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의 눈물
하나님의 자녀와 공허한 사람을 구별하는 기준은
죄가 없는 것이 아니라 죄에 대한 애통함 입니다.
- A.W. 핑크
It is not the absence of sin, but the grieving over it which
distinguishes the child of God from empty professors.
- A.W. Pink
하나님은 죄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보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회개할 때는 통회해야 합니다.
애통한 마음이 중요합니다.
상한 심령을 가진 자는 죄에 대해
애통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애통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받아 주십니다.
시편 34편 18절에 보면,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통회하는
마음으로 회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후회와 눈물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참된 회개를 받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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