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스크랩 탕자의 회개와 하늘 아버지의 기쁨 / 눅 15 : 11-24

열려라 에바다 2025. 11. 21. 11:57

탕자의 회개와 하늘 아버지의 기쁨 / 눅 15 : 11-24

주달영추천 0조회 3725.11.21 09:19댓글 1

 

사람은 누구나 좋은 환경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지 좋지 않는 환경에서 죽을 고생하다가 죽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죄가 세상에 들어오기 전에는 그런 환경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았는데 지금은 그렇게 살 수 없습니다. 인류를 대표한 아담이 마귀의 미혹을 받고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교만과 욕심으로 죄를 지음으로 저주를 받고 고통하며 탄식하는 삶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인간을 사랑하사 여자의 후손을 통해 회복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여자의 후손이 올 수 있도록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의 후손을 통해 이스라엘을 세우시고 율법과 성전과 제사제도를 주어 메시야를 기다리며 살게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지 않고 악을 행하다가 망하게 되었을 때 새 언약을 주었습니다.

 

(31: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속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이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의 때가 되자 이러한 언약을 이루실 메시아가 오셨는데 예수님입니다.

 

예수란 자기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나라 왕으로서 자기 땅을 두루다니며 잃어버린 자기백성들을 찾으셨는데 유대백성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영접하지 않고 대적했습니다.

그래서 잃어버린 양의 비유와 드라크마 비유와 탕자의 비유를 통해 잃어버린 자기 백성들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 주었습니다.

 

예수님은 본문에서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을 두 아들로 비유했습니다.

큰아들은 자칭 하나님을 잘 알고 의인이라고 여기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과 제사장들이고 둘째아들은 복음을 통해 죄인임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돌아온 세리와 창녀와 이방인입니다.

모든 인간은 아담안에서 타락하여 죄인이 되어 하나님을 떠난 탕자가 되었습니다.

 

1,이런 인간들이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허랑방탕하게 낭비하며 삽니다.

(13) 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

둘째 아들은 자기 마음대로 살기 위해 유산을 요구했는데 이것은 불법입니다.

그럼에도 아버지는 자녀들에게 유산을 나눠 주었습니다.

 

그러자 둘째 아들은 유산을 빨리 처분하고 먼 나라로 가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위해 재산을 탕진하며 살았습니다. 이것이 아담 안에서 타락한 인간들이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진 것들이 누구 것입니까? 하나님 것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이 창조했기 때문에 다 하나님 것인데 인간들은 그것을 모르고 자기 것인줄 알고 자기 마음대로 허비하며 사는 것입니다. 탕자는 아버지께 받은 유산을 허랑방탕하게 사용하다가 거지가 되었는데 엎친데 덮인 격으로 그 나라에 큰 흉년이 왔습니다. (13) 다 없앤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2,거지가 된 탕자는 돼지 치는 종이 되어 살게 되었습니다.

부자 집 아들이 비천한 종이 되어 돼지가 먹는 열매를 먹으려고 했지만 그것조차 먹지 못하고 죽게 되었습니다. (16-17) 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이것은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진 인간들이 마귀의 종노릇 하다가 죽게 된 것을 보여줍니다. 인간과 짐승은 같은 날에 창조되었지만 인간과 짐승이 다른 것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됨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며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며 살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형상이 파괴되고 갈수록 악해져 짐승처럼 사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짐승보다 더 악하여 끔직한 죄들을 저지르며 살고 있는데 이것이 마귀에게 종노릇하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인간들에게도 회개할 기회를 충분하게 주십니다.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예수님을 보내셨는데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무시했습니다.

예수님을 잡아서 조롱하고 욕하고 침을 뱉고 뺨을 때렸습니다. 쇠붙이가 달린 채찍으로 때리고 머리에 가시관을 씌우고 손과 발에 못을 박아 죽였습니다.

 

이들이 하나님을 잘 안다고 여기는 유대인들이요, 이방인을 대표한 로마 군인입니다.

그래서 모든 인류가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모독하고 처참하게 죽였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성경대로 삼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마귀의 머리를 깨뜨리고 구속을 완성하심으로 하나님 앞으로 가는 산길이 열어지고 죄인들이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창세전에 계획한 하나님나라의 복음, 은혜의 복음, 구속의 복음입니다.

이 복음을 통해 아버지를 떠난 탕자가 돌아왔고 우리가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회복되는 것입니다.

 

회개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떠나 온갖 죄를 지으며 지옥으로 달려가는 인생들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180도 방향을 돌이켜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입니다.

복음을 통해 내가 흉악한 죄인임을 인정하고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하는 것이 생명 얻는 회개입니다. 탕자는 종이 되어 돼지가 먹는 열매조차 먹지 못하고 죽게 될 상황에 이르자 아버지 집을 생각했습니다.

 

누구나 인생을 살다보면 탕자처럼 앞이 캄캄할 때가 있습니다.

육신의 질병과 경제적인 문제, 직장문제와 자녀들의 문제가 내 능력의 한계를 벗어날 때 앞이 캄캄해집니다. *그래서 무력함을 깨닫고 탄식하지만 앞이 보이질 않습니다.

이럴 때 하나님을 찾게 되고 하나님을 만남으로 광명을 얻는 것입니다.

 

 

낮에는 하늘에 떠있는 별들을 볼 수 없지만 캄캄한 밤이 되면 어둠속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앞이 캄캄할 때 언제나 찬란하게 빛나는 하나님을 보아야 살길이 열립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고통의 환경을 통해 인간의 무능을 께닫게 하시고 교만을 깨뜨려 세상의 헛됨을 알게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흉악한 죄인임을 알게 하여 구원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인간의 교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하여 죄의 벽을 높이 쌓지만 겸손은 그 벽을 허물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게 하십니다. 그래서 흉악한 죄인임을 알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3,탕자가 죽게 될 상황에 이르자 어떻게 했습니까?

(17-18)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스스로 돌이켜는 제 정신으로 돌아왔다는 뜻입니다.

 

탕자는 고난을 통해 제 정신이 돌아오며 모든 것이 풍족한 아버지 집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하늘과 아버지께 큰 죄를 지었다는 것을 알았는데 이것이 회개의 첫걸음입니다.

회개는 어떤 일과 환경을 통해 마음과 생각이 바뀌어 죄인임을 깨닫는 것입니다.

탕자에게 좋은 환경과 좋은 일이 계속 되었다면 생각을 바꾸지 않았을 것입니다.

 

갈수록 삶이 어렵고 죽을 지경에 이르자 마음과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여러 가지 환경을 통해 교만한 마음과 생각을 낮추십니다.

주변 환경이 나를 힘들게 함으로 고통을 당하지만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 열립니다.

내가 죽을 죄인임을 알게 하고, 무능한 존재임을 알게 함으로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탕자는 더 이상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어떠한 책망도 어떠한 수모도 달게 받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아버지 집을 향해 계속 나아갔는데 이것이 회개입니다.

 

@탕자가 돌아올 때 아버지가 어떻게 했습니까?

 

1,아버지는 아들이 돌아올 것을 미리 알고 기다렸습니다.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탕자인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온 것은 우리 생각과 의지로 된 것이 아닙니다.

(24:7) 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이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이처럼 하나님이 어떤 환경과 때를 통해 정신을 차리게 하고 회개할 마음과 생각을 주심으로 하나님 앞에 돌아온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들은 집으로 돌아오면서 한편으로는 기쁘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착잡했는데 아버지는 기쁨으로 아들을 맞이해 주었습니다. 잘못을 책망하지도 않았고 사랑으로 안아 주시며 입을 맞추었습니다. 아버지는 이미 아들의 죄를 용서하셨고, 사랑으로 기다렸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 죄를 다 용서해 놓으시고 집을 나간 자식을 부모가 찾듯 우리를 찾으심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왔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돌아온 아들을 참 아들로 인정해 주었습니다.

(22-23)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제일 좋은 옷은... (3:27) 믿음으로 의롭게 된 그리스도의 옷입니다.

*가락지를 끼워주신 것은 자기권한을 위임한 것으로 하나님 아들의 권세를 주신 것입니다.

*신발을 신겨 주신 것은 이제는 죄의 종이 아니라 자유자가 된 것을 보여줍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돌아오자, 누구보다도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명예가 회복되고 상속자가 된 것이 너무 좋아서 온 가솔들과 함께 기뻐하며 살진 소를 잡고 잔치를 벌였습니다. 하늘아버지도 죄인들이 돌아오면 하늘에 있는 천군 천사들과 의인의 영들과 함께 기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돌아왔을 때도 하늘 아버지는 기뻐하시며 의롭다하는 옷을 입혀 주셨고 하나님의 아들로 인처 하나님나라 상속자가 되게 하셨고, 평안의 복음의 신발을 신겨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3,돌아온 아들을 어떻게 불렀습니까?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언제 아들이 죽었고, 잃어버렸습니까? 첫 사람 아담안에서 죄를 지음으로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지며 죽었고, 마귀에게 종노릇 함으로 자기 백성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났습니까?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날 때 살아났고 하나님 아들로 회복되었습니다. (1:12-1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모든 인간은 첫 사람 아담안에서 죄를 지어 죄인이 되었고 죄와 허물로 죽었습니다.

그렇지만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해 우리 죄를 대속하심으로 예수님을 믿으면 모든 죄를 용서받음으로 아들이 되어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날마다 죄를 짓고 살아가는 인간들에게 최고의 기쁜 소식입니다.

 

이 소식을 통해 잃어버린 자식들이 돌아오도록 교회를 세우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교회와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주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씀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의 이름으로 모이게 하시고 말씀을 통해 아버지 크신 은혜 와 사랑을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만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흠없고 점없는 하나님의 아들로 살도록 그 사랑안에서 택하시고 예정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담안에서 타락하여 죄인이 되었지만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죄를 대속하시고 성령님을 보내 교회를 세우사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대에 구원을 받은 자 답게 그 은혜의 영광을 알고 날마다 감사하며 찬송하게 하옵소서

이를 위해 모이기에 힘쓰며 말씀안에 거함으로 진리를 알고 자유를 누리게 하옵소서

갈수록 영적인 눈이 밝아져 부르심의 소망을 알게 하시고 우리에게 주시는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을 알고 기뻐하며 우리에게 주신 영적인 부요들을 묵상하며 누리게 아옵소서.

 

탕자의 비유를 통해 우리가 어떤 존재였고 어떻게 돌아 왔는지를 알고 날마다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기지고 살게 하시고 주변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다시 오실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