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며(마 14:22-33)

열려라 에바다 2025. 11. 1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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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기님추천 0조회 7025.11.07 07:36댓글 0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며(마 14:22-33)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마 14:28-33).
 
인생에 바다에서 풍랑 가운데 시달리는 우리들의 손을 잡아 주시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의 구원의 손을 붙잡는 성도가 되자.
 
1. 전능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손을 붙잡아야 한다.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마 14:31).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 41:10).
1) 물속에 빠져가는 베드로 -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마 14:31).
2) 다윗과 골리앗 -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삼상 17:45-46).
3) 엘리야와 바알선지자 -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오십 명이로다"(왕상 18:21-22).
 
2. 치유의 손길,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손을 붙잡아야 한다.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마 14:31).
"무리를 내보낸 후에 예수께서 들어가사 소녀의 손을 잡으시매 일어 나는지라"(마 9:25).
1)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 -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마 9:20-22).
2) 회당장의 간청 -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한 관리가 와서 절하며 이르되 내 딸이 방금 죽었사오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어 주소서 그러면 살아나겠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일어나 따라가시매 제자들도 가더니(마 9:18-19). 
"이르시되 물러가라 이 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그들이 비웃더라 무리를 내보낸 후에 예수께서 들어가사 소녀의 손을 잡으시매 일어나는지라"(마 9:24-25).
3) 찬송가 400장 ‘험한 시험 물속에서’ - 이 곡은 19세기 복음주의 찬송가 전통 속에서 미국 복음성가의 흐름을 따라 작사·작곡되었다. 정확한 원작자 정보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죄와 고난 중에서 주님을 피난처로 삼는 신자의 기도를 담아낸 대표적인 회개와 구원의 찬송입니다.  이 곡은 마태복음 8장, 마가복음 4장의 풍랑을 꾸짖으신 예수님의 사건과 시편 18편, 91편의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이미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고난 중 위로 예배, 기도회, 간증 예배, 새벽예배, 회개 예배 등에서 많이 사용되며, 애절한 선율과 진심 어린 가사가 깊은 회개와 감사를 자아냅니다.
 
3. 일평생 인도해 주실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손을 붙잡아야 한다.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마 14:3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 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 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시 121:1-4).
1) 여호수아 -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수 1:5-6).
2) 모세  - "너는 이 지팡이를 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할지니라"(출 4:17).
3) 토마스 도르세이 - 주님여, 이손을 꼭 잡고 가소서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곡을 쓴 토마스 도르세이(Thomas A Dorsey)는 12살부터 파티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며 돈을 벌었다. 1925년 네티 하퍼(Nettie Harper)와 결혼 후 교회에 나갔고, 영적 체험을 했다. 1932년 시카고 필그림 침례교회의 지휘를 맡게 되어 40년간 계속했다. 1932년 가을 "도르세이"는 만삭 된 아내를 집에 남겨두고, 이미 초청받은 세인트 루이스에서 열리는 부흥집회에 갔다. 미국 시카고에 살고 있는 찬양 인도자 도르세이가 센트리우스에서 집회에서 찬양을 인도하려는 순간 전보가 왔습니다. 시카고에 사는 부인이 위독하다는 전보였습니다. 찬양인도자는 찬양을 끝까지 하고 집회를 마치고 집에 갔는데 부인은 벌써 싸늘한 시체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 부인 뱃속에는 얼굴도 보지 못한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 전보를 받는 순간 집에 왔더라면 부인의 음성을 들었을 터인데" 하고 이 찬양인도자는 그 부인을 끌어안고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러나 그날밤 갓 태어난 아기마저 죽고 말았으니, 아내와 아기를 같은 관에 넣어 장사 지내고 집에 돌아온 도르세이에게는 감당 못할 슬픔이 밀려왔다.
하나님이 자기를 버렸다고 생각되었다. 더 이상 찬송을 부르거나 작곡하지않고 교회도 다니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정신병원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도 "내가 왜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느냐"하고 울부짖으며 소리를 쳤습니다. 그때 한 친구가 찾아와 말없이 "도르세이"를 작곡실 피아노 앞에 앉혀두고 나왔다. 저녁노을과 넘어가는 햇살이 피아노 건반 위를 비쳤다. 피아노 건반 위에 손을 올려놓았을 때 말할 수 없는 평화가 "도르세이"를 감쌌고, 피아노 건반을 두드려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를 작곡했다.
복음성가 가수인 그의 친구 테오도레 프레(Theodore Frye)와 "도르세이"가 지휘하는 성가대가 다음 주일 에벤에셀 침례교회에서 예배시간에 불렀습니다. 그 찬양이 "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찬양이라고 합니다.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속 해치사 빛으로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 기울이시사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 

 

결론. 예수님께서 내밀어 주신 손을 꼭 잡고 우리들은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마 14:31).

어떠한 경우에도 의심하지 말고, 오직  믿음의 고백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손을 꼭 잡고 나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출처: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김창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