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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직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자(갈 5:22-26)

열려라 에바다 2025. 9. 1. 10:20
오직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자(갈 5:22-26)
 
문지기님추천 0조회 7325.08.29 18:42댓글 1
 

오직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자(갈 5:22-26)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 5:22-26).


이번 주일은 성령강림주일로는 마지막으로 열두째주일이다. 따라서 이번 주일은 성령의 열매에 관하여 말씀을 전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열매 맺기 원하신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요 15:8). 성령의 열매는 우리들 속에 내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의 표현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로 하여금 성령을 통하여 그의 아들의 형상을 본받아 그의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게 하신다(고후 3:18; 롬 8:29). 예수님께서는 과실을 맺게 할 목적으로 그의 제자들을 택하여 세웠다고 말씀하셨다(요 15:16). 성령의 열매는 바로 그리스도와 하나 된 사람을 통해 나타나는 성령의 역사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의 열매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주시는 선물이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 5:22). 성령의 열매는 아홉 가지 열매로 세 부분으로 나누어서 말씀을 전한다.


1. 하나님 관계에 대한 성령의 열매


1) 사랑(Love) : 성령의 열매 중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16).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면 이로서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 13:34-35).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열매이다.


2) 희락(Joy) : 성령의 두 번째 열매는 희락이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4:4). 이 희락은 영적 구원에서 나오는 영원한 기쁨을 의미한다. 우리의 심령에 하나님의 희락이 넘치는 열매이다.


3) 화평(Peace) : 화평이란 헬라어로 '에이레' 로써 그 뜻은 '조화'를 의미한다. 인간의 반역을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조화가 사라지고 인간과 인간사이에 조화를 상실하게 하였으며 인간과 자연사이의 조화 역시 잃어버리게 되었다(창 3:14-19).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 3:15).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엡 2:14).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3).


2. 대인 관계에 대한 성령의 열매


4) 오래 참음(Patience) : "마크로두미아" 로서 그 뜻은 남에게 학대를 받거나 억울한 일을 당해도 분노를 곧 나타내지 않고 오랫동안 참은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약 5:7). 성령의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무례함과 불 친절을 보고 보복을 거부하는 것이 오래 참음이다.


5) 자비(Kindness) : 자비란 남을 긍휼히 여기는 성품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골 3:12). 또한 자비는 남에게 온유한 마음으로 친절하게 대하여 관용을 베푸는 행위를 의미한다.


6) 양선(Goodness) : '아가도수네' 라는 말에서 나온 말로 문자 그대로 선함, 의로움, 친절을 의미한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 2:10). 남을 위해서 봉사하는 열매이다.


3, 내적 관계에 대한 성령의 열매


7) 충성(Faithfulness) : 충성은 믿음에 입각한 부지런함과 열심을 의미한다.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 4:1-2). 충성은 근본적으로 우리 주님께 대한 성도의 태도를 의미한다(딛 2:10; 마 25:21).


8) 온유(Gentleness) : 온유라는 말속에는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 11:29). (1) 하나님의 뜻에 대한 복종(마 11:29), (2) 가르침을 잘 듣는 것을 뜻하고(약 1:21), (3) 인정이 있다는 뜻이 있다(고전 4:21).


9) 절제(Self-control) : 절제란 쾌락에 대한 탐욕을 극복하는 자제력을 의미한다.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 몸을 제어하는 것이라'(약 3:3). 자기 자신을 늘 견제할 수 있으며 극단적인 행동을 피하고 조절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믿는 자의 특권이다.


결론 : 오직 성령의 충만한 열매를 맺자.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 5:22-23).

출처: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김창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