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박희엽(3757호)
창24:54
이에 그들 곧 종과 종자들이 먹고 마시고
유숙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가 가로되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엘리에셀은 믿음으로
자신의 주인인 아브라함의 뜻을 행하고 나자
리브가를 데리고 가나안으로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이러한 영적 흐름을 보면서
인간적인 면모를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삶의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의 복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선택받은 리브가는 이 일로 인하여
그리스도의 조상으로 등장하는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로 믿음을 통해서
아브라함의 후손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씀 한자 한자가 우리에게 생명이 되어
복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그가 가진 믿음은
절대로 율법적인 믿음을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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