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번명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진노

제 목 : 변명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진노.

< For the wrath of God is revealed >

성 경 : 로마서 1장18절-32절(24.5.26주일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 010.3847.8457)

< http://cafe.daum.net/ssbbc >

<찬송= 196마음에. 203구주의. 204죄에서 >

(특 송 =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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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8-23)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안에서 진리를

붙잡아 두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아니한 것과

불의를 대적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었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창세로부터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21] 그들이 하나님을 알되 그분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하지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며

오히려 자기들의 상상 속에서 허망해지고 또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그들은 스스로 지혜 있다고 선언하나 어리석은 자가 되어 [23]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영광을 썩을 사람이나 새나 네 발 달린 짐승이나 기어

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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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랜드마크

그리스·로마 시대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던

장소는 신전과 시장이었다고 합니다.

현재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과 그 아래의 시장을

연상하면 됩니다.

고대 문명을 살펴봐도 고대인들 역시 신전과 시장 중심으로 생활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도 철저하게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으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살 수 없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현대인들은 어느 곳을 가장 많이 찾고 있을까요. 국가마다 랜드마크로 내세우는 곳이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는 에펠탑입니다.

미국 뉴욕의 랜드마크는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영국 런던의 랜드마크는 빅벤과 런던 아이입니다.

 

랜드마크에는 사람이 몰립니다.

 

우리나라는 외국의 유명 랜드마크와 같이 떠오르는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지역마다 있는 대형 쇼핑몰을 찾거나 핫플레이스로 불리는 곳을 찾습니다.

 

그렇다면

내 인생의 랜드마크는 어디가 돼야 할까요.

바로 교회입니다.

산상교회는 하나님께 성도가 만나 예배드리는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만나는 거룩한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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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론 :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진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의롭지 못한 인간을 심판하십니다.

1장 전반부에,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이 어떻게 하십니까 ?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이 무서운 심판을 어떤 자에게 하십니까?

 

 

 

 

1. 하나님의 진노는 하늘로 쫓아 나타납니다.

 

(롬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 구약에서 노아 홍수를 봅니다

 

(창 6: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그때 물로서 이 세상을 심판하셨습니다.

방주에 들어온 사람은 노아의 8식구입니다.

가종 동물들입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심판 받을 때애 핑계 할 수가 없습니다.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에덴동산에서 쫏겨났습니다.

 

0 아담은 = 하나님이 주신 저 여자가 나를 꾀어

선악과를 먹게 했습니다.

0 하와는 = 뱀이 나를 꾀어서 먹엇습니다.

 

0 핑계를 하였습니다. “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 ”

누군가가 참 말을 잘했습니다.

 

하나님께 핑계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핑계가 아니라,

회개를 하여야 할 줄 믿습니다.

회개는 구원 = 자백은 용서를 받습니다.

 

(행 3: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3.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한 어두워진 미련한 마음을 심판하십니다.

 

(롬 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하나님은 그의 피조물로부터 영광을 받으시기

위하여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죄로 타락한 인간들은 하나님을 알 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 감사하지 아니합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 만에 애굽에서

해방되어 젓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으로

돌아갑니다.

 

0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한 백성들을 봅니다.

 

0 먹을 것 – 만나와 메추라기

0 물 – 반석에서 생수를 주심.

0 의복이 달지 않고 질병도 없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할 줄 모르는 백성입니다.)

 

감사란 말은 아름다운 열매입니다.

주님게 영광을 돌리는 감사가 넘치시기 바랍니다.

 

(요 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4. 하나님은 우상 숭배의 죄를 인하여 심판하십니다.

 

(롬 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오늘날 우리 삶에서 우상은 어떤 의미입니까 ?

하나님 보다 우선으로 두는 것이 우상 숭배입니다.

 

= 우상은 우선이다 =

하나님이 우선이 되는 신앙되시기를 바랍니다.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first the kingdom of God

 

 

 

 

5. 마지막 때에 인간의 죄악의 모습 =

 

1) 마음의 정욕에 빠집니다.

(롬 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 육신의 욕망이 빠집니다. = 불륜.

 

## 돌싱 (방송)

젊은 커플 들이 이혼. 재혼 연결하는 프로그램.

이런 프로는 잘 안보는데, 어쩌다 보니 좀???

 

이혼의 사유 중 60 % 이상이 남녀 문제.

불행한 삶에서 고뇌하는 젊은이들 볼 때,

마음이 찹찹하였습니다.

앞으로 새오룬 마음으로 잘 살았으면..

 

부모같은 마음.

 

 

 

2)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합니다.

 

(롬 1: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갈수록 하나님을 뜨나는 마음을 가지는 결과 =

안타까운 일입니다.

 

3) 이런 잘못된 삶을 알고도 더욱 깊은 수령으로 빠지는 상태가 됩니다.

 

(롬 1: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벧전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결 론 :

 

갈수록 타락되고 악하여지는 세상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워지는 시대입ㄴ니다.

 

0 이런 시대에 노아 같은 전도자가 필요합니다.

 

0 다시 니느웨로 가는

요나 같은 전도자가 필요합니다.

 

0 주여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의 헌신이 필요합니다.

 

우리 산상 성서침례교회가

그런 전도자가 되기를 기도합시다.

주님 능력주시고 축복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

 

찬 송 =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출처: 산상 성서 침례 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빌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