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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상을 약속하신 교훈들 (마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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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약속하신 교훈들 (마 6:1-4)

新 婦추천 0조회 5126.02.11 20:36댓글 0

 

상을 약속하신 교훈들 (마 6:1-4)

 

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3.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이 시간에 “상을 약속하신 교훈들”이라는 제목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실 뿐 아니라, 상까지 주신다는 것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이 말슴을 볼 때 하나님께서 잘해라. 잘해라 응원하시는 것만 같습니다. 그런데 혹자는 상 받으려고 믿느냐면서 평가절하하는데, 그것은 상을 내신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이란?  곧 하나님 자신이시기 때문입니다. 창15:1에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하셨습니다.

 

사울이 블레셋과 전쟁할 때 골리앗과 싸움에서 상을 걸었습니다. 삼상17:25에 “그를 죽이는 사람은 왕이 많은 재물로 부하게 하고 그의 딸을 그에게 주고 그 아버지의 집을 이스라엘 중에서 세금을 면제하게 하시리라” 이처럼 상이란 우리에게 도전하는 용기를 주고  그 수준에 오르려면 그런 용기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상 받으려면 용기를 다해 할 일이 있습니다.

 

1.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시19:11에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했습니다. 그러므로 말슴대로 사는 사람을 보면 귀히 여기시기 바랍니다. 허랑방탕하며 살던 사람이 말씀대로 사는 수준에 오른다는 건 대단한 일입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와 같이, 빌라델비아 교회와 같이 목숨 걸지 않으면 말씀대로 살기 어렵습니다. 옥토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받고 인내로서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노아시대에 노아 가정 빼고 모두 타락했습니다. 그만큼 육신을 가진 우리들이 죄악 세상에서 바로 살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힘써 해야 할 것은 복음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것입니다. 율법과 복음을 비유하면, 율법을 지키는 것은 차를 내 힘으로 미는 것과 같다면, 복음의 말씀을 지키는 것은 운전하며 차를 몰고 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복음의 말씀을 지켜야 율법의 말씀도 지켜집니다. 예수 믿어라. 기도해라. 찬송해라. 겸손하라. 이것이 다 은혜 받는 복음의 말씀입니다. 노아가 여호와께 은혜를 받은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복음의 말씀을 잘 지키면 성령이 함께하셔서 하나님의 은혜로 거룩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2. 천사를 대접하는 것입니다.

 

히13:1-3에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들이 천사인 줄 몰랐습니다. 대접하고 보니 천사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유목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매우 귀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릅니다. 우리 주변에 천사 만나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마10:41-42에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하셨습니다. 이 짧은 구절에도 상이 몇 차례나 나옵니다.

 

마25:37-40을 보면 예수님께서 그 말씀을 양과 염소 비유를 하신 후에 하셨습니다. 사랑하면 양이고 사랑하지 않으면 염소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왼편의 염소들에게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마25:41) 하셨습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사망에 거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이 사랑의 모본을 보이셨습니다.

 

동물의 세계에서도 그것을 봅니다. 어느 고층아파트에 오리가 새끼를 부화해서 둥지를 떠나는 날입니다. 그 높은 고층에서 어미가 아래로 뛰어내리는 시범을 보입니다. 그러나 새끼들은 너무 높아서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미는 낙심하지않고 계속 시범을 보입니다. 그때 가장 용기 있는 새끼가 아래로 뛰어내립니다. 또 뛰어내립니다. 그걸 보고 다른 새끼 오리들도 용기를 내어 뛰어내립니다. 그걸 본 사람들이 박수를 칩니다. 이처럼 사랑의 주님을 따라서 하면 천국에서 하나님과 그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됩니다.

 

3. 용기 내어 할 일은 핍박을 기뻐하는 일입니다.

 

히10:35-39에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어떤 핍박이 있어도 흔들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마5:10에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하셨습니다. 꼭 박해만이 아닙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 믿음으로 이기고 나가라는 교훈입니다.

 

40인의 세바스테(Sebaste) 순교자들에 나오는 이야기가 있죠. 4세기경, 로마의 12군단 소속 기독교인 병사 40명이 신앙을 지키기 위해 얼어붙은 호수 위에서 밤을 지새우게 된 사건입니다. 지휘관은 "신앙을 버리는 자는 따뜻한 목욕탕으로 들어오게 해주겠다"고 유혹했으나, 40명은 "우리는 그리스도의 군사로 죽겠다"며 찬송을 불렀습니다.

 

안타깝게도 그 중 한 명이 추위를 못 참고 목욕탕으로 도망갔습니다. 새벽녘, 하늘에서 눈부신 광채가 나는 천사들이 내려와 얼어 죽어가는 40명의 머리 위에 면류관을 씌워주었습니다. 그런데 면류관은 40개인데 한 사람이 부족했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지켜보던 보초병 중 한 명이 스스로 옷을 벗고 호수로 뛰어들며 "나도 그리스도인이다!"라고 외치며 그 면류관을 쓰고 순교했다고 합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풀무불 속에 던져졌으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함께하신 것처럼, 핍박을 받을 때 하나님이 온전히 함께하십니다. 이처럼 삶속에서 어려움이 있다고 낙심하지 말고 도리어 기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온전히 함께 하시는 큰 상을 주십니다.

 

4. 용기를 내어 주의 일에 충성하는 것입니다.

 

계22:12에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하나님은 충성된 자에게 더 많이 주십니다. 막10:29-30에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영혼 구원에 힘쓴 평신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5. 어떤 미혹이 와도 이길 때 상이 있습니다.

 

요이1:7-9에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너희는 스스로 삼가 우리가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받으라 지나쳐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그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했습니다.

 

여기 온전한 상은 하나님과 아들을 모시는 상입니다. 진리 떠나면 하나님을 잃습니다. 그러나 영분별하고 이기면 하나님께서 '네가 진리안에섰구나' 하시면서 상을 주십니다. 살후2:11-12에 이단에 빠지는 것은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 자에 대한 심판이라고 했어요. 사람들이 얼마나 잘도 속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지옥은 사탄에게 속은 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아닌 것 같으면 속히 돌아서시기를 바랍니다. 

 

6.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할 때입니다.

 

마5:46에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하셨습니다. 원수 사랑이 쉽지 않기 때문에 상이 있습니다. 여러 간증자들에 의하면 원수를 사랑했던 손양원 목사님은 천국에서도 보좌와 가장 가까운 곳, 하늘의 대 저택에 머물러 계셨습니다. 해와 같이 빛나는 얼굴로 그 영광은 눈이 부셔서 보기 어려울 정도였고, 머리에는 순교자의 영광과 원수를 사랑을 상징하는 보석이 가득 박힌 면류관을 쓰고 있었다고 합니다.

 

7. 하나님을 찾기만 해도 상을 주십니다.

 

히11:6에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했습니다. 이렇게 믿기만 해도, 찾기만 해도 하나님께서 상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믿을 수 없을 때 믿으세요. 이것이 아브라함의 믿음입니다. 그리고 늘 예배하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당연한 건데 왜 상을 주실까요? 당연한 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메디켈쎈터 원장 유기원 박사의 가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유명한 주기철 목사님 시무하시던 평양 산정현 교회 유계준 장로였습니다. 주기철 목사, 조만식, 유계준 장로가 당시 기독교의 3대 인물이었는데, 유장로님은 일제의 그 박해 중에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옥 중의 주기철 목사를 돕고 기도와 전도에 일생을 바친 분이십니다.

 

그런데 그의 자손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살펴보면, 8남매를 두었는데, 8명 모두 다 유명 의료기관의 박사들이고, 지금은 손자 증손자들까지도 106명이 거의 다 박사라는 것입니다. 성공도 성공이지만 자손 대대로 성실하게 사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에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상 받을 일 해놓고 상 못 받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우리 최고의 상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어떤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주를 가까이하며 주를 위해 기쁨으로 헌신하여 가장 큰 상을 받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출처: 한국강해설교연구원 원문보기 글쓴이: 샬 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