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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친구님들에게

열려라 에바다 2013. 3. 27. 08:13

 

     

      블 친구님들에게 

       

      푸르름이 물신 풍기는 상큼한 봄입니다.

      파릇파릇 피어나는 새싹의 생명의 신비가 있는 봄.

      막 피어나는 봄의 새싹처럼

      영원한 생명의 신비를 가진 것이 부활절입니다.

      예수님의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날이 바로 부활절입니다.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자신의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십자가에서 못 박으신 사랑!

      이것이 지금도 우리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리고 이 사랑은 이천년을 흐르고 흘러

      이제 당신 앞에 놓여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받는 존재로 창조하셨고

      지금 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이제 당신의 삶 속에 예수님의

      사랑과 기쁨과 행복이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부활절이 저와 당신에게

      뜻 깊은 소망이 넘쳐나기를 기도 드립니다.

       


                                           에바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