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도 사도행전 안에 성도로 변하셔야 복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벧후3:14
점도 없고 흠도 없는 길은 온전하신 예수그리스도와 동행하는 길 외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동행한다는
것은 그의 행함과 같이 행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도 우리가 져야할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처럼, 사도들 처럼, 우리도 선한 길을 가는 것입니다. 어찌하든지 늘 예배하고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며 이웃에게 긍휼을 행하며 세상에 예수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십자가요 점도없고 흠도 없는 온전한 길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약1:21
생명이 생명을 낳습니다. 탐심은 더욱 큰 탐심을 낳고 결국은 사망을 낳습니다. 결국은 지옥 심판에
이르게 합니다. 지금, 오늘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내 마음을 주장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큰 고난이 있을지라도 하나님께 모든 것 맡기면 살 수가 있습니다.
기도가 멈추면 천국이 멈춰지고 지옥이 시작됩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께서 천국이시니 천국으로
제어 되셔야 합니다. 오직 성령께서 오시면 우리도 달라집니다. 지금 이시간 인류들이 사는 것을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공산주의 국가들은 다른 나라를 공산화 시키기 위해 예수그리스도와 우리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동성애를 부추기며 우리를 사지로 몰고 있고 우리는 기복신앙으로 더욱 악으로 깊숙히 들어가고 있습니다.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약4:4
점도 없고 흠도 없는 길을 가야 되는데 사망으로 깊숙히 들어서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멸망당해서
영원한 형벌을 받아야만 합니까? 기도의 용사가 되셔야 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사막에도 길을
내십니다. 진짜 믿음을 구하십시오. 점도 없고 흠도 없는 길을 구하십시오. 초대교회는 그 길을 달려갔습니다.
기도가 힘든 것은 빨리 응답이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기도응답이 어떤 것은 빨리되나
어떤 것은 1년, 3년, 5년, 기약없이 길어질수 있습니다. 그러나 방법은 다른 없습니다. 오직 말씀과 기도로만
믿음이 온전해집니다.
천국도 있고 지옥도 있기 때문에 멈출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도 예배하며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며
구제하는 선한 싸움을 싸울 수밖에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예배는 매일 드리는 것이고 기도는 시시때때로
멈추지 않고 드려야 됩니다.
넘어질 수도 있으나 일어나셔야 합니다. 저도 늘 넘어집니다. 말씀을 행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늘 온전한 믿음을 구하고 예수그리스도의 동행함을 구하면 믿음이 온전하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지 아니하면 절대로 말씀을 깨닫지 못합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시지 아니하면
성령께서도 오시지 않습니다. 예수께서 오시지 아니하면 우리의 기도는 이땅을 절대 벗어나지 못합니다.
탐심의 기도만 드리다가 결국은 형벌을 반드시 받습니다.
천국은 옳은 행실이 있어서 흠이 없고 순전해야 들어갑니다. 천국의 길은 정금입니다. 천국의 문도 12
진주문입니다. 진주처럼 빛이 나야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온전한 행실은 사도바울에게 있습니다.
신약의 반이상이 사도바울의 믿음의 행적입니다.
바울께서는 나 처럼 되라 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믿음의 본으로 사도바울을 세우셨습니다.
그러니 사도바울처럼 우리도 달려갈 길을 끝까지 가면 됩니다. 우리도 밤낮으로 일하며 복음을 전하였
노라 이런 간증을 드릴수 있도록 생명수를 행하면 됩니다.
사도바울처럼만 하면 반드시 천국에 갑니다. 사도바울 안에 등잔의 기름이 가득하고 다섯 달란트가
있습니다. 근신하여 깨어서 기도하며 일하시며 복음을 전하신 것입니다. 우리도 생명의 사도행전이
만들어 져야 합니다.
우리도 탐심의 우상숭배인 기복 종교생활을 청산을 하고 사도행전 안에 성도로 변하셔야 합니다.
이 성도의 옳은 행실의 복을 풍성히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기본폴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우리가 사는 이유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하기 위함입니다 (0) | 2024.05.20 |
---|---|
하나님의 섭리(攝理) (0) | 2024.05.20 |
스크랩 우리도 밤낮으로 일하며 복음을 전해야만 합니다 (0) | 2024.05.13 |
악하고 음란한 세대에게 보일 표적1. (0) | 2024.05.11 |
한계는 하나님이 정하신다 (0) | 2024.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