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막공부] 구조편
■ 고린도전서 3장 16절-17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예수님의 제자들과 예수님의 성전관이 다른 것을 나타내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성전의 외모의 아름다움을 보고 또 그 웅장함을 보고 심히 존귀히 여겨서 예수님에게 이것을 소개하려고 했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너희들이 이 성전에 대해서 이렇게 무식하고 그 실상을 보지 못하느냐 하는데 대해서 책망하시면서 이 성전은 돌 하나도 포개지지 않고 완전히 훼파된다 하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성전이 성전으로서는 도무지 하나님이 둬 둘 수가 없어서 완전히 파멸을 시키실 그 성전인데 제자들은 이 성전을 아주 아름답고 고귀한 거룩한 성전으로 보았습니다. 이렇게 성전관이 정반대의 차이가 있는 것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종교 말년에 된 일인데 신약 교회의 말년에도 사람들의 성전과 이 사람들의 교회관이 이렇게 예수님과 믿는 사람들과의 정반대가 될 만큼 차이 있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가까워 오고 있는 이때에 첫째로 교회관이 발라야 된다하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교회는 어떠한 것이 교회며 교회관이 잘못돼서 하나님은 하나도 아끼지 아니하시고 분히 여겨서 다 멸해 버리시는 이 교회를 하나님의 사람들인 목사, 장로, 집사, 평신도 할 것 없이 모든 믿는 사람들은 이렇게 좋은 교회가 있느냐 그렇게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이 교회를 보는 것과 주님이 보시는 것이 이렇게 틀려서 주님이 보시는 그대로 교회를 심판하시니까 믿는 사람들이 교회를 평가한 그 평가는 다 헛되고 멸해지는 것을 보입니다.
출처: 중국선교공회 홈: /초기화면/총공회/현황/공회별현황/중국공회
오늘 말씀에서는 하나님의 교회가 어떠한 것인가 하는 것을 간단하게 증거 할려고 합니다. 16절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교회란 말이나 성전이란 말이나 같은 말입니다. 에덴 동산이 그 다음에 성막으로 이름이 바꾸어졌고 성막이 성전으로 이름이 또 바꾸어졌고 또 성전이 교회로 이렇게 이름이 바꾸어졌습니다.
그런데 교회라는 것이 성전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사람 모인 것이 교회인 줄로 이렇게 여기기 때문에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다시 교회와 성전이 같은 말이라는 것을 여기 나타내서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교회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이 예배당은 이 예배당이지 교회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 모인 것이 교회요 또 이것이 막바로 성전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개인성전, 가정성전, 또 이 사회성전 또 세계성전 역사에 단일성전 에덴동산에서부터 예수님 재림 때까지의 성전은 크게 말하면 하나입니다. 교회는 하나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인 이 교회 안에는 이 시대의 교회도 있고, 저 시대의 교회도 있고, 동양 교회도 있고, 서양 교회도 있고, 이 나라 교회도 있고 저 나라 교회도 있고, 이 사회 교회 저 사회 교회인 부민교회 뭐 영락교회 또 서부교회, 이렇게 이 교회 저 교회 교회가 있고 또 교회들 안에는 이 믿는 가정 저 믿는 가정, 가정교회가 있고 또 가정 교회 안에는 이 사람의 신앙 저 사람의 신앙 개인교회가 있고 이렇게 개인교회, 가정교회 이 서부교회는 하나의 사회에 있는 교회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된 교회, 사회교회 또 이것은 한국교회가 되겠습니다. 또 동양 교회 서양 교회가 되겠습니다. 또 2000년도에 있는 이 20세기에 있는 교회 또 근 6천년이 다 돼 가는 이 역사교회 그 역사 속에 들어 있는 교회. 이렇게 그 안에 들어 있는 교회는 여렷이지만은 그 교회의 본질과 본성이 하나입니다.
교회는 단일 교회입니다. 마치 한 몸 안에는 여러 지체가 있고 또 한 지체 안에는 여러 세포로 되어 있는 것과 같이 이렇게 교회는 단일 교회입니다.
이런데 이 교회가 저 교회를 헐고, 저 교회가 이 교회를 헐고 하는 것은 이 마귀 장난이지 전부 자기 머리를 자기가 깨어 상하게 하고 자기 손을 자기가 끊고 하는 이런 모순된 일입니다.
구주도 한 분이시요, 나라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시요 또 이치도 하나요, 또 교회도 하나인데, 그 안에 모두다 분자로 지체로 세포로 이렇게 돼 가지고 있는 것인데 인간들의 사욕이라는 옛사람에게 속한 멸망할 이것이 속에 들어 가지고 내 교회, 네 교회, 내 교파, 네 교파, 이래 가지고 멸망하는 그 일, 곧 귀신이 들리면 자기 머리를 자기가 뚜드려 상하게 하는 것처럼 이렇게 하는 이것은 다 악령의 장난이지 성령의 역사는 아닌 것입니다.
너희가 개인이든지 단체든지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또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성령은 하나님을 가리켜서 성령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의논해 가지고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시기로 의논했을 때에 그 하나님을 가리켜서 성부라 또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람되어 오셨을 때에 그 하나님을 가리켜서 성자라 십자가의 대속을 해 놓으시고 이 구원을 실질적으로 우리 개인 개인에게 이루도록 역사 하시는 그 하나님을 가리켜서 성령이라, 성령이나 성자나 성부나 한 하나님이십니다 한 하나님이신데 그 하나님이 일하시는 일이 다릅니다.
성부에 의해서 일하심이 있고 성자의 의해서 일하심 있고 성령의 의해서 일하심이 있는데 그 삼위라 이라는 것은 실은 그 직위를 가리켜서 말씀한 것이기 때문에 일을 직책이 다르다 그 말입니다. 한 집에서 한 남자가 있는데 남편 노릇할 때에는 남편이라 호주 노릇할 때에는 호주라 또 아버지 노릇할 때에는 아버지라 이렇게 한 사람이지마는 그 직책이 다를 때 이름이 다른 것처럼 이는 다 유한한 것을 가지고 비유하기 때문에 무한함이 맞지 아니하지만은 이와 비슷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한 분이시요, 본체도 하나요, 직위는 셋입니다.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알지 못하느뇨, 하나님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줄 알지 못하느뇨, 이랬는데 여기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것을 성령이라고 말했습니다. 성령이라는 것은 우리의 구원을 지금 책임지시고 계속 이 구원을 이루시느라고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와 같은 그런 사랑을 가지고 전적 희생으로 힘쓰시는 하나님을 가리켜서 성령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성령. 우리의 구원을 힘쓰시는 하나님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알지 못하느뇨 하는 말씀입니다.
17절에 "누구든지 하나님의 전을 더럽히면" 이 말은 하나님의 성전을 깨트리면 하나님의 성전을 해치면 하나님의 성전을 상하게 하면 하는 말입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더럽힌다 그렇게 말했는데 여기 더럽힌다는 것은 해친다 상하게 한다 하는 말입니다.
그 밑에 보면은 아라비아 숫자로 2자 써 놓고 혹은 멸하면 그렇게 그 밑에 해 놓은 것은 이 사본을 기록할 때에 어떨 때는 멸한다고 기록해 가지고 있고 어떤 사본에는 더럽힌다 이렇게 기록했기 때문에 이 번역본 사본에는 더럽힌다고 했기 때문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같은 말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해치는 것은 더럽히는 것이 해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깨트리는 것이 더럽게 하면 그대로 있어도 깨지는 것입니다. 더럽히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인데 우리 하나님의 성전 된 우리를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멸하신다 그 말입니다. 이것을 단단히 들읍시다.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한 것이 하나님의 성전이요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한 것이니 너희들도 거룩해야 된다 너희들이 거룩하지 안하고 더러워지면 성전을 멸하는 것이 되고 성전을 더럽히는 것이 되기 때문에 너희들은 하나님의 성전 된 우리들은 깨끗으로 보존이 되고 더럽히는 것으로 절단 납니다. 하나님이 성전 된 우리는 더럽지만 안 하면 천하 사람이 다 달라 들어도 멸하지 못합니다. 더럽히면 어떤 첩첩 그 인간의 옹호 속에 들어 있다 할지라도 소용없습니다. 멸해집니다.
또 베드로전서 2장 5절 베드로전서 2장 5절에 너희도 산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그 신령한 집으로 세워져 가고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성전이 자꾸 되어져 가는 것이 지금 우리의 할 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법적으로 하나님의 성전이 됐고 예수님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전이 됐는데 실상은 우리의 마음의 부분이나 지체나 이런 것들이 아직까지 하나님이 그 안에 계실 만한 그런 깨끗한 요소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이것을 하나씩 둘씩 깨끗하게 해서 하나님의 성전이 점점 지어져 가도록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져 가도록 우리가 힘쓰고 있는 것이 지금인 것입니다.
내 손에도 하나님이 계시고, 내 눈에도 하나님이 계시고, 내 발에도 하나님이 계시고, 내 입술에도 하나님이 계셔서 그것을 하나님이 당신의 것으로 당신이 주관하시도록 이렇게 하는 것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져 가느니라. 너희도 산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져 가느니라 산 돌은 예수님의 그 인성을 가리켜서 산돌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이 그 전체에 하나님이 내주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 전체에 내주 하셔서 예수님의 인성 안에는 신성이 전체로 내주 하셔 가지고서 주관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산돌이라 이랬습니다. 예수님 산돌 같이 예수님같이 우리도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점점 거룩한 성전이 되어지고 하는 말입니다.
또 그 다음에 요한계시록11장 1절에 보면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성전 밖마당은 척량 하지 말아라 그는 이방인에게 내줬기 때문에 마흔 두 달 동안 짓밟힌다 마흔 두 달은 삼 년 반입니다.
삼 년 반을 이렇게 상징한 것은 구약 시대를 가리켜서 삼 년 반으로 상징했고 신약시대를 삼년 반으로 상징해서 예언서에는 이렇게 많이 상징해서 말씀한 일이 있습니다. 마흔 두달 동안 짓밟힌다. 삼년 반 동안 짓밟힌다. 신약 교회 시대에 짓밟힌다,
하나님의 교회로서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 경배하는 자 이 셋은 척량하라 이 셋은 하나님이 간섭을 하시지마는 이 셋 외에 다른 것은 하나님이 간섭하시지 안하고 안 믿는 사람들에게 짓밟히게 했다 안 믿는 사람들이 이용물로 주셨다 하는 말입니다.
성전 밖마당은 신약 교회 시대에 교회에 껍데기는 세상에게 짓밟히도록 하나님이 하셨다 그 말입니다. 신약 교회 시대에 껍데기교회, 외식교회, 인본교회 믿지마는 세상을 근본으로 삼는 세본(世本)교회, 인본(人本)교회 곧 외식(外式) 교회 이런 교회는 신약교회 시작할 때부터 없는 것이 아니고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간섭이 없다 아무리 죄를 지어도 간섭하지 안하고 또 그가 어떻게 한대도 하나님이 상관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이것은 신약교회 내내 세상에게 이용당하고, 세상에게 종 되고, 세상 앞장이가 되어 가지고서 하나님의 참된 교회를 더럽히고, 괴롭히기만 하고 있다 말씀한 것입니다. 짓밟는다 말은 세상에게 이용당한다 그 말입니다. 교회 중에는 세상에게 이용당하는 껍데기교회, 인본교회, 세본교회, 외식교회 이런 교회가 있고 세상에게 이용당하지 않는 알맹이 교회가 있으니 그 알맹이 교회는 성전 제단 그 안에 경배하는 자 이 셋으로 분류를 했습니다.
그러면 이 성전과 밖마당에 그 대속의 양적으로 비교하면은 어찌되느냐 예를 들어서 우리 예배당이 구관 이것을 이 벽을 성전 울타리라 이렇게 말하면 모든 사람들은 이것을 가리켜서 성전이라 그렇게 압니다. 울타리를 쭉 해 놓고 전부 성전 울타리가 있으니까 그 울타리 안에 것은 다 성전이라 이렇게 사람들이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 울타리 안에 들어가면 안에 성전이 있는데 그 성전은 울타리 안에 몇 분지 일이나 되느냐 하면은 7분지 1이나 8분지 1정도 된 것이 성전이고 그 나머지를 가리켜서 바깥마당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성전 안에는 바깥마당이 있고 바깥마당 안에 이제 성전이 있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저기는 다 예수교라, 전도관도 예수교라 또 뭐 이런 교도 저런 교도 다 예수교라, 장로교도, 감리교도, 성결교도, 예수교라 이렇게 다 예수 교회라 이렇게 말하지마는 교회 안에는 성전 밖마당과 그 속에 성전과 제단과 경배하는 자들과 이렇게 차이가 있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 윤곽은 한 칠 분지 일이나 팔 분지 일 정도 되지마는 그 안에 경배하는 자, 제단 이것은 더 작습니다.
이러니까 신약 교회 껍데기 교회가 참 교회의 칠 배나 팔 배나 된다 하는 것을 계시록 11장에 말씀해 놨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교회 중에 알맹이 교회는 하나님께서 낱낱히 척량한다, 그 말은 이것을 간섭한다 이것은 길다, 짧다, 넓다, 크다, 작다, 깨끗하지 못하다, 이것은 모가 잘못 졌다, 이렇게 그 척량이라고 표시한 것은 하나님이 당신의 법칙을 가지고서 늘 심사하고 간섭한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법칙에 심판 법에 심판 받지 아니하도록 하나님의 법칙에 맞나 안 맞나 이것을 세밀히 주시하시고 간섭하시지마는 참 교회가 아닌 외식교회, 인본교회 세본교회 이것은 하나님이 아무리 해도 간섭하지 아니하는 것은 안 믿는 사람들에게 교회라는 이름은 가지고 있지만은 안 믿는 사람들에게 내줘 버렸다 그래서 마흔 두 달 동안 짓밟힘을 당한다.
예수님의 승천 이후로 재림 때까지 이 교회들은 세상에게 짓밟힌다 그 말은 세상을 능가하지 못하고 세상에게 이용당한다, 참 교회는 모든 걸 다 빼앗겨도 자기의 신앙만큼은 빼앗기지 안 하는데 이것은 오히려 세상에게 피동 되어 가지고 세상에게 이용되는 교회가 된다 이것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신약교회 시대는 참 교회의 그 양보다 외식 교회의 분량이 많다 칠 배나 팔 배나 된다. 외식 교회는 무엇을 봐서 아느냐? 하나님의 간섭이 없다. 또 하나는 세상을 따라서 피동 된다. 세상에게 짓밟힘을 당한다. 세상이 밀면 밀리고 당기면 당기고 세상에게 이용된다.
그러나 참 교회는 죽었으면 죽었지 세상에게 이용되지 않는다, 민다고 밀리고 당긴다고 당기고 올린다고 들어 올려가고 밟는다고 밟히고 그렇지 않다 이것을 말씀합니다.
그런고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가운데에도 택함을 받지 아니해서 잘 믿는 척하고 목사 노릇까지 하다가도 마지막에 지옥 갈 자가 있습니다. 택함을 받지 안한 자는 천국 못 갑니다. 그런 사람들이 교회 있고 또 택함을 입었지마는 아직까지 하나님이 구원할 시기가 되지 안 했는데 주위 환경에 따라서 메어다 놔서 환경 때문에 억지로 끌려 와 가지고서 교회에 다니기는 다니지 만은 아직까지 하나님이 착수하시지 안한 그런 사람이 있고
또 하나님이 착수하신 사람이 있는데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사람은 아직까지 그 사람에게 대해서 하나님이 간섭이 없으면 택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이 부르시지 안 했고 인간으로서 끌어다 놨지 부르시지 안 해서 아직 까지 하나님이 그 사람의 구원을 착수하지 아니한 사람이라 봐야 되겠고 그 사람에게 조금만 잘못해도 무슨 하나님이 징계가 있어서 이런 참 하나님으로 인하여 유익은 보지 못하고 조금만 잘못해도 탈이 털털 나는 그 사람은 하나님이 착수하신 하나님이 우주보다 귀하게 여기는 귀한 사람입니다.
이래서 히브리 12장에는 너희들에게 하나님의 징계가 없으면 아직 까지도 사사로운 아들이 다 택한 자라도 아직까지 지금 착수하지 안 했는데 너 혼자 하는 것이다 징계가 없으면 사사로운 아들이요 징계가 있는 것은 참 아들이라는 증거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은 하나님의 성전 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멸하시는 것과 또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우리도 거룩해야 된다는 이 세 가지를 우리가 이 성경을 보아서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또 하나는 산돌 처럼 산돌 처럼 우리도 신령한 집으로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산돌은 예수님을 가리켜서 말씀하셨는데 예수님의 인성을 예수님의 신성이 전적 주관하심과 같이 우리도 하나님이 우리의 전체를 전적 주관하시는 이 일을 점점 이루어 가고 있는 것이 오늘 우리들입니다.
이것을 또 기억해야 되겠고 또 하나는 신약 교회는 껍데기 교회가 칠,팔배나 크고 알맹이 교회는 그 교회의 칠팔분지 일밖에는 안 된다. 이것을 기억해야 되겠고 알맹이 교회는 성전과 제단과 경배하는 이 세 가지로 분류한 이것이 알맹이 교회인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세밀히 간섭한다 척량 하신다 세밀히 간섭하신다
그러나 그 외에 성전 밖마당으로 되어 있는 택한 자라도 아직까지 하나님이 구원하시기로 착수하지 안한 사람 또 택함을 받지 안한 사람을 악령이 보내서 온 사람 이것은 다 성전의 밖마당 택한 사람을 하나님이 구원하시기로 착수했지마는 아직까지 회개하지 안 하는 이 사람 이것이 합해서 성전 밖마당인데 하나님이 택한 자는 구원하시기로 시작한 사람은 그 사람이 회개를 안 해도 징계가 있습니다.
뭐 잘 못 하면 징계가 있습니다. 자기가 아! 이것이야말로 하나님 없어도 이것이야 튼튼하다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 없어도 된다 튼튼하다 하고서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간섭 안 해도 된다 하고 보니까 툭 터져 버립니다.
또 자기는 하나님만 생각하고 회개와 조심만 했는데 무엇이 뜻밖에 될 수 있는 그런 희망성에 싹수가 터 나옵니다. 그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간섭이 없는 교인과 하나님의 간섭이 있는 교인이 있으니 그 간섭이 어떤 자에게는 심하면 죽어 버릴 테니까 그렇지 않겠소 아편 맞아서 아편 병든 그 환자를 당장에 아편을 딱 끊어 버리면 죽습니다.
이러니까 아편 주사를 하루 세대 맞던 것을 하루 두 대 그 다음에 하루 한대 그 다음에 이틀만에 한대 그 다음에는 사흘만에 한대, 이제 며칠만에 한 달에 한대 그 다음에는 두 달인대 이러다가 딱 끊는 것처럼 이렇게 하나님의 간섭이 심하면 말라죽을 터이니까 전부 죄만 먹고사는 그걸 딱 죄 짓는다고 징계를 딱 해 버리면 당장에 죽을 것 아닙니까
이러니까 하나님의 간섭이 있되 그 사람에게 깨닫게 해 줘 가지고서 이 모만 간섭하고 저 모는 간섭하지 안하고 또 깨달으면 하나님께서 깨달음의 대가(代價)로서 또 은혜를 주시고 또 저 면을 착수해 가지고서 간섭하시고 이래 가지고 마지막에는 그 사람의 언행심사 전체를 하나님이 간섭해서 털끝마치라도 잘못됨이 있으면 당장 하나님의 징계가 옵니다.
이러니까 꼼짝 못하는 것이라 이것 피할래도 피할 수 없지, 도망 갈래야 도망가지도 못하지, 숨을래야 숨지도 못하지, 이러니까 하나님이 전적 간섭 하에서 이는 뭐 죄는 지을 수 없고 하나님의 뜻대로, 죽어도 의에 길을 걸어가지 안 할 수 없는 이런 사람으로 이제 간섭받게 되어지는 이것이 차차 성전에 성전 중에도 귀한 부분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오늘 오전에는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멸하신다는 것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우리도 거룩해야 된다는 것 우리 개인도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내가 내 지체를 더럽히면 하나님은 거기 대해서 징계하셔서 손해를 보입니다. 우리의 전부는 거룩해져야 됩니다. 우리 가정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가정은 하나님의 영감과 진리로 깨끗해져야 됩니다. 깨끗해진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감과 진리와 틀리는 것이 없는 것이 깨끗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감과 진리와 삐뚤어진 그것이 더러운 것입니다. 때가 묻어 더러운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진리와 영감대로 된 우리들인데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 된 우리들인데, 진리와 성령으로 살아난 인격들인데 진리와 성령으로 살아난 가정들인데, 우리 가정을 이렇게 진리와 영감으로 깨끗 하려고 애를 쓰면 모든 것은 하나님이 다 책임지십니다.
그러나 우리 가정이 돈만 보고 세상 이런 저런 형편과 사정과 그런 자기 욕심만 달성하기 위해서 그것만 보고 자기 가정을 진리로 깨끗하게 하고 성신의 감화로 깨끗하게 하려는 여기에 주력하지 안 하면 아무리 애써도 저만 그저 참 헛된 수고만 하지 효력은 하나도 안 납니다.
우리 00교회도 이것이 한 사회교회인데 00교회가 아무리 전도를 열심히 하고 교인이 많이 모이고 아무리 재산이 부요해 져도 서부 교회가 깨끗해지지 안 하면 헛일입니다. 깨끗해지지 안 하면 언제 멸할지 모릅니다. 한 구역도 그렇습니다. 그 구역도 물론 교인수가 붙는 것 좋지요. 또 재산이 많아지는 것 좋지요 이렇지마는 깨끗을 잊어 버렸으면 그 재산이 들어서 자기에게 화근이 됩니다. 많은 사람의 모인 것이 들어서 도리어 화근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개인도 깨끗해야 되고 시대 교회도 깨끗해야 되기 때문에 한국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기도합니다. 주여 한국교회를 주님이 간섭하시는 이 간섭을 받는 한국교회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긍휼을 입을 수 있는 깨끗한 한국 교회가 되게 하시고 안 믿는 사람들도 하나님 앞에 긍휼을 입을 수 있는 깨끗한 나라와 국민이 되어지도록 하시고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이북을 이남에 붙일지언정 이남을 이북에 붙이지 말아 주시옵소서. 이북에는 인간 구원 운동이 없는데 이남에는 나이 많은 교인들은 이렇게 시시하지마는 어린 아이 그것들이 얼마나 깨끗한 심령으로 하나님을 진심으로 배우고 믿고 따라 갈려고 하지 않습니까 이 구원 운동이 어디 이북에 있습니까? 그리 되면 이 운동이 다 없어질 것 아닙니까? 하나님이여 이남에 있는 교회를 깨끗하게 해 주시고 불신자들도 주의 긍휼을 입을 수 있는 사람들로 그렇게 변화시켜 주시고 하나님께서 이 민족과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하는 것을 하나님의 사람들이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우리 개인도 하나님의 성전이 깨끗해야 됩니다. 더럽히면 하나님이 멸하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가정교회도 깨끗하면 하나님이 멸하시는 반대로 건설하십니다. 더럽히면 멸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전이 거룩하니 너희들도 거룩할지어다. 거룩한 개인 거룩한 가정 어떤 면을 보면은 저기 희망이 없다 싶어도 또 어떤 면을 보면은 그 거룩을 이룰라고 진리대로 영감대로 할라고 애를 쓰는 것 보면 또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성전을 더럽히면 멸하신다는 것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거룩해야 성공이 있다는 것, 이 세 가지를 기억하고 우리는 표준이 어디 있는고 산돌 같이 예수님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져 가느니라 신령한 집으로 세워져 가느니라
예수님의 인성을 신성이 전적 주관하셔서 신인 양성 일위가 된 것처럼 우리의 인간이라는 인간과 하나님이라는 주님과 이 둘이 일위는 안되지마는 똘돌 뭉쳐서 주님이 동할 때에 내가 동하고 정할 때에 내가 정하고 내가 동하는 것이 주님이 동하는 것이고 내가 정하는 것이 주님이 정하는 것이라. 주님과 동하고 정하는 것이 하나 되는 이 움직임을 가지도록 지금 이루어 나가는 것이 신령한 집을 세워져 가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기억할 것은 신약교회의 그 성전 신약교회는 신약성전은 신약교회들은 알맹이 교회와 껍데기 교회가 있다 알맹이 교회는 그 양이 적고 껍데기 교회는 그 양이 많고 큰데 알맹이 교회는 하나님의 간섭이 있고 척량이 있고, 하나님의 간섭이 있고 껍데기 교회는 하나님의 간섭이 없어서 세상에 짓밟히게 하셨다
세상에 앞잡이가 되어 가지고서 세상 이용을 세상 시키는 대로 세상 하자 하는 대로 세상대로 따라 움직이고 하나님을 따라 움직이지 안하고 하늘나라 따라 움직이지 안하고 그 사람 건설은 세상 건설하고 하늘 건설은 아니하고 그 사람의 피동은 하나님과 진리에 피동 되지 안하고 이 사회나 인간이나 그런 데에 피동 되는 그것을 가리켜서 짓밟힌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것만 이번 시간에 우리가 이제 성경에서 상고해서 기억하고 다음 시간에는 성전 안에 있는 내부를 공부하겠습니다.
성전 울타리 안에 성전 밖마당이 들었고 밖마당 안에 성전이 있고 성전 안에 지성소가 있고 그 안에 법궤도 있고 천사도 있고 속죄소도 있고 금향로도 있고 떡상도 있고 등대도 있고 또 그 앞에 세수통도 있고 또 거기 놋으로 만든 제단도 있고 이런데 거기 대해서 다음 시간에 공부를 하겠습니다.
성전 공부, 성막 공부 이것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은 내가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데 하나님의 교회가 되는 데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교훈으로 해 놨기 때문에 좀 어두운 사람들이 기억하기 어렵고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성전을 우리에게 출애굽기 에 똑똑히 가르쳐 가지고서 신약 교회를 알도록 했습니다.
그러면 내라는 성전 나는 어떠한 인물이 돼야 되느냐 하는 그것을 이제 간단하게 공부하고 우리 가정은 어떻게 된 가정이 돼야 되겠느냐 우리 이 서부교회는 어떠한 교회가 돼야 되겠느냐 하는 거기 대해서 오후에 공부를 하겠습니다.
오전에는 이제 세 가지 기억합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인 것,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멸하십니다. 성전은 거룩하니 하나님의 교회는 신인양성일위 같이 신성(神性) 인성(人性) 이 신인양성이 결합해 가지고서 하나로 움직이는 이 일을 지금 우리가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신약 알맹이 교회는 하나님의 간섭이 세밀하고 껍데기 교회는 세상의 이용물 세상 앞잡이 되어져 있는 것이니까 그래도 잘 사는 것보고 알맹이 교회가 미혹 받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기 가르친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는 깨닫고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성경 세 군데에서 상고한 것을 생각하면서 단정을 지웁시다. 확정을 지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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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의 구조>
혹 노트가 있는 사람은 그렇게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넓이는 좀 좁고 길이는 넓이의 세 배쯤 되도록 네모(직사각형)로 그림을 하나 그려보십시오. 또 그 안에 또 그런 것을 그와 같이 그리는 데 겉에 그린 것보다 칠 팔 분지 일쯤 되도록 작게 하나 그려보십시오. 좀 뒤로 붙여서 안에 그린 것은 삼분지 일은 위로 가도록 하고 삼분지 이가 밑으로 오도록 그것을 가운데를 잘라 보십시오.
그리고 위에 작은 칸에다가 조그만 하게 동그라미를 치든지 네모 입구(口)자를 치든지 조그마한 것 하나 만들어 보십시오. 위에 조그만 칸에다가, 또 밑에 큰 칸에 칸과 칸 사이 앞에 또 동그라미를 하나 쳐보십시오. 또 거기서 오른 편으로 동그라미를 하나 치고 또 왼 편에 동그라미 하나 치십시오. 또 그 칸 밖에 입구 자 같은 두 개밖에 바로 그 앞에 동그라미 하나 쳐보십시오. 또 그 밑에 동그라미 하나 쳐보십시오. 그러면 이제 성전의 그림이 되겠습니다.
제일 처음에 커다란 입 구(口)자 쓴 것이 성전 울타리 안에 든 것입니다. 가에 입구(口)자 쓴 그게 성전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울타리 안에 커다란 것이 있고 울타리 안에 그건 크고 또 그 안에 그와 같은 기다랗게 네모잡이 하나 있지요. 그것이 성전입니다.
그밖에 기다란 그것은 성전 밖마당이라 하는 것이요. 이방인의 마당이라 그렇게도 말합니다.
그 안에 들어가서 작은 칸, 큰 칸이 있는데 앞에는 큰 칸이고 뒤에는 작은 칸인데 작은 칸을 가리켜서 지성소라 말씀했고 앞에 큰 칸을 가리켜서 성소라. 또 그 뒤에 작은 칸을 가리켜서 지성소라. 또 지성소와 성소 사이에 둘로 나눈 그 경계선 그것을 가리켜서 휘장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지성소와 성소 사이에 휘장으로 경계가 되어 가지고 있습니다.
또 지성소라고 하는 그 뒤에 작은 칸에 하나 동그라미 쳐놓은 그것을 법궤(증거궤)라 합니다. 법궤를 둔 자리입니다. 또 법궤 위에는 양쪽에 그룹 천사를 만들어 가지고서 법궤 위에 놨습니다. 천사를 만들어놓은 그 그룹 위에가 속죄소입니다.
속죄소가 하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곳에, 또 그 앞에 작은 칸과 큰 칸 사이에 경계 된 것은 작은 칸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큰 칸에는 제사장들이 있는 곳입니다. 큰 칸과 작은 칸 사이에 그것이 휘장으로 되어 있는데 그 휘장이 하나님과 인간과의 가로막혀 있는 죄를 상징해서 해놓은 것입니다.
그 앞에 휘장 앞에 바로 있는 금향로(분향단)라 하는 금으로 만든 향불 피우는 화로가 있습니다. 또 거기 조금 나와 가지고 오른편으로 진설병을 두는 떡상이 있습니다.
또 그보다 조금 나와서 왼편으로 일곱등대가 있습니다. 일곱 금으로 가지고서 일곱촛대를 만들어서 등불을 켜는 일곱 등대가 있고, 이제 성소 안에는 그것뿐입니다.
성소 바로 입구에 거기 세수통(물두멍)이 있습니다. 물을 담아 놓은 세수통이 있습니다.
또 그 앞에 놋쇠로 만든 제단이 있습니다.
<지성소 구조 보충설명>
1, 지성소에는 법궤와 속죄소와 그룹이 있다.
구조는 법궤 위에 속죄소가 있고 속죄소 위에 그룹이 있다.
1) 법궤(증거궤)
[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출25:21)]
① 궤의 크기는 장이 2.5규빗(약114센티)이며, 광과 고가 1.5규빗(약68센티)이다.
② 법궤는 조각목으로 모양을 만들고 안팎 모두 정금으로 쌌다.
③ 윗 가로 돌아가며 금테가 둘러져 있고 금고리 넷이 있다.
④ 법궤를 나르는 채는 조각목을 금으로 싸서 만들었다.
⑤ 법궤위에 속죄소가 있다.
⑥ 속죄소 위에 그룹이 있는데 그룹은 금을 쳐서 만든 것이다.
⑦ 두 그룹의 날개는 속죄소를 덮도록 하였다.
법궤는 두 그룹만 정금이고 나머지는 조각목을 금으로 싼 궤다.
2) 속죄소
속죄소는 정금으로 만들어졌으며
법궤의 크기에 맞추어 만들어진 법궤의 덮게이었다(17,21절).
이 속죄소 위에 대제사장이 피를 뿌렸다.
속죄소의 크기는 장이 2.5규빗(114cm)이며, 광이 1.5규빗(약68cm)이다.
3) 법궤 위 그룹
법궤 위에는 속죄소가 있고 속죄소위에는 두 그룹이 서 있다.
속죄소 좌우에 두 그룹이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고 있으며 속죄소를 향한 상태로 얼굴을 서로 마주 대하고 있다.
① 날개를 높이 펴 있는 모습이다.
② 속죄소를 덮고 있다.
③ 속죄소를 향하고 있다.
-------------------------------------------------------------------------- 이렇게 하나님께서 성막을 지을 때에 이렇게 지어라 도면을 주셨고 또 이대로 성막을 지었을 때에 하나님이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 성전이 이렇게 되었을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거기다가 축복을 해서 이스라엘이 그때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때에 이 성막 지은 그 도면대로 그 후에 성전을 지을 때도 그렇게 성전을 지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주후 70년에 로마 병정들에게 다 훼파를 당하고 난 그 후에는 다시는 성전을 짓지를 못하고 성전 지은 일이 없었습니다.
그것으로서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의 성전이 다 절단 나버렸고 절단 난 그때부터 신약교회가 시작하게 됐는데 그때부터 성전을 이제는 따로 그렇게 구별되게 짓지 아니 하고 신약 교회를 가리켜서 성전이라 이렇게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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