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자료

하이텔 유머

열려라 에바다 2018. 10. 12. 09:02

하이텔 유머

 

 :** 여인천국 **

폭풍을 만난 배는 완전히 가라앉고 겨우겨우 목숨을 건질수 있었지만

문제는 이제 부터다.

어느 작은섬.

몇일이 지났는지 모르지만 내가 깨어 났을땐 모든것이 변해 있었다.

정말 이곳이 파라다이스 인가...

내 주위를 둘러싼 많은 여인들.. 남자라곤 도대체 찾아 볼수가 없었다.

그들은 나를 왕 모시듯 깍듯했다.

끼니마다 풍성한 고기와 온갖과일과 미스코리아 빰치는 미모의 여인들의

서비스를 받았다.

밤마다 이뤄지는 환상파티는 정말 황홀했다.

하룻밤에 세명씩 번갈아가며 각종 체위를 구사하며 그렇게 밤마다 지냈다.

이렇게 한달정도 흘렀다. 이젠 슬슬 지겨운 생각이 든다.

밤마다 나를 차지하려고 제비를 뽑는 여자들이 무서워졌다.

아무리 거부해도 소용이 없었다.

그렇게 힘좋고 튼튼하던 나도 그런세월을 한달두달 보내다보니            

배영만처럼 되었다.

월화수목금토 일주일에 6일은 일(?)하고 일요일는 쉬었다.

그래도 일요일은 쉬게해주니 그게 고마울 뿐이었다.

이젠 더이상 버틸힘이 없다. 그래서 난 탈출을 계획했다.

허나 망망대해를 어떻게 빠져나갈까 방법이 없었다.

정말 몇달 버티지 못하고 죽을것만같았다. 매일같이 먼 바다를 바라보며

탈출을 생각하는것이 습관처럼 되어버렸다.

오늘도 어김없이 밤새 일(?)을 치루고서 초췌한 모습으로 바닷가에 앉아서

먼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었다.

헌데 멀리서 뭔가 둥둥 떠내려오고 있었다. ...사람이었다..

자세히보니 남자 였다.

순간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

저사람을 구해야한다. 그래서 업무분담을 하는거다. 업무량을 반으로 줄일수

있다. 순간 난 기뻐서 어쩔줄 몰라했다.

죽을힘을다해 그남자를 구했다. 정말 건장하고 멋진놈이었다.

잠시후 그남자가 깨어났다.

이곳의 정황을 그남자에게 설명했고 업무에 대해 제안했다.

월화수 -->

목금토 -->

------> 휴무

내설명을 다듣고난 그남자가 말했다.

.

 

.

...

....

.....

저 사실은 "나 호모거든요"......

그날이후 난 월화수목금토일...휴뮤없음.

.

.

.

ok 하시면 내얼굴이 나와요..

.

.

.

 제  :..[사람바보만드는법]..                          관련자료:있음  [5348]

 보낸이:김봉균  (DJKPK   )  1998-07-22 18:46  조회:8653  추천:1132

 

..[사람 바보 만드는 법]..

여러분이 몇가지를 알고 계신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정리를 한번 해 보았습니다.. 워낙 떠돌던 이야기라

(누가 다 만들어 내시는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다 아시는 분도 계시겠습니다만, 기억을 되살리는 의미로 함 보시고

가까운 친지분(삼촌정도가 딱좋겠네요,,이모나)이나 회사팀장님,,

주로 나이 35세 이상을 고르시면 효과가 높으리라 봅니다..

[ 1 ] 고전

삼촌에게 "코카콜라"를 입술안붙이고 해보십시오라고 시키는 겁니다..

여기에 걸려드는 사람은 이번에 침투한 간첩이 아닌지 의심해 볼것,,

삼촌일지라도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청소년기에 사고쳐서 10

이상 큰집에서 사회와 고립된적이 없는지도 의심해 보십시오

아니면 원래 바보입니다. 바보만들기,,요론걸 할 필요가 없는 사람,,

그래도 이상한 입모양을 하며 헤메는 공작원 삼촌에게는 답을 알려주십시오

코카콜라는 원래 입술안붙이고 가능하다는것..

[2] 고전 2

삼촌에게 다음 이야기를 합니다..

"삼촌 벙어리가 슈퍼에가서 치솔달란걸 어떻게 하지"

이러면 삼촌은 손으로 치솔질 시늉을 하며 ,, 이러면되지.

"그럼 삼촌! 장님이 슈퍼가서 지팡이달란걸 어떻게 하지"

삼촌이 손으로 지팡이질 시늉을 한다면 또 바보가 된겁니다..

말로하면되지요..

[3] 고전 3

삼촌에게 시킵니다..삼촌 따라해봐..큰소리로..

 

히말라야!!,, (악센트를 첫음절 히에 주고..)

삼촌이 크게 따라하도록 시켜야 하며 바로 다음에

히말라야!!,, (악센트를 두번째 음절 말에 주고..)

계속 악센트 위치를 옮기면서 히말라야! 를 한두번 더 한뒤에..

히말랄랄리랄랄리야!!!

까지 따라하게 한후에..바로 "세계에서 제일 높은산은?" 물어봅니다..

"히말라야" 라고 대답하는 삼촌,, (이야그를 미리모르면 거의 걸려듭니다..)

또 한번 바보가 됩니다..

"삼촌 에레베스트야"

[4] 고전 4

삼촌에게 송아지를 열번하라고 시킵니다..

삼촌 : 송아지,,송아지,,송아지,,,,,,,,,,,송아지.

바로 삼촌에게 "개나리"노래 불러봐 삼촌,,

삼촌은 거의 이렇게 할겁니다..송아지노래에 개나리를 붙여서..

"개나리..개나리.. 얼룩개나......어우!!이상타?? (한번 해보세요^^)

삼촌께 조용히 이야기 합니다..

삼촌 개나리는 " 나리 나리 개나리 입에따다 물고요,," 이러는 노래야..

이젠 완전 상바보가 되는 순간입니다.

[5] 고전 5

삼촌에게 우스개를 이야기 해준다면서,,

"삼촌 새로운 아이큐검사법이 나왔는데말이야,,

사람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물어봐서 모르거나 아닌경우에

아이큐 150"Oh I do not know!" 이런데..

그리고 아이큐 130은 그냥 "I don't know!" 이러구

아이큐 100"No" 이런다구.."

그리고 80이하 저능아는 "몰라 또는 아니" 이런다는데,,

요까지 이야기하고,,삼촌의 얼굴을 의심스런 얼굴로 보면서,,

"삼촌 이 이야기 아는 얘기지?

삼촌 : "아니"

삼촌은 아이큐가 80으로 떨어지고 맙니다..

[6] 신판

삼촌!

쥐는 쥔데 두발로 걸어다니는 쥐가 뭔지알어?

몰러

미키마우스잖아

그럼 두발로 걸어다는 개는 뭔지 알어?

....?....

구피 잖아

그럼 삼촌 두발로 걸어다니는 오리가 뭔지 알어?

도날드 덕..쨔사 이건 맞췄다!

삼촌 오리는 전부 두발로 걸어..

 

이로서 삼촌은 완죤 금치산자가 되었버립니다..

[Epilogue]

이 이야기를 쓰고난뒤 옆에 않은 채xx씨에게 해보니 거의 다 걸려드는 군요

학교다닐때 공부만 했나봅니다...아님 원래 바보...

여러분 써먹어 보시고 한개라도 성공하면 다시 돌아와서 ok눌러주세요

돌아오시기 귀찮으면 먼저 ok해놓으시고,,전부 실패하면 돌아와서 취소

하세요.

하이텔에는 ok 취소기능이 있단거 아시죠,,,하하

[]

 제  :요즘 댄스가수들 이렇게 부른다.[퍼온글]          관련자료:없음  [5883]

 보낸이:김상우  (sacred95)  1998-07-30 14:18  조회:8256  추천:1416

 

1) 전주가 조용하고 장엄하게 흐른다.

2) 무대 위에는  얼라들이 정지동작을 한채 잔뜩 인상을 쓰고  서 있다.

3) 강한 음이 터져 나오며 음악이 빨라진다.

4) 전부 똑같은 동작으로 에어로빅 하듯이 춤을 추기 시작한다.

5) 갑자기 얼라하나가 튀어 나와서 뭐라고 떠들어 댄다.

6) 손가락은 연신 E.N.G 카메라를 향해 삿대질을 해댄다.

7) 떠들던 녀석이 들어가자 마자 딴 녀석이 인상을 쓰면서 튀어나온다.

8) 어설픈 고음으로 노래를 한다.

9) 간주가 흐른다.

10) 브레이크 댄스로 난리 어퍼컷을 한다.

11) 얼라들이 돌아가면서 한마디씩 주절거린다.

12) 다시 딴 녀석이 튀어나오면서 숨을 헐떡거리며 노래인지 말인지를 한다.

13) 음악이 끝남과 동시에 죄다 자빠진다.

14) 객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쪼르르 사회자 있는 데로 달려간다.

공감하시면  O.K

나우누리에서 퍼왔어요!!

 제  :여자와 버스타고 가다 팬티벗겨진 야그....        관련자료:없음  [6477]

 보낸이:라상태  (KK11    )  1998-08-06 23:32  조회:10348  추천:1024

 

인터넷에서 퍼온글 <www.enjoy.co.kr>

 얘기를 시작하자면 이렇습니다. 며칠 전이었죠.

  6월말에 기말고사가 끝남과 동시에 방학을 맞이한 저는 이번 방학은 절대로

  헛되이 보낼 수 없다는 굳은 결심 하나로 학업에 열중하기 위해 도서관행을

  결정했습니다.

  남들은 피서다 뭐다 난리겠지만 요즘 대학교는 취업난 때문에 공부를 하느라

   정신이 없거든요.

  저도 그래서 도서관에서 여름을 나기로 했던 겁니다.

  날씨가 더운지라 저의 옷차림은 헐렁한 반바지에 T셔츠 그리고 공부할 책

  몇 권을 넣은  가방 하나가 전부였습니다.

 

  만원버스에 시달리지 않으려고 일부러 출근시간이 지난 느지막한

  시간에 집을 나선 저는 학교로 가는 버스에 올랐습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버스 안에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앉을 자리가 하나도 없더군요.

   그런데 버스 중간쯤에 웬 낯익은 얼굴 하나가 눈에

  들어오길래  자세히 보니 우와 아니나 다를까.

  평소 흠모해 마지않던 그 아가씨가 앉아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아가씨는 한 학기 동안 같은 강의를 들었던 같은 학교 여학생인데 얼굴

  이쁘죠, 성격 명량하죠, 게다가 목소리까지 최유라씨 뺨칠 정도로 간드러지는

  바로 꿈에 그리던  저의 이상형이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소심함 때문인지 몇 번이고 고백해야지 하는 마음만 먹었을

  뿐 한 학기가 지나도록 같이 강의를 들으면서도 말 한마디 못 붙여 봤습니다.

  그런데 바로 오늘 하늘이 저에게 기회를 준 것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저는 결심 했습니다. 오늘이야말로 사생결단을 내고야 말겠다구요.

  저는 천천히 걸어가 그녀 앞에 섰습니다. 마음씨도 착하지 저의 가방을

  받아주더라구요.

  '이거 여기서 당장 뭐라고 말을 걸어? 아냐 여긴 너무 시끄러우니까 버스에서

  내린 다음  얘길 해야지, 근데 무슨 말부터 하지?

  - 커피나 한 잔?  아냐, 이건 너무 촌스럽고

 좀더 세련되고 근사한 말 없을까?

 이런 저런 생각에 저의 머릿속이 점점 복잡해져갈 무렵

  그녀의 뒷자리에 앉아 있던 사람이 내리더군요..

  '그래, 아직 몇 정거장 남았으니까 앉아서 천천히 생각해 보자.'

   하며 그 아가씨의 바로 뒷자리에 앉으려고 하는 순간 저의 눈에 한

 

  아주머니가 들어오더군요.

  그때 버스 안에  서 있던 사람은 그 아주머니와 저 둘뿐이었거든요.

  그 아주머니도 그 기회를 놓칠 리가 없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자리를 쟁취하기 위해 벌써 스타트를 한 상태였죠.

  저는 이 아주머니께 자리를 양보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대사를 앞두고 있는 제가 이런 사소한 일로 그르쳐서야 되겠습니까?

  그러자 하늘도 무심하시지 사건은 거기서 시작되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마치 맹수가 먹이감을 사냥하듯 맹렬한

  속도로 달려오고 있었고

  때맞춰 급출발을 해버린 버스덕에  더욱더 스피드를 얻은 아주머니는

  그만 중심을 잃어 버렸습니다.

  넘어지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아주머니는 물에 빠진 사람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식으로  엉겁결에 움켜쥔 것이 하필이면 저의 반바지였습니다.

  반바지 고무줄이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

  고무줄 반바지는 저의 무릎 아래로 내려가 있었습니다.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날벼락이 아닐 수 없었지요.

  그러나 저는 침착했습니다.

 '오늘 아침 나올 때 팬티를 갈아입고 나오길 잘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오기 전에 입고 있던 삼각팬티를 벗어버리고

 사각팬티로 갈아입었거든요.

  하긴 반바지나 사각팬티나 망신스럽기는 거기서 거기지 별차이 있겠습니까?

  그렇게 생각하며 바지를 올리려던 저의 눈에 그제서야 파악이 된 사건현장.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저는 더 이상 침착할 수가 없었습니다.

   믿고 있던 팬티마저 있어야 할 위치에서 훨씬 벗어나 허벅지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그제서야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지더군요.

  버스 안에 있던 수십개의 눈들이 모두 제쪽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시선들보다 더 견디기 힘들었던 것은 그녀의 시선..,

  저의 바로 앞에 앉아  있던 그녀는 정면에서 그것도 바로 그녀의 코앞에서

  일어난 사건을 그 누구보다도 더 생생하게

  보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 아주머니는 제게 계속해서 미안하다고 말씀을 하셨지만 그게 어디 제

  귀에 들어오기나 하겠습니까?

  달리는 버스 안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제가 얼마나 당황했었는지 이해가 안되시는 분은 버스에서 반바지를

  한 번 무릎까지 내려 보세요.

  죽고 싶으실 겁니다.

  마침 버스가 정차하길래 그냥 내려버렸죠.

  그곳에서 내려 학교까지 걸어간 저는 그녀와 마주 칠까봐 도서관에도 가지

  못하고  학교 앞을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삐삐가 한 통 들어와서 확인해 보니 그녀가 제 가방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며  찾으러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때까지 가방을 그냥 맡겨둔 채 내려버렸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고,

  잠시 망설임 끝에 가방을 찾으러 갔습니다.

  보여줄 거 못 보여줄 거 다 보여줬는데 더 이상 창피할게 뮈 있겠느냐고

  생각을 하니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지며 이것이 기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만나기로 결심했습니다.

  도서관 앞 벤치에서 저를 기다리던 그녀에게서 가방을 건네 받고는

 

  다짜고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책임 지십시오."

  그녀는 놀란 눈을 치켜뜨며 묻더군요.  "? 뭘 책임져요 ?"

"볼 것 다봤으니까 책임지시라구요."

 

  "연락처를 몰라서 가방 안에 수첨 본 것밖에 없어요.

  다른 건 아무것도 안 봤어요."

  "그게 아니라 아까 버스안에서 본 거 말이예요.

  제가 24년간 고이 간직해온 순결을 아가씨한테

  송두리째 뺏긴 거라구요. 그러니까 책임져요"

  그제서야 그녀는 무슨 얘기인지 알겠다는 듯 웃으면서.

  그것도 마치 최유라씨처럼 웃으면서 어떻게 책임지면 되냐고 하더군요.

   "그건 중요한 문제니까 지금 결정할 수 없고 앞으로 자주 만나면서

   서로간의 협의를 거쳐서 결정하도록 하죠."

 그렇게 되어 저는 그녀와 지금도 매일 만나고 있으며 저의 인생을

   그녀가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 저는 그녀와 지금도 매일 만나고 있으며 저의 인생을

   그녀가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상........

   o.k 좀 눌러 주세요.... 더 잼있는글 퍼 올께요....

 제  :내가 살고 또 살아가는 [나의 성장기]             관련자료:없음  [6971]

 보낸이:김은태  (bennet  )  1998-08-13 22:16  조회:11103  추천:1647

 

나는 이렇게 살아왔고 또 이렇게 살고 있다!

                      -------------------

                               

                      -------------------

          재미는 없겠지만 정말로 제가 살아온 이야기입니다.

          보기 쉽게 그때 그때의 감정을 나이순으로 담았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길을 걷다 예쁜 여자와 마주칠 때

-----------------------------------

   10대 시절 : 부끄러운 듯 똑바로 못보고 고개를 숙인 채 지나갔다

   20대 시절 : 스쳐 지나가면서 눈동자만 돌리는 곁눈질로 훔쳐봤다

   30대 시절 : 고개까지 돌리며 보다가 앞사람과 부딛힌다

*어쩔 수 없이 가끔 쓰게 되는 글

-----------------------------------

   10: 전기문 읽고 쓴던 독후감, 숙제여서 억지로 채워야 했던 일기

          학교에서 쓰던 반성문

   20: 직장에서 쓰던 업무보고서, 군대에서 쓰던 보초근무 일지,

          여자 꼬셔 보려고 쓰던 연애편지

   30: 가계부

*장대비가 그칠줄 모르게 내릴 때

-----------------------------------

   10대 시절 : 우산도 없이 용감하게 맞으며 걸었다

   20대 시절 : 커다란 창가에서 커피를 마시며 옛 추억에 잠겼다

 

   30대 시절 : 허리가 아프다

*TV를 볼 때 주로 보는 프로그램

-----------------------------------

   10대 시절 : 만화영화, 인기가수가 나오던 쇼 프로그램

   20대 시절 : 스포츠중계, 마감뉴스, 주말의 명화

   30대 시절 : 마누라가 잘 보는 연속극

*술값 낼 때

-----------------------------------

   10대 시절 : 바른 자세로 서서 선배들이 계산하는 모습을 바라봤다

   20대 시절 : 카운터에서 서로 지갑을 꺼내며 호기를 부렸다

   30대 시절 : 신발 찾는다

*마이클 잭슨을 보면서

-----------------------------------

   10대 시절 : ~ BEN을 부르던 꼬마 가수~

   20대 시절 : 뮤직비디오 보면서 춤 흉내냈다

   30대 시절 : 그 자식 아직도 가수하나?

*백화점에 가는 목적

-----------------------------------

   10대 시절 : 에스컬레이터 타는 재미에 누나들 졸랐다

   20대 시절 : 사귀던 여자랑 갈 데 없어서 갔었다

   30대 시절 : 운전기사로 간다. 가끔 짐꾼도 한다

*담배를 피울 때

-----------------------------------

   10대 시절 : 숨어서 피우려고 노력했다

   20대 시절 : 멋있게 피우려고 노력했다

   30대 시절 : 담배값 아끼려고 노력한다

*좋아하는 여성상

-----------------------------------

   10대 시절 : 이쁘고 착한여자

   20대 시절 : 이쁘고 착하고 날씬한 여자

   30대 시절 : 이쁘고 착하고 날씬하며 심부름 안시키는 여자

*싫어하는 여성상

-----------------------------------

   10대 시절 : 못생긴 여자

   20대 시절 : 잘난척 하는 여자

   30대 시절 : 힘센 여자

*노래부를 때

-----------------------------------

   10대 시절 : 키타 반주에 맞춰 박수치며 노래했다

   20대 시절 : 노래방 기기에 맞춰 탬버린 치며 노래했다

   30대 시절 : 자장가 부른다

 

*어른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 때

-----------------------------------

   10대 시절 : 담배를 처음 피웠을 때

   20대 시절 : 포경수술했을 때

   30대 시절 : 민방위 교육 통지서 나왔을 때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

   10대 시절 : 학교에서 단체로 관람하던 [벤허]

   20대 시절 : 원스어폰어 타임 인 아메리카, 달마가 동쪽으로 간 ...

   30대 시절 : 제목이 뭐였더라...?

*여유있는 시간이 생길 때

-----------------------------------

   10대 시절 : 친구만났다

   20대 시절 : 여자만났다

   30대 시절 : 꿈꾼다

*가장 가보고 싶은 곳

-----------------------------------

   10대 시절 : 잉글랜드

   20대 시절 : 타일랜드

   30대 시절 : 에버랜드

*삶의 가장 커다란 고민거리

-----------------------------------

   10대 시절 : 사람은 무엇 때문에 사는가?

   20대 시절 : 군대는 꼭 가야 하는가?

   30대 시절 : 우유값이 오른다는데....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

-----------------------------------

   10대 시절 : [명탐정 호움즈]

   20대 시절 : [삼국지]

   30대 시절 : [재테크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주로 듣는 호칭

-----------------------------------

   10대 시절 : 은태야! 학생! 야 임마! 은태형! 은태오빠!

   20대 시절 : 김병장, 김은태씨, 김형, 미스터킴, 김대리

   30대 시절 : 아저씨~

*개인 신상명세서에 주로 적는 특기

-----------------------------------

   10대 시절 : 바둑, 수영, 글씨쓰기, 축구 등등

   20대 시절 : 클래식키타, 바둑, 디자인, 당구, 포카, 고스톱, 마이티

   30대 시절 : 설겆이

*가장 원하는 일

 

-----------------------------------

   10대 시절 : 공부를 잘하고 싶었다

   20대 시절 :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싶었다

   30대 시절 : 유머란에서 추천이나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제  :국회의원모집광고 (직인다~~~)                    관련자료:없음  [7882]

 보낸이:라상태  (KK11    )  1998-08-25 19:59  조회:7309  추천:1306

 

국회의원 모집 공고...(퍼왔어요..)  (인터넷개그사이트에서)

 

 

 

  /////////////////// ·· ㅁ  ㅈㅣ    ㄱ ·· /////////////////////

  /////////////////// ·· ㅗ        ㅗ ·· /////////////////////

   * 어려운 시기에 더욱 욕먹는데 빛을 발하는 "(주식회사)국회의원"에서

   

     인재를 모십니다.

   

  ┏━━━━┯━━━━━━━━━━━━━━━━━━━━━━━━━━━━┓

  ┃모집기간│정해지면                                                

  ┠────┼────────────────────────────┨

  ┃모집부문│국 회 의 원                                            

  ┠────┼────────────────────────────┨

  ┃모집인원│∞ 명                                                  

  ┠────┼────────────────────────────┨

  ┃임    기│4 (, 말빨 좋고 아부 잘하면 평생도 가능)            

  ┠────┼────────────────────────────┨

  ┃응시자격│1. 반드시 군 면제자일 것.                              

            * 면제사유 절대 상관없음 (몸무게 미달 면제자 우대)  

                                                                 

         2. 몸싸움 공인(公認) 3, 국인(國認) 5단 이상 보유자.  

            * 국인(國認) : 국민이 인정한 것.                    

                                                                 

         3. 빗속에서 라면배달 잘할 수 있으면 우대.              

  ┠────┼────────────────────────────┨

  ┃구비서류│1. 자기소개서 1                                      

                                                                 

            - 내용중에 자기의 얍삽함과 뻔뻔함, 도둑근성을 잘    

              나타낼 수 있도록 작성할 것.                        

            * 제출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X-file로 분류)      

                                                                 

         2. 이력서 1                                          

 

                                                                 

            - 사기친 전과가 있으면 80% 의 가산점 부여.          

            - 쌈박질 잘하면 10% 의 가산점 부여.                  

            - 국회 주업무외 딴짓 잘하면 10% 의 가산점 부여.      

            * 고로 위 세가지만 잘하면 합격.                      

                                                                 

         3. 호적 초본 1                                        

                                                                 

            - 원호적(원적)에서 파내야함.                        

            * 합격하고 나면 집안망신이라고 호적파라고 난리므로  

              맞아죽기 전에 파내기 위함.                        

                                                                 

         4. 본인 아들 군면제확인증 사본 1                      

                                                                 

            - 국회의원 전통이므로 면접시 지참할 것.              

                                                                 

         5. 본인통장 사본                                        

                                                                 

            - 뇌물수수시 국민 모르게 입금시 꼭 필요.            

  ┠────┼────────────────────────────┨

  ┃대    우│1. 신 입                                                

            - 기본급 + 수당 + 특별수당 + 보너스 + 국민세금  

              약간 + 뇌물 약간  (* 다 더해서 졸라 많음)        

                                                                 

         2. 경 력                                                

            - 기본급 + 수당 + 특별수당 + 보너스 + 국민세금  

              많이 + 뇌물 많이  (* 다 더해서 졸라욜라몰라 많음)

            * 경력직은 국민 안볼때마다 특별보너스 100만원씩 지급 ┃

  ┠────┼────────────────────────────┨

  ┃기   타 │1. 잠깐 고생하면 맞아 죽기전엔 평생 놀고 먹을수 있음.  

                                                                 

         2. 해달라는데로 다해줌, 간혹 말안해도 해줌.            

                                                                 

         3. 정리해고 네버 결코 절대 반드시 없음.                    

                                                                 

         4. 봉급감봉 네버 결코 절대 반드시 없음.                    

                                                                 

         4. 휴가와 보너스 수시로 지급, 간혹 달라고 안해도 줌.    

                                                                 

         5. 월급의 0.1%인 정기지출비 외엔 다 니꺼.              

            * 정기지출비 : 수해나면 라면값,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봉투값, 사진값 등.          

                                                                 

         6. 부수입 짭짤.                                        

  ┗━━━━┷━━━━━━━━━━━━━━━━━━━━━━━━━━━━┛

   

   

    ★ 특  

   

       1. 만능 면제부 지급 (사기죄, 직무유기죄,

 

       2. 깜방생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징역 80% 할인권 지급

   

       3. 립싱크의 대가 H.O.T 멤버가 박힌 금뺏지 전원 지급

   

       4. 전두완, 로태우, 김영산 전대통령들이 공동 저술한

          "깜방생활 일주일만 하면 나처럼 할수 있다" 책자와 육성Tape 1질 증정

   

       5. 합격후 우수선배들의 사기술 중점지도

          * 야자 있음 : 매일밤 딴짓술, 뻔뻔술 등 고도의 테크닉 1:1 지도

   

       6. 퇴직후 돈 빼돌릴곳 알선 및 사후지도

   

   

    ◎ 접 수 처 : 의원도() 좆같군() 밟아주면() 조으리()

   

   

    ◎ 문의전화 : (**) 이십팔에 십탱구리(218-1092).

                  손전화 : ***-이십팔에 사기사기(218-4242)

   

   

                             ( )    ㅎㅣ ㅇㅣ 우ㅓ

                       ♨♨♨  ( )    ㅗㅣ ㅡㅣ   .

 

 

 

         

잼 있으면 OK 쳐 줘야쥐~~~~~~~~~~~~... 그래야 발전한다..

 제  :[펀글:천랸]아니 이럴수가.절대 읽지마요          관련자료:없음  [8895]

 보낸이:안대진  (dj5749  )  1998-09-11 12:38  조회:8167  추천:1232

 

ok를 누르면 예기가 나옵니다.

 

 제  :엄마아~ 오빠꺼가 막 움직여!                     관련자료:없음  [10306]

 보낸이:신창섭  (ProMidi )  1998-10-09 03:02  조회:7863  추천:1042

 

안녕하세여? 오늘 겪은 실화랍니다.

오늘 친구와 함께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길이었습니다.

요즘 주황색깔 버스들 뒤쪽으론 의자가 2개씩이죠?

저와 제친구는 뒤에서 나란히 앉아있었고 앞에는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자애들 2명이 앉아 있었습니다. 버스안은 2사람이 서있었고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정류장에서 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아가씨가 여자 아이(7~8살쯤?)

를 데리고 타더군요..(알고보니 아이의 엄마였음)

 빈자리가 없는걸 확인하더니 우리앞자리의 고등학생 앞에 서서 가더군요..

그런가부다 하고 가는데, 그 꼬마 여자아이가 칭얼대는 것이었습니다.

"엄마, 다리아퍼! 나 앉구 싶다아~"

그 소릴 들은 앞자리의 남학생..

"여기 앉으세요." 하며 자리를 양보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젊은 아줌마는 금방 내릴꺼라며 사양을 하더니,

"나리야, 오빠 무릎에 앉을래?" 하며 아이를 그 고등학생

무릎에 앉히는것이었습니다. 엉겁결에 아이를 받아 안은

그 남학생은 쑥스러운지 친구를 바라보며 멋적어하더군요..

그러나 잠시뒤에 그 학생에겐 엄청난 시련이 닥쳤으니...

다음정거장에서 엄청난 미모의 양아치 소녀가 승차를 한것입니다.

연예인 빼고 민간인이 그렇게 예쁜건 첨봤습니다.

예쁘기만한게 아니고 양아치끼가 있어서 그런지 옷도 굉장히 야하게

입었더군요.. 초미니 스커트에 배꼽이 휭하니 보였으니...

잘빠지고 섹시한 다리와 몸매... 저와 제 친구 역시 무언의 텔레파시를

주고 받으며 게슴츠레 눈을 풀고 있었습니다. ^^;

 그 양아치 소녀역시 앞의 남학생앞에 와서 서있는데....허허...

차가 막히기 시작합니다... 브레이크를 밟고있으면 엔진 소리가 안나기

땜시 아주 조용하죠... 그 적막을 깨는 남학생 무릎에 앉아있는 여자

아이의 한마디...

"엄마! 이 오빠 X추가 막 움직여! 아빠랑 똑같애!"

버스안의 시선은 모두 그 남학생에게로 쏠렸죠..

이 사태를 어떻게 헤쳐 나갈까 궁금했는데, 여기 저기서 키득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버스안은 완전히 뒤집어 졌습니다. 모두들 배를 움켜잡고 웃느라고 난리들이었습니

.. 너무나 쪽팔리고 당황한 그학생... 친구를 붙들고 다짜고짜 뒷문 앞으로

가더니 운전기사 아저씨를 향해 힘껏 외쳤답니다..

"아저씨 벨좀 눌러주세요!"

푸하하! 문열어 달래는걸 잘못 말했던것입니다.

간만에 버스안에서 뽀지개 웃어봤답니다..

재미있으셨으면 OK!

 

 

 제  :[사기당하지맙시다]약간 야함. 밧 웃음 ok!        관련자료:없음  [10719]

 보낸이:우익제  (줄리아창)  1998-10-17 01:17  조회:10744  추천:1905

 

[천리안인가 하이텔인가 나우누리인가]에서

본 것인데 그때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음.

일단 ok를 치고 엔터치면

다음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8:->

                      그럼 ....

 제  :인터넷 게임방에서 있었던 일.                    관련자료:없음  [12474]

 보낸이:김유식  (yusik00 )  1998-11-27 14:21  조회:9291  추천:1177

 

                        인터넷 게임방에서 있었던 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얼마 전 신림동의 한 인터넷 게임방에 인터넷을 하러 들어갔습니다. 잠시 후,

제 옆으로 스무 살 정도로 보이는 여학생 둘이 들어 왔습니다. 자리가 하나밖에

없어서 한 학생은 제 옆에 앉고 다른 학생은 조금 떨어진 곳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요것들 싸가지가 밥맛이었습니다. "누가 먼저 꼬시나 내기다!" 하면서

서로 컴퓨터 앞에 앉았거든요.

 한 이십 분쯤 지났을까? 기지개를 켜다가 무심코 옆 컴퓨터의 화면을 슬쩍

보게 되었습니다. 옆자리의 여학생은 하이텔에서 비방을 만들어두고 채팅을

하고 있더군요. 상대방 남자가 보낸 글이 닭살이었습니다. 전부는 자세히

못 봤지만 아래와 비슷한 내용이었습니다.

남학생 : 전 대구/25/대딩이예요.

남학생 : 사랑에 대해서 아세요?

남학생 : 정말 아름다운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해요.

남학생 : 사랑해 보신 적 있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뭐 채팅 하다가 처음 만난 여학생과 사랑을 운운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기엔

대구에 산다는 남학생이 너무나 가련해 보였습니다. 제가 슬쩍 옆 여학생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오우 마이 갓!

 외모로 사람을 평가해서는 안됩니다. 특히 여자의 경우는 더욱 그렇죠.

뭐 못생긴 게 죄가 됩니까? 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태어났는데, 못생긴 것도

서러운데 그걸로 평가받는다는 것은 말도 안되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서울에

살며, '79년 생이고 대딩이라는, 제 옆에 앉은 여학생은 외눈박이라도 용서할

수 없을 지경으로 생겨먹었습니다. 들창코가 기본이며 눈은 콩알만했습니다.

뚱뚱하지는 않았지만 뺨과 이마는 사포대신 쓸 수 있을 정도로 오돌도돌

했습니다. 잘만하면 대패 대신으로도 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여기까지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사람이 못생겼다고 채팅도 할 수 없는 건 아니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상대방 얼굴이 안 보인다고 이빨까면 됩니까? 하고 싶지도 않은

 

기지개를 또 켜는 척 하면서 슬쩍 옆의 모니터를 훔쳐보았습니다.

남학생    : 저는 사랑에 굶주려 있어요.

남학생    : 당신의 외모는 어떻죠?

옆 여학생 : 저는....남들이 좀 귀엽다고 그래요.

옆 여학생 : 예쁘다는 소리도 가끔 들어요.

 저 글을 보는 순간 저는 닭소름이 돋았습니다. 와아~ 야부리도 저만하면

수준급이구나. 너가 귀여우면 엄청해나 이영자는 천사다 천사!

 하도 황당해서 입을 크게 벌린 채로 인터넷을 하는 척 했습니다. 다시 10

정도 지나고 나서 또 모니터를 봤더니 더욱 가까운 사이가 된 것 같았습니다.

대구에 사는 남학생은, 그 여학생의 예쁘다는 소리에 서울로 올라오려고 하는

중이었습니다.

남학생 : 지금 네 시니까 서울에 가면 아홉 시쯤 될 거예요. 올라가도 될까요?

         어디서 만나죠? 전 월요일 새벽 차로 다시 내려오면 돼요.

 이때. 옆 여학생이 다른 컴퓨터 앞에 앉은 친구에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 이 새끼 지금 올라온다는 데 어떡하지?"

 "오라구 해. 벗겨먹자."

 "오케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만약 대구 사는 남학생이 올라오면 보나마나 통신과 채팅에 대해서 무한한

실망과 회의를 느낄 것이 틀림없었습니다. 남의 일에 간섭하는 것은 옳지 않지만

저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남학생에게 세이를 날렸습니다.

 ## 전송 메시지 : "저 괜히 끼어 드는 것 같지만 다시 잘 생각해보시죠."

 ## 전송 메시지 : "괜히 서울 올라와서 돈 날리고 몸 버리지 마세요."

 ## (From:남학생 ) '무슨 말씀이십니까?'##

 그래서 제가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나는 지금 신림동의 인터넷 게임방에 와

있는데 옆자리의 여학생이 무지하게 생겨먹었다. 괜히 올라와서 몸 버리고,

돈 날리지 않는 것이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도움되고 오래 살겠다는 것이

제가 말해 준 내용의 요지였습니다. 그랬더니 이 자식은 속고만 살아왔는지

이렇게 말하더군요.

 ## (From:남학생 ) '실제로 귀여운 아인데 혼자 꿀꺽하시려는 건 아니죠?'##

 세상에 이렇게 싸가지 없는 녀석이 있을까요? 소매치기 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가 도둑놈으로 몰리는 사람과 비슷한 느낌일 겁니다. 그래서 성질을

부렸죠.

 ## 전송 메시지 : "맘대로 하세요 만나던지 말던지!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 전송 메시지 : "살아오면서 공룡껍데기 같은 피부에, 들창코에, 하마 입에"

 ## 전송 메시지 : "콩알 눈 여자애가 귀엽다는 소리는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 전송 메시지 : "게다가 턱에 커다란 점에, 여드름도 잔뜩 있고...어휴~."

 ## 전송 메시지 : "아마 이 여자애가 귀엽고 예쁘다면 당신은 변태겠죠."

 이쯤 알려주니까 대구의 남학생이 조금 믿어주는 것 같더군요.

 ## (From:남학생 )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인터넷을 했습니다. 잠시 후에 옆의 여학생이 같이 온

 

여학생에게 말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 이 새끼가 정말 예쁘냐고 물어보는데? 아유~ 재수 없어!"

 그 말을 듣고 저는 속으로 웃었습니다. 다시 기지개를 켜는 척 하며 온 몸을

배배 꼬면서 슬쩍 옆의 모니터를 쳐다보았더니,

남학생 : 정말 귀엽구 예쁘신 분 맞아요?

남학생 : 지금 대기실에서 제보가 들어왔는데요. 님이 무지하게 못생겼으니

         조심하라고 그러거든요. 채팅실 죽순이에다가 핵폭탄이래요. 설마

         사실이진 않겠죠?

 옆의 여학생은 꿈에서도 제가 옆에서 꼰질렀다는 것은 모를 것이었습니다.

제 컴퓨터 화면은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떠 있었고 화면에는 "딴지 일보"

보였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98 새롬 데이타 맨을 밑에다 작게 띄워놓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감추어 두었습니다. 허리 운동을 하는 척 하면서 옆 여학생의

얼굴을 살펴보았습니다. 얼굴 색이 벌겋게 변한 것이 한 눈에도 열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여학생 : 아니 누가 그래요? 전 채팅해서 누구 만나본 적도 없는데요?

여학생 : 아마 우리가 비방에서 채팅하고 있으니 누가 장난치는 거 아니에요?

         그 사람 누구예요?

남학생 : 그래요? 님이 들창코에다가 턱에 커다란 점이 있다던데 사실이에요?

여학생 : 아니에요. 틀려요!

 여학생은 우겨보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분명히 있는 점을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자 남학생은 저에게 세이를 날려왔습니다.

 ## (From:남학생 ) '점 없다는데요? 어떻게 된 거죠?'##

 그래서 제가 다시 알려줬습니다.

 ## 전송 메시지 : "나이키 농구화 신었구요. 이스트 팩 검정가방 맸어요."

 ## 전송 메시지 : "확인해 보세요."

 저는 이번엔 가방을 뒤지는 척 하면서 옆의 모니터를 살폈습니다.

남학생 : 님이 항상 농구화에 이스트 팩 검정가방 메고 다닌다는 데요?

여학생 : .

 아마도 여학생은 놀란 것이 틀림없었습니다. 친구와 둘이서 속닥속닥 대더니,

대기실의 대기자 아이디를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아는 아이디 있어?"

 "안 보이는데..."

 "도대체 어떤 새끼야?"

 "혹시 사당동 걔 아냐?"

 그러면서도 대구의 남학생에게는 끝까지 우기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여학생 : 제가 이스트 팩 가방을 메고 다니는 것은 맞지만 폭탄은 아니에요.

         호호호~ 폭탄에 당하고만 살아 오셨나봐. 호호홋~

 닭살의 연속이었습니다. 여차하면 대구 남학생이 올라오지 않을 기색을 보이자

이번에는 애교 & 아양 작전으로 나가려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점심에 먹었던

뼈다귀 해장국의 뼈다귀가 목구멍에서 넘어오려는 것을 꾹 참았습니다. 대구

 

남학생이 다시 제게 세이를 보냈습니다.

 ## (From:남학생 ) '웬만하게 생겼으면 그냥 올라가도 되지 않겠어요?'##

 ## (From:남학생 ) '간다고 했다가 갑자기 안 간다면 그것도 좀 그런데요.'##

 저도 남학생 한 명 살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 전송 메시지 : "서울 올라오실 돈으로 같은 과에서 제일 못생긴 여학생에게"

 ## 전송 메시지 : "꽃다발이나 사다주시죠. 그리고 증조 외할아버지가 갑자기"

 ## 전송 메시지 : "위독하시게 됐다고 하시면 되잖아요."

 마지막으로 지갑을 뒤지는 척 하면서 모니터를 또 훔쳐보았습니다. 그 남학생은

제가 일러준 대로 급한 일이 생겼다면서 못 올라오겠다고 하는 중이었습니다.

여학생은 연신 "시팔~ x 같은 새끼네~" 어쩌구 욕을 하면서 모니터를 쳐다보며

성질을 부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가방하고 핸드폰을 주섬주섬 챙겨서 일어나면서

새롬 데이타 맨의 화면을 최대한 크게 해놓고 글자 크기도 늘려두었습니다.

그리고 최후의 일격으로 옆 여학생에게 세이를 날렸습니다.

 ## 전송 메시지 : "남을 속이면 못써요. 우헤헤~ 캬하핫~ 냐하핫~! 신난다~!"

 그리고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제가 일어나는 소리를 듣자 옆 여학생의

친구가 제 자리로 와서 앉았습니다. 저는 돈을 내러 계산대 앞으로 갔습니다.

거스름돈을 받은 후 인터넷 게임방의 문을 열고 나가려는 데, 뒤에서

"잠깐만요!" 하는 앙칼진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혹시 머리 죄다

뜯기고 나이 어린 여학생 두 명에게 몰매 맞지 않을까 무서워서 잽싸게

토꼈습니다. 그 후로 저는 그 여학생이 보내는 욕설이 가득 담긴 메일을 가끔씩

받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잘한 짓인지 못한 짓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PRESENTED by yusik00

(c) 1998/11 yusik00

 제  :[ 화끈한 떡뽁기 ]                               관련자료:없음  [13637]

 보낸이:주진한  (동화처럼)  1998-12-16 23:44  조회:8970  추천:1196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주인공을 잠깐 소개한다.

나와 DNA80프로 이상 일치하는 '주성제'

나이 : 33개월

취미 : 아빠 엄마  부부싸움 시키기.

특기 : 울면서 부부싸움 말리기.

장기 : 2 1 로 싸우기 (엄마,아빠 대 주성제 )

별명 : 주똥제 ( 이놈이 6개월쯤 되었을때 혼자 눕혀놓고 10분쯤 지나서

               들어갔더니 얼굴과 몸통은 물론 온방안이 똥바다가 된적이 있다.

               이녀석은 자기가 제일 행복할때의 표정을 짓고있었다.)

이세상 모든 아빠의 마음이 이럴까?

난 아들놈이 너무 무섭다.

얼마나 무서운지 이놈과 눈이 마주치면 자는척 하느라고 눈을 감아보지만

이놈은 정말 족집게처럼 내가 잘때와 자는척할때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눈을 감은지 채 10초도 지나지 않아 이놈은 어느새 내목을 자기발로 누르고 있다.

마치 조직폭력배가 배신한 자기부하를 처단하기 직전의 모습이랑 똑같다.

 

아내의 도움을 청해보지만 아내도 이놈의 무서움을 나보다 훨씬 많이 겪어본 터라

도와줄리 만무하다. 괜히 끼어들었다가 자기가 당할까봐 겁내는 표정이 역력하다.

이놈은 집안에서는 왕이지만 혼자서는 절대로 집밖에 나가지 않는다.

그런데 요즘 집문에서 7미터쯤 떨어진곳에 수퍼가 생겼다.

이놈은 아내랑 수퍼에 많이 가봐서 그곳에는 자기가 원하는 물건이 많다는걸 알고

수퍼에 심부름을 보내면 아주 좋아해서 혼자서도 늠름히 갔다오곤한다.

늘 사오는건 두가지 밖에는 없다. 담배를 사오래도,두부를 사오래도 이놈은

항상 자기가 좋아하는 우유와 아이스크림만 양손에 들고 싱글벙글 뛰어온다.

아내 혼자 수퍼에 갈라치면 이놈은 떼를쓴다 자기가 간다고...

그래서 우리집 냉장실엔 우유만 가득하고 냉동실엔 먹다남은 아이스크림으로

가득차서 돼지고기 한근 들어갈 자리가 없다.

어젯밤 꿈엔 우유에 익사할뻔한 꿈을 꿨다.

이놈은 말은 많이 하는편인데 아직 발음이 시원찮아서 아빠인 나도 이놈의 말은

30프로 정도밖에 알아듣지 못한다.아내는 50프로 정도인것 같다.

하루는 저녁을 먹고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데 광고에서 '화끈한 떡뽁이' 라는

스넥광고가 나왔다. 갑자기 무슨 맛일까 궁금해서 아내보고 한봉지 사달라고

졸랐다. 아내는 내가 안스러웠던지 순순히 사오겠다고 나갈려는 순간

이놈이 또 나서는 거다

'엄마 엉데가 따가지고 오께 (엄마 성제가 사가지고 올께)'

난 불안했다. 이놈이 분명히 우유나 아이스크림을 사가지고 올텐데...

  : 똥제 너 또 우유나 하드 사올려고 그러지?

똥제 : 아이야 엉데가 따온다. (아니야 성제가 사온다)

  : 그럼 '화끈한 떡뽁이 2봉지 주세요' 해봐

똥제 : ! 하트난 덩봉깨 (응 화끈한 떡뽁기)

  : 아니 아니 '화끈한 떡뽁기'

똥제 : 아라쪄 하그난 덩퐁키 (알았어! 화끈한 떡뽁기)

  : 그래그래 똑같다 우리아들 화이팅! 넌 할수있어 갔다와

       (똑같긴 뭐가 똑같애 에라 자라는 아들 기 나 살려주자...)    

돈 천원을 손에 쥐어 주며 아내와 난 열렬히 환송해 주었다.

근데 이놈이 1분이면 도착해야 하는데 3분이 지나도 도착하지 않는게 아닌가..

분명 문제가 생긴게 분명했다.

잠시후 싱글벙글한 똥제가 나타났다. 마치 개선장군의 표정 그것이었다.

'아빠 하그난 덩퐁키 (아빠 화끈한 떡뽁기) ' 하고 내미는 검정 비닐봉투속에는

산타바인지 하는 하드한개와 진짜 떡뽁기 해먹는 떡이 들어있었다.

  : 너 이놈 또 아이스크림 달랬지. 이 배신자 같은놈.

똥제 : 아이야 하그난 덩퐁키 해서 (아니야 화끈한 떡뽁기 했어)

 

결국 아내를 보내 화끈한 떡뽁기를 사왔다.아내가 수퍼아줌마 한테 들은 상황

수퍼아줌마 : 뭐 줄까 성제야 (하도 자주가서 이름을 알고있다)

똥제       : 하그난 덩퐁키 두띠노 (화끈한 떡뽁기 주시요)

수퍼아줌마 : 응 하드랑 뭐?

 

똥제       : 아이 하그난 덩퐁기 (아니 화끈한 떡뽁기)

수퍼아줌마 : ! 하드랑 떡뽁기 사오래 엄마가?

 

    (! 대단한 수퍼아줌마.. 우리가족말고 똥제의 말을 가장 잘 이해한다)

       

똥제       : 응 덩퐁키 (맞아요 떡뽁기)

수퍼아줌마 : 여기있다 하드랑 떡뽁기.  엄마한테 700원 더달라고 해라.

그날밤 스넥떡뽁기와 진짜떡뽁기로 우리 세식구는 파티를 했고

그날 이후로 이놈은 화끈한 떡뽁이를 매일 한봉지씩 작살낸다.

물론 자기가 직접 사와서.....

별로 재미없는 한 가정의 이야기이지만 우리의 똥제가 건강하게 잘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OK' 한번 해주시면

똥제의 앞날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제  :동아일보 최대의 유머 기사....                   관련자료:없음  [15910]

 보낸이:김동필  (민주통신)  1999-01-20 12:02  조회:7939  추천:1166

 

 동아일보  99118일 월요일 C8<미즈&미스터>기사

 제목: [이 남자가 사는 법] 레스토랑「시안」 이상민 사장

 

 참 세상이란  만만치않더군. 사는 하루하루가  전쟁이더군’(

 룹 ‘카니발’의 노래  ‘그땐 그랬지’ 중)  “그  노래가 내

 18번인데…. 그런데  세상은 만만해요. 내가 살아온  걸로만 보

 면.

  스물 아홉의  나이에 ‘삶이란 만만한 것’이라고  감히 말하

 는 남자, 이상민. 서울 청담동의 퓨전푸드 레스토랑 ‘시안(Xian)

 의 사장이다.  베르사체 아르마니 프라다의 정장만 스무 벌. 무스로

 짧게 세운 머리카락. 검은 안경테 속의 날카로운 눈빛. 첫인상은 차다.

 검은 철판을 무겁게 두른 그의 레스토랑만큼이나 견고하다.

  그러나 그는 의외로 소박했다. 좀처럼 자기 자랑을 못했고 스

 스로 ‘완벽한 남자가 아니라 편한 사람’이라고 했다. 인터뷰

 내내 다리를 떨거나  재떨이를 돌리거나 탁자를 톡톡  쳤고 한

 번은 립글로스를 꺼내 입술에 쓰윽 발랐다.

 

  ▼최고의 식탁을 위해▼

 동서양의 맛이 한접시  안에서 만나는 퓨전푸드. 1년전 시안이

 문을 열  즈음만 해도 낯선  음식이었다. 이젠 좌석 130개가

 꾸준히 찬다. 1인당 3만원은 거뜬히  나가는 음식. 그러나 실패

 걱정은 안 했다. 어차피 타깃은 ‘IMF경제’와는 상관없는 상

 류층이었으니까. ‘서울에서 제일  좋은 레스토랑’을 만들 자

 신이 있었다. “세상이 불공평한 것  같지는 않아요. 항상 새로

 운 걸  찾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  아닌가요?”고등학교 때부터

 

 미국유학. 코넬대  호텔경영학과 졸업. 귀국 후  신라호텔 사업

 개발팀에서 일하다 퓨전푸드가 뜰 것을 감지, 사업을 시작하기

 로  했다. 부모님은  망설이다 ‘결혼자금’을  가불해 주었다.

 제대로 된 레스토랑 컨설팅이 오랜 꿈. 그의 머릿 속에는 지금

 도 새로운 개념의 레스토랑이 가득하다.

 

 ▼모두의,그러나 그만의 공간▼

 시안은 곧  그의 집이다. 2층 구석의  작은 사무실에 침대 TV

 옷을 갖다놓았다. “혼자 있는 게  편해요. 간섭받는 걸 싫어해

 서요.” 외로움같은  건 잘  모른다. 11시쯤  손님과 직원이

 모두 떠나 텅빈 시안에 그 혼자 동그마니 앉는다. 음악으로 홀

 을 가득 채워놓고는 시가에 불을 붙인다.

 블랙&화이트. 세련된 시안의  인테리어는 그의 작품이다. 건물

 바깥은 철판으로 싸고 한쪽 벽만 유리로 만들었다. 외부로부터

 차단된 느낌, 아무나 찾아오지 못하는  특별한 곳. 그가 의도한

 이미지다.

 

  ▼그의 곁의 사람들▼

 시안의 문을 열 때 여자친구가  떠나갔다. 그가 너무 바빠서다.

 착하고 순진한 여자보다는 센스있고 날카로운 여자가 좋다.

 혼은? 아직 자신없다.  시안의 단골은 해외생활경험이 있는 전

 문직 여피족. 패션디자이너 연예인들과도  친하다. 어디든 따라

 다니는 수군거림.  스캔들은 어느새 남의 일이  아니었다. 얼마

 전엔 톱스타와의 연애설로 한동안 애먹었다.

 춤추고 노는 것, 운동하는 걸  좋아한다. 주말엔 친구들과 나이

 트클럽 ‘줄리아나’에 간다.  부모님과 1주일에 한번 정도 골

 프, 가끔씩 테니스와 스키.  9년된 ‘이클립스’를 몰고 심야영

 화관도 찾는다.

 

 〈윤경은기자〉keyoon@donga.com

 

     동아일보 118일자 <미즈&미스터>란의 [이 남자가 사는 법] 레스토랑

   「시안」이상민 사장의 삶에 관한 기사를  보면서 기가 차지 않을 수 없었

   . 스물  아홉의 나이에 감히  '삶이란 만만한 것'이라고 함부로  지껄이는

   놈들을 동아일보가  인터뷰를 한다는 것이  참으로 우습기만 하다.  그것도

   '내가 살아온 걸로만 보면'이라고 말하는 그 남자의 삶이란 보지 않아도 뻔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잘나가는 부모님에게 결혼자금을  가불해서 차렸다는 레스토랑의 가격은

   얼마정도 인가. 아마 족히  잡아도 수억원은 될 것이다. 그것도 청담동이라

   고 한다면 번화가  못지않은 많은 시설비용이 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부모

 

   잘 만나서 상류층의 삶을  사는게 무슨 '대단한 삶'인양 동아일보는 아까운

   지면을 할애하면서까지 떠들고 있다.

   

     기자의 주관적인 관점으로도  기사를 쓸수 있지만, 이번 기사는  해도 해

   도 너무하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다. 기자는 그 남자를  '의외로 소박했다'

   라고 전하고 있지만 그 이유가 '인터뷰 내내  다리를 떨거나 재떨이를 돌리

   거나 탁자는 톡톡쳤고 한  번을 립글로스를 꺼내 입술에 발랐다'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이러한 행동들을  두고 '싸가지 없다'라는 표현이 가장 적당

   하다고 보는데 기자는 이것을 '소박'이라고 거짓 포장하다니....

 

     '실패 걱정은 안  했다. 어차피 탓깃은 <IMF경제>와는 상관없는 상류층

   이었으니까'라는 말은 정말 가진자들의 '이대로를  위하여'라는 말을 실감케

   하는 대목이였다. 또한 가관인 것은 이 남자가 지껄이는 수준이었다. "세상

   이 불공평한  것 같지는 않아요. 항상  새로운걸 찾는 사람이 성공하는  

   아닌가요?"라고 지껄이고  있지만 이 남자가 찾는  새로운 것이란 부모 잘

   만나서 결혼자금 수억원  가불해서 20대 초반에 사장이  되는 것이 새로운

   것을 찾는 것이라니 정말 어이가 없었다.

 

   '음악으로 홀을 가득  채워놓고는 시가에 불을 붙인다.'  기자의 관찰력은

   가히 소설가의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지금 기자는 해당  기사에서 소설을

   쓰는지 아니면 기사를  쓰는지 모를 정도이다. 시가 주둥이고  물고 가진자

   들의 향류를 누리는  것이 쓰레기 반민족지 신문 동아일보가  의도하는 '

   남자가 사는법'인지 묻고 싶을 따름이다.

 

     동아일보는 개인  사생활을 소설로서 쓰고자  함인지 아니면 삼류잡지의

   연예인 기사를 쓰고자  함인지 아직도 감히 잡히지 않는다.  톱스타와의 연

   애설과 테니스와 스키 그리고 외제차를 몰고 심야영화를 상영하는 삶이 동

   아일보가 보기에는 '이 남자가  사는 법'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진정한 의도

   인지 윤경은 기자에게 묻고자 한다.  

 

     이번 기사로 본다면 부모의 유산을 물려 받으면 보모가 살아있을 시에는

   증여세가 붙게 된다. 또한 사망후에도 상속세가 붙게된다. 현행 증여세는 1

   억원 이상은 20%가 붙게 된다. 또한 5억원 이상은 30%가 붙게 된다.  그렇

   다면 2억원의 결혼자금을 가불  받게 되었다면 누진공제세를 제외하고 3

   만원의 증여세를 내야 한다.  족히 수억원은 될 정도의 돈을 물려  주는 이

   남자는 과연 세금이나 옳게 내었는지 관계 당국이나 해당 세무서에서 철저

   하게 조사부터 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이번 기사를 쓴 동아일보 문화부의 윤경은 기자의 정신상태가 무엇

   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기사는 그렇지 않아도 반민족  쓰레기

   신문의 동아일보가 호화와 사치까지 부추기고  있다. IMF를 맞이하여 수백

 

   만의 실업자들이 길거리로 내 몰리는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쓰레기 기사가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지  냉소를 자아내지 않을 수 없다. 동아일보  윤 기

   자에게 한 마디 던지고 싶다면 "정신 차려라"라고 말이다.

 

   이번 기사에 대해 동아일보에 강력하게 항의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동아일보의 사과를 받아내야 할 것입니다.

 

   동아일보 대표전화는 02-361-0114(생활부 윤경은 기자)

            직통전화는 02-361-0346

            사장실: 361-0123

 

                      민주통신 김동필

 제  :하이텔의 메세지를 받으세요..                    관련자료:없음  [16488]

 보낸이:김영준  (k1313   )  1999-01-27 21:13  조회:7393  추천:1218

 

              ok 를 적고 엔터를 치시면 하이텔에서

                    감사의 인사말이 순간적으로 튀어 나옵니다.

   

                              * 워낙 빠르므로 집중해서 보세요.(하이텔)

                              # 때론 날샐수도 있음.(하이텔이용자)

******* 위에 처럼 실행하신후.... 다음페이지의 설명대로 하세요.

기쁨을 느끼시거나 웃음을 보려면 숫자 16856번을 적고 엔터를 두번 치십시요!

       ****** 주의 :  눈을 뜬 상태에서 16856 번 치고 나서

                  엔터를 칠때는 눈을 감고, 2초 간격으로 두번 쳐야 합니다.

                                           ________

 제  :[진이]폭탄에 속지말자!!...펀글                  관련자료:없음  [16944]

 보낸이:김종필  (Hackers7)  1999-02-03 18:00  조회:7767  추천:1183

 

 미대생과 미팅했네 유니러브 벙게였네

 사대사로 미팅했네 자칭핑클 이였다네

 내친구들 기대했네 미팅전날 잠설쳤네

 강남역서 미팅했네 시티극장 앞이였네

 약속시간 넘었다네 가시나들 안보이네

 내친구다 그랬다네 퀸카들은 원래늦네

 삼십오분 늦게왔네 다가가서 인사했네

 내친구들 기절했네 알고보니 영턱스네

 그녀들이 그랬다네 자기들이 핑클이네

 내친구들 울부짖네 그럼우린 태사자네

 아무까페 들어갔네 분위기가 썰렁하네

 친구들이 손짓하네 화장실로 날부르네

 못들은척 딴전편네 웃으면서 끌려갔네                                          

 

 내어금니 꽉물라네 돌려가며 맞았다네

 막아봐도 소용없네 주먹합이 여덟이네

 봐달라고 애원했네 막무가네 맞았다네

 내가봐도 너무했네 폭탄세트 메뉴였네

 할수없이 자폭했네 나혼자서 돈다썼네

 헤어지며 인사했네 또나오면 주금이네

 차비없이 걸어왔네 걸으면서 눈물났네

 나도한번 보고싶네 퀸카함번 보고싶네

 

 

 

   작품해설---

 

 사구체로 이루어진 향가를 토대로 한 작품으로..

 폭탄을 주선하고 집단빵을 당한 필자의 경험을 통해                              

 권선징악의 의미르르 되새길수있는 작품이다

 고도의 운율을 통해 리듬감을 느낄수 있는 작품으로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눌수 있다.

 

 기: (자칭)핑클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

 

 승: 확인결과 사기팅(영턱스)였다는 허탈감

 

 전: 친구들의 정신없는 매질과 학대

 

 결: 모든 아픔을 끌어안는 초극적 자세와 종교적 승화

                                                                               

 

 잘 읽으셨나요 재미있었다면 ok 잊지마세요...

 이상 ID 빌려쓰는 진이 였습니다.

 제  :대학생활! 당신은 초급,중급,고급 ?               관련자료:없음  [21380]

 보낸이:임재형  (SUNSET99)  1999-04-17 19:29  조회:7649  추천:1306

 

대학생활! 당신은 초급, 중급, 고급 어떤 단계입니까?

 

담배 시리즈가 참 많은 호응을 얻었군요.

 

추천해주신 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공개적으로 추천해주신

이명섭님(lmss007)과 전원현님(JWHY)께 이 자리를 빌어 또 감사 드립니다.

 

 

그럼 이제 부터 시작합니다.!

 

 

1.공대생I

 

  초급 : 36*24정도의 계산은 수계산으로 5초안에 풀수 있다.

 

  중급 : 7*8=56정도는 암산으로 한다.

 

  고급 : 2*4가 뭐지? 란 생각과 함께 반사적으로 계산기를 눌러 댄다.

 

 

2.M.T(모꼬지!)

 

  초급 : 드디어 대학생활의 낭만을 즐기게 되는군하며 당연히 따라간다.

 

  중급 : 집에선 M.T간다고 하고는, 다른곳으로......

 

  고급 : 그런데 갈바엔 잠이나 잔다.

 

 

3.레포트

 

  초급 : 열심히 한다.

 

  중급 : 배끼는 법을 터득하게 된다.(순서 바꾸기, 글자체 바꾸기등등)

 

  고급 : 안하고 끝까지 개긴다. 그 후 레포트 돌려 받으면 높은 점수

         받은 애꺼를 표지만 뜯어서 낸다. 조교에겐 갖은 아양을 떨며.

 

 

4.학점

 

  초급 : 학점에 목숨걸며 열심히 공부한다.

 

  중급 : 학점신경 안써!란 말을 공공연히 한다.

 

  고급 : 학점에 목숨걸며 열심히 공부 안한다!

         (비기 조교아부와 필살 컨닝을 터득한 이상.

          학점은 내손안에 있소이다. 하하하!)

 

 

 

5.성적표

 

  초급 : 성적표가 집으로 날라 오면 아버지 어머니에게 갖다 드린다.

 

  중급 : 성적표를 감춘다. 또는 주소를 옮긴다.

 

  고급 : 대학성적은 F부터 A라고 막 우긴다.

         FFine의 약자고 AAss의 약자라니 깐요!

         

 

 

6.장학금

 

  초급 : 나도 받을 수 있어!

 

  중급 : 내 성적으론 좀 어렵군....

 

  고급 : 장학금 받는 녀석들을 보면 에어리언 같다.

 

 

7.컴퓨터(워드)

 

  초급 : 어떻게든 배워서 컴퓨터를 쓴다.

 

  중급 : 잘하는 친구에게 워드를 부탁한다.

 

  고급 : 먼저 한애꺼 파일 복사해서 로드한후... 편집한다.

 

 

8.컴퓨터(인터넷)

 

  초급 : 학교 전산망에서 인터넷에 들어가는 법을 모른다.

 

  중급 : 자신이 필요로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다.

 

  고급 : 포르노 사이트 2-3개는 외우고 있다.

         (남에게 말해주기 위해)

 

 

 

9.미팅

 

  초급 : 나갈때마다 긴장한다. 혹시 이번에 나의 반쪽이.. 하며..

 

  중급 : 편하게 놀러 간다.

 

  고급 : 어디 화끈한애 없나!란 생각으로 그날 끝까지(?)갈 생각을 한다.

 

 

10.컨닝

 

  초급 : 안한다.

 

  중급 : 보조 기억 장치를 사용한다.(Desk Drive, Wall-RAM, Eraser-Cache등등)

         또는 협력 플레이를 한다.

         (시험지 바꾸기,답안지 바꾸기, 답안지2장쓰기등등)

 

  고급 : 당당히 조교를 사용한다.(! 이거 모르겠는데요..)

 

 

 

11.CC

 

  초급 : 사랑도 하고 공부도 한다.

 

  중급 : 사랑만 한다.

 

  고급 : 사랑도 못하게 된다.

 

 

 

중간에 잠깐 쉬어 갈까요?

 

넌센스 퀴즈입니다.

 

  넣을때 기분좋고,

 

  넣고 흔들때 기분좋고,

 

  그리고 뺄때 기분 좋은 것이 무엇일까요?

 

 

  ...

  ...

  ...

  ...

  ...

 

  저금통 입니다!!!!

 

 

공대생 1를 느꼈을때

 

  제가 한참 역학 문제를 풀고 있었을때 이렇게 중얼거렸죠..

 

  "2곱하기 4가 머드라..."

 

  옆에 있던 친구가 갑자기 계산기를 두드리더군요. 그리고선..

 

  "8!"

 

  저와 친구는 서로 마주 보며 한동안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_^;;

 

자아 계속 하죠...

 

 

 

 

12.유학

 

   초급 : 난 갈 수 있어!란 생각을 한다.

 

   중급 : 유학가는 법에 대한 선배의 조언, 교수님의 말씀에 경청''한다.

 

   고급 : 왜 외화를 낭비하는데.. 울나라 대학원도 CAP이야!

 

 

13.공대생II

 

   초급 : 하루 평균 1000단어 이상 말한다.

          (전산기 계측에서 말이야. 다이오드는...

           모우먼트가 양으로 작용한면 전단력은 어떻게 되냐?

           나일론 66의 화학식에서 NC가 몇개지? 등등..)

 

          보통사람들은 못알아 듣는 단어를 아무 거리낌 없이 쓴다.

 

   중급 : 단어의 수가 100단어 정도로 급격히 줄어 든다.

          (레포트 했니? 빌려줘. 이번 숙제가 어디냐?

           다음 수업이 뭐지? 강의실이 어디냐? 등등..)

 

   고급 : 하루에 쓰는 단어가 20개 안팎이 된다.

          (! 제끼자. 저 여자 죽인다. 재미있는거 있냐?

          한 겜? 밥먹자! 잘가! 그래. 없어. 아니.- 이게 다다!!)

 

 

14.질문

 

   초급 : 모르는게 있으면 교수님에게 질문한다.

 

   중급 : 침묵은 금이다란 말을 깨닫게 된다.

 

   고급 : 수업 끝날때쯤 질문하는 녀석을 죽이고 싶다.

 

 

15.Paper(교수님이 내주시는 자료..)

 

   초급 : 잘 모아 둔다. (삼공 바인더에 구멍 뚫어서 잘 보관한다.)

 

   중급 : 가방에 집어 넣는다.(결국 찾으면 나온다.)

 

   고급 : 시험이 Paper 에서 나온다는 소리를 들으면 복사하기 위해

          뛰어 다닌다.

 

 

16.

   

   초급 : 술이 신기해서 먹는다.

 

   중급 : 술보다도 술자리의 분위기를 즐긴다.

 

   고급 : 술도 마시고 안주발도 장난 아니다! But

          계산할땐 재빠르게 술집에서 나온다.

 

 

17.친구

 

 

   초급 : 학과 전체랑 친해질려고 노력한다.

 

   중급 : 언제 부터인가 몇몇이서만 같이 다닌다.

 

   고급 : 돈을 꿀 수 있으면 그때부터 친구다.

 

 

18.가방안에

 

   초급 : 각종 전공서적과 필통 노트등이 가득 차있다.

 

   중급 : 노트와 필통만 있다.(전공서적은 옆에 애랑 같이 본다.)

 

   고급 : 쓰레기가 반이다.

 

 

19.사랑VS우정

   (예를 들어 미팅과 고향친구 만나기로 한게 공교롭게 같은 시간일때)

 

   초급 : 많이 갈등 한다.

 

   중급 : 우정을 택한다.

 

   고급 : 사랑은 내 인생의 절대가치!

 

 

20.포르노

 

   초급 : 호기심에 옹기 종기 모여서 본다.

 

   중급 : 테이프나 CD를 빌려 간다.

 

   고급 : 최신 포르노를 어디에서건 구해서 소장한다.

          (오현경 포르노사건때 대학 전산망이 한때 멈추었다!!!)

          (철지난 이야기이지만 빨간 마후라는 복사를 10개 정도 했다!!!)

 

 

21.법대생

 

    초급 : 정의사회 구현을 위한 원대한 꿈을 가진다.

 

 

    중급 : 사시만 합격하면 올 영광을 생각한다.

 

    고급 : ?내가 법대에 왔지?란 생각을 하며 취업안되는 자신을 학대한다.

 

 

22.정대생

 

    초급 : 정치인을 비판하고 난 절대 저런 정치는 하지 않겠다 라고 결심한다.

 

    중급 : 결심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고급 : 정치인도 사람이야.라며 이해하기 시작한다.

           (짜식 표안나게 쳐먹어야지 하며 비판한다.)

 

 

23.경상대생

 

    초급 : CPA에 도전하려고 한다.

 

    중급 : 취직은 되겠지 하며, 막연히 생각한다.

 

    고급 : 피라미드와 다단계를 혼돈한다. 결국 다단계 판매사에 빠지게 된다.

 

 

24.많이 쓰는 컴퓨터 프로그램(쓴 순서로 우선 순위)

 

    초급 : 타자 연습 프로그램, 워드

 

    중급 : 워드, 스타크래프트..

 

    고급 : 스타크래프트, 익스플로러, .... (워드는 레포트 내기 직전에만

쓴다.)

 

 

25.가장 많이 가는 곳

 

    초급 : 도서관

 

    중급 : 겜방

 

 

    고급 : 방에서 나오지 않는다.

 

 

26.휴강

 

    초급 : 언제 보강일까를 생각한다.

 

    중급 : 자체 휴강이 등장한다.

 

    고급 : 자체 폐강이 등장한다.

 

 

27.학고(학사경고)

 

    초급 : 자신과는 관계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중급 : 간신히 넘긴 자신을 스스로 위로 한다.

 

    고급 : 쓰리고 재적을 피하기 위해 각종 로비를 펼친다.

           (그 결과 1.00대의 학점이 3.0이라는 놀라운 학점으로 변한다.)

 

 

28.선후배.

 

    초급 : 선배는 존경하고 후배는 아껴준다.

 

    중급 : 선배는 피하고   후배는 아껴(?)준다.

 

    고급 : 선배는 피하고   후배가 피한다.

 

 

후후훗 재미 있으셨는 지요.

 

만약 위 28개중 한번이라도 웃으셨다면

그리고 한번이라도 동감을 하셨다면....

 

과감히 OK를 눌러 주세요.

 

한개를 생각하기 위해 10분 이상씩 걸리는 겁니다....^_^;;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초고급 단계를 소개 합니다.

 

이건 담배의 경우보단 좀 조건이 쉽습니다. 위의 고급 단계가 24개 이상이신분

 

만 해당됩니다. 해당 안되시는 분은  OK누르고 P를 눌러 주세요..

...

...

(그렇다고 가시면 안되죠..)

...

...

 

고급단계가 24개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대학을 무사히 졸업하신 당신!

 

당신은 대학생활의 초고급생활자 이셨습니다.

...

...

...

...^_^;;

 

 

그리고 법대생, 정대생, 경상대생들에 대한 평가는 제가 겪어보지 못해서 뭐라고

 

말하기 힘들 군요.(제가 실수 했다면 너그러히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제 친구들의 경우를 옆에서 지켜본거거든요.

 

하지만 공대생은 확실합니다! 공대생II의 아이디어는 계시판 유머란  20890번의

 

임광빈(beginer)님에게서 받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이런 종류의 이야기는 쉽게 질릴 수도 있고, 그리고 제가 메너리즘에 빠질수도

있기

 

때문에(벌써 매너리즘에 빠졌는 지도..) 다른 분야는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그때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부탁 OK~~~~를 눌러주세요..

 

 

 

..

 

저번 담배 시리즈에서의 상품 소개 하겠습니다.

 

 

1등 상품은. '맞아!맞아!'에서 나오는 호탕한 웃음이고요... ^_^;;

 

2등 상품은. 저절로 얼굴 근육이 펴지는 미소이고요...      ^_^;;

 

참가상은 .. 앞으로 제가 더욱더 발전해서 여러분에게 보다 많은 웃음을 줄 수

있게

            되리라는 보증입니다....                      ^_^;;

 

 

여기 까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서비스 컷! 놓치지 마세요.

 

그럼 즐통 되세요. 꾸벅!

 

 

   

 

 

서비스 컷!

 

우스개란의 독자! 당신은 초급, 중급, 고급?

 

   초급 : 나의 추천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철저히 비판적인

          시각으로 모든 글을 읽는다.(정말 재미있는 거만 '추천'한다.)

 

   중급 : 많이 추천된 글만 읽는다. (조회수만 많은건 안 읽는다!)

 

   고급 : 창작의 과정이 얼마나 힘든지를 알기 때문에 가슴을 열고 유머를

          읽는다. (그러면 재미있는 글이 너무나도 많아 진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추천(OK)하게 된다.)

 

 

 

           - LI SUNSET99  or  LN 임재형 -

 제  :[블루] 아름다운 우리들의 성이야기               관련자료:없음  [24133]

 

 보낸이:계동원  (KeiDW   )  1999-06-02 17:51  조회:13541  추천:1913

 

   [1]

   요즘 판유걸이 뜨고있다.

   815 콜라 광고는 물론이고 꽤 많은 TV 프로에 고정으로 출연하는

   등 이미 그의 인기는 유명 스타급이다.

   ''이라는 특이한 성씨이기 때문에 겪는 애환(?)을 얘기하는 녀

   석이 내겐 가소로울 수 밖에 없었다.

   판씨? 난 계씨다.-_-;

   솔직히 판씨는 판소리, 판박이, 판대기, 판정승  이딴 이름이 아

   닌이상 그리 웃기거나 이상하지 않다. ... 판유걸은...;;

   같은 이름이라도 앞에 성에 따라  '옥소리', '강대기', '윤정승'

   처럼 정상적이거나 멋진 이름으로 돌변 할 수 있다.

   그래... 물론 '판소리' 보다 '옥소리'가 이름이 이쁘지...

   하지만 '계소리'보단 낫지 않냐?-_-;

   

   판유걸아... 이젠 내 앞에서 성씨가지고 뭐라 그러지 말거라.

   나 슬프다.

 

   [2]

   우리가족을 제외한 모든 친척은 다 미국에서 살고 있다.

   마지막으로 작은 삼촌이 미국에 들어가시기 전에 딸을 하나 낳으

   셨다. 그리고 이름을 이렇게 지었다.

   " 계 나 리 "

   이쁜 이름이었다.

   울 엄마가 내가 여자였으면 저 이름 지어주려고 생각했었다고 말

   을 해주셨다.

   남자인걸 지금 이순간 감사하고 있다.

   어쨌든 삼촌은 미국으로 가셨고 한 10여년이 지나 내가 고삐리가

   되었을 때 드디어 미국에 방문해 만나 볼 기회를 얻었다.

   사촌들의 이름이 대충 이랬다. (한국식으로 성을 먼저...)

   계데니스    (한국 이름 계대원)

   계브라이언  (한국 이름 계승원)

   계캐티      (한국 이름 계혜진)

   계브라이언. 웬지 익숙한 이름이다.-_-;

   만약 이때 판씨라면 판브라이언 <== 그리 웃기지 않는다.

   하지만 저건 막내 '계창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참고로 그녀석 동생이 계나리다)

   그 막내 녀석의 이름은...

   ' Kei Bob '  

   Dog Food... 계밥이었다.-_-;

 

   유명하긴 하다 Bob 이란 이름. 밥 딜런. 바비(Bobby) 브라운...

   그러나 외국 이름도 역시 우리 성씨 앞에서는 맥을 못추고  유머

   로 돌변해버렸다. 젠장-_-;

   진짜 이건 삼촌이 잘못한거다. 계밥이 뭐냐-_-;

   난 아직도 내가 윤동원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한다.

   (어머니의 성이 '')

   [3]

   대학교 1학년때 윤리 과제로 '족보 만들기'가 있었다.

   자신의 파에 해당되는 모든 조상들이 성함을 적고 그외의 역사적

   유명 조상을 찾고 또 친일파 100명에 소속된 조상을 찾아내는 그

   런 과제였다.

   하루는 우리집에서 친구들과 친일파 100인을 조사하고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100인중에 계씨가 있었다.

   하여튼 우리 조상들 이런거 절대 안빠진다... !-_-;

   계정식.

   바이올리니스트로 특별히 친일 활동을 한것은 아니지만 일본소유

   의 오케스트라에서 연주를 했기 때문에 친일파로 분류 되었다.

   친구들과 계정식을 찾아내서 흥분한 그 때였다.

   아버지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뭐하냐고 물어보셨다.

   - 친일파 100인중에 조상 있는지 찾는데요.

     글쎄 우리 조상중에도 친일파가 있지 뭐에요.

     계정식이라는 친일파 바이올리니스트가 있었나봐요.

   그러자 아버지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 그런 ''같은 경우가 있나!

   즉시 반응이 나타났다.

   - 푸후후후하하~...

   내 자료를 정리해주던 친구들은 의자 뒤로 넘어가서 숨을 헐떡거

   리고 침을 흘려가며 웃고 있었다. 드러운 새끼들...;;

   그날 끝내고 갈때까지 그새끼들은 '계같은 경우가 이젠 일어나지

   않도록 니가 잘해야 한다고' 나에게 충고를 했다.

   빌어먹을 놈들...;;

   어쨌든 다음날이었다.

   윤리 시간에 교수가 말했다.

 

   - 조상은 몇백대가 넘더라도 다 조사해와야 합니다.

   - 으악 망했다!

   김씨 성을 가진 녀석이 조상이 수백대가 넘는다고 비명을 지를때

   나는 24대 밖에 안된다는 기쁨에 빠져 있었다.

   그리고 몇일 후 조상에 대해 조사를 해온 자료를 돌려볼때였다.

   - 야 쟤네 조상중에 '구석기'도 있다. 크하하...

   구씨 조상을 살펴보던 한 녀석이 웃긴 이름을 발견했고 그얘기를

 

   들은 애들은 다 뒤집어졌다.

   모두들 그때부터 웃긴 이름 찾기에 정신없이 바빠졌다.

   잠시후...

   - ... 찾았어. 찾았어. 나 웃겨 죽을것 같아. 헉헉...

   그 새끼가 그렇게 헐덕거리면서 날 쳐다봤다.

   난 알았다. 내 성씨라면 뭘 붙여도 쇼킹할것이란 사실을...

   하지만 그녀석이 찾아낸 내 조상의 이름은...

   그저 단순히 웃긴 수준이 아니었다.

   내 자랑스런 조상의 이름은....

   ..-_-;

   계무시였다.-_-;

   애들은 거품을 물고 죽어갔고...

   오직 나만 개무시를 당하고 살았을 조상을 생각하며 숙연해졌다.

   사실은 나도 웃겨서 죽을뻔했다. 나까지 웃으면... ...;;

   진짜... 계무시가 뭐야 /_\

   

   다음날부터 '계무시'는 유행어가 되었다.

   [4]

   난 아직도 도대체 자식을 낳으면 이름을 뭐라 지을지 고민중이다.

   연예인 이름중에서 따온다면...

   류시원 --> 계시원. 너무 종교적이다

   이병현 --> 계병헌. 가축 병원 생각나는군 쯧...;

   최불암 --> 계불암. 발음이 너무 안좋다.

   장혁   --> 계혁.   괜찮은 것 같기도 하군..

   서태지 --> 계태지. 옛날에 내가 춤추면 애들이 이렇게 불렀다;;

   이효리 --> 계효리. 맘에 안든다 그냥;

   안된다 안돼.

 

   이쯤해서 내 친구의 일화가 떠오른다.

   한준혁이라는 친구가 말했다.

   - 난 자식들 낳으면 '한바다' '한하늘' 이렇게 이름 지을꺼야.

   - 와 되게 이쁜 이름이다.

   - 내 이름에 넣으면 '강바다' '강하늘' 되네? 그래도 괜찮다.

   이 때 나와 함께 옆에 있는 놈만 유일하게 우울해 있었다.

   하지만 그녀석의 이름을 떠올린 순간... 난 웃겨 죽을뻔했다.

   녀석의 이름은 '피영호'였다.

   .... 크크...

   --------------------------------------------------------

   평거회로 오세요! 유머란 M1 또는 go sg790

 제  :[블루] 미국 vs 일본 vs 한국                     관련자료:없음  [24829]

 보낸이:계동원  (KeiDW   )  1999-06-14 17:28  조회:12424  추천:1773

 

 

  안녕하세요? 계동원입니다.

  '아름다운 우리들의 성이야기'를 읽어주시고 추천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용기를 내서 잘 살고 있습니다.-_-;;

  특히 편지 보내주셨던 이름이 이쁜 '계세라'님등 종씨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힘냅시다 우리!-_-;

  이번 글은 예전에 썼던 기행문 '먼 나라 이웃 나라' 의 외전으로

  미국, 일본, 한국에 대한 비교입니다.

 

  ■ 남자와 여자가 관계를 갖기 전에 하는 일

  미국 : 사실 관계 갖기 전까지는 상대방이 누군지도 몰랐다.

 

  일본 : 가죽 부츠를 신고, 가죽 장갑을 끼고, 상대를 묶은뒤

         채찍을 손에 쥐고 초에 불을 붙인다. (준비 완료)

  한국 : 사랑

  ■ 이상형의 남자는?

  미국 : 근육질의 섹시한 남자

  일본 : 가지고 놀기 쉽거나 다루기 쉬운 '노예형' 남자

  한국 : 돈많고, 잘생기고, 공부잘하면서 집안 좋고, 매너좋고,

         아껴주고, 챙겨주고, 웃겨주는등 이 모든걸 갖춘 남자.

         (한국 남자는 알고보면 이래저래 힘들다)

  ■ 이상형의 여자는?

  미국 : 잘 벗고 잘 주는 여자

  일본 : 한국 여자

  한국 : 요구하는게 많지 않은 편안한 여자

  ■ 남자들이 살아가면서 가장 힘들 때

  미국 : 어제 밤에 4번 밖에 안했는데 다음날 코피 쏟을때

         ('예전에는 하루 7번 해도 괜찮았는데... 으휴..')

  일본 : 여자가 채찍질 할 때 때린곳만 자꾸 때릴때 (너무 불쌍하다;;)

  한국 : 똑같이 노력하고 똑같이 공부했는데 빽있고 힘있는 놈들만

         성공하는걸 봤을 때  (이럴땐 세상을 박살내고 싶어진다)

  ■ 여자들이 살아가면서 가장 힘들 때

  미국 : 성차별 당할 때, 성희롱 당할 때

  일본 : 남자가 개길때.

         (이제는 노끈이 아니라 쇠사슬로 묶어야겠다고 생각한다)

  한국 : 결혼하고 나서부터 계속

         (알고보면 한국 여자들도 남자들만큼 불쌍하다)

  ■ 남녀가 사귈때 자주 찾는 곳

  미국 : 요세미티 공원, 센트럴 파크, 디즈니랜드, 유니버살 스튜디오

  일본 : 침실, 화장실, 교실...

  한국 : 과거 - 영화관 / 근래 - 비디오방 / 최근 - 게임방

 

  ■ 남녀가 이별할때 하는 행동

  미국 : 마지막으로 한번 한다. (?)

  일본 : 자신의 새로운 애인을 소개시켜주거나 상대방에게

         새로운 사람을 소개시켜준다.

  한국 : 저주를 건다. (때로는 싸대기도 갈긴다)

 

  ■ 남녀가 이별한후 하는 행동

  미국 : 절친한 친구로 지낸다.

         종종 어떤 커플은 그러다 다시 합치는 의외의 행동도 한다.

         (결합과 해체를 변신 로봇의 합체,분리 정도로 생각한다)

  일본 : 가끔씩 만나서 한다. (정말 독특하다 -_-;)

  한국 : 상대방보다 행복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발악한다.

  ■ 가족의 개념

  미국 : ,부인,자녀,애완동물

  일본 : ,부인

  한국 : 증조할아버지, 증조할머니,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삼촌, 외숙모, 고모부, 고모, 이모부, 이모, 매형

         동서, 처제, , 누나, 동생, 사촌, 조카... 아참! 그리고 나.

  ■ 가정에서 가장 보호받는 계층

  미국 : 아이들

  일본 : 여인들

  한국 : 노인들

 

  ■ 여성의 지위

  미국 : 남자와 동등한 취급을 받는다고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상당한 차별대우가 존재한다. 패미니스트들의 왕국

  일본 : 남자가 시키는 일 다하고 항상 사근사근하게 대해준다.

         정말 여자 지위가 형편없게 보이지만...

         사실 얻어맞는 쪽, 소박 맞고 쫓겨나는 쪽은 항상 남자쪽이다.

         (가끔 이새끼들은 불쌍해지기 위해 사는게 아닌가 생각이든다)

  한국 : 이미 여성상위 시대가 된지 오래됐다.

         (이젠 여성도 남자들과 함께 상위에서 식사한다 -_-;)

  ■ 과거 어머니들 (대부분)

  미국 : 장애인을 도와야 한다. 물건을 훔치지 마라. 예의 범절을 지켜라.

  일본 : 남들에게 피해를 입히지 말아라.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히 일해라.

  한국 : 국가와 민족을 먼저 생각해라. 항상 정의를 위한 삶을 살아라.

  ■ 요즘 어머니들 (일부)

  미국 : 총기를 든 아이를 보면 얼른 도망가라. 콘돔을 항상 보유해라.

  일본 : 지금 사귀는 그 아저씨랑 해어져라. 25살 차이는 너무하다.

  한국 : 맞고 들어오려면 집에 오지 마라. 니가 먼저 때려라!

  ■ 교육제도

 

  미국 : 고등학교때까지 존나게 놀다가 대학가서부터 미치도록 공부한다.

  일본 : 평생 존나게 공부한다. (왜사는지 모르겠다)

  한국 : 고등학교때까지 존나게 공부하다 대학가서 폐인된다.

         (고교때까지 만능 천재로 인정받다가 대학을 거치며 바보, 진따가

          된다. 특히 남자는 군대를 거치면서 복구 불능 상태가 된다)

  ■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것

  미국 : 폭탄 제조법, 총기 사용법, 피임법

  일본 : 사실 학생들은 뭘 배우는지 잘 모른다. 다만 존나게 많이는 배운다.

  한국 : 상대성이론, 천체물리학, 위상수학, 행렬, 집합, 확률, 미적분

         사회문학, 컴퓨터, 바이올린, 피아노, 플룻 등등...

  ■ 대학교에서 배우는 것

  미국 :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필수 기술과 과학등

  일본 : 여전히 학생들은 뭘 배우는지 모른다. 다만 배우는게 더 많아졌다.

  한국 : 컨닝을 하는 101가지 방법, 워드프로세서(레포트용), 이성교제,

         술을 많이 마셔도 죽지 않는 방법 (가끔 죽는 경우도 있다)

  ■ 사회 생활에서 배우는 것

  미국 : 살아남기 위한 경쟁심, 실력 위주의 사회 분위기...

  일본 : 직장인이 되어서도 뭔가를 배운다. 드디어 점점 배우는게 싫어진다.

  한국 : 인내심 (족같지만 가족을 생각하니 때려칠수도 없고... )

  ■ 가장 싫어하는 것 Best 3

  미국 : 살인, 강간, 유괴

  일본 : 지진, 이지매, 한국이랑 축구시합하기

  한국 :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 정치인에 대한 시각

  미국 : 존경 받을만한 훌륭한 인물

  일본 : 날 지배하고 내가 따라야 할 사람

  한국 : 국가의 적. 옆집 개. 텔레토비

  ■ 만화에 대한 시각

  미국 :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것

  일본 : 역사이고 문화이고 삶이다.

  한국 : 내가 애냐?

  ■ 각 국가별로 가장 유명한 사람

  미국 : 마이클잭슨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일본 : 조용필          (아시아권까지 유명하다)

  한국 : 오현경          (인터넷에서 외국인들도 오현경을 안다)

  ■ 가장 불량한 직업

  미국 : 살인청부업자

  일본 : 입던 팬티를 파는 여고생

  한국 : 립싱크 가수

  (위의 3가지 업종은 돈 버는 규모가 비슷하다고 생각됨)

  ■ 가장 많이 사용하는 첨단 기기

 

  미국 : Computer

  일본 : PlayStation, DreamCast, Nintendo 64

  한국 : Video, VCD

  ■ 옷 입는 스타일

  미국 : 단복, 제복, 교복등을 좋아하지 않는다.

         자유 분방하게 입는다. (거지새끼 같은 느낌이 들때도 있다)

         

  일본 : 교복을 아주 좋아한다. 여중고생은 물론이고 아저씨들도

         여고생 교복을 즐겨 입는다. (속옷도 물론 함께 입는다)

  한국 : 옷을 억지로 입는다. 입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교복입고,

         돈 없어도 비싼 청바지 입고, 더워도 몸빼바지 입고...

  ■ 국가의 미래에 대한 생각

  미국 : 군사적 입지는 그대로, 경제적 입지는 약화, 문화적 입지는 강화.

  일본 : 거품 경제에 대한 두려움. 이지매등 사회 문제. 열도 침몰...

  한국 : 일본을 지도상에서 지우고난 뒤 만주쪽 땅을 차지할 계획을

         실제로 하고 있다. 무서운 국민성이다.-_-;

         (Y 대학교 설문 조사에서 2023년 한국의 수도가 어디가 될것

          같냐고 물었을때 70%'만주쪽'을 적었다고 한다.-_-;;;;)

  ■ 국가가 강해지기 위한 방법

  미국 : 발칸 반도, 한반도등을 가끔씩 조진다.

         물론, 목적은 근처의 유럽 또는 일본, 중국, 소련등에 있다.

  일본 : 애를 좀 많이 낳아야 한다. 이대로가면 돋된다.

  한국 : 3김이 사라지고 새로운 시대가 오면 자연스럽게 강해진다.

  ■ 국민들에게 주어진 과제

  미국 : 인종 차별 극복

  일본 : 일본 열도가 침몰하기 전까지 외국 침략 (그럴 놈들이기에...)

  한국 : 통일

  .....

  자 어서 통일합시다.-_-;

  - 보너스 -

  ■ 각 국민들이 재미있는 것을 봤을 때의 반응

  미국 : 세상이 떠나가도록 웃는다. (오버가 심하다)

  일본 : 웃겨도 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사진 찍을 때 이외에는 절대 웃지 않는다)

  한국 : ok 를 한번 눌러준다. ^^

   --------------------------------------------------------

   평거회로 오세요! 유머란 M1 또는 go sg790

 제  :끝말잇기로 떼돈버실분 필독~!                    관련자료:없음  [25245]

 보낸이:양훈    (tommy98 )  1999-06-22 11:39  조회:8019  추천:1649

 

끝말잇기의 마스터가 되고싶습니까?

 

아래의 4가지 대원칙만 숙지하신다면 당신은 끝말잇기하나로

떼돈을 벌수도.... ^^;

1.원소기호를 활용한다.

   ~~~~~~~~

나트륨,바륨,칼슘,칼륨,베릴륨,우라늄,티타늄,마그네슘 등.

염화마그네슘,탄산칼슘,황화마그네슘,산화마그네슘 등은

가능하면 웬만하면 하지않는것이 좋다. 쌈난다.

2. 끝이 ''으로 끝나는 낱말을 사용한다.

          ~~

전기력,장력,차력,염력,기동력,순발력,조력,풍력,화력,

마력,법력,효력,매력,사력,경력,내력,담력,양력,음력,

중력,부력,유력,항력,수직항력,원심력,구심력,인내력등.

너무 자주 쓰면 사회에서 매장당하니 주의.

3. 이중모음을 활용한다.

    ~~~~~~~~

자음은 ㄹ을 적극 사용한다.

, , , , , , , 략 등.

주의사항. ''가 나올 때 '류머티스'를 말하는 이가 있을 수

있는데, 그때는 아까 배운 스트론튬으로 확실히 끝낸다.

4. 특수단어의 사용.

    ~~~~~~~~

~: 기름,이름,고름,보름,오름,다름,소름,노름,주름등

~: 보루,종루,그루,나루,머루,하루 등

주의사항. 상대가 '루머'로 맞받아치면 머큐로크롬,

'루비'했을 때는 비듬으로 끝낸다.

*OK 치시기 힘든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

  ┃ 여기(OK) <=== "클릭"만 하세요~ ^^;

  ┗━━━━━┛

"li tommy98"하시면 재밌는 글이 달랑 2-.-;

### 글쓴이 사례###

감사합니다~

이런 잡글이 추천수가 1000이 넘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슴돠~

추천수 2000의 신화를 위해 어제 마이꼴공연과 함께진행됐던 불우아동돕기

"칠빵빵-일이삼사"모금전화에서 보여주셨던 범국민적 응집력을 다시한번

보여주시기 바람돠~  -.-;

근데 마이꼴... 너무했다..

마이꼴잭슨 & 똘마니 공연이 아니라,

똘마니 & 마이꼴잭슨 이더군요~

 제  :[셩이] 이럴때 황당했다!!                        관련자료:없음  [26214]

 보낸이:장시영  (오광선인)  1999-07-08 16:24  조회:8040  추천:1027

 

 

안녕하세엽!

셩입니다...

살다보면...참 많은 사람을 만나고 또 헤어지고 그러죠...

저두 수많은 여자를 만나다가 다 체였습니다만...--;

그렇게 스쳐가는 인연중에...기억에 남는 사람이라면...

특별한 뭔가가 있었던 사람일 테죠...?

오늘은 너무나도 특별해서 절 황당하게 만들었던 형에 대한

예깁니다...

               [이럴때 황당했다!!]

그형을 만난건 2년전...

개강파티 때였습니다...작은 키에 깡이 좋아 보이는...

가끔씩 뜻모를 음흉한 웃음을 흘리는...

그런 형이었습니다.

그형:~!! 술먹고 끝까지 다 토해본사람...

셩이:나 끝까지 토해봤는데...

그형:과정을 말해바라...(뭔가 의심이 간다는듯...)

셩이:첨엔 내용물이 다나오고...그담엔 물만나오고...그담엔 황색물이

     나오고...그담엔 목이 찢어져서 피가나오고...다시 황색물이 나오고...

내가 여기까지 예기했을때 형은 마치 오랫동안 떨어졌던 가족을 만난듯한 그런

표정를 짓고 있었습니다...

이제 한가지만 물어보면 확실하다는듯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형:그럼 마지막엔 어떤색 물이 나오냐?

셩이:녹색물이 나오던데...--;

...................................

...................

.......

...

.

그형:~아악! 반갑다...넌 오바이토의 전과정을 경험한 넘이구나...

   

     넌 이제부터 내 오른팔이다...카핫핫핫~!!!

소리는 왜 지르구 난리일까?--;

그렇게 우리는 오바이토를 끝까지 해봤다는 동족의식으로 똘똘 뭉쳐...

막역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형과 대전역으로 친구를 마중하러 나갈 때였습니다.

역광장 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죠...

그때 우리곁으로 다가오는 섹쉬해보이는 미니스커트를 입은 아가씨...

(셩이--->  헤벌레....침 질질...--;)

아가씨:저 실례지만...

셩이:...실례하세여...

 

그형: 무뚝뚝...

아가씨:저 지금 몇시에여? 시계가 없어서...

셩이: ...그로니까 지금이....(시계 보는중...--;)

그순간 무뚝둑하게 한마디 하는 형...

그형:아가씨...나한테 관심있어?

...저인간이 무슨 일을 내려구? 미쳤냐?

아가씨: (얼굴 붉어지며...) ? 지금 무슨소리 하시는 거에여?

그형:관심있으면 관심 있다고 말해...왜 애꿎은 시계는 들먹여?

아가씨:시간물어보는 여자는 그럼 다 댁한테 관심있는건가여? (나 화났으..--;)

       이거 완전히 왕자병 아냐?  재수없어!!

그형:(폭발해 버린듯) 아이 ~~~!! 저거 안보여? 뭐야 그럼 나한테 장난놀

     은거야?

     왜 저게 있는데 나한테 말거는 거야? ?

     너 글케 할일 없는 년이야?

     너 오늘 나 일저지르는거 보구 싶어?~~~~~~!!!

     누가 보내서 왔어? 나 열받게 해서 죽이라구 누가 시키던?!!

형이 가리킨 곳에는...

역건물 앞면에 박혀있는 울트라 초대형 벽시계가 있었습니다...--;

그아가씨 암말두 못하구...우물쭈물...

전 그때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만약에 아가씨가 아니구 조폭이 물어봤드라면?

"...이인간은 위험인물이다...같이 다니지 말자..."

이렇게 결론은 냈지만...그래두 정때문에...--;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후...

그형과 함께 학교 주차장옆...게시판(대자보 붙이는곳)을 지나고 있을

때였습니다...

웬일로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모였는지...게시판 앞에는 발붙일 자리가

없더군여...

우리도 호기심에 다가가 보았습니다...

대자보에는 누군가 지갑을 잃어버리곤 찾아달라는 내용의 벽보가...

            [지갑아 돌아와라~]

지갑아 돌아와라...

내가 다 잘못했다... 난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본다...

이제부터는 돈도 많이 넣어주고 현금카드도 많이 넣어줄께...

            -중간 생략-

널 사랑했었다...

지금도 널 사랑한다...

                           

                                   -널 잃어버리곤 잠못자는 남자가...

                               

-지갑인상착의: 짙은갈색 리어카표 지갑

 

-연락처:01x-4xx-1xxx

대충 이렇게 서있더군여...

사람들은 내용이 웃긴 때문인지...무쟈게 웃고 있었습니다...

그때 핸드폰을 꺼내는 형...(으 두렵다...)

바로 지갑 주인한테 전화를 걸더군여...

그러고는 사람들이 다들을 정도로 크게 말을 하기 시작하더군여...

지갑주인:여보세여?

그형: 나 지갑인데...!!

지갑주인:(아직 사태파악을 못한듯...) 지갑 주우셨나여?

그형:야이쉑꺄~ 나 지갑 이라니까?

     니가 붙인 벽보 봤어...다시 돌아오라고?

     싫어~너한테 돌아가 봤자...맨날 동전이나 몇개 넣고다니기 밖에

     더하겠어?

     난 지금 새주인을 만났어...

     새주인은 맨날 수표에다가 현찰만 갖고 다녀...

     카드도 골드 카드야...

     난 새주인이 좋아...

     한마디만 할께...날잊어...

     글구 날 사랑하지마...이 바부같은넘아...--;

     이런나를 원망하지마...원래 세상이란게 그런거니까...-,.-;

사람들은 웃느라고 정신이 없더군여...

그중 몇명은 웃다가 기절해서 실려가기도...--;

------------------------------------------------------------------------------

몇일전 그형에게 조심스레 말을 꺼냈습니다...

셩이:형 나 형에 대한 예기를 통신에 써볼까해...(긴장...--;)

그형:그래? 그럼 사실대로 잘생기고 매너좋고 그렇게 써라...

셩이:(그게 사실대로 쓰는거냐? 소설이지...--;)

     아니 대전역에서 아가씨한테 망신준 예기랑 지갑예기랑 쓸까

     생각중인데...

그형:그래? 그럼 난 완죤히 미친놈 되는거 시간문제겠구나...

셩이:(원래 형 제정신 아니자너...) ...--;

그형:쓰지마라...

셩이:?

그형:하긴 니넘이 내가 쓰지말란다구 안쓸넘두 아니지...

   

     한마디만 하마...명심해라...

   

     내가 어느순간 통신에 들어갈지 모른다...

     니가 비록 내 오른팔이라 해두 니가 만약 그따위 글을 올린다면

     후후후...안타깝지만...난 널 제거해버릴수 밖에 없다...

     날 이해해라...--->(사뭇 심각...--;)

 

셩이:..으응...--;

그형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인간입니다...

하지만 그런 협박에도 불구하고 전 오늘 이글을 씁니다...

만약 그형이 이글을 본다해도...

전 믿는구석이 있습니다... 뭐냐구여?

전 저의 빠른발을 믿습니다...--;

★추천은 사랑을 타고~~  추천(ok)^^

 

 제  :애완동에서 펀 글입니다.짱웃김                   관련자료:없음  [33172]

 보낸이:송정희  (핑클짱98)  1999-10-14 23:33  조회:8341  추천:1097

 

 

  세인트 버나드인 줄도 모르고 키웠다가

 정말 기가 막힌 경험을 한 분의 에피소드가 실려 있네요.

 

  베토벤 II 에서 불과 몇 달만에 강아지가

 성견으로 자라 버리던데....

 

  그래도 아무리 커도 개는 귀엽습니다.

 

━━━━━━━━━━━━━━━━━━━━━━━━━━━━━━━━━━━━━━

━━

 제  :[퍼온글] 심장이 약한 분은 주의하세요..

 보낸이:김의식  (ej20    )    1998-02-28 06:45  조회:466  1/12

 ─────────────────────────────────────

──

 웃다가 주글뻔 했습니다.

 재미있습니다.

 

 --------------------------------------------------------------------------

 [  ] 159 / 519        [등록일] 96110516:11      Page : 1 / 9

 [등록자] SECSE2          

 [  ] [퍼온글]훌륭한 개 이야기                                    

 ─────────────────────────────────────

──

 

                             <<  나의 동물기  >>

   

   

    나는 동물들을 무척 좋아한다. 그래서 정말 많은 종류의 동물을 키워봤다.

    그 중 개종류는 정말 많이 키워봤다고 자부한다. 내가 키우던 개의 종류는

 

    흔히 팥들었슈, 혹은 파토났슈라고 부르는 세인트 버나드 종이었다.  나중

 

    에 알았지만...

   

    이 녀석의 이름은 가라치라고 한다 (가라치란 벼슬아치의 앞에서 서류가방

    등을 들고 가는 몸종이라는 뜻..으로 알고 있다).

    친한 형이 소위 개아범이라고 해서  개들을 여러마리 키우는데  나도 개를

    무척 좋아한다고 하니깐 새끼한마리 줄테니 키워보라며 한마리를 주었다.

   

    "그 놈 참 동글동글하고 포근해 보여서 귀엽군..그럼 잘 키울께요..

    ..형 우리는 집이 작으니깐 안에서 키워야 하는데 이거 커지는거

    아니죠??"

    그러자 형은..

    "그거 커봐야 거기서 거기야.."

    하시며 씨익 웃으셨다.. ...그 웃음의 의미를 진즉에 알았어야 했는데..

    "근데 형 이 개는 무슨 종이야?"

    "..그거? 이름이 길어서 말야...하하..그냥 키워봐.."

 

    ..그럼 이제 넌 나의 강아지고 너의 이름은 가라치로 하노라. 집으로 데

    려가자마자 씻기기 시작했다.

   

    '.. 40일도 안된놈 치고는 좀 큰데? 뭐 하지만 형이 커봐야 거기서 거기

    까지라고 했으니깐...이야 정말 귀엽네..' 난 마냥 즐거워 하며 씻기자 마

    자 기념촬영을 했다.

 

    그리고 한 일주일이 지난후 부터 이 녀석의 식사량은 장난이 아니었다.

    이 놈이 집이 바뀌고 주인이 바뀌어서 정신적으로 극도의 피폐함과 동시에

    자괴감으로 인하야 배터져 뒈지려고 그러는 줄 알았다.

    식사량을 줄이려고 해보았지만 먹고나서  트림을 꺼억하는 폼이 죽을 놈은

    절대 아니라는 것을 눈치깠다. 그리고 다시 한 일주일이 지났다.

   

    이 때부터는 아침에 눈떠보면 그 놈이 어제 그놈이 아니었다. 먹는게 특히

    장난이 아니었다. 한참지난후에 나온 베토벤이라는 영화가 좀더 일찍 나왔

 

    더라면 이 놈과 정이 들기전에 난 어떻게든 처분했을것이다.

   

    그렇게 먹어대고 그렇게 큰 놈에게 새끼적에는 뭣도 모르고 그 놈이  밥먹

    을때 옆에 앉아서 '가라치 많이 먹어..' 하면서 머리까지 쓰다듬어 주었으

    .. 흑흑.. 참 영화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그 베토벤이라는 영화보면서 눈

    물흘린 사람은 나밖에 없을것이다. 너무나 고통스러웠던 그때의 일들을 떠

    올리면서...

 

   

    아침마다  다른 모습의 그 놈을 보면서 난 정말 괴로웠다.  정도 들었지만

    말 안듣는다고 때리거나 했다가  이놈이 나한테 개기면  난 그날로 끝장일

    터였다.

   

    이 놈이 생후 6개월이 되면서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다른 강

    아지는 신발을 물면 앙징맞게 자국이 남아서 남들이 보면.. '아유 집에 강

    아지가 있나보죠?' 하는데 이놈이 입댄걸 보면.. '새거 사서신지.. 왠만하

     ..' 하고 말한다. 6~7개월때 물었던걸 보면...

 

     

    거의 8개월 가까이 돈이 엄청들었다. 왜냐면 개시끼도감을 찾아보기전에는

    이놈의 진실된 모습과 크기를 몰라서 요만큼 자라면 더 안크겠지하는 기대

    때문에 목줄이나 밥그릇등을 샀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직도 거의  모든

    싸이즈의 동물용품이 있다. 특히 그놈 집을 만들어 줄때의 내 모습은 너무

    도 슬픈 형상이다. 방에서 같이 잤는데 갈수록 방이 좁아졌으며, 겨울개라

    그런지 더운건 조금도 못 참고.. 특히 그 침.. 으으... 난 첨에 무슨 도배

    풀이나 그런걸로 알았었다.

   

    자다말고 덥거나 쉬하러 밖을 나갈땐  내 배나 다리를 그냥 밟고 나가는데

    확실하게 잠이 깬다.  내가 그놈이 밟고 나간 배를 잡고 '아이쿠!' 소리를

    내면 그놈은 한번 쓰윽 돌아보며 저 주인이 왜 그러지 하는 자다깬 멍청한

    눈빛으로 한번 슬쩍보고는 나간다. 아아..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었다.

 

    ~ 저걸 잡아서 동네파티를 할까?

   

    또 코도 고는데 이 또한 장난이 아니다. 히양 향향..푸르르.. 히양양 푸르

    .. 이상한 코골이 땜에 익숙해 질때까지는 불면증에 걸렸었다.

   

    8개월째에 도감을 사서 찾아보았고 난 즉시 형에게 달려갔다. 도망가는 형

    을 붙잡고 따져물었다...

   

    "! 거기서 거기가 아니라 거기서 저기까지잖아! 밥값 책임져~ 씩씩."

 

 

    이렇게 해서 사료는 형이 공급하기로 했다. 집에서도 이미 이 녀석과 정이

    들대로 들어버린터라 남주지는 못하고 그냥 살기로 했다.후우~

   

    기가 막힌건 또 있다. 아침에 나가 보니 똥을 쌌는데 난 그앞에 앉아서

 

    녀석을 불러 앉히고 작대기 하나들고 휘휘 저으며 물어본다...

 

    "이거 정말 네가 한번에 싼거니..?"

    사람머리만 했다.

   

    운동시키러 나가면 그 날은 내가 운동하는 날이다.

    "..임마..뛰지마.. 뛰지말라니깐...!"

    그래서 운동은 하루를 푹 쉴수 있는 일요일에 한다.

   

    완전히 커버렸을때 이 녀석은  내 어깨에 자기 앞발을 올려놓는다. 비슴듬

    히 걸쳤는데도 얼굴을 마주 볼수 있었다. 참고로 내 키는 184센티이다.

   

    며칠 여행하고 돌아왔을때 이놈이 반갑다고 꼬리칠 때 화분이 맞아서 깨졌

    고 잠시후 난 그놈 밑에서 숨도 제대로 못쉬고 머리가 허옇게 되도록 침칠

    을 당해야 했다.

   

 

    겨울에 난 춥다고 옷이란 옷은 다 껴입었는데  이놈은 눈위에서 코골며 잔

    . 가끔 눈도 핥아 먹으면서...독한 놈.

   

 

    여러분 중에 개 똥을 3일정도 안치웠다고 삽질해본적 있는가? 난 해 봤다.

    완전히 커서 내 신발을 물어 뜯을땐 신발보다는 삼킬까봐 걱정이었다.

   

    며칠후 동물병원....

    "아저씨 접종하러 왔는데요?"

    "그럼 데리고 와야지?"

    "밖에 있어요."

    데리고 오면....

    "어이구 이 놈을 키우는 집이 있네..흔하지 않은데.."

    아저씨는 '고생이 많겠군..' 하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그 녀석의 고작

    귀만을 열심히 쓰다듬는다.

     목덜미에 주사를 놓을때 이 놈이 발광하면 어떻하나 걱정했는데 이놈은 주

    사맞은 자리를 지발로 긁어댔다. 독한 놈...

   

    가로수에 쉬할때는 거의 쪽팔려 죽을 정도다.  흙이 파이거나 껍질 떨어져

    나가는 거 보인다. 짜식..키는 나하고 비슷한게...에구 내가 뭔 야그를...

   

    언젠가 산보하러 나갔다가 동네에서 아키다라고 하는 일본산 개(크기가 진

    돗개 1.5~2배만하다)를 만났다. 그쪽 주인은 참 못된 사람이었다. 보통 큰

    개를 갖고 있는 사람끼리 만나면  슬쩍 눈인사하고 비켜 지나가는데 그 아

    저씨는 전투적인 눈빛을 반짝이면서 를 슬그머니 풀었다.  20미터 앞

    에서 그 개가 달려오기 시작했고 가라치도 그 놈이 달려오는걸 보았다.

 

   

    난 걱정이었다. 이 놈은 순진해서 싸우면 뒤지게 깨질텐데.. 순간 많은 생

    각이 교차하다가 나두 그냥 풀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쪽 개의 주인은 참으로 못된 사람이었다. 잡으려하지도 않고 (물론 의도

    적 이었으니까) 괜히 뛰는척만 했다.

   

    아아..불쌍한 가라치...내가 치료는 잘해줄께..죽으면 할 수 없고..히히..

    근데 가라치의 뛰는 폼이 이상했다.. 가라치 저놈은 살기를 갖고 달려드는

    개한테 꼬리를 치며 달려가는 거였다. 곧 두놈이 엉켜붙었다. 한놈은 살기

    를 띤채.. 멍청한 한놈은 반갑게 놀려구..

   

    아키다가 가라치의 목을 덥석물었다. '아아 불쌍한 가라치 안녕.. 이건 사

    고였어..' 그러나 그 다음은 믿을 수 없는 일이 생겼다. 가라치가 물린 목

    을 머리와 함께 휙하고 흔들자  그 아키다는 대략 5~6미터를 붕~하고 떴다

    가 바닥에 철퍼덕하고 떨어졌다. 그리고 그 위를 가라치는 나에게 했던 것

    처럼 장난스레 뒹굴었다.

   

    그 아키다는 진짜 개떡이 됐고 가라치는 그 위에서 나를 돌아보다가  내가

     부르자 야밤에 나를 밟고 가는것처럼 그 아키다를 살포시 한번 즈려밟고

    너무도 귀엽게 깡총거리며 돌아왔다.

    녀석을 끌고 그 아키다의 주인에게 가서 난...

    "줄을 풀으시면 안되죠..어쨌든 죄송하네요.."

   

    난 오늘처럼 이 녀석이 자랑스러운적이 없었다. 집에 오자마자 식구들에게

    모두 말하고 식구들은 감탄하면서 '저 녀석이 언젠가는 큰일을 해낼 줄 알

    았다' 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원합의하에 족발을 먹기로 하고 녀석에게는 뼈를 포상하기로 했다. 족발

    뼈를 한무더기 주면 저 녀석은 며칠 행복해 할꺼야. 잠시후.. 우리 온가족

    은 저 녀석이 사정없이 부수며 씹어 먹어치워버린 족발의 잔재를 보며  

    한마디를 했다.

    '독한 놈....'

   

                           <<    >>

               

 

 

 

 제  :지하철에서 사이코로 낙인찍히는 방법             관련자료:없음  [35641]

 보낸이:김주원  (착한후후)  1999-11-15 12:31  조회:8525  추천:1125

 

 

지하철문에 다리 하나를 끼운다.

그럼 문이 열고 닫히고 하는데 문이 열릴때마다

'파로마' '파로마' 하고 외친다.

몇번 외치다 보면 참다 못한 지하철 아저씨가 오시는데 와서 아저씨가 뭐라 한마디

하시면

'날 방해할순 없어!!' 라고 외치며 도망간다

추천(OK)

 제  :[행복] 앞에앉은 여학생 조심하세요. ^^;          관련자료:없음  [35664]

 보낸이:이우진  (알짬    )  1999-11-15 22:32  조회:9090  추천:1180

 

        ♥♥♥♥MY STORY 2 - "앞에 앉은 여학생 조심하세요" ♥♥♥♥

항상 그렇듯이 오늘도 집으로 가는

36번 버스는 한산하였습니다.

좌석에는 사람들이 모두 앉았지만..

서있는 사람들도 몇 안되는.. 버스였습니다.

그러던 와중

아이를 품에 안고 버스에 탑승한 아주머니가 계셨습니다.

아주머니께서는 냉큼

어느 여고생이 앉아 있는 자리에

떡하니 자리를 잡으시더군요.

보통 아이를 안고 타시는 분들에게는 자리를 양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여고생은 꿋꿋이 자리를 지키더군요..

창밖만 주시하면서..     ! ! !

한두정거장 지나갔을까요..

버스가 커브길을 돌게 되었는데,

아주머니가 기우뚱하시면서 균형을 잡지 못하시고..

쓰러지시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버스는 잠시 멈추게 되었고..

아주머니는 힘겹게 우는 아이를 달래시더군요..

무척 처량한 모습으로

하지만

저를 포함해서

버스에 앉은 젊은이들은 그 광경을 보고도..

어느 누구도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나쁜뇸입니다. --;)

그순간

갑자기 여고생 뒤에 앉아계시던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가 이런 노래를 부르시더군요.

"앞에 앉은 여학생 조심하세요.

 여학생도 얼마후엔 아줌마되요."

그 할아버지는

 

"따르릉 자전거"노래를 개사해서 부르신 것입니다. --;

여학생 그제서야 아무말 못하고.. 일어서더군요..

아주머니 역시 갑자기 일어난 상황에 "됐다."는 말만 되풀이 하였지만..

끝내는 자리에 앉으셨습니다.

저를 포함한.. 거기에 있던 젊은이들 역시..

얼굴만 벌개져서 어찌할바를 몰랐습니다....

지금 이 시간

그 할아버지의 재치에 다시한번 쓴웃음을 지어봅니다.

우리 모두 버스에서는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합시다. --+

동의하신다면 ok 한번 살포시 눌러주시기를.. --;

 제  :<< 솔로가 >>                                    관련자료:없음  [35690]

 보낸이:최선애  (sally21c)  1999-11-16 10:27  조회:7978  추천:1257

 

서러움에 북받쳐서 함 지어봤습니다.

재미 없어도 그러려니 하시구 돌던지지 마세엽 -_-;

주말해가 높이떴네 오늘하루 집뒹이네

주말와도 할일없네 나는정말 주말싫네

친구들은 놀러갔네 애인댈꾸 놀러갔네

내가어디 모자른가 다시한번 생각하네

이만하면 잘생겼네 거울보니 안타깝네

내성격은 또어떤가 생각하니 좀드럽네

아무려면 어떠한가 동네개도 짝이있네

그나저나 집뒹이네 오늘하루 무얼할까

비디오북 펼쳐보네 신작비됴 다본거네

스타하러 겜방갈까 이미적수 없었다네

채팅하여 번개할까 폭탄걸림 어떻하나

이리생각 저리생각 그래봤자 할일없네

이때마침 전화왔네 친구놈이 술먹자네

이친구가 고마웠네 한량없이 고마웠네

정성들여 양치하고 꼼꼼하게 세면하고

시계보니 널널하네 한숨자도 널널하네

잠을자면 무엇하리 일단밖에 나가보네

지하철을 타러갔네 가판대에 신문표지

특종이라 크게났네 에쵸티가 표절했네

에쵸티가 표절한게 그게무슨 특종인가

우리국민 다안다네 표절인거 다안다네

기사밑에 광고났네 조그맣게 광고났네

칠공공에 칠구사이 미팅펜팔 시켜주네

지난번에 걸었다가 전화비만 날렸다네

솔로울린 악덕기업 하루빨리 처단하세

따르르릉 벨울리네 지하철이 왔나보네

 

지하철을 타고보니 앞자리에 커플일세

생활신조 생각나네 커플앞엔 앉지말자

생활신조 지키려고 자리에서 일어났네

사람들이 밀려오네 개떼처럼 밀려오네

꼼짝달싹 할수없네 지옥철이 정말싫네

이때문득 옆을보니 남녀한쌍 꼭껴안네

외면하여 앞을보니 앞에또한 손꼭잡네

설마하여 주위보니 사방팔방 커플이네

손꼭잡네 꼭껴안네 간혹가다 뽀뽀하네

부러워서 눈물나네 나도한번 저랬으면

부러움이 증오됐네 전동차를 폭파할까

집에계신 엄마얼굴 생각나서 참았다네

전동차가 도착했네 약속장소 도착했네

길거리에 나와보니 커플들이 인산인해

정말정말 보기싫네 커플들이 보기싫네

커플들이 보기싫어 눈을감고 걸었다네

사람하고 부딪쳤네 인상쓰며 눈을떴네

쳐다보니 조폭이네 이제나는 죽었다네

구십도로 인사하고 뭐빠지게 달렸다네

이게모두 커플때문 다시한번 치를떠네

조심조심 실눈뜨고 약속장소 찾았다네

도착하여 친구봤네 낭자하고 동행이네

이낭자는 누구인고 쭉쭉빵빵 미인이네

친구놈이 말하기를 이낭자가 애인이네

이게누구 약올리나 친구놈을 쳐다봤네

친구놈은 입찢어져 애인만을 쳐다보네

믿는도끼 발등찍네 이제나만 솔로라네

니네들이 오래가나 어디한번 두고보자

슬그머니 나왔다네 이를갈며 나왔다네

눈물나네 눈물나네 서러워서 눈물나네.

귀찮아도 함 클릭해주세엽 (--) (__) (^^)

추천(OK) ^^;

 제  :토끼와 거북이 숨겨진얘기                        관련자료:없음  [35800]

 보낸이:김동현  (축복의신)  1999-11-17 23:42  조회:7441  추천:1010

 

 옛날 옛날에 토끼와 거북이가 살았더래요.

 거북이는 모르고 있었지만... 토끼는 거북이를 사랑했답니다.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은... 토끼의 소중한 마음이었죠.

 

 어느날... 토끼는 거북이의 모습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거북이는 느린 자신에 대해 자책하고 있었거든요.

 

 너무나 느리고 굼뜬 자신에 대해서요.

 토끼는 거북이를 사랑했습니다.

 거북이에게 자신감을 주고 싶었습니다. 어떻게든...

 

"어이~ 느림보 거북아! 나랑 경주해보지 않을래?

 너따위는 내 상대가 절대 될 수 없지만 말야~ 어때?"

                                               

 

"토끼야, 내가 비록 느리지만... 너와 경주를 하겠어.

 빠른 것만이 최고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겠어!"

 토끼는 기뻤습니다. 바보같이...

 

 경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저 높은 언덕 꼭대기까지의 경주였습니다.

 물론... 거북이는 토끼를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토끼는 어느새 저만치 앞서가고 있었죠.

 

'거북이가 쫓아올까? 설마 포기하는건 아닐까?'

 

 앞서가는 토끼는 달리면서도 거북이만을 생각했습니다.

 어느새 너무나 차이가 나버렸습니다.

 토끼는 거북이를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무작정 기다릴 수는 없었죠.

 토끼는 길가에 누워 자는 척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거북이가 다가와 자신을 깨워주기를 바랬습니다.

 그래서... 함께 달리기를 원했습니다. 둘이서...

 

 님도 그 다음은 아시죠?

 거북이는 길가에 잠든 토끼를 추월해서 경주에 이겼답니다.

 그렇지만 모르시겠죠... 잠든 척 누워있던 토끼의 눈물을...

 

 경주가 끝나고... 거북이는 근면과 성실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반면, 토끼는 자만과 방심의 낙인이 찍혀버렸죠.

 그렇지만 토끼는 그 비난을 감수했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거북이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으니까요.

 

 옛날 옛날에 토끼와 거북이가 살았더래요.

 거북이는 모르고 있었지만... 토끼는 거북이를 사랑했답니다.

 ──────────────────────────────────────

 그리고... 그건 토끼 혼자만의 아픔이었답니다.

 

 

 ▶ 우리는 언제나 보거나, 듣거나, 확인한 것만을 믿으려 합니다..

    하지만 때론 보이거나, 들리거나,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숨겨진 진실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 혹시 해 보셨나요..?    

 제  :[행운]***짧은 유머 좋아...(21)***               관련자료:없음  [35954]

 보낸이:정의석  (행운2   )  1999-11-20 07:23  조회:8052  추천:1173

 

DJ대통령께서 골프대중화를 위하여 공적자금 1360억원을 쏟아붙겠답니다.

1360억원이 얼마나 큰돈인줄 몰라서 계산을 해봤습니다.

1360억원÷2000(짜장면 1그릇) = 68000000그릇(국민모두 짜장면 파티!!)

1360억원÷2500(짬뽕 1그릇) = 54400000그릇(국민모두 짬봉 파티!!)

1360억원÷3000(군만두 1접시)= 45333333접시(1사람당 1접시 딱!!)

1360억원÷10000(탕수육)= 13600000접시(3사람당 1접시만 먹읍시다!)

1360억원÷200(붕어빵)=680000000(맘대로 드세요 배불러 죽을때까지!)

1360억원÷200(왕떡복기)=680000000(만들 고추장이 있을지 모르겠네...)

1360억원÷450(신라면1)=302222222(이론 먹다가 죽겠습니다..^^;)

1360억원÷350(뿌셔뿌셔)=388571428(뿌시다가 죽을지도 모르겠네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왕이면====>     클릭(OK)    

 제  :[핀볼] 천랸에서 퍼온 잼있는 유머 ^^             관련자료:없음  [35964]

 보낸이:신헌철  (영혼가루)  1999-11-20 12:03  조회:8878  추천:1023

 

 [  ] [퍼온글] 너무 웃었더니..옆구리가 아픈 글임다~

───────────────────────────────────────

 우리집 개가 한참을 짖더니...

  이상한 물체를 물고왔다...

  다가가서 보니...

  " !!! -_-;; "  

  옆집 딸들이 그렇게 아끼던...

  하얀 토끼가...

  흙이 잔뜩 묻어 죽은채...

  우리집 개의 입에 물려있었다...

  난 나의 등에서 땀이 나는걸 느꼈다...

  `아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하나... 저 망할 개쉑-_-+`...

  워낙 옆집 딸들이 애지중지 하던 토끼였기에...

  난 완전범죄를 계획하기로 했다...

  좀 찝찝하지만...

  죽은 토끼를 들고 집안으로 들어와...

  욕탕에서 털이 새하얗게 될때까지 씻었다...

  우선 그렇게 해서 흙 묻은걸 없앤 뒤...

  드라이기로 털을 뽀송뽀송하게 말렸다...

 

  역시 흙이 묻은 노란 리본도...

  깨끗하게 빨아 건조시킨 뒤...

  토끼의 몸에 그대로 묶었다...

  이정도면 자연사 했다고 볼 만했다..

  마침 담 넘어로 보이는...

  옆집 뜰에 아무도 없길래...

  뛰어 넘어가...

  토끼 우리에 죽은 토끼를 반듯하게 넣어두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집으로 돌아왔다...

  망할 개쉑 -_-+ 하면서 원망을 하고 있을때...

  옆집에서...

  비명소리가 들리고...

  곧 웅성 거리는 소릴 들을수가 있었다...

  나는 천연덕스럽게...

  옆집 담으로 고개를 빼꼼히 내밀고...

  무슨일이 있냐고 물었다...

  그집 딸들과 아저씨는...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

  " 토끼가.... ..토끼가... "...

  라는 소리밖에 못했다...

  난 양심이 찔렸지만...

  시치미를 떼고...

  " 토끼가 어쨋단 말이죠? " 하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그 집주인 왈...

  .

  .

  .

  .

  .

  .

  .

  .

  .

  .

  .

  .

  .

  .

  .

  .

  .

 

  "어느 미친놈이 어제 죽어서 뜰에다 파묻어 놓은 토끼를 파헤쳐서...

  토끼장에 도로 넣어놨어요.... "

                                                 

 ^^ 힘든 세상에 잠시 가벼운 웃음이라도 드릴 수 있었길..^^

                                ? " 안녕, 가사하라 메이. " ?

                        ? " 나는 뭔가가 너를 굳건히 지켜 주길 빈다. " ?

 제  :[주호랑]아줌마 진짜 열받다!                     관련자료:없음  [36129]

 보낸이:송윤규  (주호랑  )  1999-11-23 20:07  조회:9172  추천:1307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디 주인의 아내입니다.

저는 컴맹, 통맹인지라 그 동안 통신을 한 번도 이용한 적이 없지만

오늘 꼭 드릴 말씀이 있어 용기를 내어봅니다.

 

================================================================

 

오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이 대한민국에서 아줌마로 살아온지

어언 5. 이 사회의 구박댕이로 5년을 지내며 참았지만 이젠 정말

화가나서 못 참겠습니다.

 

오늘(단기 4332년 음력 1016, 바야흐로 '소설'인 오늘)

'씽긋뻥긋'인가 뭔가하는 라디오 프로를 듣는데 여성진행자

김모시기가 년씨, 빼씨등을 거론하며 개탄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김뽕남인지 안그레 김인지는 옷값을 사실대로

밝혔으니 정말로 존경할만한 분이라나요.

 

개인적인 기준으로 공개적으로 두둔하는게 못마땅하긴 했지만 어차피

한 바닥에 있는 사람끼리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 김모시기가 결론내리기를 주부가 과소비의 주범이란 말이

맞답니다.

 

기가막힙니다.

왜 거기서 주부가 나옵니까?

진정 이 시대의 주부의 모습을 알고나 하는 얘길까요?

주부, 또는 아줌마에 대한 이 사회의 편견의 전형을 보는

듯했습니다.

 

저는 우선 년씨, 빼씨등이 과연 이 시대의 진정한 주부로 인정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인지 묻고 싶습니다.

 

 

단순히 결혼만 했다고 주부라 할 수는 없습니다.

한 집안의 살림살이를 주관하는 안주인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해야 주부라는 명예로운 호칭을 얻을 수 있는 것이지 그네들처럼

남편의 지위와 부를 등에업고 우르르 개떼들 마냥 고급 의상실이나

들락거리는 부류를 감히 주부라고 칭하다니요.

 

우리네 참 주부들의 모습을 알려드릴까요.

 

모두들 근검절약이 몸에 밴 사람들입니다.

결혼후엔 변변한 옷 한벌 사입지 못하고 각종 경조사에 단벌로

출현하는 사람들입니다.

경기가 좋아진다고 열심히 뻥치는 정부를 보며 저러다 또 공과금과

공공요금이 오르지나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우리 주부들이 왜 그런 년씨, 빼씨들 때문에 사치의 주범으로

몰려야 합니까!

제가 보기엔 사치의 주범중의 하나는 바로 방송에서 그런 헛소리를

하는, 연예인을 비롯한 그들이 아닌가합니다.

 

여담입니다만 얼마전에 신문에서 읽은 한 여성독자의 투고가

생각납니다.

 

스크린쿼터 폐지 반대운동이 한창일때 이 여자분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공감을 가지고 영화인들이 주도한 거리시위에

참가하였다가 기가막힌 장면을 목격했다는군요.

 

그 분의 표현을 빌자면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영화배우들을 한꺼번에

본 적도 처음이었지만 또 그렇게 많은 외제차를 한꺼번에 본 것도

처음이었답니다.

 

명색이 국산영화를 살리자는 운동에 나온 그 들이 행사가 끝나자

하나같이 고급 외제차를 타고 사라지는 꼴을 보니 정나미가 뚝

떨어지고 그 후부터는 스크린쿼터제가 어떻게 되든 관심도 가지

않더랍니다.

 

진정 이 땅의 사치범들은 따로 있거늘 왜 우리 주부들만 쓰레기

봉투값 오른다고 몇 장 더 사고, 라면값 오를까 미리 사두고, 남편이

즐기는 소주값도 오른다기에 몇 병 더 산 것으로 과소비와 사치의

주범이자 몰지각하고 파렴치한 아줌마로 심판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쓰러지는 이 나라의 경제를 붙잡고 회복의 기틀을 만들어

가는 제 1의 공로자가 바로 우리 아줌마들임을 여러분은 아십니까?

 

여러분!

 

코스닥이 뭔지 모른다고, Y2K가 뭘 의미하는지 모른다고,

뚱뚱해서 자리좀 많이 차지한다고 아줌마 무시하고 구박만 하지

마시고 이 나라의 진정한 기둥임을 아십시오.

 

이 땅의 모든 아줌마들 화이팅!

 

                      수영.

 

 

 제  :### REPUBLIC OF GAME KOREA !! #########         관련자료:없음  [36182]

 보낸이:윤진석  (a3b3c3d3)  1999-11-24 18:46  조회:9051  추천:1306

 

전국이 스타열풍에 흔들리고 있다..

 

당구장은 고삐리 손님이 없어서 울상이고

 

올나이트 만화방도 겜방에게 상당수 시장을 잠식당했다.

 

무엇보다 한창 피를 돌리며 혈기왕성하게 에너지를 발산해

 

야할 청소년을 비롯한 젊은이들이 어두운 겜방 구석의 모니터 앞에

 

앉아 하루종일 전자파를 왕성하게 섭취하는걸 보면 국민건강을

 

걱정하는 사람의 한사람으로서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전자파만 흡수하는가? 니코틴도 드럽게 빨아데는걸 볼 수 있다.

 

그리고 겜방에 파는 그 두종류의 쵸코파이류의 과자만 보면 한 숨이

 

나온다..그걸 먹고 무슨 힘을 쓸 수 있는지.....그리고 끽해야

 

컵라면..제발 된장,순두부,김치찌게라도 좀 팔기를 바란다.

 

그리고 청소년에게 필수인 비타민 공급을 위해 노랑색 레모나를

 

 

꼭 구비하기를 바란다.

 

요즘 광고나오는 스타크래프트 세계챔피온 이기석군을 보아라...

 

몸어디에도 근육이란건 존재하지 않는다. 영양상태가 말이 아니다.

 

참으로 띨띨해보인다는 인상을 받지 않았나?

 

난 첨에 '입시에 시달리는 수험생에게 비타민을..'하는 영양제 광고인줄

 

알았다.

 

아마 식음을 전폐하고 겜방에서 지옥훈련을 했으리라 추정된다.

 

거기서 방부제 들어간 탄수화물만을 섭취했음이 분명하다.

 

분명히 엄마는  우리 기석이가 독서실에서 열심히 공부한줄 알거다.

 

이기석 넌 불효자식이다.

 

그리고 겜방 주인들 이거 꼭 해야 한다.

 

30분 단위로 '자 손님여러분 목운동 합시다'라는 방송을 해줄 알바를

 

구해서 팔,다리,목을 스트레칭하고 돌려줄 배려를 보여주어야 한다.

 

그리고 돈좀 만지신 주인양반들..러닝머신이라든지 역기같은 헬스기구를

 

구비한다면 정말 청소년의 건강을 걱정하는 지역유지로서 대접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블리자드에서 한국만을 위한 아이템을 제공한다고 했을때 왠지 기분도

 

좋았지만 씨바 지들나라애들은 멋진 잔디깔린 운동장에서 소프트볼하고

 

야구하고 축구하고 풋볼할때 우리의 새싹들은 환기도 안되는 겜방에서

 

니코틴 빡빡 섭취하면서 죽때릴걸 생각하니 분하기도 하고 원통하기도 하다..

 

덤으로 한국을 상대로 비타민 영양제 소비지역으로 만들려는 꽁수가 아닐까?

 

 

씨바 거기다 일본에서 열린 철권 게임도 우리 한국의 신의 손들이

 

우승했다고 우리 모두 환호했지만 씨바 우리 애들이 진짜로 맞장뜨면 세계의

 

젊은이들을 진정으로 힘과 용기로 제압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씨바~~~

 

게임업자들한테 놀아나지나 않았나하는 의문이 든다...

 

게임은 정말 두뇌개발을 위해서 좋다..하지만 우리는 오버하고 있다..

 

정말 지리 시험문제에 세계의 인종을 써라고 했을때 저그,프로토스,테란을

 

쓰지 않을거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으며 엄마가 밥먹으로라고 할때

 

'옛썰!'하고 대답하지 않을 수 있겠으며 간밤에 도둑이 들어왔을때

 

야구배트대신에 마우스를 들고 돌리는 황당한 일이 안생긴다고 장담을

 

할 수 있겠는가?  

 

씨바 누가뭐래도 청소년은 나라의 골치거리이자 보배이다... 우리 어른은

 

건강한 청소년을 원하지 잔대가리 굴리는 청소년을 원하지는 않는다.

 

우리 어른 존나 반성하자...일요일 단 하루라도 자식새끼 데리고 등산을

 

가든지 공원에 가서 다방구(뭔지 알어?)라도 해야 되지 않겠나?

 

씨바 공부는 꼴등해도 좋다...게임도 꼴등해도 좋다...

 

하지만 건강은 1등해야 한다....

 

 

 

 제  :엽기적인 질문과 답변..-_-                       관련자료:없음  [36560]

 보낸이:방상준  (missonai)  1999-12-01 03:42  조회:10521  추천:1593

 

나우누리의 반짝아이디어 계시판에서 퍼온글입니다

 

『반짝 아이디어 (go IDEA)6371

 

 제  :[질문] 교회에 빠진사람 정상으로 만드는법...                

 올린이:페르모*(신동*  )    99/11/26 22:58    읽음: 78 E[7m관련자료 있음(TL)E[0

m

 -----------------------------------------------------------------------------

 

이런말 하기는 뭐하지만..

우리 아버지 교회에 너무 빠졌습니다...

제가볼때도 이런데 주위에서는 오죽하겠습니까..

친척들도 다 우리아버지 싫어합니다..

교회에 빠져도 너무 빠졌습니다

교회라면 무조건 옳은지 압니다..

이거 어떻게 고치는법 없을가요..?

정말 괴롭습니다..

밤마다 돼도않한 설교를 들어야하고...

들어보면 정말 말도안됩니다..사탄이 어쩌니하면서..

우리 아버지가 너무너무 불쌍합니다...

그리구 교회가 너무 밉습니다..돼도안된 설교를 하면서

헌금이나 거둬가고..머할때 헌금내라..머할때 헌금내라..

헌금 종류도 엄청 많더군요...

것두 수요일,금요일,일요일 이렇게 거둬가더군요..

교회에서 벗어나는법 아시는분 제발좀 가르쳐주세요...

꼭좀 부탁합니다..

개인적으로 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다 올리실땐 어디에 올렸다고 쪽지좀 남겨주시고요..

그럼 이만..

 

---------------------------------------------------------------------

 

이에 밑에 어떤분의 엽기적인 답변 걸작입니다 -_-

 

---------------------------------------------------------------------

 

『반짝 아이디어 (go IDEA)6382

 제  :[참고/6371] 교회에 빠진사람...                              

 올린이:열매나*(*  )    99/11/27 00:47    읽음:160 E[7m관련자료 있음(TL)E[0

m

 -----------------------------------------------------------------------------

 

교회에 빠지다니 당신은 행운아 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불교에 빠지셔서 지금 산에서 안내려오십니다..

 

 

교회에 빠진걸 다행으로 생각하세요...

 

아버지 보고싶습니다...T.T

 

 

 

 

 

살짝이라도 웃으셨다면 ok 부탁드려요~

 제  :옛날그룹가수와 요즘그룹가수의 차이              관련자료:없음  [36889]

 보낸이:김은태  (아하누가)  1999-12-06 20:07  조회:7712  추천:1267

 

   옛날 그룹가수와 요즘 그룹가수의 차이점

   등장

   -----

   옛날그룹 : 각자 연주를 담당한 악기를 들고 등장한다

   요즘그룹 : 입만 달고 나온다. 가끔 마이크처럼 생긴 장식물을

              들거나 또는 뒤집어 쓰고 나올 때도 있다.  

   [참고 비교]

   옛날 팬 : 박수칠 준비만 하고 온다.

   요즘 팬 : 형광 막대, 이름이 적인 플래그 카드, 풍선, 폭죽....

             가수보다 더 많이 준비해야 한다.

   결성 동기

   -----------

   옛날그룹 : 음악을 좋아 하는 동네 친구들, 고교 동창, 선후배...

   요즘그룹 : 기획사 사무실에 와서야 서로 첫인사를 나눈다

   소개

   -----

   옛날그룹 : 키타를 맡고 있는 아무갭니다,

              건반을 담당하는 아무갭니다,

              노래를 맡고 있는 아무갭니다.....

   요즘그룹 : 노래와 랩을 맡고 있는 아무갭니다.

              노래와 랩을 맡고 있는 아무갭니다.

              노래와 랩을 맡고 있는 아무갭니다.

              노래와 랩을 맡고 있는 아무갭니다.

              노래와 랩을 맡고 있는 아무갭니다.

              노래와 랩을 맡고 있는 아무갭니다.

   [친절한 해설] 옛날 그룹의 파트야 다 알겠고,

                 요즘 그룹을 소개할 때 대부분 저런 식으로 하는데

                 이건 달라져야 한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이렇다.

 

   - 노래하는 연기를 맡고 있는 아무갭니다.

   - 춤만 출줄 아는 아무갭니다.

   - 카메라에 삿대질만 할 줄 아는 아무갭니다.

   - 그냥 머릿수 채우고 있는 아무갭니다.

   추구하는 음악 장르

   ----------------------

   옛날그룹 :

   요즘그룹 : 너도 나도 정통 힙합

   연습

   -----

   옛날그룹 : 다른 일보다 노래연습을 더 많이 한다

   요즘그룹 : 노래 연습보다 춤연습을 더 많이 한다.

   주로 출연하는 TV프로그램

   ---------------------------------

   옛날그룹 : 가요 프로그램, 음악 프로그램

   요즘그룹 : 오락 프로그램, CF

   대학 진학

   ------------

   옛날그룹 : 이미 대학생이거나 또는 음악을 위해 진학도 포기한다.

   요즘그룹 : 뜨면 대학 간다. 명문대에서도 받아 준다.

 

   싫어하는 사람들의 행동

   -------------------------------

   옛날그룹 : 싫으면 안 듣고 안본다.

   요즘그룹 : 편지에 칼날 끼워 혈서 보낸다.

   특기

   -----

   옛날그룹 : 특기랄게 있나 노래 잘하고 연주 잘 하면 돼지...

   요즘그룹 : 고별공연하고 3개월 있다가 컴백 무대 출연하기

   팬들에게 주로 하는 말

   ---------------------------------

   옛날그룹 : 더 좋은 음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요즘그룹 : 여러분, 사랑해요!

[의문점 공개 질문] 도대체 뭘 사랑한다는 건지 알 수가 없다.

   가수에 대한 생각

   ------------------------

   옛날그룹 : 가수라기 보다 음악인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요즘그룹 : 자신들이 가순줄 안다.

                      *          *          *

    [마지막 감상] 하지만 이것도 옛날 얘기가 될 지 모른다.

                  그렇게 하기엔 정말 싫지만

 

                  정말 이제는 붕어 가수도 한 문화로 인정해야 될지도

                  모른다. 슬프다.

                - 아하누가 -

 제  :우리나라의 현실                                 관련자료:없음  [37360]

 보낸이:박재균  (꺄하하  )  1999-12-13 16:24  조회:8122  추천:1192

 

이글은 유머글이 아니구 추천수 받을려구 올린것두 아닙니다

읽기 싫으며 그냥 나가셔두 됩니다

 

..좀전에 밖에 잠시 나갔다가 매우 충격적인 장면을 보았습니다

울집에서 조금만 나가면 동사무소가 있는데

거기서 어떤 사람들이 실랑이를 벌이는 것입니다..

어떤 아줌마와..아이 둘..그리구..아저씨 둘

아줌마의 행색은 말할수 없이 초라하구

아이둘은 아주머니의 아이들 같았습니다..5살과 3살 정도의 남자 아이들..

글구..아주머니의 등엔 돌이 막지난 아이하나가 업혀 있고..

그리고 그옆엔 먹다남은 빵 조각과..떨어진 우유..

아마도 그 아주머니는 동사무소 앞에서 구걸을 하구 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동직원 둘이서 아주머니보구 따른데루 가라구 한것이구..

아주머니는 엎드려 울기만 하구 아이들도 울고..

..중 그 동직원 하나가 떨어진 우유와 빵조각을 보더니

"젠장!! 또 청소해야 하나자....!!!"

"좀 있으면 ?? 가 오는데!!!!!!!"

누군지 몰라도 높은 사람이 오는 모양입니다.

아이중 하나가 빵을 주을려구 하니까 또 다른 동직원이

그 빵을 발루 차버리구서.."언능 안가구 모하는거여여!!??"

아주머니 두 아이 데리구 흐느끼면서 유유히 사라지는걸 보구

가슴이 콱 막혔습니다.아주머니는 어디루 가는 걸까여?..

도와 주고 싶었지만 전 아무것두 할수 없었습니다.전 바보입니다.

....

젠장........

IMF 가 끝났다 뭐다 해서 들뜬 지금  춥고 어두운 그늘에서

누군가가 손을 내밀어 따듯한 햇살쪽으로 이끌어 주길

바라는 사람들이 아직두 우리 주위엔 많습니다.

누군..차가운 땅바닥에 누워 100원짜리 하나에 굽신거리구..

누군..몇천만원짜리다..수입 골프채다,,,밍크코트다 서로 자랑만 하구..

누군..주식으로 먹는 빵 한조각,,우유 하나.  라면..그것도 없으면 굶는데..

누군..몇백만원짜리 수입 양주 먹구...

누군..연말 연시다..X-MAS 다 해서 어떻게 놀면 잘놀까 고민하는데..

누군..오늘밤엔 기름이 없어 어떻게 잘까 고민하구..

......................................

 

제기랄..

이 나라가 어떻게 이 모양 이꼴로 돌아 가는지..!!

가슴에 금뺏지 달았다구 어깨 힘주면서 자기 할일은 안하구

툭 하면 편갈라 쌈질이나 하구..나라일엔 신경두 안쓰는 주제에..

나라 어르신들이 잘 해야 울 나라가 잘 돌아가지..

제가 이런글 올린다구 해서 자원 봉사자니..뭐니.그런거 아닙니다..

웬지 가슴이 답답해서 그냥 올리는 글입니다..

사실..지하철 앵버리에게 백원짜리 하나 주고 싶어도 창피해서

못주는 그런넘이지만..오늘 부터라도..조금만 더.어려운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줄 계획 입니다..

이글이 유머글이 아니라 짤리지도 몰겠군여..그래서 짧은 유머 하나

                *^______^*

연예인과 정치인의 공통점

☆죄를 지어도 벌을 안 받는다.

☆벌을 받아도 죄를 덜 받는다.-_-;;

☆둘다 일반 사람들 땜에 먹고 산다.

☆자기 잘난 멋에 산다.

"미안 합니다."라고 슬며시 아무도 모르게 돌아다니다가

   잠잠해지면 다시 설쳐댄다-_-;;;;

☆어려운 사람 돕는 시늉을 잘한다

☆둘이 같이 놀때도 있다.

☆모두 부러워 하지만 아무도 존경하지 않는다.

☆자신이 신인줄 알구 살아간다.

 

하나 더..

정치인이 가지는 오감(五感)

1.치고 빠질줄 아는 박진감.

2.말과 행동에서 나오는 이질감,

3.선거에서 졌을때 아는 패배감.

4.선거에서 이기구 공갹 까먹는 상실감.

5.지고 또 나오는 자괴감.

 

읽어 주셔셔 감사 합니다.OK 안하셔두 됩니다.(from 꺄하하)

 

 

 제  :[이얍] 연예인과 공인                            관련자료:없음  [37420]

 보낸이:박상욱  (yiyap   )  1999-12-14 15:03  조회:8344  추천:1353

 

 * 연예인들의 일탈 행위가 있을 시

   흔히 나오는 말이 사회적 공인이다. (사회적 공인은 문법적으로 전혀

                                         맞지도 않는 말이다.)

 

   공익을 위해 애썼으니 정상참작을 해줘야 한다고 한다.

   공인과 공익이란 말의 뜻을 잘 모르고 쓰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하니 바로 잡아 주어야겠다.

   공익(公益) - 공공의 이익 ↔ 사익

   공인(公人) - ① 국가또는 사회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

                ② 공직에 있는 사람 ↔ 사인

   공익과 공인의 정확한 뜻은 위와 같다.

   위 말이 틀리다면 나에게 항의하지 말고 참조한 '동아 새국어 사전'

   항의하기 바란다.

   연예인들이 언제부터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이었나?

   여기가 북한인가?

   노동당에 소속되어 인민배우로 활동하며 속도전을 부추기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연예인들인가.

   이승연이 국정원의 지시를 받고 당신은 미스코리아였지만 탤런트로 활동하며

   집안일과 남편, 아이들 뒤치닥거리에 힘든 아줌마들을 위해

   드라마에 출연하여 피곤을 풀어주어라 하여 활동한 것은 아니다.

   신동엽이 김대중 대통령의

   '너는 IMF로 시름에 빠진 국민들을 웃겨라' 라는

   지시를 받고 온 몸을 다 바쳐 웃긴 것도 아니다.

   그들은 수억원의 출연료를 받고 외제 차를 굴리며

   사리사욕을 위해 힘쓴 사람들일 뿐이다.  

   

   진짜 공익을 위해 애쓰는 공인들은 따로 있다.

   새벽에 리어카를 끄는 청소부 아저씨,

   얼마 안 남은 푸세식 화장실과 정화조를 청소하는 분뇨수거원,

   집집마다 기쁜 소식, 슬픈 소식을 전해주는 우편배달부 등등이다.

   그리고 산불 감시 및 주차 단속을 하는 공익 근무 요원들도 있다.

   청소차 운전수 김모씨가 무면허에 뺑소니, 음주운전을 했다고 치자.

   그를 사회에서 다시 보려면 수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분뇨수거원 이모씨가 똥냄새를 잊으려 대마초를 흡입했다.

   장애아 시설에서의 참회의 봉사활동은 수년간 감방에 다녀온 후

   그가 하든 말든 알아서 할 문제다.

   그렇다면 연예인에게 쓰는 공인(公人)을 공인(工人)과 착각하나 본데

   공인(工人) - 지난날, 악기를 연주하던 사람.

   工人 역시 요즘에는 사어가 된 말로

   탤런트나 개그맨과는 어울리지 않고 가수중에도

   립씽크 가수들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얼마 전에 '스크린 쿼터 사수 영화인 결의 대회'가 있었다.

   그 대회는 수많은 스타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지만

   가지각색의 외제 차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도 한다.

   우리나라가 자동차를 외국에 수출해서 먹고 사는 나라이므로

 

   누군가 돈 많은 사람들이 외제 차를 구입해 줘야

   WTO에 제소를 당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그 정도가 너무 지나치다.

   더군다나 외제 차 수집이 취미라는 모탤런트는 공인이라고

   봐 줄래야 봐 줄 수가 없다.  

   스크린에서 스턴트 맨 없이 액션 연기를 하고

   TV프로에선 자신의 힘과 운동신경을 자랑하고,

   댄스 가수로 명성을 떨치다가

   입대 영장만 나오면 허리디스크에 습관성 탈골, 연골 파열 등등

   온갖 병명이 다 나와서 군 면제를 받는다.

   남자로써 공익을 위해 쉽게 일할 수 있는 기회가 군대 아닌가.

   그런 기회마저도 저버리며 무슨 공인이라고 떠버리는가.  

   공인은 단지 얼굴이 널리 알려진 사람을 일컫는 말이 아니다.

   공인이라 함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힘쓰며

   타에 모범이 되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물론 자신이 공인이라며 몸가짐을 더욱 조심하려는 연예인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돌보다 밥이 많다며 돌밥이 아니라고 우길 수 없듯이

   공인의 진정한 뜻을 가슴에 새겨야 할 연예인들이

   분명히 많이 존재한다.

          '법 앞에 만인은 평등하다.'  

           - WRITTEN by YIYAP -

 제  :##펀글##채팅방에서!! 우헤헤헤                   관련자료:없음  [37615]

 보낸이:신현진  (genie24 )  1999-12-17 09:45  조회:10095  추천:1588

 

싸이트 놀아다니다가 발견한 것~!~!

 

----------------------------------------------------------------------------

제 목 : 채팅방에서 (613/617)

 

 

글쓴이 : 와우  조 회 : 234  글쓴때 : 1999/12/15 11:16  

 

----------------------------------------------------------------------------

 

   며칠전에

 

   사촌형과.

 

   겜방에 갔습니다..

 

   사촌형이 워낙 스타를 못해서

 

 

   재미 없어진 나는..

 

   채팅이나 하려구..

 

   인터넷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거기에

 

   [몸매 불문, 얼굴 불문, 나이 불문 여자면 된다 나랑 잘사람]

 

   이라는 방이 있더군요..

 

   ..

 

   오해 마시길..

 

   원래 그런데서 노는애 아닙니다..

 

   정말..

 

   검색엔진에서 우연히 들어간겁니다..

 

   전 사촌형 한테..

 

   이런 방도 있다면서 웃었습니다..

 

   그러자 사촌형..

 

   건전 사회 건설을 위해

 

   불의를 못참는..

 

   공익 요원..

 

   자리를 바꾸자고 하더군요..

 

   난 형이 뭐하나 지켜봤습니다..

 

   형은..

 

 

   대화명을

 

   [니에미]로 하더니--;;

 

   그녀석 혼자 있는 방에 들어가더군요..

 

   그녀석의 아이디는

 

   꼴에

 

   정우성..

 

   [정우성] 하이

 

   누군가 들어와서

 

   반갑게 인사했는데..

 

   대화명을 보는 순간..

 

   당황했나 봅니다..

 

   [정우성] ".."

 

   아무말도 없더군요..

 

   [니에미] 난 니 에미다 니눔아 여기서 뭐하는 거냐?

 

   [니에미] 니 에미라니깐.. 대답도 안할거냐 이눔아..

 

   정우성은.. 두말도 안하고 짤라 버리더군요..

 

   포기하지 않는 사촌형..

 

   열혈 부산 남자..

 

   다시 들어갔죠..

 

   [니에미] 야 이눔아 이제 니 에미를 쫓아내기 까지 하냐

 

 

   [니에미] 여기서 도대체 뭐하는 짓이냐 이놈아...

 

   [정우성] 아이 씨팔...

 

   역시 짤림..

 

   형은 대화명을 바꿉니다..

 

   [이쁜희야]

 

   올라오더군요..

 

   그리구 다시 그방에 들어갑니다..

 

   [정우성] 하이~ 방가~^^

 

   [이쁜희야] 하이..

 

   [정우성] 몇살?

 

   [희야] 아이.. 나이 상관 없다며..

 

   [정우성] ^^ 방제 보고 들어온거예요?

 

   [희야] *^^* 수줍..

   (으웨웨켁켁?)

 

   [] ^^ 그럼 길게 얘기할거 없이 만날까? 전화기 있어?

 

   짜식 어지간히 급했군..

 

   [희야] .. 있어 근데.. 정말 여자면 아무나 상관없어?

 

   [] ^^ 정말..

 

   [희야] 진짜?

 

   [] 진짜라니깐..

 

   [희야] ^^ 근데 나 사실...

 

 

   [] ? 못생겼어? 괜찮아...

 

   [희야] 아니.. 그런게 아니라..

 

   [] 그럼?

 

   [희야] ..

 

   [희야] 에미야..

 

   [] --;;

 

   또 짤림...

 

   이 정도 되면..

 

   그만둘텐데..--

 

   그넘은 계속 꿋꿋하게 버티고 있더군요..

 

   다시 대화명을 바꾸는

 

   사촌형..

 

   바다 사나이..

 

   덕천동 불곰..

 

   [섹시걸]

 

   다시 들어갔죠..

 

   [] 하이~

 

   [] 하이~

 

   [] 몇 살이야?

 

   [] 25, 지금 어디야?

 

   [] 왕십리.

 

 

   [] ? 여기서 가깝네?

 

   [] ..

 

   [] 대화명 보니깐.. 방제에 관심 있는거 같다?

 

   [] .. 그러니깐 들어왔지.

 

   [] 그렇구나^^

 

   [] 근데 너 키커?

 

   [] 아니. 보통키야

 

   [] 몇인데?

 

   [] 171.4

 

   자세히도 쟀다..

 

   [] 싫어? 작아서?

 

   [] 아냐.. 그만하면 작진 않네..

 

   [] ^^ 그럼 우리 만날까?

 

   [] .

 

   [] 니 핸폰 번호좀 불러줘..

 

   [] 니꺼 부터 불러봐...

 

   [] 01x-112-1234

   (여기로 전화 해보는 사람 없겠져..)

 

   [] 너 본명이 정우성이야?

 

   [] 아니.. 박쭝헉(가명,21) ?

 

   [] 01X-46x-468x..(내꺼--;;)

 

 

   [] 이름은?

 

   [] ^^ 근데.. 내 이름이 좀 웃기다..

 

   [] 뭔데^^

 

   [] 에이.. 말하기 싫은데..

 

   [] 말해봐..

 

   [] ...

 

   [] 에미..

 

   [] ......

 

   결국 지쳤는지..

 

   그넘이

 

   나가버리더군요..

 

   형의

 

   의기 양양한

 

   한마디

 

  "서울에는

 

   와이리

 

   변태 새끼가 많노"

 

   한판승..이었습니다..

 

    --;;

 

    여러분..건전한 채팅 문화를..

 

 

    근데..

 

    누가..

 

    변탠지..--;;  

 

 

 

 

+++++즐거우셨음까?? 그럼 한방에~!~!~! okokokokokok +++++

 

.

.

.

.

.

.

 

## 역쉬 부산 오빠덜~!~! 멋져 *^^* 화이링~!~ 부산짱~! ##

 제  :[챙이동생] 누나의 완전한 횡포                   관련자료:없음  [37679]

 보낸이:이은애  (엽기챙이)  1999-12-18 11:49  조회:7340  추천:1014

 

 저는 은애누나의 동생 이현수라 합니다.

병져누운 누나를 뒤로 하고 이러케 글을 올립니다.. (-_-;;) "유머란에 올리는글

잼없따" 라는 말 한마디에.. 누나의 말을 인용하면 자기는 "정신적 아노미 상태이고

혈압이 상승하며 뇌가 흔들린다. 즉 골이 아프다" 라고 했으며 결국엔 병져

누었습니다. 오예~~

어젯밤부터 병져 누어서 오늘아침 접속할 때 수많은 사람들의 세이 및 수많은

사람들이 은애가 유머란 떠나지 말라고 보냈던데 그거 보더니 잠시 정신을 차리다가

또 뻗었습니다.

그래서 전 우스게란에 가봤죠...

씨파....

그글의 1/2는 제 욕이더군요..

머 챙이동생이 나쁘면 OK.,.. 이랬는데 거의 OK 수가 300이 넘더군요.. .

여러분 속지 마십시오. 제가타 통신사에 올린 글들은 누나의 횡포를 거의 적었는데

조회수 딥따 많고 메일로 제가 불쌍하다는둥 그런 누나가 있냐는 둥.. 누나를

호적에서 파라는둥.. 여러제안이 있었고 전 누나를 호적에서 파는 방법을

고찰중입니다.

이번 글은 제가 씁니다..

누나의 진정한 횡포~~~~~~~~~~~~~~~~~~~~~~~~~~~~~~~~~~~~~~~~~~~~~~~~~~~~~~~~

요즘은 누나가 꼬박꼬박 집에 옵니다..-_-;;  예전엔?? 일년에 한번씩..

 

옵니다..-_-;;

칭구들이 저보고 "너희누나 어디가써?" 라고 물으면 차마 안온다는 말을 할수

엄서서 "엉 우리누나 군대가써..특전사야..-_-;; 그래서 일년에 한번 휴가나와"

이랬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면 칭구들은 "이야 너네누나 적성에 맞는데 갔네?'

이럽니다.. .

어제는 집이 난리 나는줄 알아씁니다.

이유는 누나가 폰을 선배 머리에 던져서 폰이 박살났댐니다.. 누나는 찟어진 선배의

머리보다 부숴진 폰이 더 소중했나봅니다. 난 그때 누나랑 가티 있어서 그 상황을

아주 잘 압니다.암튼 액정이 약간 나갔던거 같던데.. 은애가 엄마한테

저나했슴니다.

추측대화임

챙이: 여버세여~ 엄마 내 폰 박살나따.. ^.^V

엄마: ?

챙이: 엉 엄마 이번에 티티엘로 바꾸자.

엄마: 니 폰 한번 가져와봐. 별루 고장 안나쓰면 고쳐서 쓰구 박살났음 한 개

사게..

폰을 수리하까 말까 하더니 갑자기 망치질을 하더군요.. .  그리고 보았습니다.

폰이 박살나는 과정을.. 은애는 폰 사용설명서를 펼쳐놓고 박살을 내고 이써슴니다.

: 누나 머해?

챙이: (당황하는 기색없이)<--뻔뻔한,. 폰 뿌순다.

: 폰을 왜 부숴?

챙이: 내꺼 넘 구형이야. 이번에 티티엘루 할꺼야.

: 근데 왜 사용설명서를 봐?

챙이: 바보새끼야.. 만일에 고칠수 이씀 어케해? 나만 돋되는거자나. 여기

사용설명서에 주의       사항보면 하지말라는 대로 하면 고장나게 되이써..

 이러더니.. 박살난 폰을 물에 삶았습니다...ㅠ 그렇습니다. 완전히

박살난것입니다..

그러케 폰을 가지고 집에갔슴니다.. 가루로 변한 폰을 보며 엄마가 말을 했습니다.

엄마: 선배머리에 던졌다면서...이러케 고장나냐?

: 이거 누나가 망치로..으윽..

으윽<---바로 이소리에 주목하십시오..

.. 눈알 빠지는 줄 알아씀니다. 은애가 손으로 제 머리통을 ....흑흑..

암튼.. 아빠와 엄마와 난 누나의 폰을 사기 위해 시내로 갔고 누나는 귀찮다구

사오라구 해씀니다. 그래서 우리 세명은 폰을 사러갔는데.. 그만 아버지의 실수...

무전기보다 더큰 중고폰을 사왔습니다.. 난 속으로 오늘도 집이 시끄러울꺼라고

예감했고 역시 그래씁니다. 누나는 폰을 보더니...

챙이: 이거머야?

: 누나는 폰 잘 부순다구 아빠가 이거 사죠써

챙이: 이거 폰이야?

: 엉 튼튼하지? 좀 커서 그렇지만.

챙이: (!) 날 한 대 갈기더니.. 이색끼야! 니눈엔 이게 폰으로 보여?

 

: 폰이라자나.. 모토로라...

누나는 씩씩 거리더니 제폰과 그 큰 폰을 뺏아서 나가씀니다..

한시간쯤 흐뭇한 미소를 품고 저에게 왔습니다.

챙이: 이거 무전기 이폰이 니꺼야

: ?

챙이: 엉 내가 번호 이전해꺼덩.. 니 폴더는 내가 접수한다!

: (욕을해댔슴니다.)

챙이: (누나도 욕을해댔슴니다)

내가한욕: 나뻐. 왜그러냐? 정말 나쁘다.

누나가 한욕: 개색끼야. 꺼져. 이똬식이!

어레케 누나에게 한번을 당하고 전 제방에서 말없이 그 무전기를 망치질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더 화가나는 것은 그 무전기 같은 폰.. 백날 망치질 해도

끄떡없는것이였습니다..역시 모토로라는 강하구나..를 느끼면서 전 저의 분신인

폰을 그렇게 떠나보내야만 했습니다..

-=-=-=-=-=-=-=-=-=-=-=-=-=-=-=-=-=-=-=-=-=-=-=-=-=-=-=-=-=-=-=-=-=-=-=-=-=

이래두 누나편을 들겠습니까?

제가 불쌍하지도 않으십니까..

이글은 은애가 병상에서 일어날때즈음 지워야 함니다.. 안지우면 전? 둑슴니다..

ok를 눌러주셔서 꺼져가는 생명을살려주세요..

 제  :[퍼옴] 짜장집의 대 추격                         관련자료:없음  [37726]

 보낸이:이종수  (인그램스)  1999-12-19 01:16  조회:7786  추천:1598

 

han.rec.humor에서 퍼온글입니다. 전송중에 글이 짤려서.. 다시 ^^;;

 

담배를 터프하게 피워야 멋있게 보인다고 생각하고

걸쭉하게 욕을 해야 잘 나가는 놈으로 보일 것이라 생각했고,

여자친구가 많아야 능력있는 놈으로 보일 것이라 생각했고,

등록금까지 모두 친구들을 위해 쓸 수 있어야 의리가 있는 놈이라 착각했던

나의 고딩시절.

 

: (약간 인상을 쓰며) ! 주머니들 털어봐.

 

태훈:(못마땅...) 500.

 

성규:(자신있는 모습) .100.

 

: (황당해 하며) 허 참... 그걸로 저녁을 어떻게 때우냐?

                  야 머리들 굴려봐라. 앵꼬인 밥통을 채워야 할 거 아냐?

 

돌 네개를 맞대고 한참을 궁리하던 중에 역시 조금더 소프트한 돌을

가지고 있던 제가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 흐흐... 우리동네에 짱깨집이 하나 있거덩?

    여기서 가까우니까 거기 가서 밥통을 채우도록 하자.

 

애들: 으이구... 돈이 없는데 어떻게 먹냐니깐?

 

: 뭘 어떡해? 일단 먹고 튀면 되지. 거긴 주인아저씨가

    직접 배달을 하기 때문에 아줌마만 계실 때 후다닥 튀는 거지.

 

저의 말을 믿은 애들과 버스를 타고 우리동네의 짱깨집으로~~~

 

▶짱깨집

 

: (약간은 거만한 모습으로) 아줌마. 여기 탕수육부터 하나 주세요.

 

와구와구 허겁지겁 맛나게 음식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 아줌마. 이제 짬뽕하고 짜장면도 주세요.

 

아줌마는 고등학생인 우리들이 음식을 맛나게 먹는 모습이 보기 좋으셨던지

 

아줌마: 학생들이라 양을 많이 줬는데도 눈 깜빡 할 새에 먹어치우네...?

        모자라면 더 줄테니까 천천히들 먹어.

 

: 들었지? 얘들아? 더 먹으려면 천천히 빨리들 먹어~!!

 

음식을 먹을 때 까지는 전혀 걱정이 안 되었던 후의 사태가 배가

불러오면서 부터 걱정이 밀어닥치기 시작했습니다.

 

:(소근대는 말투로) 우째 저 아저씨는 떡허니 지키고 계시지?

                     각본상으론 빨리 나가셔야 되는데...

 

애들: (눈을 흘긴다)

 

: 날 그렇게 보지마라.내가 이럴 줄 알았니?

 

그 때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아저씨: 여보, 이제 그만 문 닫고 들어갈 준비합시다.

 

아줌마: 그래요. 애들도 다 먹었고 하니 청소를 해야죠.

 

 

: 얘덜아 이거 어떡하냐?

 

애들: (여전히 못 마땅한 얼굴로) 어휴...

 

또 다시 시작되는 갈등. [이 상황을 어찌 해결할꼬...?]

[그래, 나혼자 총대를 메도록 하자. ...거룩한 희생정신이여...]

 

: 그럼 니들부터 먼저 나가라.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야속한 친구들은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형철아! 아주 잘 머거따]하며 나가고 말았습니다.

 

사정얘기를 할까...? 아냐. 저 아저씨 덩치 좀 보라지...

우리가 먹은 게 도대체 얼마야? 아마 엄마한테 연락하고

나를 막 패고 그럴게 뻔해. ...어쩌지...?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도망치고 봐야지...

 

아저씨가 주방으로 들어간 틈을 타 슬쩍 일어섰습니다.

 

아줌마: 학생이 젤 나중에 가네...?

 

: (출입구 쪽으로 걸어가며) 아줌마 여기 얼마예요...?

 

아줌마: (전표를 확인하려 머리를 숙인다)

 

때는 지금이다!! 토껴~!!!!!!!

 

문을 열고 후다닥 뛰기 시작했습니다. 계단을 내려와서 대로변으로

20초쯤 뛰었을까...? 나의 호기심이 내 머리를 뒤로 돌리게 했습니다.

 

!!!!!!!!!!!!!!! 한손에 주방용 칼을 들고 쫓아오는 아저씨!!

 

잡히면 난 죽는다. 다리야 제발 더 빠르게 움직여다오.

 

아저씨: !! 안 서???

 

: (...아저씨 같으면 서겠어요?)

 

아저씨: 칼 던진다.

 

 

: (푸하하! 칼을 던진다고 제가 맞나요?) (가만...이거 진짜로

    칼을 던지면 어떡하지... ! 상상하기 싫다)

 

아저씨: 서라니까!!

 

:헥헥...(아저씨 음성이 꽤 가깝게 들리네...?)

 

뒤를 훽 돌아보는 순간. 아저씨보다 칼이 먼저 보였습니다.

정말 던질 태세로... 하지만 끝까지 난 도망쳐야 해.

도망... 우왕...아무래도 무섭다.

 

아저씨: 너 잡히면 가만 안 둔다. !!

 

:(공포에 휩싸여서) 착착!!(제자리에 서!!하는 구령에 맞춰서)

 

아저씨의 무서운 흉기와 끈질긴 추격에 저의 도주가 끝이 났습니다.

꼴좋게 아저씨에게 귀를 잡힌채 다시 중국집에 들어가게 된 좋은생각...

 

아저씨: ...이거 간이 부은 놈이네...

        여보! 전화 좀 가져와봐.

 

: (무릎을 꿇고) 아저씨 한번만 봐주세요.

 

정말 싹싹 빌었습니다.

 

아저씨: 이놈아! 배가 고프면 얘기를 하지. 도둑질을 하면 어떡해?

 

결국, 아저씨는 저에게 엄청난 잔소리를 하셨고, [내일 니 친구들

모조리 데리고 와!!] 하셨습니다. 다행히 집엔 아무런 연락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다음 날

 

중국집이 거의 끝날 무렵 애들과 머쓱하게 다시 중국집을 찾았습니다.

 

아저씨: 책가방 방에다 갖다 놓고 나와.

 

우리들: (엉기적 엉기적)

 

아저씨: 어이! 주방! 내가 얘기한 거 가져와!

 

 

공포의 흉기 얘기를 들은 애들은 얼굴이 하얗게 질렸습니다.

 

어머나... 뜻밖에 주방에서 나온 건 어제 본 탕수육과 여러가지

음식이었습니다.

 

아저씨: 나도 어렵게 살아봐서 배 고픈 걸 잘 안다.

        너희들의 부모님께 연락해 혼을 내주려고 했으나

        만약, 그렇다면 너희들은 어른들을 모두 다 나쁘게만

        생각할 것 같아 멋진 아저씨도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기 위해서 너희들에게 음식을 먹이고 용서하기로 했다.

 

우리들: .........

 

아저씨: 또 한가지 내 약속할 것은 너희들이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배고플 땐 언제든지 와서 짜장면을 먹도록 해라.

        다만, 나도 장사하는 사람이니 다른 애들한테는 소문내지

        말도록...

 

아저씨는 정말, 그 다음에도 내미는 돈을 한사코 뿌리치시며

[약속은 약속이지. 계속 와 주는 것만 해도 아저씨는 기쁘다]하셨습니다.

 

 

 

세월이 흘러, 전 졸업을 했고 이사를 했지만 지금까지 그 중국집을

가끔 찾고 있습니다. 물론, 아저씨 아주머니도 저를 반갑게 맞이해

주시곤 합니다.

 

얼마전에 그 중국집을 가보니 카운터 위에 위촉장이 있더군요.

[청소년 선도위원]이란...

 

또 하나 저를 감동시킨건, 한달에 한번씩 노인들을 위해서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아저씨:이놈 아직도 장가 안 가?

 

: 아저씨 공포의 흉기로 저를 장가보내시게요?

 

아저씨: 하하...

 

옛날보다 배가 많이 나오신 아저씨는 아직도 돈을 한사코 받지 않습니다.

 

해서, 늘 테이블위에 식대를 올려놓고 나오지만 다시 그 중국집을

갈 때면 아저씨는 항상 [돈은 왜 놓고 가?]하시며 제가 시킨 메뉴 말고도

다른 메뉴까지 주십니다.

 

이 아저씨 어때요? 참 멋있죠?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청소년의 한번의 탈선을 엄격한 법의 논리로, 또한 어른들의 냉정한

잣대로 그들을 심판하는 것보다 한번의 따듯한 관심이 한번의 따듯한

배려가 어쩌면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지름길이 아닐까...라는.

 

아직까정 세상은 살만하죠... 하하 제  :엄청나게 웃긴 얘기 아마 추천1000                관련자료:없음  [37922]

 보낸이:황길수  (서태지KS)  1999-12-22 21:13  조회:9430  추천:1714

 

글쎄.

에쵸티가 우리나라 락의 뿌리는 계승했답니다..

저소리가 개소리 초밥 옆구리 찢어 지는 소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과감하게 o.k.

를 찍어주세여

안 찍구 그냥 나가버리시는분덜은 저말이 백번 천번 옳다고 생각하시는겁니다

 제  :~ 통일이여                                    관련자료:없음  [38283]

 보낸이:서지학  (mastin  )  1999-12-27 23:25  조회:7943  추천:1265

 

지독하게 추운 철원의 겨울이었고, 내가 있던 부대는 혹한기 훈련 중이었다.

적어도 내 생각엔, 윗놈들이 세운 훈련 목표는 '추운 곳에서 안 얼어 뒈지고

얼마나 잘 버티나 보자'였다.

훈련은 일주일이었고, 우리는 일주일간 온도계 온도가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해발 1175고지에서 생활해야 했다.

내 생에 황당한 경우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은 여전히 그 상황에서도

문제였다.

 ... 생각해보자.

산 꼭대기의 바람까지 합해서 내가 느끼는 체감온도는 영하 100도였다. -_-;

화장실 같은 것은 있을리 만무했다.

그 상황에서 야산에 나가 바지를 내리고 덩을 분포해 놓는다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일이었다.

막말로 꼬추(남자의 몸에는 이런 것이 있다 -_-;)가 얼어버릴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게다가 한참 일을 치루고 있을 때, "전투준비! 신속하게 이동하라!"같은 말이라도

떨어지면 중간에 끊고 일어서야 하는 아픔도 있을 수도 있었다.

이런 열약한 환경을 극복하고 걔 중에는 핫 패드(흔들고 비비면 열이 나는 주머니

난로)로 엉덩이를 비벼가며 일을 치루고 오는 놈들도 있었지만, 나를 포함한 대부

분의 병사들은 얼굴이 노랗게 뜰 때까지 참기로 했다.

 

그렇게 훈련 마지막 날까지 5일이 흘렀다.

복귀행군을 준비하기 전, X꾸녕이 갈라지는 듯한 아픔을 견디지 못한 난 결국

휴지를 들고 야산으로 올라가 장소를 물색해야 했다.

사람 눈에 띄지 않는 곳, 경사가 지지 않은 곳, 잡초가 없는 곳이어야 했다.

사람 눈에 안 띄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경사가 지지 말아야 함은 그 일을

치루다가 행여나 미끄러지면(실제로 미끄러진 고참이 있었음) 심하게 곤란하고,

땅에 잡초가 있으면 행사(?) 도중 엉덩이를 찌르기 때문이었다.

 ... 그런 곳은 의외로 찾기 쉬웠다.

<명당>이라 이미 여러 명이 다녀간 흔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이얀 처녀설 위에 흩어져 있는 수 많은 덩들 ... 그리고 노란 휴지들 ...

 ... 유쾌하지 않은 광경이었다. -_-;

난 재빨리 바지를 내리고 힘을 주었다.

'()덕푸()'하는 효과음과 함께 대량의 물질이 신선한 바깥 공기와

접하며 그윽한 냄새를 산에 널리 퍼뜨렸다.

5일간 참아왔던 그것들은 언뜻 느낌만으로도 어마어마한 굵기와 양이라는

것이 짐작되었다.

궁금한 나머지 언뜻 뒤를 돌아보니 '하이바(철모) 높이'만큼의 갈색 물체가

보였다.

 ... 놀라서 일어설뻔 했다. -_-;

난 순간 아득해 지는 정신을 바로 차리고, 손에 휴지를 힘있게 쥐었다.

이 광경을 누구에게 들키기 전에 이 자리를 피해야겠다는 생각에서였다.

누군가에게 들키기라도 하는 날에는 '기인열전'에 나가야 할 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_-;

재빨리 엉덩이 쪽으로 휴지를 가져가는 순간 ...

뒷쪽 수풀에서 '부스럭~' 소리가 나며 누군가가 내려왔다.

'산토끼' 정도이기를 기도했다.

 ... 하지만 신은 내 편이 아니었다.

그렇게 어색한 상황에 등장한 인물은 옆 중대 중대장이었다.

그 중대장은 나를 보며 빙그레~ 웃었다. -_-;

 ... 곤란해 뒈질 것 같았다. -_-;

문득 그 중대장은 '상급자에 대한 경례'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 간부라는 것이

생각났다.

병신처럼 휴지를 든 오른손으로 경례를 할 뻔 했다. -_-;

내가 그렇게 덩 자세와 경례 자세 사이에서 어정쩡하고 있자, 그 중대장이

'편히 쉬어'를 말하는 말투로 얘기했다.

 "아냐아냐, 계속 해, 계속 싸"

그리고는 의미있는 웃음을 짓고 아래로 내려갔다.

 '이런 ~씹쌀바바리~ 이게 무슨 개망신이야~'

난 벌겋게 달아오르는 얼굴을 왼손으로 감싸며 다시 휴지를 엉덩이로 가져다

댔다.

그 때 또 한 번의 '부스럭~' 소리가 들렸다.

 

이번엔 제발 '산짐승'이기를 바랬다. -_-;

 ... 하지만 신은 죽었다. -_-;

이번에 내려온 놈은 그 중대장의 통신병(중대장 따까리)이었다.

놈은 나를 슬쩍 한번 보고는 애써 웃음을 참으며 중대장 뒤로 뛰어갔다.

그리고는 그 중대장과 무엇인가를 재밌게 얘기했다. -_-;

난 더 이상의 개쪽을 피하기 위해 성급하게 휴지를 갖다대고, 강하게 1

문질렀다.

그리고 그 휴지를 한 번 접으려 할 때 ...

뒤에서 엄청난 '부스럭~' 소리가 들렸다. -_-;

뒈져도 좋으니 '멧돼지''늑대'이기를 기도했다.

하지만 신은 영창에 가있었다. -_-;

 ... 옆 중대 중대원 전체가 차례차례로 모두 내려오기 시작한 것이다. -_-;;;;

 ... 정확히 124명이 지나갔다.

난 그렇게 엉덩이를 까 내린 상태로,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한 손으로는

누런 것이 묻어 있는 휴지를 잡은 체, 덩 밭에서 그들을 맞이했다. -_-;;;;

그들이 모두 사라진 후 ... 난 눈에 눈물이 고였음을 느꼈다. -_-;

 ... 훈련 복귀 후, 강원도 철원에서 호랑이똥이 발견됐다는 뉴스를 보았다.

 ... 뉴스에서는 굵기로 보나, 양으로 보나 호랑이의 것이 분명하다고 했다.

 ... 난 아직도 방송사에 그것은 '내 것'이라고 말하지 않고 있다. -_-;

                                 - mastin ... from 'SG775'<우통골> -

 제  :[퍼옴] 문자 삐비 알바..                         관련자료:없음  [38354]

 보낸이:김태균  (TgThKim )  1999-12-28 18:47  조회:9502  추천:1105

 

[야전삽질] 문자삐삐 메신저 아르바이트에서 생긴일

----

 

안녕하세여~~

 

징징이에여~~

 

원래 진진인뎅 li 희망선택~~~

 

예전에 잠깐 문자삐삐 메신저 알바를 했었는데.

 

참 재미있던일이 많았어여!!

 

문자삐삐 메신저는 문자삐삐를 치는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글로 처서 삐삐에 전송해주는 역할입니다.

 

사용자들이 20초 정도 녹음하고 그것을 그대로

 

 

녹취해서 글로써 보내는 역할을 하는거죠..

 

그런데 회사 방침에 의해서 절대 욕을 써서 보내선 안되죠..

 

삐삐치는 사람들이

 

"! X만한 새끼야! 죽을래? 어디 처박혀있어 씨X (X)! 빨리 연락해!"

 

라고 녹음하면.

 

"어디있냐? 빨리 연락해" 등으로 축소 시켜서 문자를 전송해주어야 되죠.

 

또 욕만 하다가 끊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너무 심한경우는)

 

(음성메시지 확인바람)이란 말을 전송해주죠..

 

넘 황당&당황&어처구니없음을 느낀 메시지 녹음을 보여드리겠어여~~ 공개~~

 

 

"! 너 이X새끼야! 너 걔랑 X구리(X) 떴지! 죽여버리겠어?"

 

문자메시지 전송->

                혹시 너 바람 피웠니? 혼날래? (음성메시지 확인바람)

 

"아따 쓰블름 마빡의 심줄을 뽑아서 기타줄로 튕겨뿐다! 빨리 연락하그래이~!"

 

문자메시지 전송->

                이마에 힘줄을 뽑아주기 전애 연락해죠

 

"(남자목소리로) 나 미영인데. 난 너랑 이제 더이상 만나기 싫어! 연락도

하지마!"

 

문자메시지 전송->

                나 미영인데. 난 너랑이제 더이상 만나기 싫어! 연락하지마!

(남자목소리임)

 

점점 일하다 보니깐

 

장난끼가 발동해서 약간 장난좀 쳤습니다..

 

 

이히히 아래 또 보면.

 

"병풍뒤에서 향냄새 맡기 싫으면 올때 CD 꼭 가져와"

 

문자메시지 전송->

                올때 꼭 CD가져와 (상당히 벼루고 계심)

 

"형님! 당했습니다! 사시미가 빠구리한테 칼빵을 맞았뎁니다!"

 

문자메시지 전송->

                ! 당했어요! 칼이 성관계(?)한테 칼에 찔렸데요

 

"너 오늘도 안사오면 죽여버릴꺼야! 이개새끼야! 벌써 몇일째야!"

 

문자메시지 전송->

              너 오늘도 안사오면 혼나! 이 강아지야! 벌써 몇일째야!

 

이 강아지야.. 그거 한번했더니 우리 상무님이 뭐라고 막 혼내시더라고요..

 

제일 황당한 음성은!!

 

갑자기 어느 여자가 "으아!!!!!" 하더니 비명을 지르고 끊는거에요.

 

어떻게 하겠어요,... 위급한 상황같으니 알려줘야 겠더라구여..

 

문자메시지 전송->

               긴급<<어느 여성이 큰 신음소리를 지르며.. 위급한 상황같아요>>

               빨리 어떻게든 해보새여.. (음성메시지 확인바람)

 

걱정되서 한사람한테 꼐속 보냈죠..

 

황당하더라구요.어떻게 됐을까...아하핫..

 

여러분 행복하세여

 

멜이클슴았으~~!

 

OK 누르고 엔터!

 

 

 

 

 

 제  :[상실] 이건 꼭 보십시오 (절라 웃낌)             관련자료:없음  [42703]

 보낸이:이우갑  (상실의꿈)  2000-01-27 00:51  조회:7888  추천:1029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제가 쓴글은 절대 아니고 천랸에서 퍼온 글입니다

진짜 미칩니다..

에쵸티가 군대 안가는 이유라네요..

hot 군기피에 관해 따지는 분들이 많아서

여기에도 글 올리겠습니다.

우선 리더 문희준군은

어깨 탈골 증으로 군 2급면제 판정을 받았습니다.

~~~~~~~~~~~~        ~~~~~~~

그리고 토니안군은

영주권이 미국으로 되어있어서 군대는 당연히

~~~~~~~~~~~~

안가겠죠

장우혁 군은

시력상 문제로 공익 근무요원 12개월간

~~~~~~~~~~~   ~~~~~~~~~~~~~~~~~~~~~~~  

근무 예정입니다.

이재원군은

성격 장애및 자폐증세로 군면제 되었음을 알립니다.

~~~~~~~~~~~~~~~~~~~~   ~~~~~~

안칠현군은

극성팬 문제로 보류상태 입니다.

~~~~~~~~~~~   ~~~~~~~~

HOT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  이게 코메디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에쵸티 모두들 떼려잡아서 군대보내야 된다...OK)

이재원군에게 성격장애및 자폐증세를 배우고 싶다...

문희준군에게 안아프게 어깨탈골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

에쵸티 모두들 군면제 다 합당하다...

(누전차단기에서 빨간버튼 살짝..)

대한민국 남자는 모두 국방의 의무를 지어야하는

것이 아니라 돈없고 빽없는 놈들만 국방의 의무를

지어 야한다고 헌법을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새삼 군대 제대한 ... 내가..

글구 지금 이 추운 날속에서

.낮 가리지 않고 전방에서 고생하는 놈들이

 

한심하게 생각된다.

여성단체는 여성단체대로 ...

돈있고 잘난 놈들은 잘난 대로

여로모로 속상하게 하는군..... --;

퍼옴~~~천랸..

하하 진짜 웃기지 않습니까?

하하 못삽니다 제가..

퍼온 글이 지만..

ok 한번 박고 가세요..

 제  :큰마을서 퍼왔시유.                              관련자료:없음  [42753]

 보낸이:최인섭  (EURC11  )  2000-01-27 20:16  조회:7155  추천:1201

 

 제  :[서명] 주영훈 방송금지 조치                    관련자료:없음

 보낸이:홍혁창(뽈록매앤)    2000-01-27 13:10  조회:476   1/2

 ──────────────────────────────────────

주영훈의 방송 출연 금지를 강력히 주장합니다.

 이 무슨 미친개 짖는 소립니까?

 아니 군대 가는사람은 인간병신이라니요?

 60만 현역 장병과 수백만의 예비역을 한순간에 병신으로 만들어버린

 천인 공노할 일입니다.

 게다가 사과문이라고 쓴 글을 보면

 자신에게 욕한 사람들을 고소하겠다는 웃지못할 해프닝을 벌이고

 있습니다.  건물위에서 줄타고 내려오기(군대식으로 말하면 유격

 에서의 '도하'훈련보다도 못한...)도 못해서 눈물까지 흘리는

 그런 인간이 어찌하여 목숨의 위태함도 마다하지 않고 피땀으로

 국가를 지키는 기간장병들을 우롱할수 있단 말입니까?

 철저히 사태를 파악해서 주영훈의 방송출연 금지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

 이동(C:GO,P,T,N,A,F,B,PF,MM,ME,SAY,CALL,X) 편집(D:E,DD,DN,RE,TW,TD)

 선택(H:도움말) >>

동감하시면 OK

뭐 그럴수도 있다 P

 제  :[다운] 유머입니다. (웃긴걸까요?)                관련자료:없음  [43310]

 보낸이:정대선  (twimdine)  2000-02-02 06:28  조회:7683  추천:1254

 

민주당 홈페이지: www.minjoo.or.kr  /  www.korea21.or.kr  이랍니다.

                            ~~~~~                 ~~~~~

자민련 홈페이지: www.jamin.or.kr

                           ~~~~~

한나라당 홈페이지: www.hannara.or.kr

 

                               ~~~~~

적어도 제가 알기로 or.kr은 한국에 있는 비영리단체가 가질 수 있는 주소입니다.

과연 저 세 당나귀 무리들이 비영리단체입니까? -_-;

제 생각에는 co.kr 이 맞는 거 같습니다만.

그렇지만 또 co.kr이라고 하기에는 co.kr은 한국에 있는 상업적 사이트를 말하는

건데, 아무래도 저 당나귀들 하는 짓으로 봐서 일본이나 미국에서 우리나라를

망치려고 보낸 음해세력이라 생각되니까.. co.kr보다는 co.jp.com을 쓰는 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옳다(OK)        헛소리하네(BYE)

 제  :[] 애교로 바주성 -.-;;;;;;;;;;;;;;            관련자료:없음  [51908]

 보낸이:박혜원  (woodrat )  2000-06-12 22:11  조회:7964  추천:1470

 

 

 

                     <- 여기다가 마우스를 놓구.....

                           죽기 살기로 열라게 클릭 하세요 ^^;

 

 

 

 

 

 

 

 

 

 

                 추천(ok)

                 추천(ok)

                 추천(ok)

                 추천(ok)

                 추천(ok)

                 추천(ok)

                 추천(ok)

                 추천(ok)

                 추천(ok)

                 추천(ok)

                 추천(ok)

                 추천(ok)

 

죄송;;;; -.-

 

 

 

        ┏━━━━━──────……………

        Time and tide waits for no man.

        ┗━━━━━━━━────────…………………            

 -_-;;  나우에서 퍼왔습니다..

 제  :화상 채팅에서 생긴일.....함봐여                 관련자료:없음  [52122]

 보낸이:최우성  (kase3   )  2000-06-17 17:32  조회:9206  추천:1416

 

친구들이랑 피씨방에서 밤을 샌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밤새도록 스타를 하다가 새벽 5시쯤에 화상채팅을 했죠....

그런데 예상외로 새벽에도 화상채팅하는 인간들이 많더군요....

 

그건그렇고 막 둘러보다가...눈에 띄는 방제가 있더군요....

 

 

'끝내주는 동영상 틀어준다 들어 온나'.....

 

 

호기심에 한번 들어 가봤죠....^^; 절대 호기심입니당...;;

 

 

들어가보니...그거하나 볼끼라고 눈이 뻘개진 인간들이 ...

줄줄이....여자도 4명이나 있었습니다..

반반하게 생긴것들이...ㅡㅡ+

 

내가 들어오자 방장이

'~사람이 다찼군요..그럼 틉니다~'

 

~정말 끝내주더군요....그런데...진짜 웃긴일은 여기서 부터입니다...

 

 

갑자기 한놈이...바지를 훌훌 벗더니...

자신의 모든것을 다보여 주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집에 카메라달아놓고 화상채팅하는거 같았습니다....

 

물론 사람들은 황당해하고....

여자들은......;; ...그 여자들은 .....뚫어져라 보고있더군요..

..응큼한 것들.....+;;

 

 

 

그런데도 그놈은 부끄러워하지않고..

자신의 그것을 카메라에 들이 댔다가하며 노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여자들한테 어떠냐면서 막 물어보고....

 

정말 미친놈이었습니다... --;;;;

 

그런데 그때~!!

그넘 혼자 조타고 실실 쪼개면서

우리모두를 뒤집어지게 하고 있던 그때~!!!

 

 

그미친놈의 방문이 열리더니...

 

그녀석의 아버지인듯한 사람이 들어오는 것 이었습니다...^^;;;;

 

 

완전 황당해하는 아버지와 더 황당해하는 아들의 모습이

그대로 카메라로 생중계되는 상황이었습니다.... .;;

 

아버진 그 녀석을 이리저리 굴리며 밟고,

그 녀석은 발길을 이리저이 구르며 피하구...;;

 

--------------------------------------------------------------

피씨방에있던 사람들이 다몰려와서 지켜보고....

10분동안 그미친눔이 얻어맞는 모습이 더 잼떠군여~!!

-------------------------------------------------------------------------------

-  나두 저짓한다 :ctrl +alt+del

 

-  엽기적인 넘 부럽다 : p

 

- ok는 강요 안합니다...웃으신분은 ok

 

-------------------------------------------------------------------------------

-

 

 제  :-------------절취선-----------------            관련자료:없음  [52885]

 보낸이:박만지  (찬우물  )  2000-07-01 22:26  조회:7964  추천:1178

 

이 글 너머로 IP장사하는 넘들은 글 올리지 마라.

 

펌프걸, 유머걸등 프로필을 이용한 IP장사하는 넘들...

남의 글 베껴서 자기가 만든 글인양 올리고

그래서 나우누리에서 추방당하더니

이제는 하이텔에서 돈벌이해먹냐?

운영자님, 저 인간들 게시원칙위반 아닌가요..?

...자기의 창작 글이면 내가 이러지도 않어.

나우에서 욕먹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나봐...

이 글을 추천해주십시오. 양심도 없는 자들을 하이텔에서 몰아냅시다(OK)

 제  :##지하철에서 생긴일..##                         관련자료:없음  [53937]

 보낸이:임신재  (HOLDUN  )  2000-07-23 11:10  조회:8401  추천:1107

 

어제 학원으로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탔습니다.

점심때라 지하철은 좀 한산했읍니다.

그렇게 가는데 사십대쯤 되보이는 분이 종이박스에

무엇인가를 가득 싣고 타는 것이었습니다..

얼핏보아 지하철안에서 물건하는 사람인 듯 보였습니다..

저는 그런 모습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여느 장사꾼과는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지하철안을 조심스럽게 둘러보며 손잡이가 있는 한 귀퉁에 비껴서고는

한참을 망설이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무언가를 설명했습니다.

그분이 팔려고 하는 것은 칫솔을 포함한 일용잡화였습니다.

그러나 목소리가 너무 작았기 때문에 알아듣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나는 그분은 장사가 처음인 듯 느꼈고 한편으로는

안타깝답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때 한 건장한 할아버지가 그사람을 보며 말했습니다.

"이보시오..사정이 있어 큰마음 먹고 나온 모양인데 한가운데 서서

큰목소리로 설명을 해야 할 것 아니요..살다보면 어려운 일은

누구에게나 있는 법이요.자신감을 가지고 떳떳하게 일하시오.,

그거 하나에 얼마요?"

"....천원입니다."

할아버지가 물건을 사자 그 광경을 구경하고 있던 아줌마들이 너도나도

하나씩 물건을 샀습니다. 필요친 않았지만 왠지 하나 사주고 싶어

저도 하나 구입했습니다. 한손에 천원짜리를 꼭쥐고 익숙하게

거스름돈을 주는 여느 장사꾼과는 달리 어제까지 자신의 생활을

보여주는 듯한 고급지갑에서 서툴게 거스름돈을 꺼내고 있는 그모습에서

그가 막 실직한 가장임을 짐작할수 있었습니다.

얼마후 그분은 땀을 닦으며 내렸읍니다..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앞으로 정말 열심히 살겠습니다.."

전 전철안에 있는 할아버지와 많은 사람들을 보며 세상은

아직 삭막하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누구에게나 한번쯤 시련은 옵니다..그러나 그 시련의 힘이 너무 무거워

 

혼자서 일어나지 못할 때 손을 잡아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제  :** 여인천국 **                                  관련자료:없음  [4143]

 보낸이:명태종  (LOVEme  )  1998-07-03 15:44  조회:16243  추천:2693

 

폭풍을 만난 배는 완전히 가라앉고 겨우겨우 목숨을 건질수 있었지만

문제는 이제 부터다.

어느 작은섬.

몇일이 지났는지 모르지만 내가 깨어 났을땐 모든것이 변해 있었다.

정말 이곳이 파라다이스 인가...

내 주위를 둘러싼 많은 여인들.. 남자라곤 도대체 찾아 볼수가 없었다.

그들은 나를 왕 모시듯 깍듯했다.

끼니마다 풍성한 고기와 온갖과일과 미스코리아 빰치는 미모의 여인들의

서비스를 받았다.

밤마다 이뤄지는 환상파티는 정말 황홀했다.

하룻밤에 세명씩 번갈아가며 각종 체위를 구사하며 그렇게 밤마다 지냈다.

이렇게 한달정도 흘렀다. 이젠 슬슬 지겨운 생각이 든다.

밤마다 나를 차지하려고 제비를 뽑는 여자들이 무서워졌다.

아무리 거부해도 소용이 없었다.

그렇게 힘좋고 튼튼하던 나도 그런세월을 한달두달 보내다보니            

배영만처럼 되었다.

월화수목금토 일주일에 6일은 일(?)하고 일요일는 쉬었다.

그래도 일요일은 쉬게해주니 그게 고마울 뿐이었다.

이젠 더이상 버틸힘이 없다. 그래서 난 탈출을 계획했다.

허나 망망대해를 어떻게 빠져나갈까 방법이 없었다.

정말 몇달 버티지 못하고 죽을것만같았다. 매일같이 먼 바다를 바라보며

탈출을 생각하는것이 습관처럼 되어버렸다.

오늘도 어김없이 밤새 일(?)을 치루고서 초췌한 모습으로 바닷가에 앉아서

먼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었다.

헌데 멀리서 뭔가 둥둥 떠내려오고 있었다. ...사람이었다..

자세히보니 남자 였다.

순간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

저사람을 구해야한다. 그래서 업무분담을 하는거다. 업무량을 반으로 줄일수

있다. 순간 난 기뻐서 어쩔줄 몰라했다.

죽을힘을다해 그남자를 구했다. 정말 건장하고 멋진놈이었다.

잠시후 그남자가 깨어났다.

이곳의 정황을 그남자에게 설명했고 업무에 대해 제안했다.

월화수 -->

목금토 -->

------> 휴무

 

내설명을 다듣고난 그남자가 말했다.

.

.

...

....

.....

저 사실은 "나 호모거든요"......

그날이후 난 월화수목금토일...휴뮤없음.

.

.

.

ok 하시면 내얼굴이 나와요..

.

.

.

 제  :★도에 대해 아냐는 그녀와의 데이트              관련자료:없음  [4826]

 보낸이:정세진  (sejin07 )  1998-07-13 19:46  조회:7995  추천:732

 

~ 밑에 보니 기나 도에 대해서 아느냐며 찝쩍거리는 일부 몰지각한 인사들에

대한 경험담이 올라와 있군요.

물론 저도 비슷한 경험으로 이야기를 좀 쓸까 하는데 이거 유머란에 올리는 것이

합당한지는 저도 잘 모르겠군요.

그럼 갑니당!

 

평소 공포의 구간으로 인식되어온 '교보문고~종로3' 구역은 정말 어지간하면

도보를 회피하고 싶은 마의 구간이죠.

오늘도 역시 따라 붙는 도에 종사하시는 그녀 혹은 그놈.

언제나 처럼 오만 인상을 다 구기며 그냥 지나쳐서 나의 목적지인 뮤직랜드 앞

오락실에 도착. 버쵸 파이토 3를 정신 없이 한지 무려 두시간 반.

눈도 아프고 손목도 경기를 일으켜 바람 좀 쐴까하고 밖으로 나갔을때

도녀(도 딱는 여)와의 사건은 벌어졌죠.

 

도녀 : 오락하고 나오시는 거예요?

   → 그럼 오락실에서 오락하지 누가 볼링 치나?

 

도녀 : 아까 들어간지 오래 되었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 오잉 그럼 지금까지 나를 기다렸단 말인가?

 

세진 : (다소 파리를 쫓는듯한 표정으로) 용건이 뭐예요?

 

도녀 : 원래 그러케 첨 대하는 사람한테 시비조로 말씀하세요?

 

   → 흠~ 오늘은 급수가 좀 높은 아가씨군. 하지만 이쁘군. 호호.

 

세진 : (더욱 왕파리 쫓는 표정으로) 원래 조상부터 성질이 좀 더러워요!!

 

도녀 : 그렇군요. 그걸 당신이 바꿔 놓으셔야 해요.

   → 음~ 뭐가 그래? 우리 집안 사람들 유순하기로 조선시대부터 소문나써!

 

세진 : 그걸 내가 어케 바꿔요?

   → 평소엔 여기까지 대화가 이어지지 않으나 단지 예뻣다는 이유가...

 

도녀 : 저하고 같이 시간을 내서 말씀을 나눠보시면 됩니다.

 

세진 : ....

 

도녀 : ....

 

세진 : ....

 

도녀 : 왜 아무말이 없으세요?

 

세진 : 아 지금 시간내구 있잖아요! 빨랑 말해요!

   → 초반전은 와일드, 후반전은 마일드가 평소 나의 여성 다루기 신조다.

 

도녀: 아니요. 여기 말구 다른 조용한 곳에 가서요.

 

세진 : 조용한 곳? 지금 저 꼬시는 거예요? 저를 헤픈 남자로 보지 마세어!

 

도녀 : ...

   → 후훗~ 유머라고 구사했지만 도녀에겐 좀체 먹히지 않는 계열의 유머다!

 

도녀 : 지금 혹시 나이가?

 

세진 : 보기보다 좀 많아요.

   → 정말이다. 하지만 나이트는 고딩, 대딩 보다두 더 자주 간다.

 

도녀 : 그래요. 집에 일찍 돌아가신 분이 계시네요. 지금 동자신의 기운이

       느껴져요. 그 기운 때문에 얼굴이 어려보이는거죠.

   → 갑자기 내 뒤에 붙은 대머리 꼬마 동자귀신을 생각하니 기분이 망측.

 

세진 : 별루 재미 없네요. 그만 갈께요.

   → 물론 다시 잡을꺼라고 생각하고 한번 튕겼다.

 

 

도녀 : 재미라고요? 이건 재미가 아니에요. 집안의 장래를 생각하셔야죠.

 

세진 : 흑흑~ 집안의 장래라~ 나땜에 아버지 공사판에서 대학 등록금 대시다가

       허리 다치시고 어머니 시장에서 떡 파시며 식사를 떡으로만 떼우셔서

       영양결핍으로 입원하시고~ 더 이상 얼마나 집안의 장래가 기울어야

       업보가 끝나는건지..

 

도녀 : 정말이세요?

 

세진 : 아뇨.

 

도녀 : (되려 슬슬 짜증을 내며) ~ 장난치지 마세요. 전공은 뭐예요?

   → 막히면 돌아가라 전법을 쓰는군!

 

세진 : 회사원이요.

 

도녀 : 아니 전공이요. 전공.

 

세진 : 왜 남의 월급을 물어보세요?

 

도녀 : ...

   → 요즘 유행하는 X오정 시리즈와의 한계를 허문다! 유머의 크로스오버화!

 

세진 : 영문학이요.

 

도녀 : (울화를 가라앉히며) 하시는 일은요?

 

세진 : 졸업반이요. 하하 농담이구 기자에요!

   → 그녀, 열받아 주먹을 불끈 쥐었으나 기자라는 말에 눈 튀어나옴!

 

도녀 : 기자?    

 

세진 : 그냥 잡지사 기자에요 쫄지 마세여. 전공이 뭐예요?

 

도녀 : 음 전공을 살리지 못해서 말하기가 좀~

 

세진 : (말 없이 돌아서서 그냥 가버린다)

 

도녀 : 아 잠깐만요! 급하기는~ 연극영화과에요.

 

 

세진 : (역시 그랬었군. 이젠 도의 세계도 외모를 중시하는...) 오호~

 

세진 : 그런데 왜 이런일 하세요?

 

도녀 : (이 일이 뭐 어때서 짜샤!) 그냥 어쩌다 보니 하게 되었어요.

 

세진 : ~ 나두 연극 서클 활동을 좀 했는데. 햄릿 역도 무대에서 해 봤어요.

 

도녀 : 하하~ 햄릿? 설마. 병사 2 같은거겠지.

   → 후후 이젠 얘도 본분을 망각하고 농담 따먹기나 하고 있군.

 

도녀 : (잠시 자신의 주책을 반성하며) ~ 그런데 성이 뭐예요?

 

세진 : 성은요 왕자나 공주들이 사는 집을 성이라고 하죠.

 

도녀 : (그냥 말 안하고 야리기)

 

세진 : (꾸울꺽~) 김해 김씨요.

 

도녀 : 집안에서 막내죠?

 

 

세진 : 아뇨 서자인데요.

   → 각주1. 서자는 후실의 소생을 말한다. 출처:국문판 부리따니까

 

도녀 : (이젠 그냥 씹으며) 어려서 고생을 하나도 안했네요.

   → 이젠 점쟁이로 전락한 그녀.

 

세진 : 저 있잖아요. 우리 서로 거래를 해 볼까요?

 

도녀 : 거래?

 

세진 : 제가 기자거든요. 그래서 이런 분야를 취재하고 싶은데 응하실래요?

       그러시다면 제가 따라가 드리죠.

 

도녀 : ~ 취재라. 저 일단 목마르니까 우리 어디라도 좀 가죠.

   → 후훗 난 이미 니덜이 돈 안낸다는거 알고 있따.

 

세진 : ~ 여기 캔 자판기 있네.

 

도녀 : (%%$#&%!@&*%$#%$@%$오만가지 잡 생각 중)

 

 

세진 : 어때요 그렇게 하실래요?

 

도녀 : 잠깐만요!!! 이것좀 마시고!!!

   → 문득 거지근성이 드러나버린 그녀.

 

도녀 : 책임져요. 거의 1시간 동안 아무 건진것도 없이 댁이랑 농담 따먹다가

       시간만 날리고. 어휴~

 

세진 : 이봐 영숙이! 널 책임진다는 말은 한적 없었어!(신성일씨 스타일로)

 

###여기서 잠깐!!!! 별루 말도 안한것 같은데 무슨 한시간이 지났냐며 이거

   사기다 싶어 그냥 P를 누르려고 오만상을 쓰시는 독자분들을 위해 한마디!

   사실 어마어마한 분량의 농담 따먹기가 있었으나 모두 옮기면 분량이 너무도

   방대해지고 게시물의 페이지 수가 20을 넘나들면 돌았냐? 내가 이런 글 보게?

   하시는 분들을 위해 1시간 분량을 5분 분량으로 압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조금만 참으시고 엔터를...

 

도녀 : 영숙이? 내 이름이 영숙이라고요?

 

세진 : 돈 없는거 용서돼. 몬생긴거 용서돼. 머리 후진거 용서 못해!

 

도녀 : ?

   → 무딘 유머 감각과 짧은 이해력이 그녀의 신경계를 지배한다.

 

세진 : 아 빨랑 얘기 해요. 할꺼에요? 말꺼에요?

 

도녀 : (매스 미디어와의 만남으로 인한 잠시 카오스) .. 글쎄요..

 

###이때 갑자기 등장한 도놈(도 딱는 놈).

 

도놈 : 뭐야? 왜 그래?

 

도녀 : . 아니 이분이 기자신데 이러쿵 저러쿵 너불 너불...

 

도놈 : (경악의 표정을 지으며) 뭐라?

 

세진 : ...

 

도놈 : 너 저기 가 있어...

   → 이 문디 자슥은 또 뭐야? 다 된밥에...

 

 

세진 : 아 잠깐요...

 

도놈 : (후까시 잡으며) 아저씨! 나랑 얘기해요.

 

세진 : 아저씨? 삼촌 왜그래? 삼촌이 더 늙어보여!

 

도놈 : ('요거 강적이구나'를 떠올리며) 어디 기자에요?

 

세진 : (그냥 씹으며) 어이 도녀. 도녀~~~~~~ 도녀어어어어~~~~~~~

 

도놈 : (순간 머리에 핏대서며) 어디 신문 기잔진 모르지만 그냥 없던걸로 하고

       가세요.

 

세진 : ? 당신들 지금 장난하는거야? 바쁜사람 붙잡고 1시간동안 수작부리더니

       가라구? 내가 그러케 만만하게 보여? 당신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얼굴

       나오고 싶어?

   → 후후. 그는 내가 잡지사 기자라는걸 아직 도녀에게서 안들었다...

 

도놈 : 선생님 왜 이러십니까... 그냥 모른체 하고 가 주세요. 부탁드릴께요.

 

세진 : 내가 언제 당신 가르쳤어? 당신들 대리점 어디야? 그냥 쑥밭으로...

 

도놈 : 사실 저희도 알고 보면 참 딱한 사정이에요. 이젠 단속도 한다고 하니

       이짓도 좀 지나면 못해요.

 

세진 : (갑자기 진지한 표정으로 다이어리를 꺼내며) 아 그래요. 경찰들로부터

       통보를 받으셨나요. 회원은 몇명이나? 신도들은? 속초에 있는 대명콘도

       가는 길에 있는 대순진리 사당은 건축허가를 받고 지은건가요? 재단의

       재력은 어느 정도나? 1명 포섭시 수당금은? 주저리 주저리...

 

도놈 : 선생님 저도 이제 그만 들어가야 해요. 정말 이런거 싣지 마세요.

 

세진 : (갑자기 시계를 보니 나두 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나중에 연락드리게

       명함 있으시면 한장 좀..

 

도놈 : (다리 근육에 기를 모아) '휘익'~~~~~

 

얘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물론 어여쁜 그녀와의 데이트를 망치긴 했지만 평소

도놈에게 쌓인 울분을 풀었다는 포만감에 발걸음도 가볍게 집으로 향했죠.

덧붙이자면 나중에 또 그녀를 만날 일이 있었는데 "저기요~~"하고 먼저

 

아는체를 하자 그녀가 뭐 빠지게(음 그러고 보니 빠질께 없지..) 도망을

가더라는 얘기와 그 후에도 경찰 단속은 커녕 도인들은 점점 세력을 확장하여

종로 일대를 점령하더라는 사실이 남으며 또한 속초에 있는 대명콘도 놀러가다 대순

진리 사당에 들려서(사당 끝내주게 멋있고 넓고 큽니다) 사진 찍으려고

하는데 기도보는 도인이 하두 살벌하게 생겨서 그냥 나왔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아 그리구 전 정말 잡지사 기자에요.

 

재미 있으셨나요?

바보텔두 이제 OK 추천제가 생겼네요. 어떻게 사용하는 거냐고요?

지금 OK 치고 엔터를 누르세요(맞나). 그럼 바보텔에서 추첨을 통해

팔다 남은 서태지 신보를 하나씩 준다는군요. 물론 극비입니다.

그러니 누가 보기전에 몰래, 얼른, OK!

                                                            [JAY]  :..[사람바보만드는법]..                          관련자료:있음  [5348]

 보낸이:김봉균  (DJKPK   )  1998-07-22 18:46  조회:8692  추천:1135

 

..[사람 바보 만드는 법]..

여러분이 몇가지를 알고 계신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정리를 한번 해 보았습니다.. 워낙 떠돌던 이야기라

(누가 다 만들어 내시는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다 아시는 분도 계시겠습니다만, 기억을 되살리는 의미로 함 보시고

가까운 친지분(삼촌정도가 딱좋겠네요,,이모나)이나 회사팀장님,,

주로 나이 35세 이상을 고르시면 효과가 높으리라 봅니다..

[ 1 ] 고전

삼촌에게 "코카콜라"를 입술안붙이고 해보십시오라고 시키는 겁니다..

여기에 걸려드는 사람은 이번에 침투한 간첩이 아닌지 의심해 볼것,,

삼촌일지라도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청소년기에 사고쳐서 10

이상 큰집에서 사회와 고립된적이 없는지도 의심해 보십시오

아니면 원래 바보입니다. 바보만들기,,요론걸 할 필요가 없는 사람,,

그래도 이상한 입모양을 하며 헤메는 공작원 삼촌에게는 답을 알려주십시오

코카콜라는 원래 입술안붙이고 가능하다는것..

[2] 고전 2

삼촌에게 다음 이야기를 합니다..

"삼촌 벙어리가 슈퍼에가서 치솔달란걸 어떻게 하지"

이러면 삼촌은 손으로 치솔질 시늉을 하며 ,, 이러면되지.

"그럼 삼촌! 장님이 슈퍼가서 지팡이달란걸 어떻게 하지"

삼촌이 손으로 지팡이질 시늉을 한다면 또 바보가 된겁니다..

말로하면되지요..

[3] 고전 3

삼촌에게 시킵니다..삼촌 따라해봐..큰소리로..

 

히말라야!!,, (악센트를 첫음절 히에 주고..)

삼촌이 크게 따라하도록 시켜야 하며 바로 다음에

히말라야!!,, (악센트를 두번째 음절 말에 주고..)

계속 악센트 위치를 옮기면서 히말라야! 를 한두번 더 한뒤에..

히말랄랄리랄랄리야!!!

까지 따라하게 한후에..바로 "세계에서 제일 높은산은?" 물어봅니다..

"히말라야" 라고 대답하는 삼촌,, (이야그를 미리모르면 거의 걸려듭니다..)

또 한번 바보가 됩니다..

"삼촌 에레베스트야"

[4] 고전 4

삼촌에게 송아지를 열번하라고 시킵니다..

삼촌 : 송아지,,송아지,,송아지,,,,,,,,,,,송아지.

바로 삼촌에게 "개나리"노래 불러봐 삼촌,,

삼촌은 거의 이렇게 할겁니다..송아지노래에 개나리를 붙여서..

"개나리..개나리.. 얼룩개나......어우!!이상타?? (한번 해보세요^^)

삼촌께 조용히 이야기 합니다..

삼촌 개나리는 " 나리 나리 개나리 입에따다 물고요,," 이러는 노래야..

이젠 완전 상바보가 되는 순간입니다.

[5] 고전 5

삼촌에게 우스개를 이야기 해준다면서,,

"삼촌 새로운 아이큐검사법이 나왔는데말이야,,

사람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물어봐서 모르거나 아닌경우에

아이큐 150"Oh I do not know!" 이런데..

그리고 아이큐 130은 그냥 "I don't know!" 이러구

아이큐 100"No" 이런다구.."

그리고 80이하 저능아는 "몰라 또는 아니" 이런다는데,,

요까지 이야기하고,,삼촌의 얼굴을 의심스런 얼굴로 보면서,,

"삼촌 이 이야기 아는 얘기지?

삼촌 : "아니"

삼촌은 아이큐가 80으로 떨어지고 맙니다..

[6] 신판

삼촌!

쥐는 쥔데 두발로 걸어다니는 쥐가 뭔지알어?

몰러

미키마우스잖아

그럼 두발로 걸어다는 개는 뭔지 알어?

....?....

구피 잖아

그럼 삼촌 두발로 걸어다니는 오리가 뭔지 알어?

도날드 덕..쨔사 이건 맞췄다!

삼촌 오리는 전부 두발로 걸어..

 

이로서 삼촌은 완죤 금치산자가 되었버립니다..

[Epilogue]

이 이야기를 쓰고난뒤 옆에 않은 채xx씨에게 해보니 거의 다 걸려드는 군요

학교다닐때 공부만 했나봅니다...아님 원래 바보...

여러분 써먹어 보시고 한개라도 성공하면 다시 돌아와서 ok눌러주세요

돌아오시기 귀찮으면 먼저 ok해놓으시고,,전부 실패하면 돌아와서 취소

하세요.

하이텔에는 ok 취소기능이 있단거 아시죠,,,하하

[]

 제  :<역대 대통령의 병든 강아지 치료법>              관련자료:없음  [5489]

 보낸이:박영희  (nuguzi  )  1998-07-24 21:32  조회:5545  추천:737

 

              <정치인들의 불쌍한 강아지 살리기.>

평소 매우 건강하던 강아지가 병에 걸려 치료하지 않으면 죽게 생겼다.

마침 청와대에서 마련한 만찬 자리에 참석한

,전 대통령들에게 병든 강아지를 들이대자 각 대통령들의 반응.

최규하 : 대통령으로써 병든 강아지를 살린 전례가 없지요? 그렇지요?

         그래 본 대통령은.... 살릴 책임이 없지요? 그렇지요?

전두환 : (최규하를 보며) 저런 우유부단하고 무책임한 화상 하고는!

         내가 한번 치유해 보겠소.  강아지 데려와봐!

         (담배불로 개 똥구멍을 지지며 강아지보고..) 아직도 아프냐?

         (더욱더 고통스러워 하는 강아지..)

         (마시던 물컵에 강아지 코를 쳐박으며) 이래도 아프냐?

         (캥캥캥...) ...칼가져와!...

옆에서 실눈으로 지켜보던 김영삼이 황급히...강아지를 빼앗으며..

         

김영삼 : 쯧쯧. 저런..무식한 작자를 보았나!

         (전두환 이마를 툭툭 치며) 조직을 활용하쇼..조직을..!

         ! 김장관, 유장관, 정장관!

         이 강아지 당신들이 책임지고 치료 해!

         실패하면 알지? 개각이다 개에가~~!

         (장관들의 속반응 : 저런 드러운놈!)

개주인이 지켜보다가 도저히 희망이 없자 노태우한테 부탁했다.

노태우 : 제가 고치드리겠습니다. 믿어주세요.

노태우가 말만 하고..딴전 피우며 아무 반응이 없자 다시 부탁했다.

노태우 : 아글쎄, 믿어주세요. 이 보통사람,꼭 고쳐드리지요.믿어주세요.

그러고는 또 딴전을 피우자..

답답함을 참지못한 개주인은..유일한 희망...김대중 대통령에게 강아지를

들이대며...치료를 호소했다. 그러자,

김대중 : 살놈만 살고 빌빌한 놈은 다 죽어 뿌러! 그게 순리 아녀부러?

-------------------------------------------------------------------

 

재밌으면 ok

 제  :sbs인기가요가 사기인이유..한번 보시죠!~         관련자료:없음  [5680]

 보낸이:이규도  (초록구름)  1998-07-27 20:55  조회:6254  추천:902

 

sbs인기가요는 완벽한 사기가요에, 한심스런 인간들만 나와서 설쳐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형편없는 가요프로임이 틀림없다.

우선 사회자부터...이름을 알수 없고 정체조차 알수 없는 남자와 여고괴담의

주인공 김규리가 같이 나와 사회를 맡아보고 있는데, 정말 짜증난다. 어눌한

말투에 사회자로선 부적격한 태도. 대체 얘네들은 왜 나왔을까. 만약 더블mc로서

나온다면 알맞겠지만, 메인mc로선 자격미달이다.

게다가 방청객들은 뭔가. 별의별 괴상망칙한 소리에 가요프로그램이 아닌 기네스

쇼를 보는듯한 기분이다. 누가 더 소리 크게 지르나..정말 보기 흉하다.

게다가 거기 나오는 가수들..흔히 말하는 '양아치'들이 전부다. 보그던가..

헤이바이꺼이라는 제목부터 짜증나는 이상한 노래를 들고 나와 말장난만 하다

들어가는 댄서들의 무대. 정말 보면 볼수록 화가난다. 대체 우리나라 가요계는

눈이 있는건지, 그따위 3류들이 나오도록 허용하는것 자체가 화가난다. 게다가

오룡비무방, 이름부터 정체불명인 이것들도 sbs인기가요에서는 톱스타가 된다.

sbs인기가요는 제대로 된 가수를 보여준 적이 없다. 오징어외계인이던가 제목부터

황당하고, 가사를 괜히 웃겨보이게 만들어서 한몫벌어보려는 가증스런 댄스그룹이나

h.o.t의 아류작 신화나 데리고와서 립싱크로서 그들의 본래실력은 매장한채 잘

꾸며놓은 한심스런 모습이나 보여줄뿐. 거기서 록음악이 나오면 방청객들 흥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거의 내보내질 않는다.

게다가 순위는 정말 황당해서 말도 안나온다. 각종 라디오챠트및 홍콩가요전문

프로그램인 채널 V에서는 10위권에도 못 올라온 노래들이 여기서는 톱을 차지

한다. 예를 들자면, R.EF'귀머거리하늘' 뭐 이 노래 나쁘다는 소리는 아니다

그런데 다른 챠트에서는 잘해봐야 9위정도인데, 여기선 1위를 위협하고 있을정도다.

게다가 디바의 노래..조이라던가? 그 노래는 또 왜이리 순위가 높은지.

여기서는 '극소수'10대열광가요팬들의 의견을 본받아서 순위를 내는듯하다.

지난번에 이프로의 전신(사실 전신도 아니다이름만 바뀌었을뿐) 'TV가요20'에서

'순위가 문제가 있는듯하다'라고 의견을 내보냈더니, PC통신서비스담당자가

메일을 보내왔다.

'그렇게 불만이 많으시면 차라리 나가시죠? 당신같은 사람들은 필요없으니까.'

정말 이런 편지를 보냈다. 여러분같으면 기분이 어떻겠는가? 욕은 하나도 섞지

않은,글을 보고 불건전하다며 삭제조치 시키고, TV가요20에서 제명조치시킨

이사람의 태도를 보고 더이상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느꼈다. 이런식으로 수십명이

TV가요20에서 빠지고, 단지 'TV가요20 너무 좋아요' 'TV가요20화이팅'이라는

글만을 보낸 아부쟁이들에게만 자격을 준 이 프로..이따위로 운영하니 프로가

개판일수밖에 없다. 가요톱텐이나 베스트가요50이 아닌, 이 인기가요가 폐지되었

어야 한다.

지금도 이 프로는 우리나라가요계를 병들게 하고 있다..양아치들과 인형들만을

내세운채....

 

 제  :요즘 댄스가수들 이렇게 부른다.[퍼온글]          관련자료:없음  [5883]

 보낸이:김상우  (sacred95)  1998-07-30 14:18  조회:8296  추천:1420

 

1) 전주가 조용하고 장엄하게 흐른다.

2) 무대 위에는  얼라들이 정지동작을 한채 잔뜩 인상을 쓰고  서 있다.

3) 강한 음이 터져 나오며 음악이 빨라진다.

4) 전부 똑같은 동작으로 에어로빅 하듯이 춤을 추기 시작한다.

5) 갑자기 얼라하나가 튀어 나와서 뭐라고 떠들어 댄다.

6) 손가락은 연신 E.N.G 카메라를 향해 삿대질을 해댄다.

7) 떠들던 녀석이 들어가자 마자 딴 녀석이 인상을 쓰면서 튀어나온다.

8) 어설픈 고음으로 노래를 한다.

9) 간주가 흐른다.

10) 브레이크 댄스로 난리 어퍼컷을 한다.

11) 얼라들이 돌아가면서 한마디씩 주절거린다.

12) 다시 딴 녀석이 튀어나오면서 숨을 헐떡거리며 노래인지 말인지를 한다.

13) 음악이 끝남과 동시에 죄다 자빠진다.

14) 객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쪼르르 사회자 있는 데로 달려간다.

공감하시면  O.K

나우누리에서 퍼왔어요!!

 제  :티코의 비애... 어쩌면 마티스나 아토스도.        관련자료:없음  [6234]

 보낸이:강상효  (마른장작)  1998-08-03 22:46  조회:6060  추천:776

 

오늘 내 친구가 운전하는 차를 타게 되었어요..

요즘 추세에 맞춰 친구는 차에다 태극기를 달고 다녀요..

근데 태극기를 양 옆으로 두 개나 달아 놓았더라구요...

 나  : ~! 태극기가 두개나 되네.. 나 하나 줘...

친구 : 싫어...

 나  : 두개씩이나 달고 다닐 필요 없잖아... 그러지 말고 하나 줘~!!

친구 :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

 나  : ?

친구 : 하나만 다니깐 차체가 자꾸 한 쪽으로 쏠려...... -_-...

길을 가다가 차에 태극기를 달고 다니는 걸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나름대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OK 라고 쓰기 귀찮은 분은

번호/명령(OK) ☜ 여기를 마우스로 클릭~!!!(이건 제 특허품입니당~!!)

 제  :♨티코...시속200Km달릴수 있다!!!              관련자료:없음  [6374]

 보낸이:양훈    (대포시삽)  1998-08-05 12:39  조회:6129  추천:844

 

외제스포츠카 한대가 자유로에서 시속150Km를 놓고 달리고있었다.

순간 옆을 쌔앵~ 하고 앞질러 가는 자동차가있는게 아닌가..

스포츠카 주인은 도데체 어떤차인지 보려고 쫒아가는데

도저히 따라잡을수가 없었다..

 

한참을 따라가는데 앞에서 날라가던 그차가 딱 멈춰서는게 아닌가?

그곳에 도착해보니 다름아닌 우리의 티코였던 것이다...

스포츠카주인 감탄을 하고있는데..

티코주인 차에서 내리면서 하는말...   [Enter] ☜요기클릭~^^;

  "아 쓰벌~~ 바람 X나게 부네~~~!" ^^;

 번호/명령(OK) ☜우선이걸 마우스로 콕 찍으시고 ^^;

 번호/명령(P)  ☜그다음에 요걸 콕~ 찍으세요.. 감사합니다.

 제  :여자와 버스타고 가다 팬티벗겨진 야그....        관련자료:없음  [6477]

 보낸이:라상태  (KK11    )  1998-08-06 23:32  조회:10399  추천:1029

 

인터넷에서 퍼온글 <www.enjoy.co.kr>

 얘기를 시작하자면 이렇습니다. 며칠 전이었죠.

  6월말에 기말고사가 끝남과 동시에 방학을 맞이한 저는 이번 방학은 절대로

  헛되이 보낼 수 없다는 굳은 결심 하나로 학업에 열중하기 위해 도서관행을

  결정했습니다.

  남들은 피서다 뭐다 난리겠지만 요즘 대학교는 취업난 때문에 공부를 하느라

   정신이 없거든요.

  저도 그래서 도서관에서 여름을 나기로 했던 겁니다.

  날씨가 더운지라 저의 옷차림은 헐렁한 반바지에 T셔츠 그리고 공부할 책

  몇 권을 넣은  가방 하나가 전부였습니다.

  만원버스에 시달리지 않으려고 일부러 출근시간이 지난 느지막한

  시간에 집을 나선 저는 학교로 가는 버스에 올랐습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버스 안에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앉을 자리가 하나도 없더군요.

   그런데 버스 중간쯤에 웬 낯익은 얼굴 하나가 눈에

  들어오길래  자세히 보니 우와 아니나 다를까.

  평소 흠모해 마지않던 그 아가씨가 앉아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아가씨는 한 학기 동안 같은 강의를 들었던 같은 학교 여학생인데 얼굴

  이쁘죠, 성격 명량하죠, 게다가 목소리까지 최유라씨 뺨칠 정도로 간드러지는

  바로 꿈에 그리던  저의 이상형이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소심함 때문인지 몇 번이고 고백해야지 하는 마음만 먹었을

  뿐 한 학기가 지나도록 같이 강의를 들으면서도 말 한마디 못 붙여 봤습니다.

  그런데 바로 오늘 하늘이 저에게 기회를 준 것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저는 결심 했습니다. 오늘이야말로 사생결단을 내고야 말겠다구요.

  저는 천천히 걸어가 그녀 앞에 섰습니다. 마음씨도 착하지 저의 가방을

  받아주더라구요.

  '이거 여기서 당장 뭐라고 말을 걸어? 아냐 여긴 너무 시끄러우니까 버스에서

  내린 다음  얘길 해야지, 근데 무슨 말부터 하지?

  - 커피나 한 잔?  아냐, 이건 너무 촌스럽고

 좀더 세련되고 근사한 말 없을까?

 

 이런 저런 생각에 저의 머릿속이 점점 복잡해져갈 무렵

  그녀의 뒷자리에 앉아 있던 사람이 내리더군요..

  '그래, 아직 몇 정거장 남았으니까 앉아서 천천히 생각해 보자.'

   하며 그 아가씨의 바로 뒷자리에 앉으려고 하는 순간 저의 눈에 한

 

  아주머니가 들어오더군요.

  그때 버스 안에  서 있던 사람은 그 아주머니와 저 둘뿐이었거든요.

  그 아주머니도 그 기회를 놓칠 리가 없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자리를 쟁취하기 위해 벌써 스타트를 한 상태였죠.

  저는 이 아주머니께 자리를 양보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대사를 앞두고 있는 제가 이런 사소한 일로 그르쳐서야 되겠습니까?

  그러자 하늘도 무심하시지 사건은 거기서 시작되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마치 맹수가 먹이감을 사냥하듯 맹렬한

  속도로 달려오고 있었고

  때맞춰 급출발을 해버린 버스덕에  더욱더 스피드를 얻은 아주머니는

  그만 중심을 잃어 버렸습니다.

  넘어지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아주머니는 물에 빠진 사람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식으로  엉겁결에 움켜쥔 것이 하필이면 저의 반바지였습니다.

  반바지 고무줄이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

  고무줄 반바지는 저의 무릎 아래로 내려가 있었습니다.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날벼락이 아닐 수 없었지요.

  그러나 저는 침착했습니다.

 '오늘 아침 나올 때 팬티를 갈아입고 나오길 잘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오기 전에 입고 있던 삼각팬티를 벗어버리고

 사각팬티로 갈아입었거든요.

  하긴 반바지나 사각팬티나 망신스럽기는 거기서 거기지 별차이 있겠습니까?

  그렇게 생각하며 바지를 올리려던 저의 눈에 그제서야 파악이 된 사건현장.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저는 더 이상 침착할 수가 없었습니다.

   믿고 있던 팬티마저 있어야 할 위치에서 훨씬 벗어나 허벅지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그제서야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지더군요.

  버스 안에 있던 수십개의 눈들이 모두 제쪽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시선들보다 더 견디기 힘들었던 것은 그녀의 시선..,

  저의 바로 앞에 앉아  있던 그녀는 정면에서 그것도 바로 그녀의 코앞에서

  일어난 사건을 그 누구보다도 더 생생하게

  보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 아주머니는 제게 계속해서 미안하다고 말씀을 하셨지만 그게 어디 제

  귀에 들어오기나 하겠습니까?

  달리는 버스 안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제가 얼마나 당황했었는지 이해가 안되시는 분은 버스에서 반바지를

  한 번 무릎까지 내려 보세요.

  죽고 싶으실 겁니다.

  마침 버스가 정차하길래 그냥 내려버렸죠.

  그곳에서 내려 학교까지 걸어간 저는 그녀와 마주 칠까봐 도서관에도 가지

  못하고  학교 앞을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삐삐가 한 통 들어와서 확인해 보니 그녀가 제 가방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며  찾으러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때까지 가방을 그냥 맡겨둔 채 내려버렸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고,

  잠시 망설임 끝에 가방을 찾으러 갔습니다.

  보여줄 거 못 보여줄 거 다 보여줬는데 더 이상 창피할게 뮈 있겠느냐고

  생각을 하니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지며 이것이 기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만나기로 결심했습니다.

  도서관 앞 벤치에서 저를 기다리던 그녀에게서 가방을 건네 받고는

 

  다짜고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책임 지십시오."

  그녀는 놀란 눈을 치켜뜨며 묻더군요.  "? 뭘 책임져요 ?"

"볼 것 다봤으니까 책임지시라구요."

  "연락처를 몰라서 가방 안에 수첨 본 것밖에 없어요.

  다른 건 아무것도 안 봤어요."

  "그게 아니라 아까 버스안에서 본 거 말이예요.

  제가 24년간 고이 간직해온 순결을 아가씨한테

  송두리째 뺏긴 거라구요. 그러니까 책임져요"

  그제서야 그녀는 무슨 얘기인지 알겠다는 듯 웃으면서.

  그것도 마치 최유라씨처럼 웃으면서 어떻게 책임지면 되냐고 하더군요.

   "그건 중요한 문제니까 지금 결정할 수 없고 앞으로 자주 만나면서

   서로간의 협의를 거쳐서 결정하도록 하죠."

 그렇게 되어 저는 그녀와 지금도 매일 만나고 있으며 저의 인생을

   그녀가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 저는 그녀와 지금도 매일 만나고 있으며 저의 인생을

   그녀가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상........

   o.k 좀 눌러 주세요.... 더 잼있는글 퍼 올께요....

 제  :[퍼온글]가요계에 관한것..공감하실거에여.        관련자료:없음  [6612]

 보낸이:양길용  (YGYygy  )  1998-08-08 17:49  조회:6772  추천:720

 

요즘 신인가수들이 방송출연했을때의 태도를 알아보자.

 

<1> 사회자가 우선 인사를 하라고하면,

 

    "안녕하쎄요!!누구누구입니다!! 또는,무슨무슨그룹입니다!!!" 하고

    마이크가 터져라 소리를 버럭버럭 지른다.

 

 

<2> 사회자가 어디서 듣도보도못한 희귀한 그룹명의 뜻을무러보면,

    몇분동안 기나긴설명을 하지만 다듣고나면 별뜻도아니다.

    ,설명하는게 지들도 잘모르는지 버벅거리기 일쑤다.

 

 

<3> 별로 웃기지도 않은얘기같고 핫핫,키득키득,꺄르르르~~~~끄억끄억~웃어댄다..

    티비로 보면 황당하기 그지없다..아마,명랑하고 발랄한이미지를 세뇌시키려는

    작전인가보다..

 

 

<4> 노래실력을보기위해서, 가장조아하는 노래를 한소절만 불러달라고하면,

    자기노랜 절대안불르고(?) 팝송이나 인기곡을부른다..

 

 

 

<5> 이밖의 또다른 특기가 많다고 들엇는데..하는질문 보통많이한다..

    근데 나와서 하는거보면 레파토리가 다똑같다..판소리나,똑같은

    노래,똑같은춤..

 

 

<6> 시키면 다 한다고하는데,시켜보면 제대로 하는건 하나도 없다.

 

 

<7> 앨범에는 어떤장르가 들어있는지물어보면,기존의 뭐하고는다른..

    이런저런요런조런이딴장르들이 있쑵니다! 말하지만,,앨범을 사서

    들어보면 다똑같은 댄스곡이다. 중간에 발라드가 한두곡껴있거나..

 

 

<8> 앞으로의 포부를 들어보자.

    최고의가수,최고의 뮤지션,언제나 노력하는가수되겟다고 한다.

    그러나..이세상에 노력안하는가수없다.또 최고의기준은 과연 어딘가..

 

 

   공감하시면 ok....... 아참~~! 글구 제가 올린 인터뷰시리즈도 많이

 

   읽어주세염... (우낀 이창호,박찬호 인터뷰 등등...) 정말 재밌습니다!

 

 

 제  :내가 살고 또 살아가는 [나의 성장기]             관련자료:없음  [6971]

 보낸이:김은태  (bennet  )  1998-08-13 22:16  조회:11179  추천:1650

 

나는 이렇게 살아왔고 또 이렇게 살고 있다!

                      -------------------

                               

                      -------------------

          재미는 없겠지만 정말로 제가 살아온 이야기입니다.

          보기 쉽게 그때 그때의 감정을 나이순으로 담았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길을 걷다 예쁜 여자와 마주칠 때

-----------------------------------

   10대 시절 : 부끄러운 듯 똑바로 못보고 고개를 숙인 채 지나갔다

   20대 시절 : 스쳐 지나가면서 눈동자만 돌리는 곁눈질로 훔쳐봤다

   30대 시절 : 고개까지 돌리며 보다가 앞사람과 부딛힌다

*어쩔 수 없이 가끔 쓰게 되는 글

-----------------------------------

   10: 전기문 읽고 쓴던 독후감, 숙제여서 억지로 채워야 했던 일기

          학교에서 쓰던 반성문

   20: 직장에서 쓰던 업무보고서, 군대에서 쓰던 보초근무 일지,

          여자 꼬셔 보려고 쓰던 연애편지

   30: 가계부

*장대비가 그칠줄 모르게 내릴 때

-----------------------------------

   10대 시절 : 우산도 없이 용감하게 맞으며 걸었다

   20대 시절 : 커다란 창가에서 커피를 마시며 옛 추억에 잠겼다

   30대 시절 : 허리가 아프다

*TV를 볼 때 주로 보는 프로그램

-----------------------------------

   10대 시절 : 만화영화, 인기가수가 나오던 쇼 프로그램

   20대 시절 : 스포츠중계, 마감뉴스, 주말의 명화

   30대 시절 : 마누라가 잘 보는 연속극

*술값 낼 때

-----------------------------------

   10대 시절 : 바른 자세로 서서 선배들이 계산하는 모습을 바라봤다

   20대 시절 : 카운터에서 서로 지갑을 꺼내며 호기를 부렸다

   30대 시절 : 신발 찾는다

*마이클 잭슨을 보면서

-----------------------------------

   10대 시절 : ~ BEN을 부르던 꼬마 가수~

   20대 시절 : 뮤직비디오 보면서 춤 흉내냈다

 

   30대 시절 : 그 자식 아직도 가수하나?

*백화점에 가는 목적

-----------------------------------

   10대 시절 : 에스컬레이터 타는 재미에 누나들 졸랐다

   20대 시절 : 사귀던 여자랑 갈 데 없어서 갔었다

   30대 시절 : 운전기사로 간다. 가끔 짐꾼도 한다

*담배를 피울 때

-----------------------------------

   10대 시절 : 숨어서 피우려고 노력했다

   20대 시절 : 멋있게 피우려고 노력했다

   30대 시절 : 담배값 아끼려고 노력한다

*좋아하는 여성상

-----------------------------------

   10대 시절 : 이쁘고 착한여자

   20대 시절 : 이쁘고 착하고 날씬한 여자

   30대 시절 : 이쁘고 착하고 날씬하며 심부름 안시키는 여자

*싫어하는 여성상

-----------------------------------

   10대 시절 : 못생긴 여자

   20대 시절 : 잘난척 하는 여자

   30대 시절 : 힘센 여자

*노래부를 때

-----------------------------------

   10대 시절 : 키타 반주에 맞춰 박수치며 노래했다

   20대 시절 : 노래방 기기에 맞춰 탬버린 치며 노래했다

   30대 시절 : 자장가 부른다

*어른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 때

-----------------------------------

   10대 시절 : 담배를 처음 피웠을 때

   20대 시절 : 포경수술했을 때

   30대 시절 : 민방위 교육 통지서 나왔을 때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

   10대 시절 : 학교에서 단체로 관람하던 [벤허]

   20대 시절 : 원스어폰어 타임 인 아메리카, 달마가 동쪽으로 간 ...

   30대 시절 : 제목이 뭐였더라...?

*여유있는 시간이 생길 때

-----------------------------------

   10대 시절 : 친구만났다

   20대 시절 : 여자만났다

   30대 시절 : 꿈꾼다

 

*가장 가보고 싶은 곳

-----------------------------------

   10대 시절 : 잉글랜드

   20대 시절 : 타일랜드

   30대 시절 : 에버랜드

*삶의 가장 커다란 고민거리

-----------------------------------

   10대 시절 : 사람은 무엇 때문에 사는가?

   20대 시절 : 군대는 꼭 가야 하는가?

   30대 시절 : 우유값이 오른다는데....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

-----------------------------------

   10대 시절 : [명탐정 호움즈]

   20대 시절 : [삼국지]

   30대 시절 : [재테크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주로 듣는 호칭

-----------------------------------

   10대 시절 : 은태야! 학생! 야 임마! 은태형! 은태오빠!

   20대 시절 : 김병장, 김은태씨, 김형, 미스터킴, 김대리

   30대 시절 : 아저씨~

*개인 신상명세서에 주로 적는 특기

-----------------------------------

   10대 시절 : 바둑, 수영, 글씨쓰기, 축구 등등

   20대 시절 : 클래식키타, 바둑, 디자인, 당구, 포카, 고스톱, 마이티

   30대 시절 : 설겆이

*가장 원하는 일

-----------------------------------

   10대 시절 : 공부를 잘하고 싶었다

   20대 시절 :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싶었다

   30대 시절 : 유머란에서 추천이나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제  :당신이 천재일수 없는 이유..퍼옴                 관련자료:없음  [7115]

 보낸이:고지훈  (고질라  )  1998-08-15 12:57  조회:8229  추천:792

 

news.kaist.ac.kr

han.rec.humor 에서 퍼왔습니다...유머는 아니지만.....

당신이 천재일 수 없는 이유

1960년대 초였다. 19세기말 개화운동으로 우리나라를 발전시켜 보려고

머리를 싸매었던 김옥균은 이미 저승에 있었다.

어느 날 옥황상제가 김옥균이 바둑을 그리 잘 둔단 말을 듣고 그를 불러

바둑 한 수를 청했다.

그러자 김옥균이는 그냥 두면 재미가 없으니, 내기 바둑을 두자 했다.

 

내기의 내용인 즉, 만약 내가 이기면 지금 한국에 천재 5명을 태어나게

해 달라는 것이었다. 5명이면 한국이 충분히 발전 할 것이라...

옥황상제가  5명이란 누구누구를 말하냐고 물으니 김옥균은 뉴턴,

아인슈타인, 에디슨,퀴리부인, 갈릴레오를 대었다.

옥황상제는 껄껄 웃으며 "허허, 한 시대 에 한 명 태어나기도 힘든 천재

들을 한꺼번에 다섯이나 달라하니 욕심도 참 과하도다..."

라고 하면서 그래도 자길 이겨 보겠다고, 나라 잘 되게 해보겠다고

용쓰는게 갸륵한 지라 내기를 받아 주었다.

옥균은 바둑두기가 귀찮아서 옥황상제를 떼 버릴려고 해본 말인 데

선뜻 말이 트니 정신이 번쩍 나서 있는 머리 없는 머리 다 짜내서

바둑을 두어 끝내 이기고 말았다.

기분파 옥황상제 왈,

"날 이기다니 대단하군 당신같은  인재가 있었던 나라에는 천재 다섯도

아깝지 않네. 다섯을 다 주고 덤으로 한 명 더 주도록 하지.호킹이라고

미래에 다른 나라에서 태어날 놈인데 그놈까지 주겠네."

그리하야 60년대에 한국에 천재 6명이 태어나게 되었다.

그러고선 30년 후, 1990년대 초...

내기 바둑 이후 전혀 신경을 끄고 있던 옥균이는 어느날 갑자기 그 일을

생각해 내고 "이제 한국이 세계적 대국이 되었겠지"하며 천리경을 꺼내

세상을 내려다 보았다.

그런대 오잉? 왠걸? 처음 천리경에 비친 김뉴턴은 국민학교 교사를

하고  있었다. "우찌 이런 일 이??" 알아 본 즉, 뉴턴은 국민학교

때부터 팍팍 잘 나가 신동으로 주목 받으며 대학을 좋은 성 적으로

들어 가서 기존의 학설을 뒤엎는 신학설을 내고, 교수들의 학설을

부정하다가 교수의 눈 밖에 나서 추천장을 전혀 못 받아 어느 연구소나

기업, 대학에도 진출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결국 당장 먹고 살기 위해

국교교사가 되어 학부모들의 뇌물이나 뜯으며 살고 있었다.

   

버엉~간 김옥균은 얼른 이아인슈타인을 찾아 보았다. 아아니?

거울에 비친 이아인슈타인은 철제 가방을 들고 열심히

뛰어 다니고 있었다.

그 직업이 무엇인지 알아본 즉 중국집 배달원이었다. 어찌된 일인고 하

, 어려서부터 과학,수학쪽으로 천재적 재질을 보여 그 쪽 과목은

항상 만점을 받는 이아인슈타인이었으나 내신에서나 대입 시험에서나

나머지 과목들을 조져(?) 재수에 삼수를 거듭하다 끝내 팔수에서

포기를 하고 당장 먹고 살기 위해 짜장면을 배달하게 된 것이다.

   

열 받은 옥균은 홧김에 천리경을 깨고 옆집 텔레 스코프를 빌려 와서

급히 박에디슨을 찾았다. ! 박에디슨은 고시원에서 법대 공부를

하고 있 었다. 어떤 연유인가 하면,

박에디슨은  어마어마 한발명들을 마구마구 해내었지만 특허청에 특허나

 

실용실안 등록을 신청하면 등록자격미달, 등록요건미비, "무엇에 쓰는 것

인지 알 수 없음", "설명 부족"같은 답장들만이 왔고 일본놈들이 어느새

그 발명도안을 훔쳐 가서 세계 특허를 내는 일이 허다하자 끝내

"한국에서 먹고 살려면 법 을 공부해야 한다"며 고시생이 된 것이다.

   

입이 딱 벌어진 김옥균은 텔레 스코프를 5도 돌려 퀴리부인을 찾았다.

허억! 퀴리부인은 봉제 공 장에서 곰인형을 미싱하고 있었다.

이 또한 우찌된 일인가? 아무리 똑똑하고 영특한 퀴리 부인 이라 해도

얼굴이 못 생겨서 어디고 취직이 안되는 판에야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면

이 짓밖엔 없었던 것이었다.

   

김옥균은 이미 벌써 텔레 스코프를 뽀갰다. 연기가 삐질삐질 나는

텔레스코프를 뒤로 하고 옥균 은 구름을 타고(홍길동이 빌려 주었다는

설이 있음) 지상으로 최갈릴레오를 찾으러 갔다.

찾기 매우 힘들게도 최갈릴레오는 북한 반동자 수용소에 있었다.

최갈릴레오는애초에 북한에서 태어났다. 당원의 아들로 태어나 특별히

모자랄 것 없이 자란 최갈릴레오는 젊어서 부터 주체사상이 마음에 들어

열심히 주체사상을 공부하였다. 그러나 어느날 문득 주체사상이 옮지 못

함을 깨닫고 그러한 설을 퍼트리다가 혹독한 인민재판을 받았다. 재판석

상에서"주체사상은 옮고 내가 잘못  생각했었다"라고 울며 겨자먹기로

자아비판을 한 후 뒤돌아 서며 "그래도 주체사상은 틀렸다" 라고 웅얼댄

것이 들켜서 지금은 아오지 탄광에서 석탄을 캐고 있었다.

   

한숨을 쉬며 다시 하늘로 올라 가는 김옥균에게 멀리 한 사람이

하늘로 올라 가는 것이 보였다. 방금 전에 죽은자였다. 꺼억!!

그는 마지막 천재 정호킹이었다. 죽어서 혼이 되고 나니 지상에서

병신이었을 때와는 달리 맘대로 말 할 수 있어서 좋다며 정호킹은

사연을  털어 놓았다. 어려서부터 천재였던 그는 각광을 받으며

일류대에  들어가 이론 물리학을 하며 상대성이론을 열심히 파고 또

팠으나, 근위축성 측색경화증으로 점점 몸에 이상이 생기더니 끝내

장애자의 수준에 이르렀다. 장애자는 인간도 아닌 한국에서 이리 저리

치이고 무시당하다가, 오늘 갑자기 온 몸에 열이 오르 고 전신에 마비가

와서 급히 택시에 실려 병원을 향했으나, 모든 종합병원에서 응급환자로

받기를 거부해 이 종합병원 저 종합병원을 전전긍긍하며 응급환자로

받아 주길 구걸하다가 끝내 받아 주는 병원이 없어 길에서 객사하여

지금 하늘로 올라 가는 중이었다.

   

그 후, 김옥균은 하늘로 안 돌아 가고 원혼이 되어

국내를 돌아 다니며  보이는 천재는 다  없애 버리고 있다는 설이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 에선 쓸만한 사람은 다 사라지고 이상한 사람들만이 남

아 정치를 해서 나라가 이모양이 되었단다.

 

그리고 당신은 천재일 수 없는 이유는 바로 이렇다....

아직 살아있다는 것!

   

...공감이 가시죠?

 제  :[] 경상도 사투리는 "" 짜로 끝장본다         관련자료:없음  [7125]

 보낸이:김태희  (th002   )  1998-08-15 17:05  조회:6246  추천:781

 

나우누리 『우스개 게시판-우스개 (go HUMOR)52110

 제  :대단한 경상도 사투리..                                      

 ===================================================================

 

 ● 가! : 가라! GO! 

 

 ● 가? : 그 사람?, 조금전 그 사람? 

 

 ● 가가 : 가씨집안 

 

 ● 가가! : 갖고 가버려! 

 

 ● 가가? : 그 사람인가?, 아까전 그 사람이었나?

 

 ● 가가가? : 성이 가씨냐? 

 

 ● 가 가가... : 가져가서... 

 

 ● 가가 가가~ : 그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었구나. 

 

 ● 가가 가가? : 그 사람이 아까 그 사람이었어? 

 

 ● 가가가 가! : 성이 가씨인 사람이 가거라! 

 

 ● 가가 가가가? : 그 사람 성이 가씨냐? 

 

 ● 가가 가가 가가? : 그 사람이 성이 가씨라는 그 사람이냐? 

 

 ● 가가가 가 가가... : 성이 가씨인 사람이 가져가서... 

 

 ● 가가가, 가가가가? : 그 사람이 그 사람이고, 다른 사람은

                        (또다른)그 사람이냐? 

 

 ● 가가가가 가가가... : 성이 가씨인 바로 그 사람이 가져가서...

 

 

 ● 가가 가가 가가가가? : 그 두사람이 성이 가씨인 바로 그 사람

                          이냐? 

 

 

 ● 낙타는 따로 울지 않는다. : 낙타! 니 깔래?

 

 ● 자기 립스틱 색깔 예쁜데 : 니 주디가 왜 그 와카노.

 

 ● 자기 사랑해 : 내 디져도 그런말 몬한다.

 

 ● 예쁜 아가씨 : 문디 가스나.

 

 ● 멋진 청년 : 문디 자슥.

 

 ● 형님 안녕하세요 : 햄인교..

 

 ● 선생님 안녕하세요 : 샘인교..

 

 ● 비누가 두부처럼 됐네요. : 사분이 조포 되삐다.

 

 ● 여보 우리 아들딸은 어디 있소 : 알라들은

 

 ● 냄새가 좋군. 저녁 메뉴가 뭐지? : 밥도

 

 

 =====================================================================

추천 --;

 제  :여학교에 대한 환상을 깨자!!                     관련자료:없음  [7397]

 보낸이:고혜미  (REVEREND)  1998-08-19 13:39  조회:6523  추천:771

 

요루루루~안녕하세여~ ^_^* 전에 '조회수 높히는 8가지 방법'이란 글을 올렸던

혜미입니다 ''이라고 불러주세요~(주의:쏘세지라 부르면 안돼요-_-+)

이 글은요,여학교에 대한 환상을 품고있는 사람들을 위한 글입니다...=_=

==========================================================================

제목: 여학교...-_-; 환상을 깨자...박살내자...아작내자...뽕을 뽑자...

....고햄...현재 고딩1학년,특기사항...힘이 장사다.-_-;

초등학교 6...-_-;남자애들이랑 치고받고 싸우기 바빠서 언제 6년 지났는지

모르겠다...(정말이지 성깔 드러웠음-_-)

중학교 3...-_-;남녀공학...2까진 허구헌날 남자애들이랑 팔씨름을 즐겼

...(=_=;밝히긴 싫지만...남녀 통틀어 팔씨름 랭킹 2,3위 권에 머물렀음)

 

근데...3때 얌전한척,고상한척,공주스러운 척 하려고 했을땐......(으헉..)

이미 때가 늦은 것이 아닌가...T_T...

T_T 드뎌 깨달았다...*-_-* 얌죤하구...(-_-;) 착하구...(-_-;;)

겹구...(-_-;;;우웨에엑)

짜튼 그런애가 되고 싶다는걸...

그러기 위해선 고등학교는... 0_0++(반짝반짝)

(배경음악:~느나알 여고시저얼~(*T_T*아잉) 우우여언히 만난사아~람♬)

.....교 에 가는거야~ 화르르르르~~(-_-+++++불타는 의지)

그렇다! 상상해보라~ 선녀같이 아리따운 여고생들이 교복치마를 나풀대며

곱게 딴 머리칼을 사방에 흩으면서 향기로운 꽃밭을 헤치며 우아~하게

걷는모습을!!

"어머~얘는...몰라...까르르르르-_-" 이런 낯간지런 말도 나불댈수 있는곳!

여고여고여고여고여고여고~...(끝없이 펼쳐지는 상상의 나래~~ *-_-*)

짜튼-_-;그랬다...난 여고시절에 울트라 슈퍼 메가톤급 환상을 품고 있었다...

그리고 나의 앗쌀한 의지는 날 결국 모 여자고등학교에 입학시킨것이다!!

(모 여고가 어딘지 궁금하시면...-_-;...우우음...계속 읽어주세요)

글고...입학식...오오...엄청났다...태어나서 일케 엄청난 여자들의 무리는

처음이었다...0_0

게다가...게다가...다들 너무 아리따웠다...*T_T*냐아아아~기뽀라

쭉쭉빵빵한 애들이 예쁘고 미끈한 다리를 뽐내며 내 사방에 서있는데...

열등감 보다는 미끌미끌한 환상이 내 머릿속을 득득 휘젓고 있었다 -.-;

"이 숙녀다움...이 뷰티함...반드시 배우리라..."

-_-;;;............................................그리고............

첫날부터 나의 소박한 꿈은 모조리 으깨지고 짓밟히고 부스러지고 찌부러지고

갈아졌다...-_-;;

이제부터 나의 고발은 우리학교 체험담이지만 -_- 분명 모든 여학교에

해당사항이 있다고 자부한다...;

1.여학생들...부끄러움을 아는가? -_-;

수업 첫날 부터 난 여중에 다녔던 애들을 물색했다...

그들은 여학교 생활만 4년째에 접어드니...반드시 성과가 있으리라...

...무슨 개박살날 얘기인가...-_-

완전 여자가 아니었다.중성...? 아니 그보다 더했다...-_-;

아무데서나 치마를 휙휙 들어올리며 고무줄을 하고 ...

스타킹을 확확 올려댔으며...

심지어는 애들보는 앞에서 거들도 입었다 벗었다 했다...T_T

마지막으로 나를 강타한 사건은 체육시간에 일어났다...이뿌니 친구가

나를 막 불렀다...어머나 무슨일...*-_-*

좋다고 갔더니...-_-;한마디 던지는 말이...

"나 끈 풀렸어.좀 채워줄래?"

으헉...T_T 야 이 노출광아...내가 니 등짝에 손을 넣어서 그걸 껴주라고?

시로시로...으앙... 이러고 싶었지만...-_-;; 차마 거절할수는 없었다;;

 

2.여학생들...욕을 못하는가? (-_-;;으하하...)

난 여고생들은 욕도 잘 안하는 줄 알았다...-_-

...심하다...난 내가 한 욕 하는줄 알았다...

3.여학생들...-_-;깔끔한가?

오우...노우...-_-;;이건 진짜 말 못하겠다...

여자 화장실...가봤는가...우욱...진짜 오바리 넘어온다...-_-;;

여자들도...밥먹다가 반찬 흘리면...먹고 안죽으면 된다고 얘기한다-_-;

환상 품지 말것...

4.여학생들...-_-;격한 놀이는 안하는가?

-_-;헛소리 개소리 잡소리다.

대표...말뚝박기...정말 잘한다...신동들이다...

그리고...싸울때도...말싸움만 하는가?심해봤자 머리 쥐어뜯는게 고작인가?

이런 생각 다 때려쳐라...-_-...말로 설명 못한다...

5.여학생들...성에대해 관심이 별로 없는가...-_-

푸하하하하...-_-

바로 우리학교 앞이 남고다...

그 학교는 우리학교에 좀 관심이 많더군-_-;여학생들이 등교 하교 할때는

개미새끼들 처럼 창문에 쫙 달라붙어 있다...-_-;시선도 장난아니다...

우린...이 정도는 아니다...-_-;하지만 가끔 수업시간에 선생님과 함께

남학교 교실을 관찰할때 옷갈아 입는것도 보이고 그러면 무지 좋아한다.=_=

그리고...-_-; 우리학교엔..."아담"이 자주 출몰한다;

아담이 무엇이냐...한마디로 변태다 -_-;;

학교 창문앞에서 모두의 시선을 끈다음...-_-; 다 벗고 애들 보는 앞에서

자위행위를 한다.-_-;;(으음)그짓거리 안본애들 아무도 없다...

더 웃긴건...아무도 신고 안하고 재밌게 구경한다는 점이다...-_-;

(항상 선생님이 발견하고 얼굴이 시뻘개져서 쫓아낸다-_-)

"~아담이다~와아아~(함성을 지르며 반긴다 -_-;)"

"아담...잘 안보여~좀더 옆으로 와봐~(_-_)"

"~커진다~" -_-;;;

그래서 아담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_-;) 더욱 자주 오고 있다.

잠깐!!

여학교...좋은게 있다...우리학교는 인문계지만 가사실습 죽이게 많다.

찌개...나물...뭐 이런 간단한거 안 만든다...

잡채...구절판...스파게티...피자...뭐 이런거...후훗-_-(잘난척)

물론 우리학교에 한해서다...딴 학교는 이런것조차 별로 없다-_-;

========================================================================

결론은-_-; 남녀공학의 여학생들이 여고생들보다 훨 얌전하다는 겁니다...

왜냐...남자들한테 잘보일려고 -_-

여학교에 대해선...

제가 엄청난 오해를 하고 있었던 겁니다...같은 여자끼리는 부끄러울게

한개도 없다는 걸 몰랐다는 거죠 T_T

 

아무튼...그냥 글케 살고 있고요-_- 이런 나날은 계속될 듯 싶습니다...

그럼...읽어주긴 분께 감사를 드리며 답례로 울학교 이름을...

"금옥 여자 고등학교"(여기 조심하세요...-.-;...)

그럼 전 이만....꾸벅....^_^

더 재밌는 얘기 쓰고 싶었는데...앞으로는 분발할게요.*^^*

OK누르시기 귀찮으시면.....

번호/명령(OK)       ←클릭해 주세욜...T_T웬만하면...

 

 

   

 제  :모범생과 NOT모범생의 차이점-_____-;             관련자료:없음  [7423]

 보낸이:고혜미  (REVEREND)  1998-08-19 20:00  조회:6163  추천:733

 

-_-안녕하시온지요...댁네 평안들 하신가요?

우욱...^_^;;하하 햄입니다(역시 소세지는 시러*-_-*)

격려멜 보내주신 송광우(강천)님 정말 감사...(소세지는 싫다니까요-_-+으득)

...저번글의 높지못한 추천수를 극복해보기 위해 다시 한번 두주먹

불끈쥐고 일어선 햄이의 글! 지켜봐주세여...하하

======================================================================

주제:모범생과 NOT모범생의 차이(우우웅=_=;)

 

첫째.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부를때는

~~~~~~~~~~~~~~~~~~~~~~~~~~~~~~~~~

모범생:철철 넘쳐나는 궁극의 자신감을 표현하듯  "!" (^_^)

NOT 모범생: 1. "?" (-_-;)

            2. 화들짝 놀라며 땀만 삐질삐질 흘린다.

            3. 옆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듯 슬픈눈으로 사방을 둘러본다.

            4. 가끔씩은 딴 생각하다 너무 놀란 나머지 우당탕 자빠진다-_-;

 

둘째.수업시간의 눈빛 (-_-)

~~~~~~~~~~~~~~~~~~~~~~~~~~

모범생:눈에서 초롱초롱...반짝반짝... 때론 번쩍번쩍-_-; 빛이난다(0_0++)

NOT 모범생:촛점없이 칙칙하고 우중충하고 썩어 문드러진것 같고...

           한마디로..."좀비"를 연상하자...(@_@우워어~)

           뭐 항상 해오던 대로 동태눈깔도 좋다-_-;

 

셋째.수업시간의 태도 (*-_-*...)

~~~~~~~~~~~~~~~~~~~~~~~~~~~~~~~~~

모범생:1.책상위에 책,공책,필기도구 뿐-_-+.

       2.준비물은 반드시.-_-+

NOT 모범생:1.책을 세운다.그리고 가려진 자리에 만화책을 편다.-.-;

 

           2.편지 쓰기에도 딱이다.편지의 첫줄에는 항상 자랑하듯 한마디로

           시작된다... "지금 몇교시 무슨수업시간이야" =_=;;        

           3.먼산을 쳐다보며 시름을 달랜다 -.-;

           4.가끔씩은 책상밑이나 필통에 과자를 담아 살랑살랑 녹여 먹는다

             -_-;씹어먹으면...으음...      

           5.뒷사람과 은밀한 담소를 나눈다.  

             깊은 우정을 담은(-_-;) 쪽지도 휘리릭 날라갈수 있다.

             그 쪽지엔 항상 그 시간 수업 선생의 뒷다마가 써있다

             (지루해 죽겠다 재수없다 옷이 저게 뭐냐 등)

             또는 이번시간후의 플레이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_-;

           6.만만한 선생에겐 엉뚱한 질문을 던지거나 첫사랑 얘기 해달라

             거나 야자타임 등등을 강요한다.-_-;

         

넷째.숙제 (=_=허기덕;;)

~~~~~~~~~~~~~~~~~~~~~~~

모범생:-_-;초정성을 들여 이것저것 더덕더덕 뭔가를 붙이거나

       도대체 어디서 구해왔는지 미스테릭한-_-;참고자료를 따로 마련한다.

NOT 모범생:-_-;쉬펄...그딴게 어딨어

 

다섯.시험공부

~~~~~~~~~~~~~

모범생:한달전..혹은 몇달전 부터 머리를 싸매고 독서실을 들락거린다.-_-;

       가끔씩은 학교에서 코피를 쏟아 아이들의 (죽일듯한--;) 눈총을 받는다.

       문제집을 몇개씩 풀어제끼며 어떠한 유형의 문제라도 당황하지 않을

       문제 해결능력을 기른다 -_-;

NOT 모범생:일주일...또는 하루전부터 고민속에 온갖 잔머리를 굴린다.

           컨닝페이퍼...책상(손등이나 다리)에 중요어구 갈기기...=_=;

           앞뒤옆 상하좌우 무리들과 짜기...등등        

 

여섯.성적표가 나오면

~~~~~~~~~~~~~~~~~~~~

모범생:1.점수가 1점이라도 떨어지면 눈물을 주르르 흘린다.

       2.점수가 잘나와도 티를 절대 안낸다.(라이벌을 의식-_-;)

       3.그날부로 부모님께 보여드린다.

       4.성적표에 '선생님 한말씀 란'에는 항상

         "모범적이고 우수하며 착실한 아이"라고 적혀있다.

NOT 모범생:1.점수가 요즘 주가 폭락하듯 마구 폭락해도 잠깐 슬프고 만다.

           2.점수가 잘나오면 소리소리를 지르며 날아다닌다.-_-;

           3.성적표 위조하느라 며칠은 걸린다.-_-;

             때로는 슬쩍 태워 버리고 그냥 넘어간다=_=;;

           4.성적표에 '담임 한마디 란'-_-;에는 항상

 

             "성격이 쾌활하다,부모님의 격려 바란다"-_-;고 써있다.

 

일곱.장래희망 (^-_-^우헤헤)

~~~~~~~~~~~~~~~~~~~~~~~~~~~

모범생:의외로 소박하다-_-,대기업에 취직하거나 전문직을 가지길 원한다.

NOT 모범생:의외로 꿈 진짜 크다 -_-;(요즘은 좀 덜하지만)

           이 나이에도 철없이 대통령이나 장군을 꿈꾸는 애들이 부지기수다.

           요즘엔 "유명"해 지거나 "뜨는"게 인기.-_-

 

여덟.실기시험을 보면 (T_T싫다...)

~~~~~~~~~~~~~~~~~~~~~~~~~~~~~~~~~

모범생:무진장 연습에 연습을 거듭해서 반드시 좋은 성적을 받는다.

       음악 실기시험의 경우엔 튀는 악기(바이올린,피아노등등)를 연주한다.

NOT 모범생:평소 실력을 너무나 굳건히 믿는다.

           음악 실기시험엔 -_- 언제나 리코더

 

아홉.돈이 생기면 $_$

~~~~~~~~~~~~~~~~~~~~

모범생:문제집-_- 또는 교양서적

NOT 모범생:어디다 쓸지 우주보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녔다 -_-;

 

========================================================================

^_^;아하하 공감하시나요?그럼 OK부탁 드려도 될까요?

앞으로 더 재미있는 글을 올리도록 노력 할게요~

 

번호/명령(OK)   ←요기 클릭하시면 됩니다.*^^*

           

 제  :국회의원모집광고 (직인다~~~)                    관련자료:없음  [7882]

 보낸이:라상태  (KK11    )  1998-08-25 19:59  조회:7339  추천:1309

 

국회의원 모집 공고...(퍼왔어요..)  (인터넷개그사이트에서)

 

 

 

  /////////////////// ·· ㅁ  ㅈㅣ    ㄱ ·· /////////////////////

  /////////////////// ·· ㅗ        ㅗ ·· /////////////////////

   * 어려운 시기에 더욱 욕먹는데 빛을 발하는 "(주식회사)국회의원"에서

   

     인재를 모십니다.

   

  ┏━━━━┯━━━━━━━━━━━━━━━━━━━━━━━━━━━━┓

 

  ┃모집기간│정해지면                                                

  ┠────┼────────────────────────────┨

  ┃모집부문│국 회 의 원                                            

  ┠────┼────────────────────────────┨

  ┃모집인원│∞ 명                                                  

  ┠────┼────────────────────────────┨

  ┃임    기│4 (, 말빨 좋고 아부 잘하면 평생도 가능)            

  ┠────┼────────────────────────────┨

  ┃응시자격│1. 반드시 군 면제자일 것.                              

            * 면제사유 절대 상관없음 (몸무게 미달 면제자 우대)  

                                                                 

         2. 몸싸움 공인(公認) 3, 국인(國認) 5단 이상 보유자.  

            * 국인(國認) : 국민이 인정한 것.                    

                                                                 

         3. 빗속에서 라면배달 잘할 수 있으면 우대.              

  ┠────┼────────────────────────────┨

  ┃구비서류│1. 자기소개서 1                                      

                                                                 

            - 내용중에 자기의 얍삽함과 뻔뻔함, 도둑근성을 잘    

              나타낼 수 있도록 작성할 것.                        

            * 제출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X-file로 분류)      

                                                                 

         2. 이력서 1                                          

                                                                 

            - 사기친 전과가 있으면 80% 의 가산점 부여.          

            - 쌈박질 잘하면 10% 의 가산점 부여.                  

            - 국회 주업무외 딴짓 잘하면 10% 의 가산점 부여.      

            * 고로 위 세가지만 잘하면 합격.                      

                                                                 

         3. 호적 초본 1                                        

                                                                 

            - 원호적(원적)에서 파내야함.                        

            * 합격하고 나면 집안망신이라고 호적파라고 난리므로  

              맞아죽기 전에 파내기 위함.                        

                                                                 

         4. 본인 아들 군면제확인증 사본 1                      

                                                                 

            - 국회의원 전통이므로 면접시 지참할 것.              

                                                                 

         5. 본인통장 사본                                        

                                                                 

 

            - 뇌물수수시 국민 모르게 입금시 꼭 필요.            

  ┠────┼────────────────────────────┨

  ┃대    우│1. 신 입                                                

            - 기본급 + 수당 + 특별수당 + 보너스 + 국민세금  

              약간 + 뇌물 약간  (* 다 더해서 졸라 많음)        

                                                                 

         2. 경 력                                                

            - 기본급 + 수당 + 특별수당 + 보너스 + 국민세금  

              많이 + 뇌물 많이  (* 다 더해서 졸라욜라몰라 많음)

            * 경력직은 국민 안볼때마다 특별보너스 100만원씩 지급 ┃

  ┠────┼────────────────────────────┨

  ┃기   타 │1. 잠깐 고생하면 맞아 죽기전엔 평생 놀고 먹을수 있음.  

                                                                 

         2. 해달라는데로 다해줌, 간혹 말안해도 해줌.            

                                                                 

         3. 정리해고 네버 결코 절대 반드시 없음.                    

                                                                 

         4. 봉급감봉 네버 결코 절대 반드시 없음.                    

                                                                 

         4. 휴가와 보너스 수시로 지급, 간혹 달라고 안해도 줌.    

                                                                 

         5. 월급의 0.1%인 정기지출비 외엔 다 니꺼.              

            * 정기지출비 : 수해나면 라면값,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봉투값, 사진값 등.          

                                                                 

         6. 부수입 짭짤.                                        

  ┗━━━━┷━━━━━━━━━━━━━━━━━━━━━━━━━━━━┛

   

   

    ★ 특  

   

       1. 만능 면제부 지급 (사기죄, 직무유기죄,

 

       2. 깜방생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징역 80% 할인권 지급

   

       3. 립싱크의 대가 H.O.T 멤버가 박힌 금뺏지 전원 지급

   

       4. 전두완, 로태우, 김영산 전대통령들이 공동 저술한

          "깜방생활 일주일만 하면 나처럼 할수 있다" 책자와 육성Tape 1질 증정

   

       5. 합격후 우수선배들의 사기술 중점지도

 

          * 야자 있음 : 매일밤 딴짓술, 뻔뻔술 등 고도의 테크닉 1:1 지도

   

       6. 퇴직후 돈 빼돌릴곳 알선 및 사후지도

   

   

    ◎ 접 수 처 : 의원도() 좆같군() 밟아주면() 조으리()

   

   

    ◎ 문의전화 : (**) 이십팔에 십탱구리(218-1092).

                  손전화 : ***-이십팔에 사기사기(218-4242)

   

   

                             ( )    ㅎㅣ ㅇㅣ 우ㅓ

                       ♨♨♨  ( )    ㅗㅣ ㅡㅣ   .

 

 

 

         

잼 있으면 OK 쳐 줘야쥐~~~~~~~~~~~~... 그래야 발전한다..

 제  :[퍼옴]무쟈게 우낌  솥단지와 대통령              관련자료:없음  [7908]

 보낸이:강성문  (70437071)  1998-08-26 08:06  조회:6439  추천:728

 

이승만 -----> 솥단지를 준비함

박정희 -----> 배고픔을 달래가며 열심히 밥을지음

최규하 -----> 맛있게 잘된밥을 막 먹으려는 순간

전두환 -----> 최규하의 숟가락을 뺏어들고 밥을 맛있게 먹어버림

노태우 -----> 전두환이 먹다남긴 밥을 누룽지까지 싹싹 긁어먹음

김영삼 -----> 솥단지를 아예 잃어버림

김대중 -----> 김영삼이 잃어버릴 솥단지를 찾아 헤메고 있음

웃기면

 제  :[매직맨] 이럴 때 참 난감하다.                   관련자료:없음  [8804]

 보낸이:김경호  (mari25  )  1998-09-09 11:42  조회:10538  추천:713

 

여기 유머란에 벌써 8편정도의 글을 올렸지만 그나마 히트친거는

 

반정도네요.

 

그나마 그정도라도 감사합니다.

 

특히 '추억속의 한조각'은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글인데 재미없어도

 

 

OK 부탁합니다.

 

 

< 1 >

 

화장실에서 맛있게 담배피다가 담뱃불 끌려고 불똥 튕겼을 때

 

그 불똥이 행방불명 되었을 때 난감하다.

 

실화로 쭈구려 싸 자세였을 때 바지속으로 들어 갔던 적이 있었다.

 

 

 

< 2 >

 

회사출근 후 몰래 라면 먹으려 외부분식집 갔다가 자리가 없어서

 

나처럼 몰래 라면 먹으려 오신 이사님과 합석했을 경우 참 난감하다.

 

인사를 해야하나...

 

더 난감했을 경우에는 인사 안 했는데 내 라면값까지 내고 가셨을 경우

 

 

< 3 >

 

중요한 팀회의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요란하게 핸드폰이 울릴경우

 

참 난감하다.

 

진동으로 해 놀걸 하는 후회와 함께 엄청난 눈치세레를 받는다.

 

특히 농담식으로 하는 말이 나의 가슴을 찌른다.

 

"헨드폰 받은 후 다시 회의 시작합시다."

 

"잠시 꺼 놓으셔도 됩니다." <----- 특히 동기놈이 이런다.(~쉐이)

 

 

< 4 >

 

 

집들이를 가서 동기및 상사들과 고스톱 쳤을 때 나는 신나게 따고 다들

 

펑펑 잃을 때 솔직히 눈치 보인다.

 

하지만 더 난감할 때는 이사님이 쓰리고에 피박들어 갔을 때 내가 앉은

 

방석 밑에 화톳장 1장을 발견했을 때......(물론 파토다.)

 

 

< 5 >

 

에레베이터를 탈 때 겨우 나까지 꽉 찼을 때 이사님이 내뒤로 탈 경우

 

인원초과 음이 삐잉잉 하고 날 때...

 

.....에의상 내가 내린다.

 

 

< 6 >

 

두 선배사원이 싸울 경우 누구 편을 들지 참 난감하다.

 

특히 두 선배사원이 1년차일경우 더 난감하다.

 

왜냐하면 1년 더 높은 선배사원편을 들면 1년 낮은 선배사원이

 

"누구랑 더 회사생활 오래 하냐"

 

하고

 

1년 낮은 선배사원편을 들면 1년 더 높은 선배사원이

 

"누가 먼저 너 고과점수 메기냐"

 

쩝 나보려 어떻하란 말인가....

 

 

---------------------------------------------------------------

 

 ~~ 세상을 마술로 바꿀 수 있다면 ~~~

 

 

                     안양 매직맨

 

 ok 부탁합니다.

 

 LI mari25 하면 재미있는 글이 있습니다.        

 제  :[펀글:천랸]아니 이럴수가.절대 읽지마요          관련자료:없음  [8895]

 보낸이:안대진  (dj5749  )  1998-09-11 12:38  조회:8213  추천:1239

 

ok를 누르면 예기가 나옵니다.

 제  :손오공의 이야기 입니다.(배아퍼두 무책임)        관련자료:없음  [9040]

 보낸이:김진경  (쇼킹천사)  1998-09-13 12:43  조회:6711  추천:800

 

손오공이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물론 사오정 저팔꼐 등등...과 함께 가고 있었습니다...

근데...갑자기 대마왕이 500명이나 서있었습니다..

손오공과 일행은 그 대마왕과 열심히 싸웠지만 겨우 1명의 대마왕 만 이길수  

이었습니다..

손오공만 남구 모두가 전멸을 했습니다...

그러자 손오공이 머리를 무자비로 봅아 냈습니다...

그래서 그 머리로 손오공의 분신들을 아주 많이 만들어 냈습니다...

하지만 역시 역부족 이었습니다..

그래서 다 포기를 하고 쉬고 있었습니다..

근데 왠일인지 갑자기 머리가 흰고 백발의 노인이 나타나서 그 대마왕을 모두

처치해 버렸습니다..

손오공은 너무 기뻤습니다..

송오공은 이 은혜를 갑으려고 물어 봤습니다..

"누구십니까"

그러자 백발노인왈...

그 전에...ok라고 누르시면 재밌는 일이 이러 납니다..

...다 아시더라도 이쁘게..

봐주세요.....

그럼 다시 예기 속으로

백발노인의 날카롭고도 뇌리를 스치는 말"저예여 저 새치..~~"

하하 재밌죠?

p.s ok 를 눌러 보세여...

뭔가가 나올지는 저두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 느르자 마자 웃으실것은 @#확실합니다.#@

..오타가 났군요...누르자 마자...입니다

꼭 눌러보세요... OK

 제  :[제논] 국회 개혁방안 10가지!!!                  관련자료:없음  [9198]

 보낸이:김명균  (kmg117  )  1998-09-15 18:36  조회:4186  추천:984

 

 

   [제논] 국회 개혁 방안 10가지

독설과 야유의 대명사, [제논]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국회, 그리고 국회의원.......

이 작것들을 어찌하여야 할 것인가?

정자와 국회의원의 공통점은 "둘다 사람되기 힘들다"는 것 아닙니까?

, 그러면 국회를 어찌 개혁하여야 제 구실을 할 것인가?

우리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구조조정>

  현행 국회의원 수를 1/3로 구조조정한다.(299명 → 99)

2. <예산삭감>

  연간 예산을 지금의 절반 이하로 깎는다.(23백억원 → 1천억원)

3. <의사당 매각>

  초호화판 여의도 의사당을 매각하여 국고에 넣고,

  태평로 전 의사당에 다시 월세로 들어간다.

4. <연중무휴>

  휴회기간을 없앤다.

  정기국회 기간 외에는 국회도서관에 출석하여 국정 전반,

  특히 경제에 관한 공부를 하여야 한다.

  결석 70일이 넘으면 의원 자격을 상실하고 영구히 출마자격을 잃는다.

5. <무노동 무임금>

  봉급은 없으며 수당만 지급하고, 대신 연말에 성과급을 준다.

  수당은 시간당 초선은 3만원으로 하고,

  선수(選數)가 하나씩 많아질 때마다 1만원을 추가하되

   (예컨대 7선 의원은 9만원), 10만원을 넘지 못한다.

  회의에 불참하거나 도중에 졸면 지급하지 않는다.

6. <향응 금지>

  술이나 식사 대접을 받을 수 없고, 할 수만 있다.

  3회 위반하면 삼진 아웃제를 도입하여 퇴출시킨다.

7. <몸싸움 금지>

  의사당 내에서 쌈질을 하면 담과 같이 벌금형에 처한다.

     욕설 3만원, 삿대질 4만원, 멱살잡이 5만원, 넥타이 끄잡이 6만원,

     주먹질 10만원, 발길질 15만원, 물건 던지기 20만원으로 한다.

     여러 가지를 할 경우는 당연히 합산하여 적용한다.

     (예 욕설 2마디 삿대질 3번 주먹질 4번의 경우는

         30,000 x 2 + 40,000 x 3 + 100,000 x 4 = 580,000)

8. <저질발언 금지>

  의사당 외에서 저질 발언을 하면 C-8같은 소리 다시 못하게

  18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공업용 미싱 바늘로 입술을 콕콕 찔러준다.

9. <떡값 사절>

  떡값을 받으면 대가성에 상관없이 30배의 벌금을 국고로 환수하고,

 

  지역구민 전원에게 시루떡을 해서 돌리게 한다.

10. <철새 추방>

  지역유권자 50%의 동의 없이 정당을 바꾸면 마빡에 철새 문신을 새겨주고,

  차기 선거에 출마 자격을 박탈한다.

      옳다고 여기신다면 가차없이 ok....................

 제  :[주니] 나카라가 부러워? 이래도?                 관련자료:없음  [9320]

 보낸이:윤소영  (레오LOVE)  1998-09-18 01:45  조회:5830  추천:771

 

펌글 --;;

나카타가 이번에 세리에a에서 데뷰전때 2골을 넣은걸 보구 일부

축구팬(?)들은 나카타를 부러워 하고있다.

여기 차범근의 선수생활때의 자료를 퍼왔으니 읽어보시오!

 77     대통령배 축구대회(Park's Cup).

          말레이지아 전 1:5로 뒤지던 상황.

          종료 5분 남겨놓고 4골의 소나기 골.

 79     프랑크 푸르트 입단

      8월 분데스리가 데뷔

          데뷔전 상대는 도르트문트.

          스타팅으로 75분까지 뜀.

          어씨스트 기록.

          KICKER지 선정 주간 베스트11.

          세번째 경기 슈투트가르트 전.

          헤딩으로 승리 결정 골.

          KICKER지 선정 이주일의 골.

          네번째 경기 바이에른 뮌헨 전.

          그라보스키 어씨스트로 선취골.

          다섯번째 경기 최강호 보루시아MG .

          한가운데 돌파에 이어 찬 공,

          왼쪽 포스트 맞고 골. 선취골.

          세경기 연속 골.

          이날 KICKER, 처음으로 <차붐>

          이라는 단어 씀.

      9월 강호 함부르크 전.

          페차이의 어씨스트를 받아 강슛.

          그라보스키 센터링, 헤딩 슛.

          30M 중거리 슛.

          첫 해트트릭 기록.

     11월 일본의 오데쿠라가 소속된 쾰른 전.

          두 동양인의 대결로 관심 집중.

          차 선취골,결승골로 두골 기록.

          오쿠데라 헛발질 7.

 

          차붐 대승.

          프랑크푸르트 3:1로 승리.

          일간스포츠 톱기사

          <차범근 두골! 오쿠데라 누르다>

          이때 부터 MBC 차범근 경기 녹화방송

          시작. 매주 월요일 밤. 시청률 최고.

     12UEFA 컵 출전.

          첫번째 경기 레알 마드리드를 맞아

          , 선취골을 넣었으나 1:1 무승부

          두번째 경기 AC밀란 전.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강슛.

          포스트 맞고 튀어나왔으나,

          골대 5초이상 흔들림. 특종 기사실림.

          3:2로 프랑크 푸르트 승리.

 803UEFA 컵 결승전. 보루시아 MG1차전.

          당시 20세의 나이로 '게르만의 혼'이라

          불리던 로타 마테우스, 갈색 폭격기

          차붐 전담 마크 임무.

          신문 <마테우스! 차붐을 막아라> 톱기사.

          경기 마테우스의 완승. 차붐 속수무책.

          2:3 .

          UEFA 컵 결승전. 보루시아 MG2차전.

          역시 마테우스 차붐 전담 마크.

          이번엔 마테우스 속수 무책. 차붐 대활약.

          오른쪽 사이드 마테우스 여유롭게 제치고

          어씨스트. 1:0 프랑크 푸르트 승리.

          차붐, 이날의 선수.

          원정팀 득점 우선 권으로 프랑크푸르트

          창단이후 첫 UEFA컵 우승.

          경기 후 신문 마테우스 인터뷰

           "나는 아직 어리다. 하지만, 차는 현재

           세계 최고 공격수이다."

          79~80 시즌 득점 랭킹 7위 랭크.

          세계 상승세 베스트 4 선정됨.

          세계축구 베스트 11 선정됨.

          연봉 독일에서 세번째 액수. 협상 타결.

          독일 대표팀 감독 차붐 귀화 추진. 실패.

   81시즌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겔스도프에게

          육탄공격 받아 심한 부상. 프랑크푸르트

          팬들 레버쿠젠까지 가서 겔스도프

          살해 위협 소동. 경찰 출동.

 

          부상이후 슬럼프. 이때도 역시 한국언론

          차범근 씹기 발동.

          KICKER지 이일로 <한심한 한국인들> 이라는

          기사.

          곧 슬럼프 회복.

   83   레버쿠젠으로 트레이드.

          프랑크푸르트 팬들 울음바다.

 85~86시즌 분데스리가 MVP !

          득점 4.

   88   다시 UEFA컵 출동.

          차붐 스페인 에스파뇰을 맞아 극적인 3:3

          동점골 터뜨림.

          5만 관중 차붐! 환호.

          승부차기로 레버쿠젠 역시

          팀 창단 이래 처음으로 UEFA컵 우승.

          신문 톱기사

          <지구 최고의 선수 차붐>

          KICKER

          <차붐, 팀 창단 첫 UEFA 우승 두번이나

           이끌다, 프랑크푸르트와 레버쿠젠의

           영웅이자 분데스리가의 최고스타>

                     .

                     .

                     .

 단 10년후 차붐...

   98   몰지각한 인간들에 의해

          한국역사상 최고의 스포츠 영웅에서

          최고의 역적으로 전락하다.

          그의 선수시절 만큼은 영원히 기억속에

          남기를.

기분이 찝찝하군요 -_-

한국 축구를 사랑하시면 OK ^^;;

 제  :[] (실화)할아버지와 구두..감동적~T-T          관련자료:없음  [9421]

 보낸이:신정일  (fairyguy)  1998-09-19 21:17  조회:5934  추천:710

 

?할아버지와 구두?

안녕하세요~

어제 올린 글2개가 반응이 좋아...너무너무 기쁜나머지 심장이 벌렁~벌렁~거리며

똥꼬로 부터 푹푹~치고 올라오는 감격에 목메어 닭똥가튼 눈물을 흘리고 있는

쩡이리 인사드리옵니다. 꾸우~ ..

참고로 이 얘긴 제가 격은 일은 아니구요.. 오늘 학교갔더니 친구 녀석이

 

해준거에요..

웃기진 않을 지라도 따듯한 미소거린 될겁니다..(그래야 될텐데..--;)

저번주 비가 많이 오는날 제 친구가 백화점에 갔더래요..

친구는 신발매장에서 이것저것 고르고 있었슴미다.. 그러던 중 70세 초중반으로

보이시는 할아버지께서 매장으로 오시더니 점원에게 이러시더래요..

  " 어이~ 구두 이백오십오(255사이즈) 짜리 빤빤한걸루 하나 가따줘!! "

점원은 저말을 듣고 할아버지 말에 잘~ 따라 졸라빤빤한 구두를 갔다드렸데네요..

그런데 할아버지는 구두를 신어보시더니 불만어린 표정으로 다시 점원에게 이렇게

말하더래요..

" ~ 이건 좀 작아... 이거 말구 이백오십...!! 짜리루 줘봐!!"

                                            ~~

그러시더래요...-_-;

제 친구는 저말을 듣고 그자리에선 웃지도 못하구 속으로 커억커억~ 거리면서

웃음을 참았데네요.그런데 점원은 알았다고 하면서 260짜리 구두를 꺼내오더니

이렇게 말하더래요..

 " 할아버지 256짜리가 다 떨어저서요..-_-;; 할아버지 발 크기를 보니까

 

   260짜리 신으시면 맞겠네요..^^;; 다음부터는 260짜리만 신으시면 될껍니다 "

결국 할아버지께서는 그 구두를 신으시고 당당하게 매장을 떠나셨다고

그러더군요.

만일.. 직원이 그런건 없다고 할아버지께 노골적으로 말했다면 할아버지 자신은

얼마나 쪼팔리셨겟습미까.-_-;

별로 웃긴 얘긴 아니지만 저를 따땃하게 미소짓게 하네요...(흐믓..^____^)  

..아직까진 울 사회가 그렇게 까지 메마르지 않았나 봅니다..

지금 이글을 보고 있는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세요??..(나만 그런가.. 허허..)

그래서 한번 올려 봤습니다..이해해 주실꺼죠??

따뜻한 미소거리다 생각하시면 주저말고 화끈히 ok쳐주세요~ ^______^

 제  :새우깡 예찬                                     관련자료:없음  [9459]

 보낸이:장용민  (docchang)  1998-09-20 16:27  조회:8623  추천:987

 

 새우깡의 별명을 아는가?

King of snack 혹은 감미류의 지존, 깡 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새우깡이 100원으로 시작해서 현재의 400원에 이르렀지만

그 가격에 대해서 불만은 없다. 누가 생각해도 가장 양심적인

가격대 용량이다. 요새 봉지에 반만 들은 스낵이 500원에 난무하는데

다들 정신차리고 새우깡 만큼만 꽉꽉 채워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낟.

성분에 대해서도 새우깡은 단연 최고의 과자다.

 새우깡 특유의 짭짜름한 맛은 그 어떤 스낵에서도 흉내낼 수 없다.

건방진 몇몇 메이커들이 짜가리 새우깡을 만든 시절이 있었는데

다들 오리지날 새우깡에서만 맛 볼수 있는, 황금비율의 짭짜름함을

따라가지 못하고 결국 무릅을 꿇었었다.

 

 최근에는 농심 내부에 더러운 자식이 생겼는지.. 시건방진 짓을 한다.

'알새우칩' 이란 것인데

아마도 이 유구한 세월동안 지존의 자리를 지킨 킹오브 스낵의 자리를 탐내어

포테이토 칩이 난무하는 시대의 흐름을 따른답시고

감히 새우를 칩으로 만들어서, 마치 새우깡의 후속작인양 행세하는 것이다.

그러나..새우라는 엄청난 메리트를 가졌음에도

그 맛이 부실하고 짭짜름함의 극의에 도달하지 못하여

'케찹이나 아일랜드 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이 좋다는 점 따위나 이용하여

몇몇 우민들에게 팔아먹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그래도 우리의 새우깡은 묵묵하게 지존의 풍모를 지키는데 여념이 없다.

'오징어 먹물 새우깡' 이란 것도 있었다.

이 제품은 정말 새우깡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 배신감을 안겨준

시대착오의 산물이었다고 생각한다.

오징어맛이 난다면 오징어깡 이란 말을 붙일 것이지,

단지 모양만 흉내내어 감히 지존의 명성에 먹칠을 하는건 왜 인가?

결국엔 역사의 쓰레기로 읻혀진 것이 되어 버렸지만

잠시나마 몇몇 우민들을 상대로 새우깡의 이미지를 실추 시키는

빌어먹을 행동이었다고 생각한다.

400원으로 가격 인상을 하는 과정에서도 우리의 지존은 소홀함이 없었다.

몇몇 쓰레기 스낵들이 가격인상의 핑계로 참새눈물만한 양을 늘렸느니

봉지가 왕따시만큼 커졌느니 하지만

 새우깡은 뭔가 달라도 달랐다.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여 등푸른 생선에 들었다는 DHA를 첨가하여

자라나는 새싹들에 대한 배려를 잊지않았으며, 아직도 황혼의 나이에

자신을 사랑하는 중.노년 층을 위해 치매방지 차원에서 서비스를 하는 셈이다.

 또 마케팅은 어떠한가?

새우깡의 CF송은 너무나도 유명하다.

손이가요 손이가 새우깡에 손이가요... 중략 ... 누구든지 즐겨요 농심 새우깡

꽤 오래된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일관된 자세로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가사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지 않는 부분이 없다.

세대간의 벽을 잊게 만드는 구절 (아이손 어른손 ~ )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먹을 수 있을만치 자연스러운 친숙함.

삼면이 바다인 반도국가로써의 프라이드를 나타내는 애국심.

(동해바다 새우깡~ 서해바다 새우깡~ / 남해는 새우가 안잡히던가...)

최근에는 SES라는 소녀들이 불러서 더욱 감칠맛 나는 노래가 되어버렸다.

만약에 SES가 새우깡 노래를 싱글 앨범으로 낸다면 꼭 살 생각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애국가 다음으로 좋아하는 노래가 되어버렸다.

 술자리에서도 새우깡은 뗄레야 뗄수 없는 안주다.

조금은 소양이 부족한 업소에서는 새우깡을 제공하지 않는곳이 많지만

맥주와 더불어서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안주로도 정평이 나있다.

 

소주와는 다소 소원한 관계이긴 하지만

깡소주 마실때 곁들여 먹어주면 입맛을 잃지않고 같은 페이스로

술자리에 임할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한다.

 우스개에는 담배를 피는 학생을 감별하기 위한 용도로

새우깡을 잡게 하는 이야기도 등장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직접 자신을 실험해 본다면 그 우스개를 단순하게 넘길수는 없다.

왜냐? 새우깡이 가진 크나큰 메리트는 단연 '짭짜름함' 이다.

오직 이 맛때문에 새우깡이 존재하는 것인데.. 그걸 털고 먹는다니

아마도 이런 우스개는 진정 새우깡의 진면모를 망각한

크나큰 과오란걸 알아야 한다.

(더불어 담배를 끊으라는 메시지로 알고 넘기겠다)

 가끔씩 새우깡을 먹다보면 하나 정도는 이상한게 등장한다.

생산공정의 불량율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 과정에서 탄생하는게

'왕새우깡''농축새우깡' 이다.

왕새우깡은 보통의 것 보다 2배 이상 긴 것이며

농축새우깡은 쫄쫄 쫄아서 거무티티한 빛깔이 나면서

그 맛이 3배는 진한 개체를 말한다.

흔히,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새우깡이 들어있는 봉지를

'원 오브 사우전드' 라고 하는데, 이런걸 발견하는 날이면

감격의 눈물이 말도 못하게 흐른다. 콧물도 흐른다. 훌쩍.

하지만 요즘은 생산공정의 최신화 때문인지 이 것을 발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요 , 즉석복권 연속당첨만큼 어려운 일이다.

그만큼 이 새우깡을 소유하는 자는 행운이 깃든다는 이야기다.

내가 앞으로 발견한다면 소중하게 보관할 생각을 갖고 있다.

먹고싶은 유혹에 몸서리와 소름이 두들두들 돋겠지만

미래의 자손에 알릴 사명으로 소중히 간직하겠다.

어떨땐 그런 생각이 든다.

허준이 동의보감을 집필할때 새우깡이 있었다면 .. 단연 그 속에

당당한 한 페이지를 차지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다.

****

몇달전에 집안 식구들이 전부 나를 버리고 어디론가 놀러가서

이틀동안 새우깡 스무봉지로 연명을 했었다.

어릴때와 달리 전혀 질리지 않았다.

놀라운 체질변화라고 새삼 감탄하며 몇 봉지 더 사서 먹었다. .

****

겨울에도 푸르름을 자랑하는 상록수 처럼

세월이 가도 변치않을 스낵의 왕으로써 영원히 국민과 함께하길

간절한 기도와 함께 새우깡에 대한 예찬을 마칠까 한다.

내가 늙으면 그때쯤엔 비아그라 새우깡도 나오지 않을까 싶다.

끊임없는 사랑을 바친다.

나의 사랑 나의 새우깡.

 

** 이 글을 오리온 초코파이를 사랑하는 이들과도 나누고 싶군요.

 제  :[팬티생각] 119 소방대원과 국회의원              관련자료:없음  [10032]

 보낸이:명태종  (꽃팬티  )  1998-10-01 16:35  조회:5674  추천:862

 

먼저 우스개 란에 올릴 성격이 아닌거 알면서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거 양해하시리라 믿고 몇자 적어봅니다.

내년 국가 예산 및 공무원 구조조정에 관한 뭐 이런 거창한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제겐 이모부님이 한분 계신데 현직 119 소방대원입니다.

내년 공무원 감원 방침에따라 현재 15년째 일하던 소방대원일?

을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물론 공무원 감원도 좋고 예산 삭감도 좋고 구조조정도 좋단 말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우리의 119 소방대원은 현재 충원 인원의 70% 밖에 되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더좋은 구명장비와 의료장비로 예산을 늘려 줘야

하는데 내년 부턴 대원들을 감축한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소방대원 월급이 정말 쥐꼬리 만해서 국회의원 1명만 짜르면

소방대원 30명의 월급을 줄수 있습니다.

우리의 소방대원이 인명을 구출하고 위급상황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누구나 한번쯤은 보신적이 있으실껍니다.

가깝게는 주위의 친척친구 아는분들이 소방대원들의 도음을 받으신

분들도 많으실껍니다.

국회의원 한명을 두기위해 소요되는 경비는 정말 천문학적인 돈입니다.

정말 줄여야할걸 줄여서 필요한 곳에 투자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글이 웃기는 글인가 생각하면서 이런 말도 안돼는 세상에 사는

우리의 현실이 슬프다 못해 넘 웃겨서 이렇게 몇자 적어 올립니다.

" 국회의원 줄여서 소방대원 늘려주자 !!! "

......

 제  :엄마아~ 오빠꺼가 막 움직여!                     관련자료:없음  [10306]

 보낸이:신창섭  (ProMidi )  1998-10-09 03:02  조회:7892  추천:1043

 

안녕하세여? 오늘 겪은 실화랍니다.

오늘 친구와 함께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길이었습니다.

요즘 주황색깔 버스들 뒤쪽으론 의자가 2개씩이죠?

저와 제친구는 뒤에서 나란히 앉아있었고 앞에는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자애들 2명이 앉아 있었습니다. 버스안은 2사람이 서있었고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정류장에서 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아가씨가 여자 아이(7~8살쯤?)

를 데리고 타더군요..(알고보니 아이의 엄마였음)

 빈자리가 없는걸 확인하더니 우리앞자리의 고등학생 앞에 서서 가더군요..

그런가부다 하고 가는데, 그 꼬마 여자아이가 칭얼대는 것이었습니다.

"엄마, 다리아퍼! 나 앉구 싶다아~"

 

그 소릴 들은 앞자리의 남학생..

"여기 앉으세요." 하며 자리를 양보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젊은 아줌마는 금방 내릴꺼라며 사양을 하더니,

"나리야, 오빠 무릎에 앉을래?" 하며 아이를 그 고등학생

무릎에 앉히는것이었습니다. 엉겁결에 아이를 받아 안은

그 남학생은 쑥스러운지 친구를 바라보며 멋적어하더군요..

그러나 잠시뒤에 그 학생에겐 엄청난 시련이 닥쳤으니...

다음정거장에서 엄청난 미모의 양아치 소녀가 승차를 한것입니다.

연예인 빼고 민간인이 그렇게 예쁜건 첨봤습니다.

예쁘기만한게 아니고 양아치끼가 있어서 그런지 옷도 굉장히 야하게

입었더군요.. 초미니 스커트에 배꼽이 휭하니 보였으니...

잘빠지고 섹시한 다리와 몸매... 저와 제 친구 역시 무언의 텔레파시를

주고 받으며 게슴츠레 눈을 풀고 있었습니다. ^^;

 그 양아치 소녀역시 앞의 남학생앞에 와서 서있는데....허허...

차가 막히기 시작합니다... 브레이크를 밟고있으면 엔진 소리가 안나기

땜시 아주 조용하죠... 그 적막을 깨는 남학생 무릎에 앉아있는 여자

아이의 한마디...

"엄마! 이 오빠 X추가 막 움직여! 아빠랑 똑같애!"

버스안의 시선은 모두 그 남학생에게로 쏠렸죠..

이 사태를 어떻게 헤쳐 나갈까 궁금했는데, 여기 저기서 키득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버스안은 완전히 뒤집어 졌습니다. 모두들 배를 움켜잡고 웃느라고 난리들이었습니

.. 너무나 쪽팔리고 당황한 그학생... 친구를 붙들고 다짜고짜 뒷문 앞으로

가더니 운전기사 아저씨를 향해 힘껏 외쳤답니다..

"아저씨 벨좀 눌러주세요!"

푸하하! 문열어 달래는걸 잘못 말했던것입니다.

간만에 버스안에서 뽀지개 웃어봤답니다..

재미있으셨으면 OK!

 

 제  :[사기당하지맙시다]약간 야함. 밧 웃음 ok!        관련자료:없음  [10719]

 보낸이:우익제  (줄리아창)  1998-10-17 01:17  조회:10802  추천:1913

 

[천리안인가 하이텔인가 나우누리인가]에서

본 것인데 그때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음.

일단 ok를 치고 엔터치면

다음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8:->

                      그럼 ....

 제  :[매직맨] 아내의 힘                              관련자료:없음  [11883]

 보낸이:김경호  (mari25  )  1998-11-13 08:16  조회:9973  추천:908

 

안녕하세요

 

며칠 있으면 대리진급시험을 봅니다. 매직맨 간만에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책을 단지 몇 줄 읽으면 옛날에는 졸렸는데

이제는 눈이 아파오더군요. 친구가 상황이 심각하다며 책 덮으라고 합니다.

수험생들 수능 잘 보세요. (글씨말고 진짜 시험을...)

제가 직업이 작가가 아니라 맞춤법이 많이 틀립니다.

틀린 거 찾으시면 메일좀 보내주세요

오늘도 두 분한테 혼났어요 (죄송 앞으로 주의할께요)

=======================================================================

< 1 >

아내와 저는 동갑입니다.

그래서 아내가 결혼할 때 제일 힘들었던 것은 저희 부모님 앞에서 제 이름대신

''자를 붙이는 거였습니다.

하지만 요즘도 열 받으면 "경호 너 죽어..."하고 ''는 커넝 야자깝니다.

아내를 동문회에서 만났기 때문에 동문커플 1호라는 기록을 세웠고 지금은

동기후배가 제일 많이 찾아오는 집이 되었습니다.

하루는 포카치려 저희 집에 몰려왔는데 아내는 그래도 결혼했다고 동기후배에게

존대말을 쓰면서 잘해주었습니다.

"뭐 드시고 싶으세요?", "커피 드릴까요?"

동기후배는 재미있다는듯이 아내를 쳐다보았고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 아내도

흡족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시간이 좀 되자 이 녀석들이 방안에서 너구리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명이 한꺼번에 담배를 피니깐 집안이 뿌옇게 되었습니다.

제가 좋은 말로 "야 담배 그만 피자. 아니면 한 명씩 돌아가면서 피자.

눈이 아프다."

'기독교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머  (0) 2018.10.12
하이텔 유머.  (0) 2018.10.12
유머모음집15  (0) 2018.10.12
교독문   (0) 2018.10.12
한국인 최초의 목사 안수   (0) 2018.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