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요11;5~7예수님 사랑받은 나사로 가족20220904

열려라 에바다 2022. 9. 12. 14:24

요11;5~7예수님 사랑받은 나사로 가족20220904

 

요11;5~7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6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7그 후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유대로 다시 가자 하시니

20220904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11;5~7말씀으로[예수님 사랑받은 나사로 가족]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8월을 잘 보내고 9월 의미 있는 귀하고 복된 삶을 주님 은혜로 잘 시작하셨는지요?

저는 여러분들이 기도하여 주시므로 하나님은혜가 임하여 코로나19은혜 가운데 자택격리를 끝나고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속히 이 나라 이 백성 위에 인류 위에 하나님의 긍휼함이 임하여 코로나가 속히 종식되는 그 날이 오기를 소망하며 소원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요11장 본문이 기록된 내용은 예수님께서 죽은 지 4일 된 무덤가에 오셔서 나사로야 나오라 하시면 살려주신 내용이 기록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특별히 죽은 3사람 살려주신 것을 우리들을 보게 됩니다. 이 세 사람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이 기록된 사람이 나사로입니다. 한 사람은 야이로라는 소녀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회당장입니다.

그리고 죽어 장례를 나가는 라인 성 과부의 아들이라 청년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요11장은 나사로의 죽음은 하나님영광을 위한 질병이라 하시면서 그가 병으로 힘들어 하실 때 바로 가서 고쳐 주시지 아니하시고 이틀을 유하시면서 시간을 지체하시고 그의 동네에 가신 예수님을 보게 됩니다.

우리들 삶의 순간들이 생사가 주님 손에 있음을 기억하며 늘 주님을 의지 하면 생활해야 합니다.

하나님능력 안에 감사생활하면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예수님 사랑받은 나사로 가족들이라5

*둘째로 사랑하는 자가 병들었나이다.6-7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본문에 나오는 나사로 가정 예수님의 사랑을 많이 받은 가정입니다. 우리들 성도 가정들이 주님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면서 예수 안에서 믿음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사랑받는 가정으로 날마다 기억되는 생활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기도하는 것들이 주 안에서 이루어지는 사랑받는 가정 사랑을 나타내는 가정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는 가정으로 주님 안에서 복을 받아 누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세상에서 가난하고 병들어도 사랑받으면 주님을 사랑하는 나사로 가정처럼 주님영광을 드러낼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예수님 사랑받은 나사로 가족들이라5

 

본문성경 요11;5말씀에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들 오누이들은 일찍이 부모님들이 돌아가시고 서로 의지하면서 예수님 믿는 믿음 안에서 예수님을 사랑함으로 생활하였습니다.

자신들 집을 예수님과 제자들이 예루살렘에 오시면 집을 숙소로 제공하였습니다. 주님을 이들은 사랑함으로 더욱 가까이 하는 가정으로 사랑 받으면 지낸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본문성경 요11;5말씀에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당시 예수님사랑을 많이 받은 가정입니다. 이들 가정의 구성원은 마르다와 마리아 나사로 이었습니다.

나사로란 하나님의 도움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어디를 가나 병든 자와 힘든 자 참 목자들을 만나지 못한 방향 하는 이들을 만나시고 그들을 위하여 치료하시면 수고하셨습니다.

도한 한편으로 예수님을 반대하며 죽이려는 이들이 늘 예수님의 말씀에 귀 기울면 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말씀을 올무를 놓기 위한 사람들, 종교지도자들과, 그들이 보낸 사람들이 주 변에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막에 오아시스처럼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오시면 이들 나사로 가정에서 제자들과 예수님이 쉴 수 있는 거처를 제공하였습니다.

마치 말씀을 전하는 주의 종 엘리사를 대접하며 자신의 집을 제공한 왕하 4장에 나오는 수넴 여인처럼 편안히 주님을 대접하며 쉼의 장소를 제공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들 가정은 주님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하며 듣고 그들 가정의 집안은 말씀으로 믿음이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우리들 각 가정들이 이처럼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을 위하여 생활함으로 더욱 사랑받거나 인정받는 가정들이 되어지길 소망하며 소원합니다.

이들이 주님의 사랑을 받은 가정이 된 것은 주님께서 먼저 이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요일4:10말씀에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들 나사로 가정은 주님 사랑을 3절에 보면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 요11;5말씀에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들은 3절에 보면 이들 사랑은 친구의 사랑으로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5절에 사랑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시는 아가페의 사랑으로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사실 주님 보실 때 사랑 받을 수 있는 것들이 우리들 가정 우리들 생활에서 내어 놓을 것이 없습니다. 우리들이 주님을 모르고 주님 길이 아닌 멸망의 길로 갈 때 주님께서 우리들 길을 멈추고 주님을 따라 나설 수 있도록 주님 사랑의 손길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도와 주셨습니다. 함게 하셨습니다.

주님길이 아니면 이 세상은 고통과 좌절의 길이요 멸망의 길입니다.

인생은 길을 가는 나그네라 어느 길로 나서야 하는지도 모르고 세상을 따라 나서는 사람이 많습니다. 예수님의 길이 아니면 세상의 넓은 길이 멸망의 길이요 죽음의 길입니다.

마7;13-14말씀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길을 가야 예수님사랑을 받는 길이요 사랑받는 가정이 될 수 있습니다. 생명에 이르게 됩니다. 저 하늘나라에 이르게 됩니다.

요14;6말씀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안에 가정을 이루어야 예수님 사랑받는 가정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랑받는 방법은 예수 안에 생활해야 합니다. 그럴 때 죽어도 사는 영생이 있는 가정이 될 수 있습니다. 하늘나라 가정이 됩니다.

이들 마르다와 마리아와, 나사로는 소망을 하늘나라에 두고 생활합니다. 그들은 더욱 주님을 사랑하길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힘을 다해 섬기를 다하는 가정으로, 주님사랑, 더욱 받는 가정이 되었습니다.

우리들 각 가정들도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가정이 되어 지옥으로 가는 주변 가정을 천국으로 이끌어주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천국을 보여주는 주님 사랑받은 나사로 가정처럼 사랑이 더하여 지는 가정들이 되어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우리들 각 가정들이 하나님께 은혜입어 하나님 사랑받는 나사로 가정처럼 되기를 힘을 다하고 있는지요?

이들 나사로 가정, 식구들은 힘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기를 한 믿음의 가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은 죽음을 초월하여 그 가정의 나사로를 살려 죽었습니다.

우리들도 죽어도 영생의 생명을 주시는 주님을 사랑함으로 죽음으로 두려움에 떠는 이들에게 이번 명절에도 죽음도 두렵지 아니하는 영생의 생명 되신 주님을 전해야 합니다. 더욱 하나님의 사랑받는 가정들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사랑하는 자가 병들었나이다.6-7

 

본문성경 요11;6-7말씀에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7그 후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유대로 다시 가자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사로가 병들어 죽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이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함이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들은 모두가 우리 믿음의 자녀들에게 좋은 유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예수님의 발걸음이 늦어짐으로 나사로의 가정에 가장 슬픈 죽음이 임하였지만 다시 사는 부활의 축복이 임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들 생활에 시간을 두시고 일하시는 주님의 시간을 기억해야 합니다.

힘들고 고통스런 순간들을 인내함으로 견디어 승리하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성경 요11;6말씀에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을 보면 지금 나사로가,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나사로가 죽을 병(病)에 걸려 있다는 사실을 들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머물러 계셨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도대체 왜 주님께서 이처럼 행동했을까요?

지금 죽을 지경인데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요?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들은 세상을 살면서 예수님께 기도하고 문제 속에서 고통을 당할 때 기도응답이 속히 되지 아니하고 힘들고 힘든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만나 주시지 아니할 때 우리들은 어떤 생각이 들게 되는지요?

이런 엉뚱한 사건을 만날 때 우리의 신앙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위기를 만나게 됩니다.

때론 우리들이 지금 엄청난 고난의 시련에 휩싸여 있는데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꼼짝도 않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위기입니다. 생각하기 싫은 시련입니다.

이런 나사로의 가정에 예수님이 오시면 죽어가던 나사로가 산다는 믿음이 이들에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죽음의 요단강 건너가고 난 후에 예수님이 이곳에 도착합니다.

예수님 사랑받는 나사로도 죄로 인하여 사람에게 찾아오는 죽음의 질병은 피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죽음을 통하여 나사로가 살아남으로 전도의 문이 활짝 열리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보여 주십니다.

요12:11말씀에 나사로 까닭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 이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이 힘들고 어려워도 예수님말씀을 붙잡고 있으면 그 어려움 때문에 하나님 영광을 받으신다는 사실입니다.

본문성경 요11;7말씀에 그 후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유대로 다시 가자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사로가 병들어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이제 나사로가 있는 마을로 가자고 하십니다. 이 말씀을 하실 때는 나사로의 상태를 전해들은 것보다 다 아시고 계시기에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나사로 가정에 예수님께서 함께 비록 육체로 함께 계시지않더라도 영혼으로는 어디서나 항상 존재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나사로가 마지막 임종의 인사를 누이들에게 하였을 때 예수님께서 유대로 가자하십니다.

예수님의 모든 일은 우리들의 시기와 때에 이루어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 가장 적절한시기에 또는 정한 때가 이르렀을 때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인간의 최악의 순간이야 말로 예수님께서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최고의 순간이면 기적의 시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말하기를 소망이 없어지면 멸절 되었다 낙심합니다. 마른 뼈들이 일어나는 부활의 장 겔37장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겔37;11-13말씀에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12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13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한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죽은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은 마른 뼈들을 일으켜 세워 이스라엘 큰 군대로 부활시켜 주시는 능력을 보여 주십니다.

우리들이 세상에서 소망도 없고 힘도 잃어버릴 때 주님은 우리들을 잊지 아니하고 도와주십니다. 여호와 이레의 도움으로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보여 주십니다.

우리들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지금 시련과 어려움은 또한 지나가리라는 믿음으로 이겨야 합니다.

어렸는지요?

힘을 주옵소서 주님기적이 나사로의 가정에 이루어진 것처럼 주님 사랑하는 우리들 가정에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기도로 도움을 요청하며 앞으로 나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세상에서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하는 가운데서도 아픈 고통이 제일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나사로 가정에 병마로 인하여 죽어갈 때 예수님은 그곳에 계시지 아니하심으로 더욱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그곳을 찾으심으로 죽은 나사로 사는 축복을 가정에 이루어 주었습니다.

우리들 생활도 지금은 힘들어도 지나고 나면 그 때는 그렇게 해서 좋은 결과를 주셨습니다. 믿음의 고백이 있을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예수님 사랑받은 나사로 가족들이라5

*둘째로 사랑하는 자가 병들었나이다.6-7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우리들 각 가정들이 예수 안에서 나사로 가정처럼 사랑받고 주님을 더욱 사랑함으로 주신 사명 죽어가는 이웃들이 너무도 많은 세상에서 사명 감당하는 하늘나라 천국의 가족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예수 모르면 마귀의 가족이요 예수 만난 우리들 구세주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가 하늘나라 가족까지 될 수 있습니다.

주님 우리들을 위하여 몸 버려 피 흘려 죽어 주심으로 십자가상에서 우리들을 하늘나라 백성으로 잉태시켜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우리들도 복음 전함으로 새 생명 잉태하는 축복을 누리면 이번 명절을 통하여 더욱 하늘나라 나팔로 사명 감당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요6;57말씀에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번 추석도 주님 은혜로 가족들을 만나고 이웃을 만날 때 이 땅위에서만 가족이 아니라 영원한 천국의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주님 안에서 즐거운 명절 신나는 명절을 주안에서 누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20904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요11;5~7예수님 사랑받은 나사로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