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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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을 수 없는 사랑 산상추천 1조회 6324.09.26 12:39댓글 0  제 목 :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the love of God >성 경 : 로마서 8장 31절-39절(24.9.29.주일예배)설 교 : 전 원 준 목사 ttp://cafe.daum.net/ssbbc찬송=31하나님사랑.577예수사랑.327어둔세상>(특 송 = 사랑의 손길 )//////////////////////////////////(롬 8:31-39) 『[31] 그런즉 이 일들에 대하여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32] 자신의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모두를 위해 그분을 내주신 분께서 어찌 그 아들과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지아니하시겠느냐?[33] 누가 ..

설교말씀 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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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복을 택하라 호현낙선추천 2조회 16924.09.25 11:08댓글 10   생명과 복을 택하라 신30:11-20, 요14:1-10사람은 누구나 사망과 화를 싫어하고 생명과 복을 받아 누리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생명과 복은 저절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사망과 화를 면하고 생명과 복을 받아 누리려면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합니다. 생명과 복을 받아 누리는 올바른 방법을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신명기의 말씀은 모세의 유언과도 같은 말씀입니다. 출애굽 한 이스라엘 자손의 40년 동안의 광야생활이 마쳐갈 즈음 약속의 땅 가나안을 눈앞에 둔 모압 평지에서 모세는 자기의 사명을 다했음을 알았습니다. 출애굽 당시 20세 이상 되었던 자들은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

설교말씀 2024.09.28

스크랩 아말렉을 진멸하라(삼상 15:1-19)

아말렉을 진멸하라(삼상 15:1-19) 문지기님추천 2조회 6524.09.22 13:47댓글 0  아말렉을 진멸하라(삼상 15:1-19)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로 내가 그들을 벌하노니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니”(삼상 15:3). 그러면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이유와 영적인 뜻을 알아보자. 1. 신앙의 장애물을 제거하라는 뜻이다.아말렉은 에서의 후예들로서(창 36:12)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거쳐 가나안에 들어가는 일을 훼방하며 괴롭힌 자들이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말렉을 완전히 진멸하라고 하셨다. 이는..

설교말씀 2024.09.28

인생의 모든 출구는 하나님이다.

인생의 모든 출구는 하나님이다.      글쓴이/봉민근막혔으면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하지만 믿는 자는 막혔으면 무릎 꿇어 기도의 자리로 나가야 한다.홍해가 가로막혀 있을 지라도기도하면 길이 되고 기도하면 요단의 강물도 멈춘다.승리는 사람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않다.기드온은 300명으로 미디안군대 135,000명과 싸워 대승을 거뒀다.기도의 용사 여호수아의 기도는 우주를 뒤흔들고 해와 달을 멈추게 했다.하나님을 믿는 것은 종교의 행위가 아니라인생의 전부를 하나님께 거는 것이다.인생의 모든 출구는 하나님이다.출구를 잘못 찾으면 인생은 절망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내 힘으로 무엇을 해결하려고 애를 써도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길은 열리지 않는다.인생의 통로는 절대 믿음이다.기도를 해도 믿음으로 하고 말을 해..

묵상말씀 2024.09.28

농어촌교회돕기후원

농어촌교회돕기후원계좌      농협 351-0347-4244-33 봉민근창골산나눔선교회 사역후원  농협 027-02-088663 봉민근2024년 창골산 선교지만나교회 경기도 가평군 하면 하판리 394주천제일교회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주천로 58번길 7성광교회 강원도 태백시장성동141번지왕성한교회 부산시 금정구 두실로 45번길 47-6임계중앙교회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송계10길 17 상동중앙교회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 103-25부강제일교회 세종시 부강면 부강로 28번지남전교회 충북 영동군 양강면 남전4길 10-29민들레교회 충남 당진시 원당로 45 2층예수인교회 부산시 해운대구 재송2로 28번길 74 옥성교회 충남 공주시 우성면 옥성리 298-3축복교회 충남 공주군 이인면 만수리매현교회 충남 홍성군..

대표폴더 2024.09.28

만인 제사장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914번째 쪽지! □만인 제사장 1.십일조가 성경적(구약)인 것은 맞지만 그리스도(신약)적인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그것을 강조한 적이 없으십니다. 초기, 초대교회 교인들은 300년 동안 구약적 의미의 십일조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로도 8세기까지 십일조를 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신약성경에 십일조에 대해 4회 나오는데 모두 유대인들(구약)에 관련된 것이지 그리스도인들(신약)에게 적용되는 것은 한 번도 없습니다.2.십일조의 구약적 의미는 ‘가난한 자를 구제하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구별된 제사장들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한 세금 제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함께 그 제도는 폐지되었고 새것이 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어떤 분은 ‘구약의..

사라진 연보함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913번째 쪽지! □사라진 연보함 1.십일조는 믿는 사람이 자기 스스로의 결정 또는 확신에 의해 드린다면 그것은 좋은 일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수입의 십분의 일 정도는 떼어 다른 사람을 위해 쓸 수 있다.”는 마음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바람직한 결단입니다. 그러나 십일조가 ‘하나님의 명령’으로 뒤바뀌는 순간 모든 믿는 자들을 묶어버리는 ‘구속’이 됩니다. 하나님은 ‘묶여있는 자들을 풀어 자유를 주려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는데, 교회가 다시 그들을 잡아다 묶어버리는 결과가 됩니다. 예수님은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해 바다와 육지를 돌아다니다가 얻으면 너희보다 배나 더 악한 지옥 자식으로 만든다.”(마23:45)고 하셨..

목회자가 성직자인가?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912번째 쪽지 □목회자가 성직자인가? 1.목회자가 직장인이냐 아니냐를 가지고 한때 논란이 일어난 적이 있었습니다. 정부에서는 직장인으로 보고 세금을 내라고 했고, 목회자들은 자신들은 ‘성직자’이기 때문에 세상 나라에 세금을 낼 수 없다는 논리로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진짜 ‘성직자’들은 지금까지 열심히 세금을 잘 내고 있었습니다. 2.성직자(聖職者)를 ‘sacrifice’ 또는 ‘Holy make’라고 하는데 ‘신을 위해 성(性)을 포기하고 희생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과거에 신전(神殿)에서 제의제사를 집행했던 사람들이 전부 ‘성직자’입니다. 그래서 오늘날에도 결혼을 하지 않는 신부, 수녀, 스님, 비구니를 성직자라고 합니다. 목사는 성직..

구원은 꽁짜인가?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911번째 쪽지! □구원은 꽁짜인가? 1.오래 전에 기업을 운영하시는 분에게 전도를 한 기억이 납니다. 저는 ‘구원은 하나님께서 대가를 받지 않고 거저 주시는 것’을 계속 강조했더니 그분은 “구원은 공짜가 아니죠. 구원받는 순간부터 수입의 10%를 평생토록 교회에 세금으로 내야 되죠. 그건 왜 말 안하세요? 저는 기업가라서 판을 크게 보고 판단하는데 익숙한 사람입니다. 구원이 왜 공짜입니까?”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물건을 파는 사람이 “공짜입니다, 세일입니다. 그냥 가져가세요. 돈 안 받습니다. 지금 안 가져가면 엄청난 손해를 보는 것입니다.” 그 말을 그대로 믿고 물건을 가져가는 순간 어느 날 집으로 지로 뭉치가 날아옵니다. 그러니까,..

개혁교회와 십일조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910번째 쪽지! □개혁교회와 십일조 1.영국의 퓨리탄(청교도)들이 아메리카 신대륙으로 이주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충천한 신앙으로 신대륙을 개척해 나갔습니다. 광활하게 펼쳐진 서부 지역을 진격하며 정복해 나가기 시작하였으므로 당연히 ‘교회당’(chapel)과 같은 건물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인구는 적고, 마을과 마을은 멀리 떨어져 있었으며, 외부의 지원은 전무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각 지역에 휴일이나 주일에 자발적 ‘신앙 모임’이 생겨나기 시작하였고, 그들을 위한 사경회나 전도 집회가 부각되기 시작했습니다.2.유럽에서 일어난 종교 개혁 교회가 천신만고 끝에(?) 겨우 정착해 나가고 있던 시기에 아메리카로 넘어간 퓨리탄에 의해 기독교 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