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스크랩 환난 중에도 담대하라.

열려라 에바다 2025. 11. 21. 11:55

환난 중에도 담대하라.

호현낙선추천 0조회 1925.11.21 08:56댓글

 

환난 중에도 담대 하라 16:25-33, 10:35-39

요한복음 복음서에 기록된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으심을 앞두시고 제자들에게 당부하신 고별설교의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본문의 말씀을 통해 우리들에게 큰 용기와 소망과 비전을 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님은 세상에 오셔서 죄와, 자기와, 사단 마귀들과의 싸움에서도 승리하시고 마지막 십자가에서 운명하시며 다 이루었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자신의 죽음 이후에 제자들과 교회 공동체에 불어닥칠 환난과 고난을 예감하면서 이런 환난 중에서도 꿋꿋하게 믿음으로 승리하는 하나 되는 공동체를 소망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서신서인 히브리서에 기록된 말씀은 그리스도인들이 만나는 고난의 큰 싸움에서 어떠한 자세로 고난에 대처해야 할지를 가르칩니다. 천성을 향하여 가는 그리스도인들이 환난 앞에서 뒤로 물러나는 자가 되지 말라고 권고합니다. 자동차가 달리다 갑자기 후진기어를 넣으면 부서지는 것처럼 신앙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도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9:62)고 말씀 하셨습니다. 두 본문을 중심으로 환난 중에도 담대 하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환난 중에도 담대하려면,

 

1.하나님을 신뢰하고 항상 함께 하심을 믿어야합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환난과 고난과 고통을 당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공중 권세를 잡은 사단의 역사 때문이기도 하고, 성도는 세상에 속한 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과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기에 사람들이 우리를 미워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우리에게 남아 있는 죄 성인 육체의 욕심 곧 물욕과 정욕과 사욕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대인 관계를 통해 받은 심리적인 상처가 치유 받지 못한 상태로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사람은 누구나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육체의 질고로 인해 고난과 고통을 받는 등 고난에 직면하여 삽니다.

그러나 그런 중에도 성삼위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고, 치료하시고, 인도해 주시는 사랑과 은혜가 늘 우리를 감싸고 계십니다. 예수께서 본문 32-33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하셨습니다. 주께서 잡혀 가실 때 제자들이 두려워 다 도망칠 때도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예수님이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 승천하신 후에 주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무서운 박해가 올 때 옥에도 갇히고, 매를 맞기도 하고, 핍박을 받기도 하며, 죽임을 당하기도 할 터인데 두려워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담대 하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은 나와 함께 하셨던 아버지께서, 세상을 이긴 내가, 보혜사 성령께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염려 말라고 당부하시는 것입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싸움은 승리가 보장 된 싸움입니다.

천로역정에 기독도가 천성 문을 향하여 가는데 어떤 사람이 뒤 돌아오면서 가는 길가에 무서운 사자가 으르렁거리고 있어 갈 수 없다고 말해줍니다. 그래도 가다가 사자를 보고 가지 못하고 주춤거리니까 성령의 음성이 들립니다. 그 발을 보아라. 그 발을 보니까 아주 무거운 쉬 사슬이 양발에 채워져 있어 두려움 없이 통과했습니다. 이처럼 진정한 믿음의 사람은 환란 때에 담대한 사람입니다. 고난을 당할 때 이기는 사람입니다. 두렵다고, 어렵다고 후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전진합니다. 특별히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담대하여야 합니다. 주의 일을 하는 자들에게는 사람 때문에 당하는 상처도 많고, 고난이 많아도, 그때 주님이 함께 계심을 믿고 담대하면 세상을 이긴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을 이김같이 제자들도 세상을 이긴다는 것입니다. 요일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했고, 고전15:57-5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 무슨 일을 만나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함께 하심을 믿고 승리하는 성도가 됩시다.

 

2.인내하면서 뒤로 물러서지 말아야 합니다.

서신서 본문 36절에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필요함"이라는 말에는 단순히 바라는 어떤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없어서는 안 될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면서 고난과 위험에 직면한다 할지라도 잘 인내하면 하나님으로부터의 약속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6:14-15). 아브라함도 약속을 오래 참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주님은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고 하셨고(24:13), 사도 야고보는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고 했고,(1:12)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했습니다.(5:10-11)

본문 히10:38-39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했습니다. 여기 뒤로 물러간다.’ 휘포스텔로라는 말은 움츠리다.’, ‘물러나다.’, ‘후회하다.’라는 뜻입니다. 뒤로 물러가는 사람은 자신의 목적이나 계획을 쉽게 포기해 버리는 사람이요, 또 남을 뒤로 끌어내리는 사람입니다. 비행기가 앞으로 나가지 않고 머물러 있으면 떨어지는 것처럼 믿음의 사람들이 천성을 향하여 앞으로 전진 하지 못하고 뒤로 물러가면 조만간 빛을 잃고, 넘어지고, 결국에는 멸망하게 된다고 본문은 말합니다.

위기와 고난 앞에서 담대한 믿음으로 대처하며, 인내하지 못하고 뒤로 물러가는 것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죽음의 길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시는 은혜로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 앞에서 뒤 쫒아오는 애굽의 군사들을 보며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우리를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원망하며 애굽으로 뒤돌아 가자고 했고,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그리했고,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해서 12명의 정탐꾼을 보내어 보고 온 사실에 대해 민13:31-33에 보면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하였습니다. 민수기 16장에 보면 고라 다단 아비람이 당을 지어 지휘관 250명을 포섭하여 애굽으로 돌아가려 하다가 하나님의 진노로 광야에서 죽고, 결국 출애굽 1세대 중에 담대한 믿음의 사람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는 한 사람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아프리카에는 독수리의 일종인 '뱀 잡이 수리'라는 새가 있는데, 이 새는 공중을 높이 날아다니다가 두더지나 뱀을 발견하면 쏜살같이 내려와 낚아채어 먹이로 삼는데, 땅에 내려와 먹이를 먹고 있는 중 맹수의 습격을 받게 되면 당황한 나머지 자신이 날 수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혼신의 힘을 다해 뛰다가 맹수에게 잡아먹힌다고 합니다. 주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믿음의 날개를 달아주셨는데, 대적이나, 위기, 고난 앞에서 이 사실을 잊고 두려움에 빠지는 것은 뱀 잡이 수리와 다를 바가 없는 모습입니다. 무슨 일을 만나도 담대한 믿음으로 인내하며 뒤로 물러서는 자가 되지 맙시다.

 

3.담대한 자에게 상급의 약속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본문 35-36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했습니다. 담대한 믿음으로 사는 자들에게는 여러 가지 상급이 주어지게 됩니다. *하나님 자녀라 일컬음을 받는 상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1:12)고 했습니다. 성도는 전능하신 하늘 아버지의 보호 아래 있는 자들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주께서 주시는 기쁨과 평강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자들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상을 받습니다. 요한복음 본문 33절에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주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11:36-38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했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주 안에서 세상을 이기는 능력을 가지고 살기 때문에 박해와 죽음 앞에서도 당당하여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귀히 쓰임을 받고 큰 상을 받게 됩니다. 노아, 요셉, 모세, 여호수아, 다윗, 선지자들, 사도들, 스데반, 빌립, 브리스길라 부부 등, 이런 충성 된 자들이 사역을 감당할 때 은혜와 은사를 주시고, 때로는 기사와 이적으로 도우시며, 말씀으로 격려 하십니다. 복음을 전하는 바울 사도에게 많은 훼방과 박해가 따랐습니다. 23:11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하셨는데, 주님께서는 담대한 바울을 로마 황제 앞에 가서 전도하게 하셨습니다. 그가 죽음을 예감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4:6-8) 주님은 충성 된 자들에게 상급과 면류관 주실 것을 약속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영국의 어느 학자가 "왜 스코틀랜드 장로교 출신의 중산층 자녀들은 성공하는가?"를 연구하였습니다. 지금도 영국을 이끌어 가는 많은 인재들은, 주로 스코틀랜드 출신의 중산층 자녀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이유를 연구한 결과, 중요한 2가지 이유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첫째는 모유 먹이는 법에, 그 비밀이 있다고 했습니다. 중산층 부인들은 아이들에게 젖을 먹이는 방법부터가 달랐습니다. 보통 어머니들은 아이가 울기만 하면, 무조건 젖을 물리거나, 우유병을 물렸는데, 스코틀랜드 어머니들은 단호했습니다. 정확하게 4시간 단위로, 하루에 6번씩 젖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어려서부터 아무리 울어도 먹을 것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온 몸으로 체득하게 되었고, 자연히 어려서부터 인내하는 훈련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둘째는 무엇을 사달라고 조르면 절대로 즉석에서 사주는 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언제까지 사주겠다고 약속하고, 그 약속을 정확하게 지킴으로써, 2가지 효과를 거두었는데, 한 가지는 어려서부터 계약의식을 키워줌으로, 신용을 중요시 하는 약속문화를 발전시켰습니다. 다른 한 가지는 어려서부터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확신과 소망 가운데 성장합니다. 따라서 어려운 난관에 부딪치면, 약속과 소망을 붙들고 인내로 견뎌냈습니다. 그래서 상거래를 할 때에도 신용을 중시하게 되어 자연히 상공업과 금융업이 발달하게 되어 성공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경은 약속의 책입니다. 구약은 오실 예수님을, 신약은 다실 오실 예수님에 대한 약속입니다. 구원을, 생명과 복을, 승리를, 상급과 면류관을, 영원한 기업 얻을 것을 약속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담대한 믿음으로 승리하는 성도들이 됩시다. 정리합니다. 두 본문을 중심으로 환난 중에도 담대 하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환난 중에도 담대하려면,

.하나님을 신뢰하고 항상 함께 하심을 믿어야합니다.

.인내하면서 뒤로 물러서지 말아야 합니다.

.담대한 자에게 상급의 약속이 있습니다. 아멘. <‘25. 11. 21. 호현낙선>

 

출처: 성산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호현낙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