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무엇을해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주 제 : 회개 심 방 : 초신자 말 씀 : 눅18:18-25 제 목 : 내가무엇을해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나님은 6일째 모든 만물을 다 지으시고 제 7일에 쉬셨다. 그리고 아담은 6일째 마지막 시간에 지음을 받았으며 아담의 세상 첫날은 하나님의 쉬시는 날이었다. 그것은 의미가 깊은 것이다. .. 심방권면에 말씀300편 2012.02.15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주 제 : 전도 심 방 : 권면 말 씀 : 빌3:7-16 제 목 :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뉴욕의 바클레이 Intercontinental Hotel에서 주일 아침 종 교 프로를 보고 있었다. 그때 반기독교 단체가 T.V.를 통해 "왜 나는 기독교를 떠났는가?"라는 제목의 인터뷰프로를 방영 하고 있었다. 옛날 교회에 나오다.. 심방권면에 말씀300편 2012.02.15
삼박자 축복과 십자가 주 제 : 축복 심 방 : 초신자 말 씀 : 사53:4-6 제 목 : 삼박자 축복과 십자가 저는 25년의 목회생활중 저의 신앙의 바탕과 정신을 위한 3서 2절에 두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그런데 오늘날 어떤 분들이 저의 이와같은 .. 심방권면에 말씀300편 2012.02.15
크리스마스에 일어난 3가지 사실 주 제 : 기적 심 방 : 초신자 말 씀 : 마2:1-12 제 목 : 크리스마스에 일어난 3가지 사실 죄와 질병, 가난과 고통, 전쟁과 죽음 등으로 얼룩진 인류 역사중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이 크리스마스날에 나타났 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이다. 예수.. 심방권면에 말씀300편 2012.02.15
풍요한 추수를 위하여 주 제 : 열매 심 방 : 권면 말 씀 : 마13:1-9 제 목 : 풍요한 추수를 위하여 농부에게 가장 큰 기쁨은 가을에 풍요한 추수를 얻는 것이다 이른 봄에 씨를 뿌리고 여름 뙤약볕에 김메고 비료를 주며 병 충해 방제를 하여 가을에 거두게 되는 것이다. 우리들 신앙의 수확도 그와 조금도 다.. 심방권면에 말씀300편 2012.02.15
하나님의 축복과 무속적 기복신앙 주 제 : 축복 심 방 : 권면 말 씀 : 갈3:8-9 제 목 : 하나님의 축복과 무속적 기복신앙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복을 구한다. 축복을 구하는 사람의 마음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동일하다. 그런데 오늘날 심심찮게 논란되는 것이 과연 복을 비는 신앙이 샤머니즘 즉 .. 심방권면에 말씀300편 2012.02.15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느끼는 것 주 제 : 사랑 심 방 : 초신자 말 씀 : 롬8:31-39 제 목 :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느끼는 것 여러분은 인생길에서 종종 고난의 날을 당할 때가 있을 것이 다. 친구도 떠나고 누구와도 함께 짐을 나눌 수 없는 고독속에 살아온 시간이 있을 것이다. 그때 가슴깊이 아무도 모르는 하 나님의 .. 심방권면에 말씀300편 2012.02.15
기도는 이렇게 주 제 : 기도 심 방 : 초신자 말 씀 : 눅11:1-4 제 목 : 기도는 이렇게 기도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아도 막상 기도드리려 고 하면 입이 열리지 않고 말문이 막히며 가슴이 답답해진다. 기도는 인간을 향한 대화가 아닌 하나님께 대한 대화이다. 그 러므로 더욱 조심스럽고 당황.. 심방권면에 말씀300편 2012.02.15
창조적 새해를 위하여 주 제 : 시간 심 방 : 권면 말 씀 : 빌3:12-14 제 목 : 창조적 새해를 위하여 새해란 일단 지난해의 일들을 정리하고 새로운 생활과 사업 의 목표를 설정하고 마음을 가다듬어 출발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들 신앙 생활상에서나 일상 생활면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나 새해를 새해답.. 심방권면에 말씀300편 2012.02.15
인간적인 믿음과 하나님의 믿음 주 제 : 믿음 심 방 : 초신자 말 씀 : 히11:1 제 목 : 인간적인 믿음과 하나님의 믿음 믿음의 문제만큼 많이 설교된 제목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믿음이 무어냐고 물으면 분명히 대답할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수많은 사람들이 바로 나에게 묻는 회의적인 질문 은 "내가 확실히.. 심방권면에 말씀300편 2012.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