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은 아직 열려 있다.
글쓴이/봉민근
한 마디의 은혜를 사모하는 자!
하나님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신다.(시 107:9)
말씀을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그 말씀이 더 깊은 은혜의 세계로 인도하신다.
갈한 영혼은 생수로 채워야 한다.
굶주린 영혼은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한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넘쳐나리라.(요 7:37)
내가 생명의 떡이다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신다.(요 6:27)
너희 목마른 자 들아 나오라
돈 없는 자도 나오라 하신다.
값없이 포도주와 젖을 사라 하신다.(사 55:1-3)
하나님의 나라는 열려있다.
구하는 이가 얻을 것이요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이며
찾는 이가 찾을 것이다.(마 7:7)
예수 믿는 것이 영원히 사는 길이다.
예수 따라가는 것이 천국 가는 길이다.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다고 하셨다.(요 14:2)
믿는 자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나의 모든 형편과 처지를 아시는 하나님께 나아가야 살 수가 있다.
우리의 살길은 오직 예수뿐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이 세상은 잠시 잠깐이다.
우리는 곧 가야 한다.
영원한 우리의 본향 하늘나라 내 주님 계신 곳으로...
하늘나라는 아직 열려 있다.
눈물이 없고 고통이 없으며 저주가 없는 곳
밤과 낮이 없으며 죽음도 아픔도 없는 영원한 하늘나라에 가야 한다.
오직 믿음으로 갈 수 있는 나라에서 천국문 열어 놓고
우리 주님이 어서 오라 손짓하신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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