니 ... 무던에서 살아나왔습니다.
이처럼 죄와 허물로 죽은 영혼들이 복음을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들으면 살아나는 것입니다.
요5:24-2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그래서 교회가 끊임없이 복음을 선포해야 죄와 허물로 죽었던 영혼들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으로 새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갑니다. 거듭나지 않고도 교회 다닐 수 있고 기도할 수 있고 헌신할 수 있고 착하게 살 수도 있지만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사도행전 10장에 보면 백부장 고넬료란 사람이 있습니다.
(행 10:2,4,2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 저희가 대답하되 백부장 고넬료는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 유대 온 족속이 칭찬하더니
겉으로 보기에는 고넬료가 구원받은 것 같지만 아직 그는 복음을 듣지 못했고 거듭나지 못함으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베드로를 청하여 구원 얻을 말씀을 듣게 하셨습니다.
행11:14-16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그가 너와 네 온 집의 구원 얻을 말씀을 네게 이르리라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6,이처럼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려면 복음을 듣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거듭나는 것은 사람의 공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됩니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날 때 아무것도 할 일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부모를 통해 몸과 생명을 주심으로 세상에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태어난 사람을 육이라고 하는데 아담의 후손이기 때문에 다 죄인입니다.
육신은 살아서 보고 듣고 말하고 행동하지만 실상은 죽은 것입니다.
생명되신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져 영이 죽었기 때문에 영을 살리는 말씀을 들어야 하고 그말씀을 믿게 하시고 생기를 주시는 성령님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오순절 날 주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하는 제자들에게, 성령님이 오심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고 하나님나라가 임하여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복음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입니다.
(고전 15:3-4)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다고 했습니다
7,이 복음을 통해 성령의 역사로 예수님이 믿어짐으로 죽은 영혼들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오순절날 베드로가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자 유대인들이 큰 죄를 지었음을 자각하고 어찌할꼬 라며 탄식하자 ... 베드로가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이라고 선포했더니 죽었던 유대인들이 성령의 역사로 거듭나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3000명이 세례를 받고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벧전 1:23, 25)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복음을 듣고 성령으로 거듭나면 모든 죄를 사함 받고 의롭게 됩니다.
부패한 마음이 새 마음이 되고 새 영을 받고 거룩하신 성령님이 들어오셔서 내주하심으로 성령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예배하고 기도하고 변화되어 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성령님을 찾고 의지하며 성령 충만을 사모함으로
교회에서, 가정과 직장에서, 사회속에서 복음의 빛을 발하는 증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설교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주기도문 을 인용한 기도 (0) | 2025.08.27 |
|---|---|
| 스크랩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창 1:1) (0) | 2025.08.22 |
| 스크랩 팔복 (복 받는 사람 1-2) (0) | 2025.08.22 |
| (시69:14-15)큰 물이 나를 엄몰하거나 깊음이 나를 삼키지 못하게 하시며. (0) | 2025.08.21 |
| (요8:12-14. 24-28)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게 말하노라. (0) | 2025.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