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으로 읽는 성서 및 성경 공부

마태복음 1장이 설명하는 예수 그리스도

열려라 에바다 2025. 9. 18. 15:55

마태복음 1장이 설명하는 예수 그리스도

마태복음 1장은 예수 그리스도가 약속된 메시아이자 구원자임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강조하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1. 다윗과 아브라함의 자손

마태복음 1장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마 1:1)는 선언으로 시작합니다. 이는 예수님이 구약 성경에서 메시아의 혈통으로 예언된 두 중요한 인물, 즉 아브라함과 다윗의 후손임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 아브라함의 자손:
아브라함에게 주신 '모든 민족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언약이 예수님을 통해 성취됨을 의미합니다.

* 다윗의 자손:
다윗 왕조를 통해 영원한 왕권을 가질 메시아가 나올 것이라는 예언의 성취를 강조하며, 예수님이 이스라엘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유대인의 왕임을 나타냅니다.

2. 구원자로서의 예수

마태복음 1장 21절에서는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 마리아가 낳을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고 지으라고 명령합니다. 그 이유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고 설명합니다. 여기에서 "'예수'"라는 이름 자체가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예수님이 죄로부터 백성을 구원할 분이라는 그분의 사명을 분명히 제시합니다.

3.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예수님의 탄생은 이사야서 7장 14절의 예언, 즉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마 1:23)는 말씀의 성취로 설명됩니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으로, 예수님이 단순히 인간적인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 자신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셨음을 나타냅니다. 이는 예수님의 신성을 강조하며, 그분이 인류와 영원히 함께하실 구원자임을 보여줍니다.

4. 의도된 계보와 그 의미

마태복음 1장의 족보는 아브라함부터 예수님까지 14대씩 세 부분으로 나누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의도적인 배열로, 다윗의 이름에 해당하는 히브리 숫자 값(다윗: 4+6+4=14)과 연관 지어 예수님이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메시아임을 더욱 강조하려는 마태의 의도를 보여줍니다.

또한, 족보에 다말, 라합, 룻,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와 같이 사회적으로나 도덕적으로 평범하지 않은 여성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예수님의 구원이 유대인뿐 아니라 이방인에게도, 그리고 죄 많고 연약한 자들에게까지 미치는 보편적인 구원임을 암시합니다.

종합적으로 마태복음 1장은 예수 그리스도가 구약의 예언이 성취된 메시아이자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왕, 죄로부터 백성을 구원할 구원자,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임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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