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2;46-50내가 온 것은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라20230604

요12;46-50내가 온 것은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라20230604

 

요12;46-50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47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48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49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20230604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12;46-50말씀으로[내가 온 것은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라]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사랑과 관심으로 5월을 잘 마무리하셨는지요?

우리들은 하나님의 도와주시지 아니하면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는 죄인입니다. 늘 죄 가운데서 은혜로 건져주시고 그 보혈로 씻어주심으로 우리들은 구원받은 축복을 누리며 이 자리에 있습니다.

이 시간 이 자리에 있는 것이 최고의 은혜입니다. 축복입니다. 받은 복을 늘 감사함으로 생활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의 내용은 12장 결론의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으로 우리들이 구원의 축복이 주어지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으로 들려주십니다. 이 장의 결론으로서 그리스도는 구원을 위하여 오셨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또한 주님께서 이 세상에서 들려주신 말씀이 구원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것을 선언하십니다.

본문 요12:47-48말씀에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다.

48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무서운 말씀입니다. 우리가 들은 말씀과 진리가 바로 심판의 기준이 된다는 것을 알려 주십니다. 우리는 듣는 대로 감사해야 합니다. 말씀을 듣고 받아들이는 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 힘으로 말씀에 순종할 수 없습니다.

성령이여 도와주옵소서 기도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아버지 하나님 도우시는 역사가 있습니다.

우리는 불신의 요소를 마음속에서 다 제거해야 합니다. 언제나 깨끗한 마음으로 주를 영접하면 모시고 생활해야 합니다. 하나님 중심, 그리스도 중심으로, 그의 영광을 위하는 마음으로, 믿고 나가야 합니다. 그의 크신 능력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주님말씀으로 우리들이 구원을 받습니다. 주님말씀을 듣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그 말씀이 심판하시니 이 말씀을 믿으라고 전하는 우리들 열심이 날마다 있어지길 소망하며 소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내가 온 것은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라46-48

*둘째로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49-50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이 세상에 초림하신 예수님은 이 세상을 구원하시려 오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구원을 주시려 오셨습니다. 하나님아들이 십자가상의 죽음은 우리들을 구원하시는 증표입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죽음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한 것처럼 하나님아들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요1;29)어린양의 죽음으로, 그를 믿는 자 누구든지 구원의 축복 하늘나라의 영생의 문이 열립니다.

이 사실을 믿지 못하면 누구든지 영생과 상관없는 지옥의 죽음이 기다립니다. 다시 오실 주님은 심판주로 오십니다. 지금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어야 구원의 축복이 주어집니다.

우리 모두 예수 믿고 저 하늘나라, 참여하는 영생을, 누리는 자로, 네 주변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선포하면 전하여 복을 나누는 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내가 온 것은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라46-48

 

본문성경 요12;46-47말씀에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47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빛 가운데 생활하는 우리들이 되어지길 주님은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생명의 빛, 진리의 빛으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예수님을 믿는 자로 하여금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는 하심이라

예수님의 빛, 하나님 말씀의 빛을, 받아서 계속해서 말씀의 빛 가운데로 걸어가는 삶을, 살기를 원하여 주님은 우리들 앞에 빛이 되어 주십니다. 빛을 따라갈 때 어두움은 물러갑니다.

 

본문성경 요12;46말씀에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빛을 따르는 자는 누구든지 생명에 거할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하나님을 아는 진리의 빛, 지식의 빛이요 의와 생명입니다.

빛 되신 예수님을 믿는 자는 어두움에 거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빛 되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자는 단순히 어두움에 거하지 아니합니다. 세상의 빛이 되어 세상을 비추는 자라고까지 말씀하셨습니다.

빛을 외면하고 생활하는 자는 어두움은 무지요, 죄요 죽음입니다. 불의, 모순, 그리고 미움과 갈등과 죽음의 권세가 넘치는 밤 같은 세상에 생활하는 자는 어둠의 자녀들이요 멸망의 자녀들입니다. 그들에게는 진정한 구원의 축복이 없습니다. 참된 진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아니하여 미련하고 어리석은 삶을 살게 됩니다.

시14;1-5말씀에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4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5저희가 거기서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아니하니 두려움 속에 생활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니 지옥 가는 자의 명단 계21;8말씀에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 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들 두려워하는 자의 이름이 지옥 가는 이들의 명단이 제일먼저 나오고 있습니다.

요14:9말씀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참 빛과 지식을 얻고 생활하는 자들입니다. 영생을 누리는 자들입니다. 하나님 의와 생명을 누리는 생활을 우리들은 예수 안에서 합니다.

본문성경 요12;47말씀에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하고도 구체적으로 자신이 이 땅에 내려 온 목적을 밝히십니다.

죄악에 대한 결과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심판과 정죄입니다. 2.용서와 화해입니다.

예수님의 초림은 용서해 주시고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첫 번째 이 세상에 오신 목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두 가지를 다 가지고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은 우리들 죄를 용서해 주시고자 죽으시려 오셨습니다. 용서와 화해를 위해 오셨습니다.

육신을 입지 아니하시면 죽을 수 없기에 대신 죽고자 갓난아이로 우리들과 같은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세상에 모든 사람들은 살기 위하여 이 세상에 태어납니다. 그러나 죽음을 향하여 태어나자 말자 달려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이 세상 3가지 세상은 천안에서 1992년에서 전도할 때 깨달은 내용입니다. 이 세상 인생이 살아가는 세상은 3가지 세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첫째로 어머니 배속에서의 세상이 첫 번째 세상입니다.

어머니 배속에서 10개월의 세상 그곳에서 태아로 생활하다 어느 날 그곳에서 태어나 이제 죽어구나 하면 아이가 태어나자 말자 울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윤석열 정부에서 만 나이로 계산을 6월말부터 시작합니다. 이것은 어머니 배속에서의 10개월을 인정하지 아니하는 비성경적 계산입니다.

서양의 만 나이는 첫 번째 세상 어머니 배속의 생활을 인정하지 아니하는 나이입니다. 우리나라나이는 어머니 배속의 나이를 인정하여 태어나자 말자 1살을 시작하는 성경적 나이입니다.

두 번째로 이 세상에 태어나보니 어머니 배속과는 비교할 수 없는 세상 넓은 세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두 번째 세상이 다 인줄알고 생활합니다.

세 번째로 세상은 저 하늘나라와 지옥으로 나뉘는 세상입니다.

인생 누구도 이 세상에 태어나고 싶어 첫 번째 세상과 두 번째 세상을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내가 원하지 아니해도 세 번째 세상을 누구나 죽음으로 가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녀는 저 하늘나라로, 예수님을 믿지 아니한 자는 지옥으로 가는 것이 하나님의 법입니다.

우리들은 예수가족으로 사는 자, 저 하늘나라갈 수 있는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 달려 나의 죄 용서하여, 주기위해 죽으심으로, 그 은혜로, 우리들은 저 하늘나라가 우리들에게 주어집니다.

구원도 거져 주어집니다. 믿음도 거져 주어집니다. 천국도 우리들의 노력이 아닌 거져 주어집니다.

엡2;3-5말씀에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구원받은 우리들은,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힘을 다하여 복음을 전하면 살아 갈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우리들은 세 번째 세상을 향하여 어떻게 달려가고 있는지요?

하나님은혜로 구원받은 이 기쁨을 복음을 전하면 이 세상을 믿음으로 달려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48-50

 

본문성경 요12;48-50말씀에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49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세 번째 세상 이야기를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세 번째 세상은 구체적으로 생각하면 멸망과 영생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심판의 기준은 예수님 말씀이라 예수님께서 비밀을 알려주십니다. 예수님말씀으로 우리들은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님 믿지 아니 한자는 예수님말씀을 믿지 아니함으로 심판을 받게 될 것을 말씀하십니다.

 

본문성경 요12;48말씀에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은 현재 우리가 선택하고 있는 행동으로 마지막 날을 연결시켜서 설명하시고 있습니다.

요3;16-17말씀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5;24말씀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믿지 아니한 불신자가 받을 심판은 불의 심판이라 들려줍니다.

계20:14~15말씀에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성경 요12;49말씀에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보내신 메시야로 하나님의 일을 행하심을 나타내시고 계십니다.

요17:6-7말씀에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줄 알았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따라다닌 이들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일군으로 붙여주신 사람들입니다. 바로 12제자들과 또한 전도자로 쓰임 받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확실하게 믿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믿고 따른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날도 예수님말씀 이 성경말씀을 믿고 따르는 자들은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말씀을 믿고 따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행하시는 것은 곧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입니다. 예수님의 권위와 그 말씀의 생명력과 심판은 이 말씀에 있습니다.

본문성경 요12;50말씀에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말씀에 순종함으로 우리들이 살게 됩니다.

요17;3과 요6;63말씀에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6;63에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6:68과 요8:51말씀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요8:51에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위에서 사역은 말이나 행동 모든 것들은 아버지의 명령대로 이루십니다. 그 명령 자체가 영생이라고 알려 주시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이처럼 순종하심은 이것이 인생을 구원하기 위하여 아버지 하나님명령하신 그 명령을 순종하는 생활을 한 것이라 하십니다.

아들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순종하여 십자가상에 죽으심도 우리들을 구원하여 영원히 우리들을 살리시려 순종하심입니다.

우리들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복음을 전하는 생활이 우리들 주변의 이웃들과 가족 일가친척을 살리는 영생의 복음을 전하는 생활입니다.

이 일이 주님하신 일입니다. 주님은 이 일을 우리들에게 복음 전하는 생활로 살리는 큰일을 하라고 우리들을 전도자로 살라고 지상 명령을 주셨습니다.

부족함에도 큰일을 맡겨 주신 사명을 기억해야 합니다. 감당함으로 아버지 하나님 뜻을 이루어가는 남은 삶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우리들 삶은 이 땅위에서 생활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한 영생을 기억하며 주님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살리는 자로 삶을 살아가길 다짐하며 복음을 전하는 생활을 하고 있는지요?

예수님께서도 이 땅위에 오신 것이 생명 살리는 일을 위하여 그의 전 생애의 삶을 우리들처럼 이 땅위에서 생활하셨습니다. 예수님 삶은 우리들을 사랑하신 생활이었습니다.

우리들을 위하여 대신 죽고자 하신 대속의 죽음을 죽었습니다. 주님으로 인하여 우리들이 이 자리에 있습니다. 주님 맡겨 주신 사명을 감당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내가 온 것은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라46-48

*둘째로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49-50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주님오심은 생명을 구원하시고자 오셨습니다. 사랑하심으로 우리들을 용서해 주시려고 대신 죽으시려 오셨습니다. 주님오심으로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음으로, 영 죽을 우리들이 영원히 사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주님은 오늘도 생명 살리는 일을 우리들에게 전도로 맡겨 주셨습니다. 사명감당하여 주님 앞에 상급 받는 우리들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하면 소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요5;39말씀에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말씀에 순종함으로 이 말씀을 사랑하고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심으로 우리들을 살려 주셨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멸망의 자리에서, 죽음의 자리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는 영생을 선물을 받았습니다.

믿음으로 축복을 누립니다. 이 믿음을 전함으로 우리들 기쁨도 커지고 큰 은혜와 사랑 가운데 남은 생애 복음을 전함으로 내 주변부터 생명으로 넘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0604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요12;46-50내가 온 것은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