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길(도표)

구원의 길(도표)

	1. 원래의 인간 (1)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창1:27) (2)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며 살도록 지음     받았다(창1:28)
하나님을 만난 사람의 축복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날 수 있으며        만나면 어떤 복이 있는가?	2. 인간의 근본 문제(원죄) (1) 하나님을 떠났다(창3:1-6) (2) 죄인이 되었다(롬3:23). (3) 마귀자녀가 되었다(요8:44)	하나님을 떠난 사람의 상태         왜 인간은 평안과 행복을         못 누리며 고난과 불행 속에         죽어 가는가?
8. 영접하면 어떻게 되는가?  (1) 과거문제 해결(엡2:1)     - 죄와 저주에서 해방된다.  (2) 현재문제 해결(엡2:2)     - 지금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3) 미래문제 해결(엡2:6)     - 천국을 보장받는다.  9. 구원받은 성도의 축복(요1:12)  (1) 신분    ① 성령 내주(요14:16-17)     -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신다.    ② 성령 인도(요14:26-27)     - 말씀으로 가르치시며 인도하신다.    ③ 성령 역사(요14:14, 16:24)     - 기도에 응답하신다.  (2) 권세    ① 마귀 결박권(눅10:19)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하면       마귀는 결박받고 쫓겨난다.    ② 천사 동원권(계8:3-5)     - 기도하면 능력의 천사들을 보내주신다.    ③ 천국 시민권(빌3:20)     - 하나님이 우리의 배경이 되신다.    ④ 세계 정복권(행1:8)     - 복음으로 땅끝까지       그리스도의 증인이 된다.	4. 인간의 노력과 실패  (1) 종교 -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행4:12).  (2) 선행 - 저주를 해결할 수 없다(사64:6).  (3) 철학 - 마귀를 이길 수 없다(골2:8).  5. 하나님의 사랑과 방법(롬5:8)  (1)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다(요1:14).      이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다(요10:30).  (2)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다(마16:16).    ① 선지자(요14:6)     -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 놓으셨다.    ② 제사장(벧전3:18)     - 십자가에서 인간의 죄를 대신 지셨다.    ③ 왕(요일3:8)     - 부활하셔서 마귀의 권세를 깨뜨리셨다.  6. 어떻게 구원받아야 하는가?  (1) 영접(계3:20)    -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 들이는 것이다.  (2) 영접기도(롬10:9-10)    -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다.  7. 언제 구원받아야 하는가?  바로 지금이다(잠27:1, 고후6:2).	3. 하나님을 떠난 자의 상태  (1) 신분(요8:44,엡2:1)       마귀에게 장악된 마귀의 자녀로서       영이 저주받은 상태다  (2) 영적 문제 - 우상숭배(엡2:2)       이 세상 풍속과 운명에 매여 우상을       섬기고 제사, 미신, 굿, 점 등 귀신을       섬기며 산다.  (3) 정신 문제(엡2:3, 막5:1-20)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므로 삶의 기쁨       없이 불안, 공포, 허무감과 노이로제,       우울증 등으로 시달리며 산다.  (4) 육신 문제(행8:4-8, 10:38)       마귀에 눌려 각종 질병 또는 원인 모를       병이나 불치병으로 고통받으며 산다.  (5) 내세 문제(히9:27, 눅16:19-31)       내세를 몰라 참 안식과 평안이 없고       이 세상의 쾌락을 추구하나 그 뒤에는       저주가 임하고 결국 죽어 지옥에 간다.  (6) 후손 문제(고전10:20, 출20:4-5)       귀신과 교제하는 우상숭배와 제사를       물려주어 후손까지 망하게 한다.

 

 

 

영 접 기 도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구원의 계획에 감사합니다. 이제 나는 죄인인 것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지금 나는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 님으로 영접합니다.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나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