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스크랩 하나님 이렇게 섬겨라 (신 6:4-5)

열려라 에바다 2026. 1. 26. 18:24

하나님 이렇게 섬겨라 (신 6:4-5)

新 婦추천 0조회 626.01.26 13:27댓글 0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이 시간에는 “ 하나님 이렇게 섬겨라”라는 제목입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합니까? 하나님 경외하는 것만큼은 로마의 백부장 고넬료가 그랬듯 유대인들처럼 섬겨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시는 대로 유대인들은 2000년 동안 나라 없이 방황하다가, 1948년 5월 14일에 팔레스틴에 이스라엘을 세웠지만, 놀라운 것은 그토록 방랑생활했으나 그동안 그들의 신앙, 그들의 언어, 그들의 전통을 하나도 잊어버리지 아니하고 고스란히 간직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그 신앙의 전통을 이어오고 또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받아 큰 복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그 힘의 근원은 바로 쉐마교육 때문입니다. 쉐마란 오늘 읽어 드린 본문 신6:4-5을 말하는데 이 구절 중 맨 앞의 "들으라."가 히브리어로 '쉐마'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의 말씀을 모르는 사람은 유대인이 아닙니다. 쉐마에는 하나님을 어떻게 섬길지 나타나 있으며, 유대인들은 모세가 전해준 이 말씀 가지고 3,500년 동안 자녀들에게 가르쳤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섬겨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1. 늘 들음으로 섬겨야 합니다

 

4절에 "이스라엘아 들으라"는 선포로 시작됩니다. 이 쉐마는 단순한 청각적 울림을 넘어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에 순종하라는 명령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첫 단추입니다. 말씀 존중은 곧 하나님 존중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버림은 하나님을 버림과 같습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보통 말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무엘은 말씀을 듣지 않던 사울에게 네가 말씀을 버렸으므로 하나님도 너를 버렸다고 책망했습니다. 반면 어린 사무엘은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라는 겸손한 태도로 엎드렸을 때 시대를 깨우는 선지자로 세워질 수 있었고,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 말씀을 듣던 마리아를 주님은 칭찬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려면 늘 경외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보고 듣고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성경 보는 운동, 성경 외우는 운동이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다윗처럼 늘 여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존중하고 기쁘시게 하는 길입니다. 웃 어른을 섬길 때와 같이 늘 말씀을 존중하고 대화해야 합니다.

 

2.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섬겨야 합니다.

 

4절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이처럼 하나님은 한 분 뿐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십니다. 한 분 뿐이시니까요. 하나님의 유일성은 성경책을 펴면서부터 나타납니다. 창1:1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더 할 말이 있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의 유일성은 우리에게 하나님 말고 다른 것을 그렇게 섬겨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신은 물론 물질도 명예도 영광도 권세도 자식과 부모도 친구도 나 자신까지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나의 최고로 여겨야 합니다. 이것이 되어야 진실로 회개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시73:25에는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했고, 마6:24에는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하셨습니다.

 

3. 하나님을 우리 전부를 다하여 사랑해야 합니다.

 

5절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기 “다하고”라는 낱말이 3번이 나오는데 '다한다'는 의미를 헬라어 원문으로 보면 '홀로스(holos)'인데 '전체', '완전한', '모든 부분'을 뜻하며 어떤 것도 남겨두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구약 히브리어 원문에서도 '메오드'라는 낱말인데, 이는 '매우', '넘치도록', '힘껏'이라는 의미를 넘어 나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다 쏟아붓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다한다'는 것은 내 존재의 뿌리부터 끝까지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 채우는 전인격적인 헌신을 의미합니다. 무엇을 다해서 사랑해야 할까요?

 

1) 먼저 마음을 다해 사랑해야 합니다.

 

마15:8에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공경하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하셨습니다. 이처럼 마음을 주지 않으면서 말로만 사랑한다고 말하면 그것은 위선이지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없는 예배를 받으실 수 없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란 결국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사1:12-13에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왜 그러셨을 까요? 마음을 드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미래는 마인드 컨트롤이라 해서 마음으로 통하는 세계일 것이라고 합니다. 세상도 이런데 마음 없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겠습니까? 무수한 재물보다 귀히 여기시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마음입니다. 그래야 응답하시고 그래야 만나 주시고 그래야 능력 주십니다(대하16:9).

 

2) 다음은 뜻을 다해 사랑해야 합니다.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들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고 다짐했습니다. 또 그들은 용광로에 던져질지라도 왕의 신상에 절하지 않기로 뜻을 정했습니다. 포도주는 세속의 상징입니다. 세상 것에 미혹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솔로몬도 뜻을 정해 하나님께 일천 번제를 드리며 지혜를 구했고, 에스더도 나라를 위해 죽으면 죽으리라고 뜻을 정하고 매달렸고, 욥도 모든 것을 다 잃었으나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기로 뜻을 정했고, 여호수아도 모두가 타락한다 해도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나님은 마음만 먹어도 기뻐하십니다. 대하6:8에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하셨습니다. 다윗은 평생의 숙원을 이루기 위해서 많은 금과 은과 비용을 준비했습니다. 마음이 없었다면 준비하지 않죠. 그러나 너는 피를 많이 흘린 전쟁의 왕이라 평화의 성전을 짓기에 합당하지 않다고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주를 위한 마음만큼은 기뻐하셨습니다.

 

3) 힘을 다해 사랑해야 합니다.

 

눅12:48에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없는 것을 요구하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에게 이미 주신 것들 안에서 최선을 다하기를 원하십니다. 각자 은사나 능력이나 축복에서 많이 받았으면 많이, 적게 받았어도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그걸 크게 보십니다.

 

천국 간증자들이 놀란 것은 세상에서 화려한 업적을 남긴 유명인보다 이름 없이 낮은 곳에서 충성하고 혹은 병상에서 기도만 하던 성도의 영광이 더 컸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낙심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신앙생활에 중간은 없습니다. 계산기만 두드리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4) 목숨을 다해 사랑해야 합니다.

 

막8:35에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하셨습니다. 목숨을 다한다는 것은 순교 외에도, 우리 일상에서 나의 자존심을 죽이거나 손해를 보더라도 주의 뜻을 따르는 순종도 목숨을 다하는 것입니다.

 

목숨 내놓고 신앙생활하면 사탄도 우리를 어찌할 수 없습니다. 거짓 선지자란 목숨 내놓지 않기 때문입니다. 거짓 선지자가 말도 더 잘하고 더 인기가 있어요. 그러나 그들의 문제는 희생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 자신들입니다. 그래서 12:1에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했습니다. 헌금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마음입니다(고후8:5). 하나님은 마음이 없는 제물은 받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독생자를 주시며 마음과 뜻과 힘과 목숨까지도 다하여 사랑하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그렇게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유대인들이 이 쉐마의 말씀을 아침, 저녁으로 식사하기 전에 온 가족들이 외웠듯이 늘 성경 말씀을 외우고 들어 새겨야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처럼 우리 몸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겨 하나님의 가장 큰 기쁨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이 시간에는 “ 하나님 이렇게 섬겨라”라는 제목입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합니까? 하나님 경외하는 것만큼은 로마의 백부장 고넬료가 그랬듯 유대인들처럼 섬겨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시는 대로 유대인들은 2000년 동안 나라 없이 방황하다가, 1948년 5월 14일에 팔레스틴에 이스라엘을 세웠지만, 놀라운 것은 그토록 방랑생활했으나 그동안 그들의 신앙, 그들의 언어, 그들의 전통을 하나도 잊어버리지 아니하고 고스란히 간직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그 신앙의 전통을 이어오고 또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받아 큰 복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그 힘의 근원은 바로 쉐마교육 때문입니다. 쉐마란 오늘 읽어 드린 본문 신6:4-5을 말하는데 이 구절 중 맨 앞의 "들으라."가 히브리어로 '쉐마'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의 말씀을 모르는 사람은 유대인이 아닙니다. 쉐마에는 하나님을 어떻게 섬길지 나타나 있으며, 유대인들은 모세가 전해준 이 말씀 가지고 3,500년 동안 자녀들에게 가르쳤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섬겨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1. 늘 들음으로 섬겨야 합니다

 

4절에 "이스라엘아 들으라"는 선포로 시작됩니다. 이 쉐마는 단순한 청각적 울림을 넘어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에 순종하라는 명령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첫 단추입니다. 말씀 존중은 곧 하나님 존중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버림은 하나님을 버림과 같습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보통 말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무엘은 말씀을 듣지 않던 사울에게 네가 말씀을 버렸으므로 하나님도 너를 버렸다고 책망했습니다. 반면 어린 사무엘은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라는 겸손한 태도로 엎드렸을 때 시대를 깨우는 선지자로 세워질 수 있었고,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 말씀을 듣던 마리아를 주님은 칭찬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려면 늘 경외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보고 듣고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성경 보는 운동, 성경 외우는 운동이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다윗처럼 늘 여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존중하고 기쁘시게 하는 길입니다. 웃 어른을 섬길 때와 같이 늘 말씀을 존중하고 대화해야 합니다.

 

2.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섬겨야 합니다.

 

4절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이처럼 하나님은 한 분 뿐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십니다. 한 분 뿐이시니까요. 하나님의 유일성은 성경책을 펴면서부터 나타납니다. 창1:1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더 할 말이 있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의 유일성은 우리에게 하나님 말고 다른 것을 그렇게 섬겨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신은 물론 물질도 명예도 영광도 권세도 자식과 부모도 친구도 나 자신까지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나의 최고로 여겨야 합니다. 이것이 되어야 진실로 회개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시73:25에는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했고, 마6:24에는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하셨습니다.

 

3. 하나님을 우리 전부를 다하여 사랑해야 합니다.

 

5절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기 “다하고”라는 낱말이 3번이 나오는데 '다한다'는 의미를 헬라어 원문으로 보면 '홀로스(holos)'인데 '전체', '완전한', '모든 부분'을 뜻하며 어떤 것도 남겨두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구약 히브리어 원문에서도 '메오드'라는 낱말인데, 이는 '매우', '넘치도록', '힘껏'이라는 의미를 넘어 나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다 쏟아붓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다한다'는 것은 내 존재의 뿌리부터 끝까지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 채우는 전인격적인 헌신을 의미합니다. 무엇을 다해서 사랑해야 할까요?

 

1) 먼저 마음을 다해 사랑해야 합니다.

 

마15:8에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공경하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하셨습니다. 이처럼 마음을 주지 않으면서 말로만 사랑한다고 말하면 그것은 위선이지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없는 예배를 받으실 수 없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란 결국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사1:12-13에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왜 그러셨을 까요? 마음을 드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미래는 마인드 컨트롤이라 해서 마음으로 통하는 세계일 것이라고 합니다. 세상도 이런데 마음 없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겠습니까? 무수한 재물보다 귀히 여기시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마음입니다. 그래야 응답하시고 그래야 만나 주시고 그래야 능력 주십니다(대하16:9).

 

2) 다음은 뜻을 다해 사랑해야 합니다.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들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고 다짐했습니다. 또 그들은 용광로에 던져질지라도 왕의 신상에 절하지 않기로 뜻을 정했습니다. 포도주는 세속의 상징입니다. 세상 것에 미혹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솔로몬도 뜻을 정해 하나님께 일천 번제를 드리며 지혜를 구했고, 에스더도 나라를 위해 죽으면 죽으리라고 뜻을 정하고 매달렸고, 욥도 모든 것을 다 잃었으나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기로 뜻을 정했고, 여호수아도 모두가 타락한다 해도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나님은 마음만 먹어도 기뻐하십니다. 대하6:8에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하셨습니다. 다윗은 평생의 숙원을 이루기 위해서 많은 금과 은과 비용을 준비했습니다. 마음이 없었다면 준비하지 않죠. 그러나 너는 피를 많이 흘린 전쟁의 왕이라 평화의 성전을 짓기에 합당하지 않다고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주를 위한 마음만큼은 기뻐하셨습니다.

 

3) 힘을 다해 사랑해야 합니다.

 

눅12:48에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없는 것을 요구하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에게 이미 주신 것들 안에서 최선을 다하기를 원하십니다. 각자 은사나 능력이나 축복에서 많이 받았으면 많이, 적게 받았어도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그걸 크게 보십니다.

 

천국 간증자들이 놀란 것은 세상에서 화려한 업적을 남긴 유명인보다 이름 없이 낮은 곳에서 충성하고 혹은 병상에서 기도만 하던 성도의 영광이 더 컸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낙심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신앙생활에 중간은 없습니다. 계산기만 두드리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4) 목숨을 다해 사랑해야 합니다.

 

막8:35에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하셨습니다. 목숨을 다한다는 것은 순교 외에도, 우리 일상에서 나의 자존심을 죽이거나 손해를 보더라도 주의 뜻을 따르는 순종도 목숨을 다하는 것입니다.

 

목숨 내놓고 신앙생활하면 사탄도 우리를 어찌할 수 없습니다. 거짓 선지자란 목숨 내놓지 않기 때문입니다. 거짓 선지자가 말도 더 잘하고 더 인기가 있어요. 그러나 그들의 문제는 희생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 자신들입니다. 그래서 12:1에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했습니다. 헌금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마음입니다(고후8:5). 하나님은 마음이 없는 제물은 받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독생자를 주시며 마음과 뜻과 힘과 목숨까지도 다하여 사랑하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그렇게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유대인들이 이 쉐마의 말씀을 아침, 저녁으로 식사하기 전에 온 가족들이 외웠듯이 늘 성경 말씀을 외우고 들어 새겨야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처럼 우리 몸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겨 하나님의 가장 큰 기쁨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 한국강해설교연구원 원문보기 글쓴이: 샬 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