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스크랩 1. 약속의 말씀을 믿고 가는 아브라함(창 12:1-5)

열려라 에바다 2026. 1. 10. 09:34

1. 약속의 말씀을 믿고 가는 아브라함(창 12:1-5)

선한양치기추천 0조회 2526.01.09 21:18댓글 0

 

 

몇 주에 나누어 아브라함의 신앙을 살펴보면서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성경을 배우는 시간과 은혜를 받는 시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말씀을 사모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진리의 영 되시는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시기를 기도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몇 주 후에는 아브라함의 신앙을 통하여 『신앙이 무엇이고』 『신앙생활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분명히 이해하고, 바르게 예수를 믿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을 보면은 아브라함이 75세 노년에 자신이 사는 곳을 떠나 가나안 족속이 살고 있는 곳으로 하나님의 말씀만을 의지하고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신앙생활과 똑 같다는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첫째로, 아브라함은 미래를 알지 못하고 갑니다.

 

 

아브라함은 본토 아비 집에서 친척과 친구들과 그가 소유한 재산으로 그의 삶의 터전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하란은 아브라함의 동생이 정복하여 세운 땅입니다. 후에 성경을 보면 알겠지만 그곳에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이 성을 짖고 '나홀의 성'이라고 명명하였습니다. 바로 아브라함은 그 땅에 왕족의 장남입니다.

 

그러므로 그에게는 권력과 재물과 명예가 있었습니다.

 

그가 육신의 축복만을 생각하는 사람이었다고 하면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그는 풍성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구속사를 위하여 부르실 때에 하나님의 언약의 축복을 바라보며 어떤 고난이 있을지, 어떤 축복이 있을지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가라 하시기에 자신의 삶의 터전과 친척 아비 집을 정리하고 약속의 말씀을 믿고 떠나갑니다.

 

즉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자신의 행복과 풍요로운 삶을 포기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는 뜻입니다.

 

 

둘째로, 아브라함은 죽음과 고난을 각오하고 갑니다.

 

 

당시에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벗어나 국경을 넘는다는 것은, 그것도 종들과 가축을 몰고 가는 것은 정복의 행위로, 때로는 다른 사람의 약탈로 죽임을 당할 수 있으므로 죽음을 각오하고 가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본문에서 아브라함에게 미리 약속해 주시기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지금 아브라함은 바로 이 약속의 말씀을 믿고 죽음과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가나안으로 서슴없이 출발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바로 이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을 "축복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고, 저주하는 자에게 저주하시는 하나님"이 되십니다. 담대하게 살아가십시오. 세상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세상은 믿는 성도들의 밥입니다. 그 모두가 하나님의 것입니다.

 

사단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패장병입니다. 힘없는 존재입니다. 우리가 두려워하면 사단은 강한 것처럼 우리에게 덤벼드나 우리가 강하면 도망가는 존재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을 핍박하던 로마를 하나님이 망하게 하셨고, 그들을 오히려 기독교를 받아들이게 하셨습니다.

 

 

셋째로,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외롭게 갑니다.

 

 

아브라함은 이미 늙었습니다.

 

그에게 긴 여행은 참으로 힘든 길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힘이 되어 줄 사람 한 명도 없는 곳으로 아브라함은 지체 없이 갑니다. 그는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가 젊어 미래에 소망이 있는 상태도 아닙니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약속의 땅이요, 축복의 땅인 가나안으로 출발합니다.

 

(사실은 조카 롯을 데리고 갑니다. 그 의미는 여러분이 판단하십시오. 그러나 하나님은 후에 이 롯도 아브라함을 떠나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아브라함만 있게 합니다. 그 사건이 목축지를 두고 싸우는 사건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약속이 아브라함에게만 이루어 지도록 하십니다. 이렇게 세밀하시고 완벽하게, 자상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넷째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신 그곳까지 곧장 갑니다.

 

 

우리는 지난번에 야곱에 대하여 성경 말씀을 배웠습니다.

 

야곱은 형 에서를 피해 도망가다가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는 하나님께 요구하기를 <하나님께서 야곱의 가는 길에 입을 것과 먹을 것을 주시고 무사히 아비 집으로 돌아오게 하면 하나님이 자신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며, 나가서 자신의 소유의 십의 일을 하나님께 드리고 벧엘에서 단을 쌓을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형 에서를 만난 다음에 그는 또 두려워서 형을 피하여 벧엘로 올라가지 않고 세겜 땅으로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아브라함은 좌우를 돌아보지 않고 곧장 가나안까지 직행합니다.

 

이런 신앙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말씀을 듣고 망설이지 아니하고 결단력 있게 순종하는 신앙,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임을 잊지 마십시오.

 

 

끝으로, 하나님은 그런 아브라함을 책임지고 지켜 주셨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어디를 가든지 간에 함께 하시고, 축복하시고, 그의 부족함을 성장 시켜 가십니다. 다시 말해서 아브라함을 설득하여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게 살도록 만들어 가십니다.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 이런 하나님이심을 잊지 마십시오.

 

이것이 성경이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구속사를 위하여 아브라함을 부르셨고, 그런 아브라함을 끝까지 지키시고 보호하셨다는 사실을 훗날 이스라엘 민족과 우리에게 교훈하시기 위하여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고 한다면 두려워 할 것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지금 나의 신앙이 연약하다고 하여도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성장 시키심 같이 나를 성장 시키실 것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담대하게, 두려움 없이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최성인목사 성경신학 원문보기 글쓴이: 바울처럼.최성인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