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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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에바다 2026. 2. 14. 18:02

성도가 찾아야 할 본향

산상추천 0조회 10326.02.12 12:28댓글 0

 

제 목 : 성도가 찾아야 할 본향

< They seek a country >

성 경 : 히브리서 11 3-17 (2026. 2.15 주일오전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 복의근원. 297 내본향천국. 300 나는 순례자 >

< 특 송 = 하늘의 곡조 울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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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3-16) [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 안에서 죽었으며 약속하신 것들을 받지 못하였으되 멀리서 그것들을 보고 확신하며 받아들였고 또 땅에서는 자기들이 나그네요 순례자라고 고백하였으니 [14] 그런 것들을 말하는 자들은 자기들이 본향을 찾고 있음을 분명히 나타내느니라. [15] 참으로 그들이 자기가 떠나온 본향을 깊이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그들에게 있었으려니와 [16] 그들이 이제는 더 좋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의 본향이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의 하나님이라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분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도시를 예비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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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은 고향이 생각이 나는 날입니다.

고향을 찾아가지는 않아도 고향이 그리운 날이 이 명절입니다.

성도들이 찾아가야 할 본향은 어디입니까 ?

 

 

1. 성도들은 이 땅에 태어난 본향을 찾아갑니다.

 

 

( 11:13-16) [13] ... 또 땅에서는 자기들이 나그네요 순례자라고 고백하였으니 [14] 그런 것들을 말하는 자들은 자기들이 본향을 찾고 있음을 분명히 나타내느니라.

 

 

명절이 되면 사람들은 자기 고향을 찾아 가는 귀성전쟁’ ‘민족대이동이 있는데... 올해도 일천 만 명이 고향을 찾아 갔다고 합니다.

이렇게 고향을 가고 싶어도 못가는 북한 실향민들도 있도 있답니다.

 

@@ 그래서 한 시인은 고향이라는 시에서.

 

...고향은 찾아 무얼 하리,

...일가 흩어지고 집 흐물어진데

...마을 앞 시내도 예 자리 바뀌었을라

 

...고향은 이제 찾아 무엇 하리

...험한 발에 짓밟힌 고향 생각

... 옛사랑의 생각 같은 쓰린 심사여라.

 

그래도 고향을 사람들은 찾습니다.

 

 

1) 귀소본능입니다.

 

이것은 자신이 태어난 곳을 돌아가고자 하는 욕망이 우리들에게는 있다는 것입니다.

이 귀소본능은 연어나 진돗개, 비둘기 같은 짐승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도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서 예전에 같이 학교를 다니던 동창들이 그리워지고

어릴 때 어머니가 해 주시던 음식들이 먹고 싶어지는 것이 다 귀소본능의 증거입니다.

 

## 구약 ; 나오미 =

 

( 2:1)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으로 유력한 자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

 

훙년으로 베들레헴에서 모압으로 이사를 갑니다.

유여고절 끝에 남편과 두 아들을 잃고,

며느리 룻을 데리고 다시 고향 베들레헴으로 돌아오는 이야깁니다.

 

돌아온 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보아스를 만나, 룻과 결혼을 하고,

예수님의 족보에 올라가는 놀라운 은혜를 입게됩니다.

 

 

@@ 탕자 이야기 =

 

( 15: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니 아버지가 반답게 맞이하여 주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고향, 성경에서 말하는 본향입니다.

 

사랑으로 반갑게 맞이하는 고향집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축복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2. 성도가 사모하며, 찾아가야 할 천국 , 하늘 나라입니다.

 

( 11:16)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하늘에 있는 고향으로 죽어야만 갈 수 있는 고향입니다.

 

## 유치원에 있는 아이가 목사님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목사님 하늘나라가 있어요?”

그럼. 있지

그럼 하늘나라가 좋은 곳이에요? 나쁜 곳이에요?”

좋은 곳이란다

그럼 목사님이 하늘나라에 가보셨어요?”

아니 안 가봤는데

그럼 어떻게 아세요?”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대답을 하시겠어요 ?

목사님은 이렇게 대답을 하셨다고 합니다.

 

하늘나라가 얼마나 좋은지 간 사람 중에 한사람도 아무도 돌아오지 않았단다.”

 

= = = = = = = = = = =

여러분 성도 여러분 !

우리가 사모하는 고향, 죽어서 가는 고향 하늘나라임을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곳이 있습니다.

 

 

= = 오래전에 아프리카선교사로 평생을 헌신하던 미국인 선교사 부부가 은퇴를 하여

배를 타고 뉴욕 항구에 도착하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환영을 했습니다.

얼마나 반가웠겠습니까? 감격을 했습니다.

그러나 환영 인파는 미국의 유명한 비행사 린드버그가 단발 비행기로

대서양을 횡단하는 비행을 성공을 축하하는 돌아오는 것을 환영하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선교사는 하나님께 섭섭했습니다.

 

아프리카 오지에서 목숨을 걸고 한 평생을 복음을 전하는 일이

비행기로 대서양을 횡단한 일보다 못합니까?

 

이때 하나님은 이 선교사 부부에게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의 충성된 종아! 너무 속상해 하지 말아라.

너희들이 돌아 갈 고향에 돌아올 때는 린드버그가 환영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대 환영을 할 것이다.

그때는 너희를 환영하기 위하여 천군 천사가 나팔을 불고 먼 저 천국에 온 사람들이

마중을 나갈 것이며, 내가 직접 너희들의 손을 잡고 환영할 것이니

그때까지만 참고 있으라.??

 

( 14:1-2)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 우리에게는 본향 천국이 있음을 감사하며,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3. 성도의 진정한 고향은 주님이 맡겨주신 산상교회입니다.

 

( 21:33)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가는 곳마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제단을 쌓았습니다.

우리도 이 산상교회를 짖고 주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얼마나 값지고 아름답습니까 ?

 

 

# 김상진의 노래가운데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이다라는 노래 가사가 있습니다.

우리가 정을 주고 고향을 만드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나이 들면 고향에 돌아가 집짓고 편히 살겠다는 생각도 없습니다.

아브라함의 꿈은 하나님의 약속.....

큰 민족을 이루고 이름을 창대케 하고 복의 근원이 되는... 삶을 사는

하나님 나라 건설에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 3: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 사도바울도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고 하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 건설을 위해 온 생애를 바쳤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믿는 다면, 아니 하늘의 본향을 생각한다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을 생각하면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내 마음이 하나님 나라, 내 가정이 하나님 나라, 그리고 우리교회가,

이 세상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도록 살아가는 것이 진짜 고향입니다.

 

주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 교회를 잘 세워 나갑시다.

주님 보시고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

칭찬하시고 상 주시고 축복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

 

찬송 = 하늘의 곡조 울리니

 

출처: 산상 성서 침례 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빌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