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
가정은 내가 예수믿는다는 것을 드러내는 실습장이다. 가정에서 온전하게 예수의 향기를 드러낸다라는 생각으로 삶을 살아야 가족 구성원들이 여러분들의 모습을 보고 모두다 예수님을 믿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무엇보다 예수를 믿고 있는 시점부터는 예수의 향기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으로 가정생활을 해나가야 한다.
그래서 처음에는 부부관계에서 예수의 향기를 드러내야 한다.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상대편이 한마디 거친 말을 하면 내가 손해보면 되는 것이다. 싸우기 위해 결혼한 것 아니다. 우리는 행복하게 살기위해서, 그리고 자식을 낳아서 자신의 세대를 이루기 위해서 결혼하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우리는 부부간에 투쟁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할까? 부부간의 투쟁은 금물이다. 무조건 예수믿는 내가 손해보면 된다. 별것 아닌 것가지고 꼬투리를 잡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수긍해주어 버리면 가정의 평화는 지속된다.
두 번째는 부모의 입장에서 예수의 향기를 내야 한다.
다른 무엇보다는 자식에게 효도를 받을려고 생각하기 보다는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자식을 계속적으로 사랑해 주라.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자녀들 마음에 인식되어지면 자녀들은 자발적으로 자연스럽게 효도하게 된다. 자녀들을 격노케 말아야 한다. 이유는 격노케 한 그것으로 인해 나중에는 자신에게 분명히 돌아오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를 훈육할때에는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으로 훈육해야 한다. 그래야 세계적인 인물로 자라게 되는 것이다.
세 번째는 자식의 입장에서 예수의 향기를 내어야 한다. 부모를 공경하면 자손만대가 잘되는 축복을 받는다. 그러므로 항상 자녀의 입장에서 부모를 선대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이 가정에서 예수의 향기가 드러나면 그 가정은 항상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넘치는 가정이 될 것이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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