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1;20~23예수님은 모든 세상에 뛰어나신 분이라20240204

엡1;20~23예수님은 모든 세상에 뛰어나신 분이라20240204

 

엡1;20~23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 편에 앉히사

21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20240204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엡1;20~23말씀으로[예수님은 모든 세상에 뛰어나신 분이라]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사랑과 축복으로 지난 한 주간 잘 지내셨는지요?

하나님도와 주시지 아니하며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세상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하시면 생활하다 저 하늘나라 축복을 누리는 것이 우리들에게 있으니 우리들은 세월이 가는 것도 축복이요 삶에 복이 아닌 것이 하나도 없는 많은 복을 누리면 생활합니다.

이 복을 누리는 우리들 아직도 세상에도 행복하지 못하고 고통 가운데 생활한다고 생각하면 생활하는 이들에게 우리들이 주 안에서 누리는 복을 전하면 생활하는 행복한 전도자 행복한 삶을 늘 주 안에서 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에베소시의 바울의 사역은 대단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그 도시의 마술사들이 그리스도께로 돌아왔습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던 마술에 관한 책들을 불태웠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참 하나님을 섬기는 데로 인도되었습니다.

아데미 신상을 팔던 은장색들에게는 막대한 손해를 끼쳤습니다. 하나님말씀에 대한 바울의 분명한 가르침과 전도는 저들을 매우 자극하게 되어 그는 그 도시를 떠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후에(행20장) 그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길에 에베소교회의 장로들을 만났게 됩니다.

바울의 전도가 에베소시를 변화시켰습니다. 우리들의 작은 외침이 주변사람들이 예수님께로 돌아오는 몸짐과 삶이 될 수 있도록 열심을 품고 복음 전도자로 생활할 수 있기를 소망하면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예수님은 모든 세상에 뛰어나신 분이라20-21

*둘째로 예수님은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분이라 22-23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예수님은 이름은 권세의 이름이요 능력의 이름입니다. 이 세상 우리들이 생활하는 이곳뿐만 아닙니다. 저 세상 하늘나라와 지옥의 나라를 다스리는 능력의 이름입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만물과 교회의 머리로 삼으신 능력을 우리 안에 있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도 세상에서 꼬리가 되지 아니하고 머리가 되기도 합니다.

종종 맡겨진 곳에서 책임감 있게 역할을 감당해야합니다. 우리들은 이러한 복을 누리면서 그 은혜 안에서 생활하는 귀하고 복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예수님은 모든 세상에 뛰어나신 분이라20-21

 

본문성경 엡1;20~21말씀에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 편에 앉히사

21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 안에 부활의 능력이 있습니다. 저 하늘나라 축복이 있습니다. 그 복을 늘 누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저 하늘나라 예수 안에 생활하는 자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예수님으로 승리하면 삶을 이 세상에서 누립니다.

저 세상 하늘나라 축복을 누리는 놀라운 복을 예수 안에서 누리는 축복을 받은 자들이니 이 복을 누리면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본문성경 엡1;20말씀에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 편에 앉히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이 능력은 성도에게 주신 능력입니다. 이 능력<뒤나미스> 다이나마이트→ TNT→핵폭탄을 의미합니다. 인간의 만드는 힘은 오늘도 인명을 살상하는 힘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뒤나미스 다이나마이트는 복음으로 예수님의 피의 능력은 우리들을 구원하는 살리는 능력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상에 죽음으로 그 피로 지옥가고 영원히 멸망 받은 우리들이 구원의 축복을 예수 안에서 누립니다. 예수님으로 능력으로 사망권세가진 마귀의 머리를 깨트렸습니다.

요일3;8말씀에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 힘의 근원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의 죽음으로 그 능력이 예수님을 내 구주로 믿는 자에게 힘이 되고 능력이 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돈의 힘을 믿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돈의 힘을 알기에 돈을 그토록 사랑합니다.

북한은 원자폭탄의 가공할 힘을 믿습니다. 그러니 핵무기를 사랑합니다. 성도는 하나님 힘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생명 받쳐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힘의 근원으로 알았습니다.

시18:1-3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3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세상의 모든 힘은 인간을 파괴하는 힘이요. 능력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힘은 사람을 살리는 힘입니다. 그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 안에서 나타나셨습니다.

그 놀라운 하나님능력은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 하십니다.

롬1:16과 롬9;17말씀에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롬9;17에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로라 하셨으니

우리주님의 십자가 죽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 성도들의 능력이고 힘입니다.

본문성경 엡1;20말씀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 편에 앉히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안에서 역사하신 능력은 죽은 야일로의 딸을 살려 주셨습니다. 죽은 지 4일이나 되어 무덤에 장사지낸 나사로를 살려 주셨습니다.

마9:25과 요11;25-26말씀에 무리를 내어 보낸 후에 예수께서 들어가사 소녀의 손을 잡으시매 일어나는지라

요11;25-26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능력은 썩어 냄새나는 나사로를 살리는 능력입니다. 이 능력이 다른 사람을 죽음에서 살릴 뿐만 아니라 주님 안에서 역사하사 주님의 죽으심에서 부활하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사망 권세를 깨트리시고 다시 살리사 부활하는 능력을 우리에게 부어주셨습니다.

우리들은 복음을 전함으로 죽은 영혼을 살릴 수 있습니다. 전도자에게 주님은 능력을 주었습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전도할 때 마귀가 멸망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전도자에게 오늘도 능력을 주십니다. 그 능력을 복음을 전함으로 우리들도 누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본문성경 엡1;21말씀에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능력자입니다. 성도는 예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세상의 권세와 능력을 이겨야 합니다.

성도는 그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들과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다니엘이 바벨론의 정사와 권세와 주관자들을 이겼습니다. 모세는 애굽의 정사와 권세와 주관자(王)를 이겼습니다.

성도에게는 지극히 큰 능력이 있습니다. 이것들을 다 이길 수 있습니다. 성도가 능력이 없어서 마귀에게 지는 것이 아닙니다. 능력을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능력을 쓰기만 하면 어떠한 것이라도 다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말씀에 목숨 걸고 순종해야 합니다. 말씀을 순종하면 실패한 것 같아도 성공하는 생활입니다. 가난한 것 같아도 부요해지고 약한 것 같아도 강하게 됩니다.

본문성경 엡1;21말씀에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그 안에서 역사한 능력으로 말미암아 세상 권세와 능력과 주관자를 다 이겼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1.우리들은 어머니 배속이 첫 번째 세상입니다.

어머니 배속의 세상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좁은 그곳에서 10개월이 차면 나와야 하는 세상 모태세상입니다. 그곳에서 태어날 때 나 죽었다고 어린 피 덩이가 울면서 태어납니다.

2.그곳에서 나와 두 번째 생활하는 곳이 바로 우리가 생활하는 이 세상입니다. 두 번째 세상은 우리들이 생활하는 세상입니다. 어머니 배속과 비교되지 아니하는 크고 넓은 세상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도 언제가 떠나야 합니다.

3.이 세상에서 예수 믿고 생활한 자는 오는 세상 세 번째 세상에서 하늘나라입니다. 예수 믿지 아니한 자는 지옥생활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 번째 세상을 본문은 오는 세상이라 들려주시고 있습니다.

이 오는 세상 세 번째 세상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지옥과 천국이 있습니다.

천국은 하늘나라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스리는 나라입니다. 그곳은 이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좋은 곳입니다. 그곳은 죽음도 없습니다. 아픔도 이별도 눈물도 없는 곳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인 되어 다스리는 그곳 하늘나라를 이 세상의 고통과 슬픔이 없는 것을 들려줍니다.

계7;16-17과 계21;3-4말씀에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17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계21;3-4에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지옥은 마귀를 위하여 준비된 곳이 지옥입니다.

마25;41말씀에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귀를 위하여 준비된 곳에 예수 믿지 아니한 자들이 불신자들이 세상의 종교를 믿고 예수 믿지 아니한 자들이 가는 고통스런 곳이 지옥입니다. 불로 된 곳입니다.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 현재의 세상과 오는 세상 천국과 지옥즉 음부에서도 뛰어나신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 한분인 것을 알려 주십니다.

우리들은 이 세상에서 예수 믿고 주의 일을 한 결과로 예수님 손에 이끌려 저 하늘나라를 갈 것이요. 이 세상에서 예수 믿지 아니한 자들은 저 지옥의 불로 된 곳으로 가서 그곳에서 고통을 받는 생활이 있을 것을 알려 주십니다.

눅16;23-25말씀에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25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말할 수 없는 권세와 능력을 가지신 예수님 이 모든 세상에 뛰어나신 예수님을 모시고 섬기는 자는 복 받은 자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이 세상에 최고의 권세와 권위 우리들 생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우리들을 도와주심을 믿고 의지하는 생활을 늘 하시고 계신지요?

땅 끝까지 함께 하시고 오는 세상 저 하늘나라까지 우리들을 인도하시는 주님을 늘 의지하면서 우리들의 믿음을 키워가야 합니다. 주님 앞에 큰 믿음 있는 자로 인정받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예수님은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분이라22-23

 

본문성경 엡1;22-23말씀에 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교회는 만물 위에 있고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가 되십니다. 예수님이 머리로서 교회를 인도하십니다. 교회 머리되신 예수님께 순종하면 예수님 것이 우리에게 와서 이루어집니다. 그것이 만물에게 나가면 또 만물은 교회 머리되신 예수님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충만한 생활이 돨 수 있는 것을 알려줍니다.

 

본문성경 엡1;22말씀에 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말씀은 시8:6을 인용한 말씀입니다. 시8;6말씀에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아래 두셨으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만물을 다스리고 통치하게 하심에 대해 노래한 내용입니다. 이 말씀은 인간창조를 하시고 사람들에게 축복으로 이 세상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는 복을 주신 것을 들려주십니다.

창1:26-28말씀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놀라운 복을 받은 인간은 하나님말씀에 불순종함으로 자연의 지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첫 아담이 죄의 노예가 되고 하나님의 형상을 잃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둘째 아담을 이 땅위에 보내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아담이 실패하고 죄의 노예가 된 상태에서 구원하시고 자신이 십자가상에 죽음으로 예수 안에서 누구든지 구원의 축복이 주어져 하나님권세를 예수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축복을 주십니다.

시110:1말씀에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타락함으로 낮아진 인간을 하나님 아들의 죽음으로 우리들이 예수 안에서 아들의 권세 자녀의 권세를 누릴 수 있는 복을 주신 것을 말씀하십니다.

탕자의 비유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버지를 떠난 아들은 거지가 되어 먹을 것도 없고 굶주려 죽을 지경에 이르자 아버지 집을 생각하고 내가 아버지 집에서 종으로 생활하면 목숨을 누리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그 아들을 아들로 받아주고 지위를 회복해 줍니다. 여기 아버지는 하나님이시오 아들은 죄인인 우리들을 말합니다.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이 땅위에서도 아들의 권세를 누립니다. 그리고 저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 사실을 하나님은 바로 머리요 우리들은 그의 머리에 붙은 몸이라 들려줍니다. 이 사실을 바울은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비유합니다. 그런데 머리는 몸을 지배하며 통제합니다.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라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주인이심을 의미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만물의 통치의 기관으로서 예수님은 이 세상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최고의 능력자이심을 말씀합니다.

골1;16-18말씀에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교회에 머리가 되십니다. 그의 지체인 우리들은 몸의 일부로 들려줍니다. 몸이 머리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는 지체라 할 수 없습니다.

만물의 창조자가 사람이 되어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 땅위에 자신의 몸된 기관 교회를 세워 주셨습니다. 교회를 통하여 복음이 전파됩니다. 죽어 가는 사람 살리는 기관으로 그분이 몸이 되시고 우리들은 지체로서 교회를 이루게 됩니다.

교회는 예배가 생명입니다.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드려지는 곳입니다.

하나님만나는 장소입니다. 하나님이 기다리는 곳이 우리들이 예배 드리는 곳입니다.

그분은 머리요 우리가 지체됨을 체험할 수 있는 기관이 교회입니다. 우리들은 머리되신 예수님의 명령 말씀을 들어야 이 세상에서 예수 안에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예수 안에서 역사한 능력은 만물을 복종케 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도 자기에게 와 있는 그 능력을 쓰면 주님은 우리들에게 새 힘을 공급하여 주십니다.

본문성경 엡1;23말씀에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교회는 그의 몸이니 예수님의 몸(육체)은 승천하셨습니다. 지상(地上)에 있는 교회는 예수님의 몸과 동일합니다. 교회를 제일 처음 시작하던 사도행전의 사람들은 예수님 몸을 보았던 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의 최고의 기관은 대통령의 집무실 용산 집무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대통령이 계신 곳입니다. 시청의 장은 시장입니다. 군청의 장은 군수입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입니다. 교회의 기초는 예수님의 육신입니다. 예수님은 피요, 살입니다.

교회는 주님의 실제 몸과 동일한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수마귀의 공격은 교회입니다. 어떻게든 교회를 무너뜨리려합니다. 교회는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서로사랑하지 못하게 합니다. 수군수근하고 세워주지 아니하고 불평하게 합니다. 원망함으로 광야에서 이스라엘의 광야교회가 망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간 자가 두 사람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들은 감사함으로 교회를 지켜야 합니다. 내 믿음이 우리들의 믿음이 자라야 합니다. 우리들은 이러한 마귀의 술수를 알아 깨어 서로사랑하고 서로 위하여 기도함으로 깨어 신앙생활 해야 합니다.

교회에 무관심하지 아니하고 늘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목회자는 새벽에 늘 기도로 성도들을 방문합니다. 성도는 목회자의 약한 부분들을 우하여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교회를 허는 작은 여우가 구멍을 내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아2;15)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엡1:23,고전12;27),성령의 전(엡2:21,3:16, 벧전2:5), 하나님의 집(딤전3;15), 진리의 기둥과 터(딤전3:15), 위에 있는 새 예루살렘(갈4:26,히12:22,계3:12,21:2) 등입니다.

우리들은 주님께서 자신의 교회를 사랑하시고 몸을 주심같이 우리들은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요21:15말씀에 이 모든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이 주님의 질문의 질문은 어떤 것보다 내 몸인 교회를 더 사랑하느냐? 는 질문도 됩니다.

우리주님을 사랑하면 교회를 사랑하고 몸된 교회 한 사람 한 사람이 머리되신 예수님을 중심으로 목도 되고 팔도 되고 코도 되고 입도 되는 것이 성도의 생활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우리들은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예수님을 본받아 복음을 나눔으로 충만한 생활을 하고 있는지요?

복음을 전함으로 나누고 교회를 세움으로 하나님의 일을 힘을 다해 섬김으로 주님 일에 열심을 낼 수 있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예수님은 모든 세상에 뛰어나신 분이라20-21

*둘째로 예수님은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분이라 22-23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우리들을 구워하신 예수님의 이름은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절대적 군주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을 이 세상 뿐 아니라 저 하늘나라까지 우리들을 인도해 주십니다.

그 이름을 힘입어 우리들은 구원의 축복을 예수 안에서 누리는 자로 생활해야 합니다.

예수님능력에 모두가 순복해야 할 것을 베드로는 알려 줍니다.

벧전3:22말씀에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모든 세상에 뛰어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이 세상과 오는 세상의 모든 이름들 위에 뛰어난 이름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죽음으로 우리들을 살려 주심을 기억하고 우리들도 세상에 대하여 죽어져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들을 살려주심으로 주님의 능력은 오늘도 내가 죽어진 것만큼 주님은 내 안에서 역사하심을 믿고 날마다 나는 죽어져야 합니다.

십자가사랑 예수사랑 전함으로 주님 앞에 인정받는 삶을 주 안에서 살 수 있기를 소망하면 소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마26;24말씀에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 하였더면 제게 좋을뻔 하였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일을 하고 마귀를 이롭게 하는 자는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한 것이 좋았을 것이라 하십니다.

우리들은 주님 일에 몸도 마음도 받쳐 열심을 낼 수 있는 남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40204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엡1;20-23예수님이름은 이 모든 세상에 뛰어나신 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