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요12;35~37빛을 믿으라.20230416

열려라 에바다 2024. 1. 22. 10:46

12;35~37빛을 믿으라.20230416


본문성경 12;35-37말씀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36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37이렇게 많은 표적을 저희 앞에서 행하셨으나 저를 믿지 아니하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0230416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12;35~37말씀으로[빛을 믿으라.]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하나님 사랑과 축복으로 지난 한 주간 잘 지내셨는지요?
주간 날씨가 고르지 못한 가운데서도 봄비가 내려 감사한 일입니다남부 지방에는 50년 만에 가뭄이란 소리도 들립니다.
이번비로 가뭄해갈이 이루어졌으며 좋겠습니다.
세상은 하나님도와 주시지 아니해도 혼자 잘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비를 주시지 아니하고 하늘에 햇빛을 비추어 주지 아니하면 세상에 살아남을 생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비가와도 감사하고 햇빛을 비추어 주심에 감사하며 이래도 감사요 저래도 감사한 마음으로 살면 범사에 감사하는 생활이 됩니다저는 기도할 때 이럴 기도를 잘 합니다하나님 내 뜻대로 되지 아니할지라도 주님 뜻대로 나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우리들 기도가 이처럼 되어지는 삶이 되어 나를 통한 우리들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요12장 본문은 예수님은 내가 빛이니 빛을 믿으라 하십니다오늘도 세상은 빛과 어두음이 공존합니다이 세상에 빛에 이끌려 생활하지 아니하면 어두움에 붙잡혀 생활합니다.
성경은 어두움에 붙잡혀 사는 사람을 마귀에 뿌리를 둔 사람이라 합니다빛에 뿌리를 둔 사람은 하나님 사람이라 합니다어두움에 붙잡힌 사람은 어두움의 자녀입니다.
어두움에 붙잡힌 자들은 빛을 싫어합니다.
뿌리가 거룩해야 가지도 거룩하다는 것은 영구불변의 진리입니다인생에 있어 기초와 바탕은 이처럼 중요한 것이므로 좋은 기초 위에 인생이라는 건축물을 세우도록 힘써야 실패하는 일이 없게 됩니다.
유대인들은 어두움에 바탕을 두고 있어서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여 예수님을 대적하며 그의 아비 마귀의 행위로 예수님을 대적했습니다.
어두움의 권세입니다.
어두움은 세상에서 그 세력을 떨칩니다어두움의 세력을 잡은 자는 말할 것도 없이 마귀입니다마귀는 하나님께서 허용하신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여 많은 사람을 자신의 영향력을 아래 굴복시키고자 합니다.
그의 전술은 다양하므로 그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마치 유대 경건주의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경건이라는 미명 아래서 하나님 뜻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엄청난 잘못을 범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빛 되신 주님을 힘입어 생활하여 빛의 자녀로 주님을 믿음으로 어두움을 이기는 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하며 소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빛을 믿으라.35-36
*둘째로 표적을 믿지 아니 하니라37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빛의 자녀로 빛 되신 주님을 힘입어 승리하는 세상을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빛은 만물을 살리는 힘이 있습니다우리들로 어두움에 붙잡힌 생활에서 광명한 생활로 이끌어 주십니다.
그 빛 안에서 주님의 표적 기적을 보면 그 빛은 우리들을 살리는 참 빛으로 예수님 하시는 모든 일들이 생명과 연관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들 보고 듣고 행하는 것이 빛을 통하여 행동하고 생활하여 주님 하시는 모든 일들이 세상의 구원을 원하시는 사랑의 행동입니다.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사 믿음으로 도와주시는 모습인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우리들은 주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는 삶으로 주님의 기쁨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빛을 믿으라.35-36


본문성경 12;35-36말씀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36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여기 잠시 동안 이란 말은예수님을 믿을 기회를 말합니다기회라는 말을 들을 때 우리 마음이 두근거리며 긴장을 느낄 줄 알아야 합니다.
이유는기회는 언제나 잠간 동안입니다사실상 기회라는 것은 사람이 귀하게 생각하지 아니하는 시간인 바로 지금입니다.
우리 인생의 기회는 바로 지금입니다지금 이 시간이 최고의 축복입니다금중에서도 가장 귀하고 값진 금이 순금이 아니요 지금이란 금입니다.
과거는 지나간 시간이요 미래는 하나님의 시간이요 지금이 가장 귀한 오늘이란 기회의 시간입니다전도하고 싶으면 지금 해야 합니다지금을 놓치면 기회가 오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지금에 충성해야 합니다.
엄격히 말해서 기회는 현재 지금 뿐입니다기회는 잠시잠간 있습니다내일에 속지 말고 내일에 미루지 말아야 합니다오늘 이 시간이 인생 최고의 시간이요 황금보다 귀한 것이 지금입니다.


본문성경 12;35말씀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빛이라 선언하셨습니다.
8;12말씀에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일1:5에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빛은 예수님이십니다빛 되신 예수님께서 우리들 중에 계셔서 영적 빛을 비춰주고 진리와 생명의 빛을 비추어 주십니다.
이 빛에 나오지 못하는 이들은 죽은 자와 잠자는 자로 어두운 가운데서 빛을 알지 못하고 빛으로 나오지 못합니다.
5:14말씀에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졸고 잠자는 자리에서 깨어 그리스도의 빛을 영접해야 합니다그 빛에 거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빛으로 나와야 살 수 있습니다어둠에 있는 자는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합니다.
지금 이 시간은 우리들이 은혜 받아 주님의 일을 하기 위하여 일어나야 합니다빛으로 나와야 합니다.
성경은 선포합니다고후6:2말씀에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성경 12;35말씀에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어두움에 다니는 자 예수님의 빛을 받지 아니하고 죄와 육신 중심으로 사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는 자입니다갈 바를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여 왕으로 섬기며 뒤를 따라가는 임마누엘로 빛 가운데로 걸어가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말세에 세상은 어두움의 세력에 휩싸이게 될 때가옵니다그 때는 환난의 때입니다기독교가 핍박을 받아 진리의 빛을 비추지 못하는 때입니다.
그 때가 오기 전에 우리들은 빛 되신 예수님을 전하여 믿음 가운데 거하며 충성된 자가 되어지길 원합니다.
본문성경 12;36말씀에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빛이 있을 동안에 믿으라이 말씀은 빛이신 그리스도를 믿기 만하면(8:12) 믿는 그 사람은 빛이 되는 것을 알려 줍니다.
5:14말씀에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빛의 아들이란 그 빛 가운데 행하는 거듭난 성도를 의미합니다거듭난 자녀 된 사람은 빛이 있습니다.
11;9-10과 요9;5말씀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 두시가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10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고로 실족하느니라.
9;5에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8-9과 살전5:5말씀에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살전5:5에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빛 가운데 사는 자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한 열매가 맺게 됩니다이런 자가 빛의 아들입니다그 사람은 자기 속에 빛이 있습니다그 빛 되신 주님에 이끌리어 말씀의 인도를 받아 신앙 양심을 따라 행해야 합니다말세에는 빛이 없어지고 말씀을 받지 못할 때가옵니다.
8:11-13말씀에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12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13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생명 살리는 말씀이 없는 영적기갈이 있을 것을 말씀하십니다.
지금은 말씀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그런데 예수 없는 설교가 유행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설교를 창작하는 시대가 되어 지고 있습니다우리들은 성경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구원의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본문성경 12;36말씀에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숨으신 것은 죽음을 두려워서가 아닙니다아직 십자상의 죽음의 시간 때가 되지 않아서 그 때를 기다리며 준비하기 위함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예수님 외에 누구를 믿어 보셨는지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예수 믿지 아니해도 믿을 것이 많다고 생각하며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돈을 믿고권력을 믿고자신을믿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있는 것은 우리들 생명을 책임져 주지 못합니다오직 우리들 생명을 책임져 주시고 저 하늘나라 영생을 주시는 분은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는 믿음밖에 없습니다오르지 예수 믿어 죽음 후를 준비하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표적을 믿지 아니 하니라37


본문성경 12;37말씀에 이렇게 많은 표적을 저희 앞에서 행하셨으나 저를 믿지 아니하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 사람들에게 보여주신 표적은 실로 말할 수 없으리만치 많습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행하신 표적을 낱낱이 기록한다면 이 세상이라도 그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것이라고 요한복음은 우리들에게 알려줍니다.
21;25말씀에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표적을 통하여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창조주이신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생명이심을 죽은 사람을 세 사람이나 살리시며 보여 주었습니다.


본문성경 12;37말씀에 이렇게 많은 표적을 저희 앞에서 행하셨으나 저를 믿지 아니하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표적의 <세메이온의미는 어떤 것을 알게 해주고 분별케 해 주는 표시혹은 증표를 뜻합니다예수님이 하나님 되심을 나타내는 것을 우리들이 알 수 있는 것은 그분의 하시는 일 이적 기적을 보아서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사역을 많이 하셨습니다그곳에서 사역하시면서 첫 번째 표적은 갈릴리 가나 혼인 결혼식장에서 표도주가 떨어져 결혼식장에 모인 이들에게 대접하는 홍주 되는 가족들이 큰 어려움을 당할 수 밖에 없을 때 식장에 참여한 예수님 모친 마리아가 이미 예수님이 말씀하시며 너희들은 그 말씀에 순종하라고 당부를 이미 했습니다.
잔치의 중간에 즐거움을 상징하는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요사이 같으며 얼마든지 폰으로 주문하며 되는 그럴 시대가 아닙니다미리미리 준비하지 아니하며 안 되는 그런 시대입니다그러니 이들 결혼식에 참여한 사람들이게 포도주가 떨어졌으니 이제 돌아가야 하겠습니다.
말도 할 수도 없는 답답한 일이 생겼습니다그 때 종들에게 마리아는 말하고 예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은 잔치 집에 있는 돌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워라고 하십니다종들은 그 말을 듣고 물을 가득 채웠습니다예수님은 그 물을 잔치 상에 갖다 주라고 합니다갖다 주었더니 물이 포도주가 되었습니다.
이 일이 있은 후 왕의 신하 아들이 죽을병이 들어 죽게 된 것을 예수님은 살려주었습니다그리고 갈릴리 바다를 건너가다 제자들이 죽게 되었다고 예수님께 말씀 드리니 바람아 파도야 잔잔 하라 말씀 한 마디에 잔잔하게 된 것을 보게 됩니다.
나면서 소경된 청년을 요9장에 보면 눈을 뜨게 하십니다소경 바디매오의 눈도 뜨게 하셨습니다. (10:)
17장에 보면 나병환자10명을 고쳐 주십니다.
죽은 사람도 살리실 수 있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그리고 예수님은 죽은 세 사람을 말씀으로 살려 주었습니다.
그 표적들 가운데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사건이 가장 크고 중요한 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하와가 범죄 함으로 죽음이 왔습니다하나님은 너무도 슬픈 가운데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는 말씀을 하십니다그래서 인간은 아무리 큰 소리쳐도 죽음을 피해 갈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인생입니다이 죽음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죽음 후에 저 하늘나라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음을 예수님께서 눅16장에서 보여 주십니다.
16;22-24말씀에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죽음 그 후에 지옥과 천국이 있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이 땅위에서 예수 믿으면 자신의 죄로 지옥 가는 것이 아닙니다예수님께서 우리들의 죄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상에 대신 죽으신 사실을 믿고 주님으로 인하여 구원받은 사람은 천국에 갑니다.
저 하늘나라에 예수 믿은 성도의 삶이 이 땅위에서 끝날 때 지옥의 문이 닥쳐집니다천국 문이 열립니다.
그러나 이 땅위에서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고 자신을 믿고 세상을 믿으며 산 자는 자신의 죄로 하늘나라 문은 닥쳐집니다지옥문이 열립니다그 사람을 불과 유황불이 꺼지지 아니하고 타오르는 지옥에서 시간이 멈추어진 곳에서 영원히 생활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 최고의 복은 이 땅위에서 예수 믿고 죄 용서받아 저 하늘나라에 가는 복입니다.
세상에서 최고의 불행은 예수 믿지 아니하고 죽어 지옥가는 사람입니다이 지옥 가는 사람은 예수님은 태어나지 아니 했으며 좋았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14;21말씀에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 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우리들은 이 세상에서 많은 복을 누리는 자로 살고 있습니다그러니 이 복을 나누며 전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사명을 감당할 때 충성된 자라 하십니다.
열심을 다하여 내 주변부터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여러분에게는 어떤 기적이 가장 큰 기적이적이라 생각하는지요?
저는 지금 내가 살아있다는 기적처럼 큰 기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세상은 죽음으로 가득 찬 세상입니다.
내가 우리들이 주님 은혜로 살아 있습니다하나님 큰 은혜를 간증해야 합니다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나의 생명의 주인이란 사실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자랑을 하는 사람을 더욱 사랑하십니다우리들은 증인으로 예수님을 전하여 큰일을 감당하며 날마다 주 안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빛을 믿으라.35-36
*둘째로 표적을 믿지 아니 하니라37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세상은 조명으로 불을 밝히지만 마음을 밝히 비추어 줄 수 없는 어두움에 싸여 멸망을 향하여 빛의 속도로 너도 나도 경쟁하듯이 달려갑니다.
이들의 걸음을 멈추게 하는 것은 참빛 되신 예수님을 믿으라고 외치는 전도자에게 달려 있습니다우리들에게 맡겨진 이 사명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표적으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예수님께서부활 하셔도 믿지 못하는 것이 세상입니다.
요나의 외침이 니느웨 성의 사람들을 살린 것처럼 우리들도 복음을 전할 때 살릴 수 있습니다증인의 삶을 살면 됩니다이 일을 감당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16;17말씀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죽음을 이기고 영생을 누리는 저 하늘나라는 믿음으로 되어지는 축복입니다믿음은 하나님 선물입니다이 선물을 받은 우리들은 나누어줌으로 이 축복을 함께 누리는 자로 살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복음 증인으로 내가 받은 복을 간증하며 생활하는 삶이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2;35-37빛을 믿으라.
20230416도곡교회 김백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