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스크랩 매일묵상 박희엽(3782호)

열려라 에바다 2023. 10. 13. 12:27

매일묵상 박희엽(3782호)

 

 

창25: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리브가의 태속에 있는 두 아이를 두고

하나님은 두 국민이라고 갈라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태중에서부터 두 민족이 나누이게 되는

영적 원리를 말씀하시기 때문에 이미 잉태되는 순간

그 사람의 분복이 결정이 나기 때문에 신후사와 함께

전도서에서 분복을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평하시기 때문에

천국을 침노하는 자의 자가 얻게 된다고 하신 것입니다.

 

성경의 영적 논리를 초등학으로 보면

생명을 보고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두 국만이나

두 민족은 영적으로 완전하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두 국민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뜻이고

두 민족은 서로의 가진 영적 세계가 다르게 산다는 뜻입니다.

 

출처: 시온산열매 원문보기 글쓴이: 시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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