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스크랩 십일조 (신명기 12장 1~7절, 레 27:30~33)

열려라 에바다 2024. 1. 22. 10:50

십일조 (신명기 12장 1~7절, 레 27:30~33) 백대영 목사

 

대부분 십일조를 잘 드리고 계시므로 십일조를 드리라는 것이 아니라, 십일조를 드리는 성경 근거가 무엇인가 그것을 살피고자 하는 것입니다.

야곱은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겠다고 서약을 서약합니다(창 28:22). 이렇게 십일조는 율법 전에 믿음의 족장들의 시대부터 있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확실히(surely) “십일조를 드려야만” 하였는데(신 14:22), 들판에서 산출되는 그의 씨의 모든 수확을 십일조를 드려야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그의 뿌리는 씨의 모든 수확을 십일조를 드려야 하였습니다.

창세기 14장 20절에 “모두부터 십 분의 일을 주고”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십 분의 일(a tenth)”(마아세르)은 “십일조”를 의미하는데 아브라함은 멜기세덱에 모든 것에서 그 10분의 1을 주었는데(창 14:20), “10분의 1”은 “십일세(tenth)”를 의미하며 십일조(十一條)를 의미합니다. 야곱은 하나님께 그가 십일조를 드리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창 28:22).

 

 

1. 십일조에 관하여 기록되었습니다(레 27:30~33).1)

 

레위기 27장 30~33절에 “그 땅의 모든 십일조는 하나님께 성별이고. 만일 사람이 십일조로부터 되살 것이면, 5분의 1을 그 위에 더할 것이고. 소와 양 떼의 열 번째 막대기 아래 지나갈 모든 것은 하나님께 성별이라. 그가 나쁜 것에 좋은 것 사이에 조사하지 아니하고 교환하지 아니하겠고 교환할 것이면 그것의 교환은 성별이니 되삼을 받지 아니할 것이라”라고 하였습니다.

고대 이스라엘에는 3종류의 십일조가 있었습니다.2)

(1) 레위기 27장은 레위 사람들에 지급되는 ‘일반적인 십일조’입니다.3)

(2) 신명기 14장 22~27절은 레위 사람과 먹을 식사의 십일조입니다.4)

(3) 신명기 14장 28~29절은 3년마다 드리는 십일조입니다.5)

레위기 27장 30~31절은 곡물의 십일조며, 32~33절은 짐승의 십일조입니다.6)

그 땅의 모든 십일조는 야훼께 속하며, 야훼께 성별입니다(레 27:30). 그 땅의 모든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을 위해 구별되었습니다.

들의 소산물과 과실수 열매의 모든 십일조는 하나님께 속합니다.7)

사람이 그 십일조에 되살 것이면 5분의 1을 더할 것입니다(레 27:31). 사람이 십일조에 되사고자 한다면 20%를 추가하여 되살 수 있었습니다.

열 번째 막대기 아래 가는 짐승은 다 하나님께 성별입니다(레 27:32). 그 짐승들은 모두 하나님께 신성하게 구별하여 드려져야만 한 것입니다.

십일조는 열 번째 동물을 세어 정한 것이 분명합니다(레 27:32).8)

그가 나쁜 것에 좋은 것 사이에 조사하지 아니하고 교환하지 아니하고 교환하면 그 교환은 성별이니 되삼을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레 27:33).

목자가 그 짐승들의 줄을 마음대로 정렬시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9)

레위기에 기록된 그 계명들은 이렇게 십일조 계명으로 끝나게 됩니다. 이것들은 하나님께서 시나이산 안에 명령하신 계명들입니다(레 27:34).

34절은 레위기의 마지막 구절이기에 최종적 진술의 역할을 합니다.10) 십일조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계명입니다.

십일조는 레위 사람을 유지하기 위해 취해진 것입니다(민 18:21~24). 레위 사람은 그들의 십일조를 제사장에게 돌렸습니다(민 18:25~32).11)

민수기 18장 20~24절에 “그들의 땅 안에 너는 물려받지 아니하겠고 아무런 몫이(portion) 너에게 그들의 중앙 안에 있지 아니하겠으며,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의 중앙에 너의 몫과 너의 상속(inheritance)이고. 레위의 자손들에게 보라 내가 이스라엘 안에 모든 십일조를 상속에 주니 그들이 모임의 천막의 섬김을 섬기는 그들의 섬김의 반환으로고. 그들이 이스라엘의 자손들까지 모임의 천막에 가까지 오지 않을 것이고. 레위 사람은 모임의 천막의 섬김을 섬겼고 그들의 죄악을 들어 올리며, 이스라엘 자손들의 중앙 안에서 그들이 상속을 물려받지 아니할 것이니. 레위 사람들에게 이스라엘 자손들의 십일조를 상속으로 줌이며 이스라엘 자손들의 중앙 안에 그들이 상속을 물려받지 아니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 몫이 아론에게 그들의 중앙 안에 있지 아니하겠고, 하나님께서 그 중앙에서 아론의 상속이 됩니다(민 18:20).

여기에서 “상속(inheritance)”이라고 번역한 히브리어(나할라)는 “잇는 것”, “상속재산”, “유산”, “물려받은 것”(heritage)을 뜻하며, “상속”은 원래는 자기의 것이 아니었던 재산을 이어 소유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재산에 관한 권리와 의무의 일체를 이어받는 일”을 뜻하며 “유산”은 만들어 낸 것을 후세에 전하고 끼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라헬과 레아는 아버지의 집에서 상속이 없음을 알았습니다(창 31:14). 야곱은 요셉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상속에 대해 말합니다(창 48:6).

“상속”은 본래 개인에게 할당된 땅의 분깃으로 언급되었습니다.12)

하나님께서 레위의 자손들에게 이스라엘 안에 십일조를 상속에 주니, 그들이 모임의 천막의 섬김을 섬기는 섬김의 반환으로입니다(민 18:21).

반환(return)”(헬레프)은 “변경하다”(할라프)에서 나왔으며 영어로는 “return”이라고 번역되었는데 “반환(返還)”이라는 뜻입니다. “반환(返還)”이라는 한자는 “돌려준다”, “보상하다”라는 뜻입니다. 십일조는 레위 사람들의 섬김의 대가로 돌려주는 보상입니다(민 18:21).

민수기 18장 21~32절의 중심은 레위의 자손들에 대한 보상입니다.13)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드려진 십일조를 레위의 자손들에게 주셨으니 레위의 자손들이 섬기는 그들의 섬김의 반환으로 주셨습니다(민 18:21).

레위 지파는 모든 면에서 나머지 지파들과 구별되어야 하였습니다. 레위 사람들은 백성들 수입의 십일조(十一條)를 받아 산 것입니다.14)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상속으로써 주셨습니다. 십일조는 레위의 자손들이 땀 홀리면서 수고한 노역에 대한 노임입니다. 십일조는 땅에서 얻는 농산물과 짐승의 1/10을 가리킨 말이었습니다.15)

십일조는 의무이고 일종의 세금과도 같은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 십일조는 자원해서 드린 예물이 아니었고 의무였습니다. 십일조는 레위 사람들이 차지하는 사역에 대한 합당한 보수입니다.16)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의 십일조를 그들에게 상속으로 주셨기에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들의 중앙에 상속을 물려받지 않습니다(민 18:24). 레위 사람들은 땅의 상속을 받지 않았고 십일조를 상속으로 받았습니다.

레위 사람들은 십일조를 받으니까 농사짓지 않아도 사는 것입니다.17) 신자 12가정이 목사 1가정의 생계를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율법은 의식법과 도덕법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의식법은 완성되었으며 도덕법은 신약시대의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도덕률 폐기론자(Antinomian)들은 도덕법이 폐지되었다고 말합니다. 이들은 십계명이 이제 더 크리스천들을 속박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18)

이러한 사람들은 율법이 폐기되었고 십일조도 폐기되었다고 주장하나 율법은 절대 폐기되지 않았고 개혁주의 교회는 율법 폐기를 반대합니다.

율법이 주어지기 약 300년 전에 하나님의 보호와 의식주 제공에 대해 야곱은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겠다고 서약하였습니다(창 28:20-22).

성경에 야곱이 누구에게 십일조를 바쳤는지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제사장 멜기세덱에 십일조를 바쳤는데(창 14:20), 야곱도 이러한 방식으로 십일조를 드리지 않았을까 추측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율법보다 십일조가 먼저 드려졌다는 것과 도덕률이 폐기되지 않았다는 2가지 이유에서 오늘날에도 십일조 명령이 유효한 것입니다.

레위기 27장 30절에 “모든 십일조는 하나님께 성물”이라고 하였는데, 십일조가 레위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바쳐진 것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레위 사람은 하나님께 바쳐진 것에서부터 다만 일부분을 받는 것입니다.

십일조에 있어서 현대의 십일조가 구약의 십일조와 다른 것은 맞지만, 율법을 율법주의적인 방법으로 지키지 않으나 율법의 정신은 남아 있고, 십일조 역시 율법주의적인 방법에 지키지 않으나 정신은 남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십일조의 정신을 현재 시대에 적용하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또한 모세에게 말씀하셔서(spoke) 말씀하시기에. “그 레위 사람들에 너는 말할(speak) 것이고 너는 그들에 말하나니(say) ‘내가 너희에게 그들로부터 너희의 상속 안에(as) (given)  십일조를 너희가 이스라엘의 자손들로부터 취하는 때고(when) 너희는 그것으로부터 하나님의 헌물을 그 십일조에서 십일조를 올리고. 너희의 헌물을 탈곡장의 곡물처럼 포도주 통의 충만처럼 간주할 것이라. 그와 같이 또한 너희는 모든 너희의 십일조에서 하나님의 헌물을 올리고 너희는 그것으로부터 하나님의 헌물을 제사장 아론에게 줄 것이라”라고 하셨습니다(민 18:25~28).

십일조를 그 레위 사람이 이스라엘의 자손들부터 취합니다(민 18:26). 십일조는 하나님께서 그 레위 사람에게 그들의 상속으로 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의 상속은 땅이나, 제사장의 상속은 하나님이십니다. 레위 자손들의 상속은 이스라엘의 십일조였습니다(민 18:20~26).

이렇게 레위 사람들은 십일조를 이스라엘의 자손들로부터 취하였지만 그렇다고 그 십일조를 이스라엘의 자손들이 그들에게 준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레위 사람들에게 그 십일조를 그 상속으로 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자손들은 자신들이 십일조를 준 것으로 착각하면 안 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레위 사람들에게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땅을 만드셨고 사람은 하나님께 소작료를 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십일조로 그를 섬기는 일에 전념하는 자들을 먹이십니다.

그 레위 사람들도 그들의 십일조로부터 하나님의 헌물을 올릴 것이고, 그들은 그것으로부터 하나님의 헌물을 제사장 아론에 줍니다(민 18:28).

 

 

2. 하나님께서 선택하실 장소에 십일조를 가져옵니다.

 

신명기 12장 2~7절에 “높은 산들과 언덕들 위와 싱싱한 나무 아래서 민족들이 그 신()들을 섬긴 모든 장소를 너희는 완전히 파괴할 것이고. 너희가 그 제단들을 헐고 기념주를 깨뜨리고 아세라 목상들을 불태우고, 그 신()들의 우상들을 베어낼 것이고 그들의 이름을 멸망시킬 것이라. 너희는 이처럼(like) 너희의 하나님 야훼께는 행하지(act) 말 것이라. 그러나 너희의 하나님께서 그 이름을 놓으시기 위해 선택하실 그 장소에 그의 거주(dwelling)에 너희가 요구할 것이고 너는 거기 갈 것이고. 너희가 거기에 너희의 번제들과 너희의 희생 제물(sacrifice)들과 너희의 십일조들과 너희의 손의 헌물과 너희의 서약들(vows)과 너희의 자원 제물과 너희의 소와 양 떼의 처음 낳은 것을 가져올 것이고. 너희가 거기에 너희의 하나님 야훼 앞에(before) 먹을 것이고 너희의 손의 모든 보냄 안에 너희와 너희의 집이 기뻐할 것이니 너희의 하나님 야훼께서 너희에게 복을 주신 것이라.”라고 하였습니다.

신명기 12장 2~3절은 이방 제단과 신상을 파괴하라는 명령입니다.19)

그 민족들이 그들의 신(god)들을 거기 섬긴 모든 그 장소들을 이스라엘의 자손들은 아주(utterly) 멸망시켜야만 하였습니다(신 12:2).

모세는 이방 신(god)들의 처소를 이스라엘이 파괴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것들은 높은 산과 언덕 위, 그리고 싱싱한 나무 아래에 있었습니다.20) “파괴하다”라는 말을 반복해 “반드시 파괴하라”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고대 사회는 신(神)들이 높은 산 위에 거주하는 것으로 믿었습니다. 예배자들이 높은 산 위에 올라 신(神)과 만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밖에 나무 그늘이 좋은 특수 나무에도 신(神)이 거한다고 믿었기에, 그 주변에 신전이 세워졌습니다. 이스라엘은 가나안의 모든 신전을 완전히 파괴해야 했던 것입니다.21) “파괴하다”라는 말이 2번 반복됨으로써 완전히 파괴할 것이 강조됩니다.

하나님 백성은 그 민족들의 제단들을 헐고 그들의 기둥들을 깨뜨리고 그들의 아세라 목상들을 태우고 그들의 신(god)들의 우상들을 베어내고 그들의 이름을 그 장소로부터 멸망시켜야만 하였습니다(신 12:3).

제단들을 헐고 기념주를 깨뜨리고 목상을 잘라야 했습니다(출 34:13). “기념주(pillar)”(맛체바)는 “기념하여 세우는 신성한 기둥”입니다.

“기념주”는 가나안 백성들의 신(god)을 상징하였습니다(출 23:24).22)

이교 예배 중심지가 있으면 하나님만을 예배하는 것이 어렵습니다.23) 그런 까닭에 이스라엘은 이런 이교 예배 중심지를 파괴해야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방 신(神)들의 이름을 거기로부터 멸망시켜야 하였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하나님께는 그와 같이 행하지 말아야 합니다(신 12:4). 그들이 그들의 하나님께 예배하는 때에는 완전히 반대로 하여야 합니다.

신명기 12장 4~7절은 하나님의 앞에 먹고 기뻐하라는 명령입니다.24)

하나님께서 그 이름을 놓으실 특별한 곳을 선택하실 것인데(신 12:5), 그들은 그가 선택하실 그 장소에 찾아가고(seek) 거기 가야(go) 합니다.

신명기 12장 5~14절 선택된 장소에서만 예배드리라는 명령입니다.25)

예배는 왕이신 하나님의 다스림에 단 마음으로 복종하는 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 하나님의 현존과 만나는 경험입니다.26)

모세는 하나님이 선택하실 중앙 성소에서 예배드릴 것을 명합니다.27)

하나님께서 특별한 장소를 선택하실 것은 신명기 중심 주제입니다.28) 그들은 가나안 사람처럼 자기 마음대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면 안 됩니다.

신명기 12장 5절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실 “그 장소”를 강조합니다.29) “그 장소”는 하나님의 이름이 놓일 장소고 하나님의 임재의 장소입니다.

2~3절에서 우상들을 위한 “그 장소”와 “이름”은 파멸의 대상이었지만 5절에서 하나님을 위한 “그 장소”와 “이름”은 요구하여야 할 대상입니다.

그들은 거기 그들의 번제들과 희생 제물들과 십일조들과 손의 헌물과 서약과 자원 제물들과 가축의 처음 태어난 것들을 가져옵니다(신 12:6).

 

 

 

1) John E. Hartley, 『레위기』, WBC 성경주석 4, 김경열 옮김 (서울: 솔로몬, 2006), 911.

2) Mark F. Rooker, 『NAC 레위기』, NAC 성경주석, 차주엽 역 (서울: 부흥과 개혁사, 2018), 418.

3) Rooker, 『NAC 레위기』, 418.

4) Rooker, 『NAC 레위기』, 418.

5) Rooker, 『NAC 레위기』, 418.

6) Hartley, 『레위기』, WBC 성경주석, 911.

7) Hartley, 『레위기』, WBC 성경주석, 918.

8) Rooker, 『NAC 레위기』, 418.

9) Hartley, 『레위기』, WBC 성경주석, 918.

10) Hartley, 『레위기』, WBC 성경주석, 918.

11) Rooker, 『NAC 레위기』, 418.

12) Gerhard von Rad, 『폰 라드 논문집』, 김정준 역 (서울: 대한기독교출판사, 1978), 244.

13) 유도순, 『민수기 파노라마』 (서울: 머릿돌, 2007), 181.

14) Matthew Henry, 『매튜헨리주석 민수기+신명기』, 매튜헨리주석, 원광연 옮김 (고양: 크리스챤다이제스트, 2008), 222-223.

15) 왕대일, 『민수기』, 대한기독교서회 창립 100주년 기념 성서주석 4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2007), 427.

16) 왕대일, 『민수기』, 대한기독교서회 창립 100주년 기념 성서주석, 428.

17) 김상복, 『방황은 없다 Ⅱ』 (서울: 도서출판 횃불, 2000), 29.

18) 김홍만, 아더 핑크, 『개혁주의 주일 성수와 십일조』 (도서출판 옛적길, 2002), 5.

19) 강규성, “신명기 12:1-16:17의 수사적 기능과 의미”, 『구약논집』 제14집 (2019): 228.

20) 장일선, 『신명기』, 대한기독교서회 창립 100주년 기념 성서주석 5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3), 245.

21) 장일선, 『신명기』, 대한기독교서회 창립 100주년 기념 성서주석, 245.

22) John I. Durham, 『출애굽기』, WBC 성경주석 3, 손석태·채천석 옮김 (서울: 솔로몬, 2011), 550.

23) Eugene H. Merrill, 『NAC 신명기』, NAC 성경주석, 신윤수 옮김 (서울: 부흥과개혁사, 2020), 261.

24) 강규성, “신명기 12:1-16:17의 수사적 기능과 의미”, 229.

25) 송병현, 『엑스포지멘터리 신명기』 (서울: 사랑플러스, 2014), 321.

26) 김회권, 『신명기』, 한국장로교총회 창립 100주년 기념 표준주석 (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2017), 228-229.

27) 장일선, 『신명기』, 대한기독교서회 창립 100주년 기념 성서주석, 244.

28) Duane L. Christensen, 『신명기 1:1-21:9』, WBC 성경주석 6A, 정일오 옮김 (서울: 솔로몬, 2014), 505.

29) 강규성, “신명기 12:1-16:17의 수사적 기능과 의미”, 229.

 

출처: 생명 설교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백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