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복은 하나님만이 주신다.
글쓴이/봉민근
성도는 성령의 감동으로 사는 자들이다.
모든 삶은 하나님의 통치와 주권 아래 놓여 있다.
하나님이 간섭하지 않으신다면 세상은 단번에 질서를 잃고 아수라장이 될 것이다.
사람이 무엇을 계획할지라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벗어나서 살려고 하는 인간의 시도가 어리석기 짝이 없다.
세상의 모든 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오직 하나님 만이 진정한 복의 주인이시요 근원이시다.
자신의 노력으로 얻어지는 복은 진정한 복이 될 수가 없다.
실상 그 복은 영원한 복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것이 독이 되어 교만해지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 수도 있다.
비록 고난을 당하고 세상 살기에 힘겨움이 있을지라도 하나님 안에서의 삶은 복된 것이다.
성경은 수많은 복을 말씀하신다.
하지만 이 모든 복은 주안에서의 복이다.
세상적인 형통이 복이 아니라 주 품 안에 있음이 복이다.
주를 아는 것과 주와 함께 하는 것이 진정한 형통이요 복이다.
물질적인 것은 그리 오래 가지도 영원하지도 않다.
그것이 사라지는 순간 인간은 허무에 휩싸이고 절망하게 될 뿐이다.
사람들은 복을 받기 원하지만 하나님을 떠난 복은 세상에 없다.
영원한 복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가 있다.
인생의 분깃은 오직 주님 안에 있다.
하나님께서 우주를 붙잡고 질서 있게 운행하심이 모든 것의 평화를 가져다주듯이
하나님의 손에 의해 통치받고 사는 인생이 복된 삶을 사는 것이다.
인생은 결코 하나님을 떠나서는 행복을 누릴 수도 없고 참된 평화를 맛볼 수도 없다.
영원한 복은 오직 주님만이 주실 수가 있기 때문이다.
모든 복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떠나 복 받기를 원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깨달아 알아야 한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지만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산다.
하나님을 의지함이 인생에 가장 큰 복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6가지 인생 도구들
첫째,일터중심으로 완전한 예배쌓기
둘째,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중심으로 영의 양식먹기
셋째,정신적으로 쌓여서 멘붕오지 않게 주기적으로 스트레스 풀어주기
넷째,독서와 명상과 글쓰기로 탁월한 중심생각만들기
다섯째,쓸잘데기 없는 모든 가오버리기
여섯째,주기적으로 일과 영과 중심생각등을 객관화 시키고 정신승리가 아닌 객관적 승리를 이루기
왜! 험담을 하는 걸까?
1. 남의 약점과 결함을 부각시키면 상대적으로 우월감을 느낄 수 있다. 남들의 삶을 나쁘게 그릴수록 내 삶은 점점 더 나아 보인다(사람들이 연속극을 보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엉망진창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심리적 보상을 얻는 것이다. 연속극이 어떤 식으로든 우리의 삶은 그리 나쁘지 않다고 증명해 주는 셈이다).
2. 험담을 하는 동안 모든 사람의 주목을 받을 수 있다. 만인의 눈이 험담을 하고 있는 한 사람에게로 고정되어 그 사람으로 하여금 ‘중요한 사람’이 된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하지만 이것은 누군가를 희생시킨 대가이다. 또 당장은 인기를 얻었다는 느낌이 들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신에 대한 신뢰와 존경을 잃게 될 것이 분명하다).
3. 사는 게 지루하다. 험담을 하면 사는 게 조금은 재미있다(남의 삶을 망가뜨리면서까지 우리 삶의 공허함을 메워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슬프다).
4. 험담을 빼면 할 얘기가 없다(남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 인생의 의미, 사랑이 넘치는 결혼생활을 위한 열 가지 방법은 어떨까? 사실 긍정적인 얘깃거리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있다).
5. 거의 모든 사람들이 험담을 용인한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험담을 용인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부추기기까지 한다. 심지어 어떤 언론인들은 ‘남의 얘기를 가장 빨리 전달하는 기자’라는 말을 듣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기도 한다. 매주 ‘연예계 가십(험담)’을 화제로 전달하는 텔레비전 프로도 있다(너무 어처구니가 없다. 그런 끔찍한 화제가 텔레비전에서 거론되다니). 분명한 것은 이런 이유들이 불안, 자기도취, 인색함, 그리고 그 이상의 나쁜 감정들이 도사리고 있는 매우 악한 곳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것이다.
- 「험담」/ 로리 팰라트닉, 밥 버그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지혜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 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 입니다.
떠날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 놓아야 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좋은 집을 지으려 하기보다 좋은 가정을 지으십시오.
호화주택을 짓고도 다투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막살이 안에 웃음과 노래가 가득한 집이 있으니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아낌없이 주십시요. 주면 주는 만큼 더 많이 받을 것입니다.
실제로 삶에서 가치 있는 것들은 베풂을 통해 배가 됩니다.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법입니다.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입니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용서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야 합니다.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듭니다.
어떤 바보라도 사과속의 씨는 헤아려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씨속의 사과는 하늘만 압니다.
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많고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슬픈 추억이 많고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하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답고
이 모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기독교인이 항상 생각할 것
1. 무시로 회개하자.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 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 부터 이를 것이요. (사도행전3:19)
2. 무시로 주님께 맡기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시행하리라.(요한복음14:13~14)
3. 무시로 입으로 선포하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10:10)
죽고 사는것이 혀에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열매를 먹으리라. (잠언18:21)
4. 무시로 인내하며 기다리자.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시편37: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 (눅18:7)
5. 무시로 범사에 감사하자.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5:18)
다섯가지(5)를 하나로 압축하여 암송하면서 말씀을 무시로 묵상하면
성령께서 나와 항상 함께 계시매 나에게 강건한 힘을 주시고
언제나 기쁨이 넘친다 이글을 보는 당신께서도 아래와 같이 해보기 바란다.
이것은 신학적인 이론도 아니요. 신비주의도 아니다. 말씀에 믿음을 두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에 바탕을 두고 있는 크리스찬이라고 한다면
순수한 어린아이같 마음으로 따라해 보면 성령께서 함께함을 알 수 있다.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
우리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자녀다.
우리 안에는 위대한 씨앗이 있다.
무슨 실수를 했든 하나님의 은혜로 덮지 못할 실수는 없다.
너무 높아 넘지 못할 장애물은 없다.
너무 중해서 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
너무 커서 이루지 못할 꿈은 없다.
하나님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현대인들은 기적을 잃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넘지 못할 산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영광을 위해 자녀들에게
특별한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것을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일하십니다.
자기의 기쁘신 뜻을 우리 안에 두고 일하십니다.
-조엘 오스틴의 [행복의 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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