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하늘문은 아직 열려 있다.

열려라 에바다 2024. 1. 19. 10:07

하늘문은 아직 열려 있다.     

   
글쓴이/봉민근


한 마디의 은혜를 사모하는 자!
하나님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신다.(시 107:9)


말씀을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그 말씀이 더 깊은 은혜의 세계로 인도하신다.


갈한 영혼은 생수로 채워야 한다.
굶주린 영혼은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한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넘쳐나리라.(요 7:37)
내가 생명의 떡이다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신다.(요 6:27)


너희 목마른 자 들아 나오라 
돈 없는 자도 나오라 하신다.
값없이 포도주와 젖을 사라 하신다.(사 55:1-3)


하나님의 나라는 열려있다.
구하는 이가 얻을 것이요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이며
찾는 이가 찾을 것이다.(마 7:7)


예수 믿는 것이 영원히 사는 길이다.
예수 따라가는 것이 천국 가는 길이다.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다고 하셨다.(요 14:2)


믿는 자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나의 모든 형편과 처지를 아시는 하나님께 나아가야 살 수가 있다.


우리의 살길은 오직 예수뿐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이 세상은 잠시 잠깐이다.
우리는 곧 가야 한다.
영원한 우리의 본향 하늘나라 내 주님 계신 곳으로...


하늘나라는 아직 열려 있다.


눈물이 없고 고통이 없으며 저주가 없는 곳
밤과 낮이 없으며 죽음도 아픔도 없는 영원한 하늘나라에 가야 한다.
오직 믿음으로 갈 수 있는 나라에서 천국문 열어 놓고
우리 주님이 어서 오라 손짓하신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묵상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체성을 잃은 교회  (0) 2024.01.22
진정한 복은 하나님만이 주신다.  (0) 2024.01.20
말씀과 은혜, 그리고 믿음과 순종  (0) 2024.01.18
후회 없는 인생  (0) 2024.01.18
부족함에 은혜  (0) 2024.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