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4;21-23계명을 지켜 사랑 받는 자 되라 하십니다. 20150503
요14:21-23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2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0150426 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14;21-23말씀으로[계명을 지켜 사랑 받는 자 되라 하십니다]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은혜로 한 주간 평안히 잘 지내셨는지요?
하나님 축복으로 새로운 달 5월을 맞이하였습니다. 가정의 달 5월에 우리 교회 5월의 표어는 사랑의 계명을 행하는 달입니다.
하나님은 죄가 들어오기 전에 가정을 주었습니다. 가정을 통하여 천국을 보여주길 원하였습니다.
마귀는 이것을 알기에 가정을 공격하는데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우리들 가정 사랑이 꽃피는 천국 같은 가정을 보여주는 가정들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요한복음 14장 역사적 배경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요13-14장은 마가 다락방에서 들려주신 말씀입니다.
13장에서 겸손과 봉사에 대하여 가르쳐 주십니다. 제자들은 유월절에 예루살렘에 올라와 그들은 예수님 생각과는 전혀 다른 생각들을 하면 예수님께서 왕이 되시면 자신들은 좋은 자리를 차지 하려고 서로 싸우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그 때 예수님은 자신은 왕이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죽으려 왔다 하십니다. 예수님 말씀하시길 진정한 섬김을 받는 자는 자신을 내어주고 섬기는 생활을 해야 할 것을 몸소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시는 것으로 보여주십니다.
예수님 죽음을 말씀 하시자 그들은 심히 슬픔 가운데 당황하며 근심에 쌓이게 됩니다.
이런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슬퍼하지 말라고 하시면 하늘나라 우리들 거할 집을 준비하려 가신다고 말씀 하시면 위로해 주시는 말씀이 14장 말씀입니다.
요14:1-3말씀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세상에서 위로를 다 받으면 하늘나라 위로를 기다릴 수 없습니다. 우리들이 예수님 계신 곳에서 위로와 축복을 기억하면 기다리는 우리들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 사랑하는 사람은 계명을 지키면 그 사랑 안에 거할 때 저 하늘나라 함께 생활하는 축복을 누릴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들은 저 하늘나라 가는 여정에 이 시간 주님 앞에 쉼을 누리면 만남을 확인하는 시간이 바로 예배자의 생활입니다.
예배를 통하여 우리들은 하늘나라 가는 길을 바로 잘 가고 있는 지 우리들 삶을 점검하는 시간입니다. 우리들은 아는 길도 물어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들도 천국 길이 되신 예수님 뜻을 벗어나면 갈 수 없습니다. 주님말씀을 따라 주님의 길을 확인하면 예수님을
사랑함으로 따라가는 우리들 생활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계명을 지켜 사랑받는 자 되라 하십니다. 14;21
*둘째로 사랑의 말씀을 지켜 사랑 받으라 하십니다.14;22-23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도 하나님 말씀을 사랑함으로 지켜 행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되어지길 축원합니다.
사랑의 말씀을 지켜 행하여 아버지 사랑을 받아 이 땅위에서 사랑을 실천하면 주님 사랑 독차지 하는 생활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들 남은 시간들로 채워 나갈 수 있으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계명을 지켜 사랑받는 자 되라 하십니다. 14;21
본문성경 요14:21말씀에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 말씀을 사랑함으로 행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생활은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그 말씀에 순종하여 죽음으로 우리들을 사랑의 나라 아버지 나라로 인도하시는 축복을 주었습니다. 우리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행동은 복음을 전하여 생명 구원하는 사랑을 힘을 다하여 전하므로 사랑의 하나님을 보여 줄 수 있는 생활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성경 요14;21말씀에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14:15말씀에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14장에 두 번씩이나 같은 말씀을 들려주고 계십니다. 우리들이 주님을 사랑한다면 행하여야 할 사랑의 방법을 증명하는 것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들려주고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주의 계명을 지켜 행하는 것이라 들려주십니다.
주님은 나의 계명이라 반복해서 들려주십니다. 주님은 주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들려주시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나의 계명이라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이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 말씀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나의 계명을 지켜라 들려주십니다.
레22:31말씀에 너희는 나의 계명을 지키며 행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들 예수님은 이 땅위에서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말씀에 순종하여 아버지 계명을 지켜 행하셨습니다. 주님은 나의 계명을 지키라는 것은 사랑의 실천으로 순종하심으로 행하신 주님의 모습을 따라 행동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 땅위에 계시면 우리들에게 들려주신 산위에서 하신 말씀들을 우리들에게 순종하는 생활을 들려주십니다.
주님은 아버지 하나님 사랑을 말로서만 아니라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우리들에게 그 사랑을 보여 주었습니다.
요3:16말씀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희생적 사랑 행동하는 사랑을 우리들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부모는 자녀를 사랑함으로 희생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행동합니다. 주님은 우리들을 사랑함으로 십자가지시고 죽기까지 하신 주님은 우리들도 이런 사랑을 세상에 행동함으로 이웃의 영혼을 구원하고 살리는 자로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기독교를 사랑의 종교라 하는 것은 성경은 구약과 신약66권은 사랑의 계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신구약 하나님 말씀은 십계명으로 요약되어 있습니다.
십계명은 두 가지로 요약되어 있습니다.
구약은 하나님 사랑하라는 내용입니다.
구약은 1-5계명은 하나님 사랑하는 생활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사랑하면 순종하는 생활인가를 가르쳐 주신 말씀입니다.
신약은 6-10 계명입니다. 이웃을 어떻게 사랑하면 순종하여 행할 것인가를 들려주신 내용입니다.
이 말씀들을 요약하여 사랑의 계명을 들려주신 것이 마22장 큰 계명이라 들려주십니다.
마22:36-40말씀에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하셨으니
38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은 계명을 지키라는 것은 가장 큰 계명 사랑의 계명을 지키라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주님도 그를 사랑하고, 또 자신을 그에게 나타내주신다 고 말씀하십니다. “나타내주신다”는 뜻은 계명을 지키고 자기를 사랑하는 자에게 그만큼 가까이 한다는 것을 말씀 하십니다.
자신을 더 잘 알도록 진리 차원에서 깨닫게 하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과 성경을 사랑할수록 더 알게 됩니다. 주님과 더 가까워지는 사랑하면 실천하는 생활은 자연스런 생활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들이 주님을 사랑한다면 순종으로 생활함으로 그 사랑을 나타내고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합니다.
건강한 사람은 숨을 쉬는 생활은 힘이 들지 아니;합니다. 자연스럽고 편합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 말씀을 순종하면 행동하는 생활 사랑하는 생활이 자연스런 행동입니다.
오히려 주님을 사랑하는 정상적인 성도가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너무도 힘이 듭니다.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주님 말씀대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편한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것은 즐거움 생활이요 미워하는 생활은 고통스런 생활 힘든 생활이기에 누구를 미워하면 신앙생활을 잘한다고 할 수 있는지요?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예배드리는 생활이 자연스럽습니다.
예배드리는 시간에 주일날에 다른 곳에서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 성도가 있다면 영적 질병이 깊어가고 있거나 주님과 깊은 영적 사랑 안에 거하지 못하는 단계입니다. 그 사람은 아직도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라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예배를 드리지 아니하는 생활을 한다면 부자연스럽기에 예배 성공하는 생활을 합니다.
요일5:2-3말씀에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3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은 사랑하는 생활이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행동으로 나타나고 있는지요?
사랑하는 것은 너무 쉬운 것입니다. 사랑의 반대 미워하는 생활이 힘들고 어려운 생활입니다.
하늘아래 주님주신 최고의 계명은 요13:34말씀에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 마음을 가진 자는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입니다. 우리들은 주님 마음 닮은 자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지요?
사랑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삶입니다. 생활입니다.
성령 충만하면 사랑하는 생활은 너무 쉬운 생활입니다.
쉬운 생활 자연스럽게 사랑하면 생활하시는지요?
가정의 구성원들 자녀가 부모를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이것이 힘들고 어렵다면 병든 생활입니다. 비정상적인 생활입니다.
성도가 성도를 사랑하지 못하면 교역자가 성도를 사랑하지 아니한다면 잘못된 생활입니다.
이런 생활을 하면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것은 병든 신앙입니다. 우리들은 나 자신을 주님께 내려놓고 이런 마음이 있다면 주님께 고침 받아야 합니다.
주님 나를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을 내 몸에 체질이 될 수 있
도록 내 마음 중심에 주님의 사랑을 부어 주옵소서!
기도하면 미운 감정을 마음에서 제거하고 사랑 충만한 생활로 성령의 열매가 맺어지는 풍성한 생활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사랑의 말씀을 지켜 사랑 받으라 하십니다.14;22-23
본문성경 요14;22-23말씀에 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 말씀에 거할 수 있는 것은 우리들을 먼저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을 입은 성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함으로 인류에게 온갖 좋은 것들을 다 주었습니다. 주님이 우리들과 함께 거주하면 이 땅위에서도 천국을 이루어가면 살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사랑을 받았습니다. 우리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주신 결과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거하는 곳입니다.
본문성경 요14;22말씀에 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가룟인 아닌 유다는 눅6:16말씀에 12제자를 말씀하신 중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나타납니다.
마태와 마가가 말한 12제자 중 다대오와 가나안인 시몬이 있습니다. 눅6:15말씀에 가나안인 시몬을 셀롯이라 하는 시몬으로 말합니다. 야고보의 아들 유다는 다대오 에 해당합니다.
이 유다는 야고보의 아들 유다로 다대오란 별명을 가진 자로 생각됩니다.
이 유다가 예수님께 여쭙기를 어찌하여 자기(예수님)를 우리에게만 나타내시고 세상(믿지 않는 세계)에는 나타내려 하시지 않습니까?”
여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세상에서 영광 받으셔야 한다는 생각에서 이런 말을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들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생활하지만 마귀는 우리들이 하늘나라를 생각하지 못하게 하고 세상적 욕심과 명예 영광을 생각하여 하늘나라를 잊어버리게 합니다.
이런 시험은 누구에게 올 수 있습니다. 예수님 동생들도 예수님을 잘 모르고 세상 적 영광을 생각하여 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7:3-5말씀에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의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4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5이는 그 형제들이라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 부귀영광은 다 지나갑니다. 오직 하나님 영광만을 위하여 기도해야 하면 이것을 위해 우리들은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세상나라가 아니라 사랑으로 이루어진 하나님 나라시민이 되는 것은 예수님을 우리들이 사랑함으로 가능한 것을 말씀 하십니다.
본문성경 요14;23말씀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성도들은 주님 사랑하는 생활이 깊어지면 생명 받쳐 주님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예수님 사랑은 말이 아니라 마음으로 행동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자기 목숨까지라도 내놓고 그 말씀을 지키게 되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순종하는 성도의 생활은 주님의 기쁨이 되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지키는 자를 하나님이 더욱 사랑하여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 오셔서 거처를 함께 하여 주시겠고 들려 주십니다.
본문성경 요14;23말씀에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오셔서 동거하시고 보호해 주시고 우리 속에 함께 하여 주시겠다고 선언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람 성도들은 주님과 함께 생활해야 합니다. 주님과 함께 생활하는 자는 하늘나라의 위로와 평강과 기쁨이 충만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야곱의 열두 아들 중에서 요셉이 아버지 사랑을 많이 받은 것은 다른 아들들보다 그는 아버지를 더 많이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많은 사람들 성도들 보다 우리들 각자 개인적으로 주님을 더욱 사랑하여 주님 사랑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을 사랑하지만 더욱 사랑하는 자가 큰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에녹이 이 세상에서 그 당시 모든 사람들보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동행함으로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하나님나라로 들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그 만큼 하나님을 사랑하여 기쁘시게 한 믿음의 결과입니다.
우리들도 더욱 주님을 사랑함으로 그의 말씀을 지켜 행함으로 사랑 받고 주님 사랑 증거 해야 합니다. 사랑을 이 시대 사람들은 말하지만 사랑 없는 것을 생각하면 참 사랑 죽기까지 우리들을 사랑하신 그 사랑을 우리들도 사랑함으로 증거해야 합니다. 나타냄으로 예수님 사랑을 말이 아니라 행함으로 나타내면 전 할 수 있는 성도들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주님을 내 목숨보다 사랑하면 섬기면 생활하고 있는지요?
많은 성도들이 함께 믿음생활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이 지상에 많은 나의 자녀들이 있다 너는 이 수많은 사람들 사랑보다 나를 더욱 사랑하면 믿음으로 행하고 있느냐?
물으실 때 우리들은 무엇이라 대답할 수 있는지요?
주님은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하는 믿음의 고백이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생명 다하여 사랑하면 고백되어질 수 있도록 나를 도와주옵소서!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기도하면 생활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고백할 수 있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는 우리들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계명을 지켜 사랑받는 자 되라 하십니다. 14;21
*둘째로 사랑의 말씀을 지켜 사랑 받으라 하십니다.14;22-2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주님 사랑의 계명을 행하여 사랑받고 인정받는 우리들 남은 인생길이 되어지길 축원합니다.
사랑의 말씀 안에 우리들은 나의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의 일을 위하여 생활합니다. 고백이 되어 지면 이러한 삶을 남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요21:15말씀에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오늘도 주님은 많은 사람들보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십니다. 이 물음 앞에 우리들은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있는지요?
나의 자녀를 사랑하는 것보다 세상을 사랑하는 것보다 나의 명예보다 나의 생명보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 하나님 말씀을 사랑함으로 생활하면 고백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이런 사랑 행하면 순종하여 남은 생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으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50503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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