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사18;4-7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20220925

열려라 에바다 2022. 10. 3. 16:55

사18;4-7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 20220925

 

 사18;4-7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나의 처소에서 종용히 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

 

5추수하기 전에 꽃이 떨어지고 포도가 맺혀 익어 갈 때에 내가 낫으로 그 연한 가지를 베며 퍼진 가지를 찍어버려서

 

6산의 독수리들에게와 땅의 들짐승들에게 끼쳐주리니 산의 독수리들이 그것으로 과하하며 땅의 들짐승들이 다 그것으로 과동하리라 하셨음이니라

 

7그 때에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의 장대하고 준수하며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서 만군의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 시온 산에 이르리라

 

20220925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사18;4-7말씀으로[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하나님 사랑과 축복으로 지난 한 주간 잘 지내셨는지요?

 

늘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 뜻을 구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들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이제 가을이 깊어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가을하면 여러분들은 무엇이 먼저 생각나는지요?

 

결실의 계절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생활하시길 소원하며 소원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본문은 인류의 역사를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섭리하심에 대하여 들려줍니다.

 

인간의 인류 역사는 강대국의 힘에 의하여 역사가 흘러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것은 역사를 움직이는 힘은 바로 보이지 아니하지만 하나님능력의 손에 의하여 힘을 자랑하던 자는 교만이 하늘 높은 줄 모르다가 바벨론처럼 하루 밤에 메데 파사의 의하여 망하게 됩니다.

 

본문을 보면 강대국백성들까지도 예물을 가지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을 들려줍니다. 본문 사18;7말씀에 그 때에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의 장대하고 준수하며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서 만군의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 시온 산에 이르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강대국의 힘은 어느 시기까지 보전될 것이냐 하는데 있어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큰 꿈을 꾸고 나라의 미래에 대하여 알게 됩니다. (단2:31-35).

 

이 꿈은 강대국인 바벨론을 비롯하여 이 땅에 성도의 나라가 올 때까지 역사적인 강대국은 우상으로 보여 진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은 왜냐 할 때 세상 강대국은 생명 없는 우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자신의 머리인 것을 생각하며 우상숭배에 빠집니다.

 

바벨론 시대로부터 금 은 동 철 반철 반토로 인류 역사의 강대국을 표준 하여 보여준 것이니 바벨론 문명, 파사 문명, 헬라 문명, 로마 문명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기독교 복음으로 문명을 가져온 현실에 양대 진영으로 철과 흙같이 공산세력과 자유민주주의로 되어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사야는 18장에 슬프다 구스의 강 건너편이여 하는 슬픈 경고의 말을 쓰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남방 구스 강 건너편 아프리카는 새로운 시대가 올 때까지 강대국을 의뢰하는 연약한 자로써 끝을 보고 말 것을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다니엘 선지자도 인류종말을 고하는 전쟁은 사상과 정치가 남북으로 대립되어 역사적으로 없던 환란을 이루는 때에 구스 땅 리베리야(즉 아프리카)는 북방의 시종을 들다가 세상 끝을 보리라고 말합니다.

 

북방 강대국의 세력은 동북의 소문을 듣고 번민을 하다가 어쩔 줄 모르고 발악을 하다 망하게 될 때 시대는 끝이 난다고 들려줍니다.(단11:43-44).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4-5

 

*둘째로 시온 산에 이르리라 6-7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하나님감찰하심이 더욱 큰 은혜로 저희들을 보살펴 주시고 좋은 가을의 날씨를 주셨습니다. 이 가을에 주님 보시기에 우리들이 열심을 내어 하나님 나라 알곡이 되어져야 합니다.

 

주님나라 창고에 나뿐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까지라도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구원받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다해야 합니다.

 

가을은 우리들에게 풍성함을 줍니다. 우리들이 수고한 그 이상의 넘치는 것으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께 가을 이 좋은 결실기를 주신 하나님 앞에 감사드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내 주변 뿐 아닙니다. 오늘 많은 사람들이 주의 집 시온에 이르는 놀라운 축복이 우리들에게도 일어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4-5

 

본문성경 사18;4-5말씀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나의 처소에서 종용히 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

 

5추수하기 전에 꽃이 떨어지고 포도가 맺혀 익어 갈 때에 내가 낫으로 그 연한 가지를 베며 퍼진 가지를 찍어버려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가을 하며 여러분들은 무엇이 먼저 생각나는지요?

 

우리들에게는 가을에는 추수 감사절이 먼저 생각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절기를 그대로 지내다보니 우리나라 추수감사절은 겨울이 가까운 늦은 가을에 지내게 됩니다.

 

가을은 우리들에게 풍성함을 생각하는 추석이 있습니다. 뜨거운 여름의 수고를, 가을 수확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이 가을에 들려주시는 말씀이 오늘 본문입니다.

 

본문성경 사18;6말씀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나의 처소에서 종용히 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인생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하며 자신이 계획하고 그 일을 이루기를 원하며 성취를 위하여 노력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삶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아니하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하나님 감찰함으로 도와주셔야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도움 없이 무엇을 하며 큰 어려움도 있습니다.

 

하갈이란 몸종이 주인의 아이를 가졌다고 주인 사라에게 큰 소리 치며 주인을 높여 드리지 아니합니다.

 

사라도 인물값을 하는지라 이 종을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내어 좇으라고 합니다. 그때 사 하갈은 자신의 교만한 행동을 후회 합니다. 그리고 도망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 물으십니다.

 

창16;8-9말씀에 가로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가로되 나는 나의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

 

9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에게 태어날 아기에 대하여 말해 주십니다.

 

그 때 하갈의 믿음의 고백이 감찰하시는 하나님이라 신앙 고백합니다.

 

창16;13말씀에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들이 문제 속에 있을 때 낙심 하며 인생의 문제, 삶의 문제를, 생각할 때 아시는 하나님은 우리들을 도와주시려 감찰하시는 하나님으로 우리들 곁에 다가 와계십니다.

 

감찰 하시는 하나님은 1) 사람의 생각, 그 마음과 뜻, 사람의 심장과 심령을 감찰하십니다.

 

시11;5말씀에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강포함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 하시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인생을 감찰하십니다. 3) 의인을 감찰하십니다.

 

시139;3-4말씀에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모든 행사를 감찰하십니다. 5)나의 길과 눕는 길을 감찰하십니다.

 

욥28:24과 욥34:21말씀에 이는 그가 땅 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두루 보시며

 

욥34:21에 하나님은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6)땅 끝까지 감찰하십니다. 7)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십니다.

 

창31:42과 삼하16: 21말씀에 우리 아버지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곧 이삭의 경외하는 이가 나와 함께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외삼촌께서 이제 나를 공수로 돌려 보내셨으리이다마는 하나님이 나의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감찰하시고 어제밤에 외삼촌을 책망하셨나이다

 

삼하16:12에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날 그 저주 까닭에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시리라 하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8)내 손의 수고를 감찰하십니다. 9)원통함을 감찰하십니다.

 

이처럼 우리들을 감찰하시고 아시는 하나님 앞에 내 모습 이 대로 내어놓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감춘 것이 있으면 불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내놓고 기도하면 다 용서받습니다. 하나님 주시는 축복으로 행복하게 됩니다. 흥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음에는 평안이 옵니다. 행사는 형통하게 됩니다.

 

수고한 것은 번영과 창대함을 가져옵니다. 원통함이 기쁨으로 변하여 가는 길이 환하게 빛나게 됩니다.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우리들을 도와주십니다.

 

본문성경 사18;4말씀에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운무(雲霧)는 구름과 안개입니다. 이것은 구름이 비를 내리는 것같이 하나님께서는 신령한 은혜의 단비를 내리워 주셔서 성도의 심령을 소성시켜 주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때 하나님께서 구름으로 막아 주었고 보호의 구원을 주었습니다.

 

출14:24-25말씀에 새벽에 여호와께서 불 구름기둥 가운데서 애굽 군대를 보시고 그 군대를 어지럽게 하시며

 

25그 병거 바퀴를 벗겨서 달리기에 극난하게 하시니 애굽 사람들이 가로되 이스라엘 앞에서 우리가 도망하자 여호와가 그들을 위하여 싸워 애굽 사람들을 치는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의 축복은 추수의 계절 가을 주심으로 우리들이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본문성경 사18;5말씀에 추수하기 전에 꽃이 떨어지고 포도가 맺혀 익어 갈 때에 내가 낫으로 그 연한 가지를 베며 퍼진 가지를 찍어버려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마침내 갑자기 추수 직전에 꽃이 떨어지듯이, 포도가 익어갈 즈음에 낫으로 그 가지를 베어버리는 것처럼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들은 세상의 모든 것을 누릴 수 없습니다. 우리들의 힘으로 생활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입니다.

 

추수의 결실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요 우리들 영육간의 복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들을 사랑하심으로 한 사람도 멸망의 지옥 고통의 지옥에 가지 아니하도록 그 고통의 지옥 죽음을 아들 예수님께서 대신 매 맞고 십자가상에 죽음으로 예수 믿는 모두를 지옥에서 저 하늘나라 천국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겨울의 추위와 봄의 씨 뿌리는 수고, 가을의 수확을 이 땅위에서 주시는 것이 아닌 저 하늘나라에서는 언제나 우리들에게 가을 같은 기후와 수고 없이 모든 것을 누리는 축복으로 채워 주십니다.

그 나라가기 위하여 우리들은 이 세상에서 복음을 전하면 조금의 수고 후에 저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기쁨을 누리는 축복을 주십니다.

 

우리들 사명 생명을 살리는 일을 최선을 다하여 전하며 주님 기쁨이 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지금 우리들 생활은 계절로 치면 가을 같은 좋은 환경 가운데 생활하고 있는 것을 아는지요?

 

이 가을에 우리들이 기도하면 복음의 씨를 뿌려 다시한번 거두기 위하여 관심을 가지고 다가가야 합니다. 이 가을을 넘기면 예수 믿지 아니하면 겨울 같은 계절이 인생에 끝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복음을 전하면서 생명 구원 하는 일에 힘을 다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시온 산에 이르리라6-7

 

 

 

본문성경 사18;6-7말씀에 산의 독수리들에게와 땅의 들짐승들에게 끼쳐주리니 산의 독수리들이 그것으로 과하하며 땅의 들짐승들이 다 그것으로 과동하리라 하셨음이니라

 

7그 때에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의 장대하고 준수하며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서 만군의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 시온 산에 이르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앗수르는 세력 키워 이스라엘을 공격합니다. 이와 같은 인간의 죽이고 죽는 전쟁을 지켜보시는 하나님은 조용히 침묵하시며 감찰하십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앗수르를 철저히 파멸시키실 것을 들려주십니다.

 

인간은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도움으로 생활하는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이들 앗수르 군대의 죽은 시체를 들짐승이 배불리 먹고 쉴 수 있을 정도로 그들 인간들이 많이 죽음을 당합니다.

 

그리고 이 놀라운 사실을 깨달은 나라와 민족은 시온 산 하나님의 성전을 찾게 될 것을 들려줍니다.

 

 

 

본문성경 사18;6말씀에 산의 독수리들에게와 땅의 들짐승들에게 끼쳐주리니 산의 독수리들이 그것으로 과하하며 땅의 들짐승들이 다 그것으로 과동하리라 하셨음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산과 땅에 무참히 내버려진 시체들을 구체적으로 들려주십니다. 여기 독수리들은 히브리어 <에트>는 썩은 고기를 뜯어먹는 새를 뜻하는 말입니다

 

사46:11말씀에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과장된 표현에 의하면 전쟁터에서 죽음을 당한 시체들의 수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새들이 여름 내내 먹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들짐승<베헤마트>이 겨울 내내 먹을 것을 말합니다. 과하(過夏)는 <카츠>는 여름을 보낸다는 뜻입니다. 과동하리라< 테헤라프>는 겨울을 보낸다'는 뜻입니다.

 

산헤립의 군대가 하룻밤에 기도하는 이사야와 히스기야 왕 이스라엘백성이 합심하여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앗수르의 군대를 하루 밤에 멸망시킨 것을 말씀하십니다.

 

사37:35-36말씀에 대저 내가 나를 위하며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36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 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도와주시지 아니하며 아무리 많은 군대라도 전쟁에 이길 수 없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적은 군대라도 하나님 도와주시며 대승할 수 있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본문성경 사18;7말씀에 그 때에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의 장대하고 준수하며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서 만군의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 시온 산에 이르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앗수르 나라가 망하는 것을 본 구스 나라 사람들이 하나님 성전을 찾을 것은 그들이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영적 지혜가 있는 사람들은 힘들 때 나 좋을 때나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아니하며 저는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라고 고백하며 하나님을 찾는 사람입니다.

 

요사이 코로나19로 한국교회가 거꾸로 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모이는 일에 주저주저 합니다. 앞으로는 이보다 더한 질병이 유행할 수도 있습니다.

 

더 큰 어려움이 올 수 있습니다. 하나님도움 받아야 살 수 있습니다. 신앙으로, 믿음으로 굳게 서지 아니한, 사람은 유튜브 예배 비대면 예배로 예배를 드렸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 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프면 어떻게 한두 번 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건강한 가운데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빈대면 예배가 정착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몇 년 전에 명절에 차례 음식을 배달로 주문하여 휴가지에서 드린다고 하는 것이 뉴스에 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들 우상숭배자들은 그렇게 드려도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들은 살아계신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는 대면예배가 맞습니다.

 

히10;25과 롬12;1말씀에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롬12;1-2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구스 사람들이 예물을 가지고 하나님성전을 찾아 예배함으로 후대에 구스내시가 빌립집사의 전도를 받고 주님께 돌아오는 놀라운 역사가 있은 것을 보게 됩니다.

 

앗수르도, 바벨론도, 헬라제국도, 망했습니다. 하나님을 찾은 구스나라는 지금 것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는 후대가 잘됩니다.

 

예물을 가자고 주님께 나올 때 주님은 우리들 필요를 아시고 채워 주십니다. 우리들 믿음에 복을 주십니다.

 

주님 복을 받아 세상은 어떻게 될지 몰라도 주님 보호와 인도 속에 예배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우리들은 세상사람 따라 생활하지 말고 주님말씀에 순종하며 생활하길 원합니다. 우리들이 왜 복음을 전하는 생활을 힘을 다해야 하는지요?

 

예수 믿으라는 것은 하나님께 예배 드려라는 명령을 전하는 생활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명령은 행하는 것은 영적 예배자의 생활입니다. 하나님께 산제사로 우리들 삶을 드리는 영적예배자로 세상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4-5

 

*둘째로 시온 산에 이르리라6-7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하나님께서 감찰하시는 동안에 성도는 흥하고 악인은 망합니다. 심판의 때가 임하며 악인과 선인,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곡식과 가라 지, 더러운 자와 거룩한 자로 나누십니다.

 

그것은 상선 벌악을 위해서 입니다. 그 날이 오기 전에 잘못을 다 청산해야 합니다. 생명 살리는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복음을 전하는 것을 보시고 감찰하십니다.

 

하나님 앞에 상급 받는 생활을 해야 지혜 있는 자입니다. 인정받는 생활입니다. 이 일을 감당해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들은 저 하늘나라의 생활 예배자의 생활을 잊지 아니하고 이 땅위에서 성공하며 생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성도로 우리들 남은 생애 힘을 다하여 생명의 말씀을 전하며 생활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소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요4:23말씀에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 기뻐하시는 생활 우리들의 힘으로 결심으로 되지 아니하니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구하고 복된 일을 감당하며 승리생활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20925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사18;4-7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