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스크랩 악인들의 장막에서 떠나라 / 민16:19-35

열려라 에바다 2025. 11. 12. 13:01
악인들의 장막에서 떠나라 / 민16:19-35
 
주달영추천 0조회 17725.11.07 09:37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악인들의 장막에서 떠나라 /  16 : 19-35
죄인들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그 사랑이 긍휼과 자비와 오래 참으심을 통해 죄인들에게 나타지만 그렇다고 무한정 참으시거나 기다리지 않고 의로우신 속성에 따라 심판하십니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온 사람은 구원을 받지만 끝까지 회개치 않는 사람은 심판을 받는데 이것이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공의는 이스라엘이나 이방인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기준으로 이스라엘에게는 율법을 주셨고, 이방인들에겐 양심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율법을 온전히 지키거나 양심을 따라 온전히 살면 의롭다고 하시는데 죄를 가진 인간은 율법을 지키거나 양심대로 살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인간을 위해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속하심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구약 때는 오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신약 때는 오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애굽에서 번성케 하시고 유월절 어린양을 통해 구속하여 시내산에서 율법을 주시고 언약을 맺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왕과 선지자 직을, 아론에게는 대제사장직을 주었고 레위 자손에게는 아론을 도와 성막에서 봉사하며 성막의 기구들을 운반하고 세우는 직분을 주었습니다. (1:50-51) 그들에게 증거의 성막과 그 모든 기구와 그 모든 부속품을 관리하게 하라 그들은 그 성막과 그 모든 기구를 운반하며 거기서 봉사하며 성막 주위에 진을 칠지며 성막을 운반할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걷고 성막을 세울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세울 것이요


그리고 총회를 섬기도록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세웠습니다.
이런 직분은 군림하고 섬김을 받는 직분이 아니라 섬기는 직분입니다. 이러한 이스라엘 공동체를 (7:38) 광야교회라고 했는데 이 공동체는 신약시대 그리스도 반석위에 세워지는 교회를 보여줍니다.


신약 교회는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성령님을 보내심으로 교회가 세워지고 사도들이 복음을 전함으로 죄인들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렇게 구원을 받으면 각사람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연합되어 교회가 됩니다. (12:4-5)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이러한 지체들에게 은사와 직분과 건강과 재물을 줌으로 교회와 이웃을 섬기는 것입니다. (12:6-8)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이 때 지체들은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며 섬겨야 합니다.
(12: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하나님은 각 사람을 아시고 믿음의 분량대로 직분과 은사를 주셨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시기하지 말고 자기 직분에 충실해야 합니다. 이 정도면 감당할 수 있겠다고 해서 직분과 은사를 주었기 때문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라는 자기의 직분을 작게 여기고 아론의 직분을 시기했습니다.
(9-10)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스라엘 회중에서 너희를 구별하여 자기에게 가까이 하게 하사 여호와의 성막에서 봉사하게 하시며 회중 앞에 서서 그들을 대신하여 섬기게 하심이 너희에게 작은 일이겠느냐 하나님이 너와 네 모든 형제 레위 자손으로 너와 함께 가까이 오게 하셨거늘 너희가 오히려 제사장의 직분을 구하느냐


고라는 반역하는 일에 르우벤 지파의 지도자인 다단과 아비람과 온을 끌어들였고 지휘관 250명을 끌어들여 당을 짓고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1-2)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이스라엘 자손 총회에서 택함을 받은 자 곧 회중 가운데에서 이름 있는 지휘관 이백오십 명과 함께 일어나서 모세를 거스르니라


이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무시하며 하나님이 주신 직분을 세속적 권세나 명예로 생각하고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이들이 반역하자 모세가 어떻게 했습니까?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며 회개할 기회를 주었지만 다시 온 회중을 모아놓고 모세와 아론을 대적하자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났습니다.


(19) 고라가 온 회중을 회막 문에 모아 놓고 그 두 사람을 대적하려 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회중에게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은 세우신 질서를 따라 모세와 아론을 통해 말씀하셨는데 20-24절까지 중보자인 모세와 아론의 간구를 들으시고 응답하신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반역자들을 멸하겠다고 하자 모세와 아론이 엎드려 간구했습니다.
(22) 그 두 사람이 엎드려 이르되 하나님이여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여 한 사람이 범죄하였거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나이까


이렇게 기도하자 하나님은 반역자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23-2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회중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방에서 떠나라 하라


그래서 모세가 반역한 회중들에게 악인의 장막에서 떠나라고 했습니다.
(26) 모세가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악인들의 장막에서 떠나고 그들의 물건은 아무 것도 만지지 말라 그들의 모든 죄중에서 너희도 멸망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매...


@,그래서 회개하고 악인의 장막을 떠난 사람들과, 악인들이 분리되었습니다.
(27) 무리가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방을 떠나고 다단과 아비람은 그들의 처자와 유아들과 함께 나와서 자기 장막 문에 선지라


*이 말씀을 통해 악인의 장막을 떠난 사람들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에 다단과 아비람과 온이 당을 지었는데 온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것은 빨리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왔기 때문에 가족들이 다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회개는 빠를수록 좋은 것입니다.


그리고 주동자인 고라의 자녀들입니다. 고라만 남았는데 고라의 자녀들은 잘못된 아버지를 따르지 않고 악인의 장막을 떠남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26:10-11) 땅이 그 입을 벌려서 그 무리와 고라를 삼키매 그들이 죽었고 당시에 불이 이백오십 명을 삼켜 징표가 되게 하였으나 고라의 아들들은 죽지 아니하였더라


그래서 구원받은 믿음은 혈연이나 정에 이끌리지 않고 말씀을 따르는 것입니다. 다단과 아비람은 끝까지 회개치 않고 자기의 처자와 유아들과 함께 장막 문에 섬으로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자기들의 선택에 따라 의인과 악인들이 구별되자 모세가 하나님의 공의를 선포했습니다.


(29-30) 곧 이 사람들의 죽음이 모든 사람과 같고 그들이 당하는 벌이 모든 사람이 당하는 벌과 같으면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심이 아니거니와 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이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유물을 삼켜 산 채로 스올에 빠지게 하시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그래서 고라 편에 선 사람들은 땅이 갈라져 산 채로 스올에 빠졌습니다.
(32-33)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들의 집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들의 재물을 삼키매 그들과 그의 모든 재물이 산 채로 스올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덮이니 그들이 회중 가운데서 망하니라


@,땅이 갈라지며 반역자들이 어디에 빠졌습니까? 스올, 음부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기 전에는 사람이 죽으면 다 스올로 내려갔습니다.
이 스올이 두 곳으로 분리되었는데 구약시대에는 계시되지 않았습니다.


1,한 곳은 구원받은 의인들이 위로받는 스올입니다.
이곳을 만드신 예수님은 이 스올을 아브라함의 품이라고 계시해 주었습니다.
<37:35> 가로되 내가 슬퍼하며 스올에 내려 아들에게로 가리라
<16:10>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2:2>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39:10> 내가 말하기를 내가 중년에 스올의 문에 들어가고 여년을 빼앗기게 되리라 <49:15>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스올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


2,또 한 곳은 불신자들이 고통받는 스올입니다.
(33) 그들과 그의 모든 재물이 산채로 스올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덮이니 그들이 회중가운데 망하니라. <21:13> 그 날을 형통하게 지내다가 경각간에 스올에 내려가느니 <49:14> 양같이 저희를 스올에 두기로 작정되었으니 사망이 저희 목자일 것이라 <9:17> 악인이 스올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열방이 그리하리로다


3,이 스올을 만드신 예수님은 큰 구렁으로 분리되어 오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16:22-23,26)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 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예수님도 죽으셨을 때 몸은 아리마대 무덤에 장사되었지만 영혼은 땅 중심부에 있는 의인들의 영혼이 있는 스올로 내려갔습니다. 바리새인들이 하늘로부터 온 표적을 구하자 예수님은 <12:40>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스올)에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죽은 후에 바로 셋째하늘로 올라간 것이 아니라 죽은 의인들의 영혼이 있는 음부로 내려갔다가 부활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만난 마리아에게 <20: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이 땅에 계시다가 셋째하늘로 올라갔습니다.
구약 성도들은 대속자인 예수님이 모든 죄 값을 다 갚아 주어야 사망과 음부의 권세에서 해방되기 때문에 그 때가지 음부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십자가를 통해 모든 죄 값을 갚아줌으로 음부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승천하실 때 아브라함의 품에 있던 모든 영혼들도 예수님과 함께 셋째하늘에 있는 예루살렘 도시로 들어가 부활 때까지 안식을 누리고 있습니다. <4:8-10>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랫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 이후부터 신약 성도들이 죽으면 그 영혼들은 천사들의 수종을 받으며 셋째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 도시로 들어가 부활할 때까지 안식을 누립니다 <12:22-24>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그러다가 구원의 수가 차면 예수님이 공중하늘로 강림하실 때 죽은 의인들이 부활하고 살아서 주의 영광을 보는 의인들이 변화되어 공중하늘로 올라감으로 분리가 일어납니다. 본문에서도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온 자와 악인들이 분리된 것처럼 예수님이 오실 때도 진짜로 믿는 자와 형식적으로 믿는 자가 분리됩니다.


알곡과 쭉정이가, 참 목사와 거짓목사가. 좁은 길을 간 자와 넓은 길을 간자가 분리되고 곡식과 가라지가, 의를 행한 자와 불법을 행한 자가, 좋은 고기와 나쁜 고기가, 등과 기름을 가진 자와 등만 가진 자가, 하나님이 계신 우편과 심판을 받는 좌편으로 분리됩니다.


(25:34,41)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예수님은 심판주로서 세상을 심판하시고 창조주로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면 만물이 새롭게 됩니다. 그러면 하늘에 있는 새 예루살렘 도시가 새 땅에 내려옴으로 하나님나라가 완성되면 이 나라를 상속받고 그리스도 제사장이 되어 왕 노릇하며 영생을 누리는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