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정직하지 못한 자의 최후

열려라 에바다 2022. 10. 31. 15:47

정직하지 못한 자의 최후     

   
글쓴이/봉민근


하나님 앞에서 정직은 성도의 무기다.
지존자 앞에서는 변명이 통하지 않으며 거짓의 설 자리는 없다.


변명이나 거짓은 악한 것이며 용서받을 수 없는 수렁으로 몰고 가는 영적인 암과 같은 것이다.
하나님은 말로만 떠벌이는 허풍쟁이를 싫어하시며 거짓과 간사한 입을 미워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이 만든 피조물들에게 결코 속지도, 거짓과 타협하지도 않으신다.


오늘날 세상은 노아의 때와 같이 사람들이 경영하는 모든 것이 악하고 거짓으로 포장되어 있다.
장차 거짓된 것과 숨긴 것들은 하나님 앞에서 낱낱이 100% 드러나게 될 것이다.
하늘과 땅이 보았고 심판하실 그날에 그들 스스로가 하나님 앞에서 토해낼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도 모르겠지 착각하며 스스로 속으며 살지 말아야 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아신다.


속이기 위하여 머리 굴리는 소리가 하나님 앞에서는 천둥번개 소리보다 요란하게 진동할 것이며
이는 심판을 재촉하는 북소리처럼 울릴 것이다.


거짓을 행하고도 형통하는 자는 없으며
거짓을 행하고도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다.


세상에서는 드러나지 않았을 지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날!
두려움으로 우리가 두 눈으로 똑똑히 보는 가운데 모든 사람과 천사들 앞에서 증거 되는 순간에
지옥의 문은 열릴 것이며 세상에서 경험해 보지 못한 큰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리라.


거짓과 위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다.
반드시 심판이 따르리니 어떻게 살아야 마땅할까?
깨닫지 못하는 자는 화가 있으리라.자료/
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