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 격려의 말 출 7~8/마 17★)

열려라 에바다 2012. 1. 12. 16:00

 

 

 

 

격려의 말 출 7~8/마 17★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잠 25:11.

 

●"마음이 상한 자에게 노래하는 것은 추운 날에 옷을 벗음같고 쏘다 위에

초를 부음같으니라"-잠 25:20.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

을 쏟느니라... 온량(溫良)한 혀는 곧 생명나무라도 패려한 혀는 마음을 상하

게 하느니라"-잠 15:2,4.

 

 

시기적절한 격려의 말은 절망하고 있는 사람에게 소망을 주고, 상처받은 이

에게 치료약이 되며, 자신의 결점으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에게 새롭게 자신

에 대해 평가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문제에 짓눌려 있는 사람에게 새로

운 확신을 불어넣어 주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실제로, 과학이나 예술이

나 언론 등 많은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사람들을 살펴보

면, 한결같이 위기 상황에서 누군가의 격려를 받고 일어선 사람들입니다. 당

신의 입술은 사람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잠언

18장 21절에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라고 기록되어 있습

니다. 부디 당신의 입술이 사람을 살리는 입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저희의 입술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선한 도구로 쓰여지게 인도

해 주시옵소서.

 

 

"◉ 오늘 하루 동안 당신의 격려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격려하는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한마디의 격려가 엄동 설한을 훈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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