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가는 곳마다 예배하는 아브라함(창 12:6-13:4)
선한양치기추천 0조회 2826.01.12 09:54댓글
여러분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 중에서 누구의 신앙을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셨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 누구의 신앙이 좋은 신앙이었다고 들어오셨습니까?
이제 여러분은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의 신앙을 연구하면서 우리가 얼마나 말씀을 잘못 알고 있었으며, 얼마나 말씀에 무지하였는지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오늘부터 말씀에 귀를 잘 기울이십시오. 그래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을 바로 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창세기를 공부할 때에 여러분이 늘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창세기는 출애굽하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신앙의 교훈을 위하여 그들의 조상의 생애를 소개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어떻게 반응을 보였는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신앙을 독특하게 소개합니다.
우리는 본문에서 하나님을 만난 아브라함의 신앙의 반응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은혜를 받고, 축복을 받은 아브라함에게 나타난 반응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아브라함이 가는 곳마다 오늘날로 표현하면 예배(제사)를 드립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만난 아브라함의 첫 번째 반응입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예배드리기가 죽도록 싫은 사람이 있습니까? 저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이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요, 신앙이 없는 사람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나의 인생의 선한 목자 되시는 하나님, 좋은 것으로 늘 채워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그 분께 기도하는 시간, 그 분을 찬양하고, 그 분의 말씀을 듣는 시간이 싫다고 한다면 그는 진정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제 아브라함이 드린 예배(제사)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아브라함의 예배를 살펴보면은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그 내용들이 매우 독특합니다. 하나씩 아브라함이 드린 예배들을 찾아보겠습니다.
첫째로,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서 제단(예배)을 쌓습니다.(12:7절)
이 예배는 자기를 택하시고, 축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예배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부름 받아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지시를 받고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모르는 가운데 많은 망설임(아버지 "데라"는 "지연하다, 지체하다"라는 뜻을 가진 것으로 보아 아버지와 자신이 소유한 환경. 그리고 국경을 넘는다는 사실로 인한 망설임)과 결심 끝에 가나안에 도착하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다시 나타나셔서 그에게 이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러자 아브라함이 그곳에서 하나님께 제단을 쌓은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늙어 많은 두려움과 고통 가운데 온 곳이기에 다시 만나는 하나님이 반가웠고, 자신을 축복하시겠다고 약속해 주시는 하나님이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서 첫 번째 제단을 세겜 땅에서 드립니다.
둘째로, 벧엘 동편 산으로 내려가 제단을 쌓습니다.(12:8)
이 예배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자신의 신으로 섬기겠다는 고백의 예배입니다.
벧엘은 지중해 반대편 갈릴리 호수 쪽을 가리키는 곳으로 "하나님의 전, 또는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아브라함은 세겜에서 벧엘로 내려오면서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다운 가나안 땅을 보게 됩니다.
비록 지금은 가나안 족속들이 소유하고 있는 땅이지만 자신에게 주실 것을 약속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하나님을 자신의 신으로 받아 드리고, 섬기겠다는 마음의 결단의 예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찬양을 드립니다.
그것을 성경은 아브라함이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고합니다. "여호와여 당신은 참으로 나의 하나님이 되십니다"라는 신앙의 고백입니다.
셋째로, 애굽에 갔다 오는 길에 벧엘에서 제단을 다시 쌓습니다.(13:4)
이 예배는 하나님은 온 우주 만물을 다스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임을 고백하는 예배입니다.
약속하신 말씀을 지키시고, 아브라함과 함께 하시고, 지켜 주시는 하나님을 체험한 후에 드리는 예배입니다.
아브라함은 아직 자신에게 주어질 가나안 땅의 범위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 기근이 들자 남방에 위치한 애굽으로 내려갑니다.
그곳에서 바로를 두려워하여 자신의 아내를 누이라고 속이고 애굽에 들어가는데 바로가 사라의 아리따움에 반하여, 아브라함에게 많은 재물과 노비를 주고 사라를 자신의 왕비로 삼습니다.
바로가 아브라함에게 많은 재물과 노비를 준 이유는 아브라함의 지위를 애굽인들 앞에 높이기 위함입니다.
바로가 사라를 자신의 왕비로 삼고자 하자 하나님은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렸고, 이로 인해 사라를 범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끝내 바로로 사라를 아브라함에게 돌려보내게 하시고, 바로가 얼마나 두려웠던지 그에게 준 노비를 돌려 받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을 속히 보냅니다.
거기서 아브라함은 큰 교훈을 얻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저 큰 나라 애굽왕 바로까지 지배하시는 하나님임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돌아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며 드리는 예배가 두 번째 벧엘에서의 예배입니다.
이제 아브라함에게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두려움이 없습니다.
그것은 조카 롯이 포로로 잡혀 갔을 때에 아브라함의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이와같이 신앙은 사람의 생활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복음을 믿어 의에 이르지만, 신앙은 그 생활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이것이 아브라함의 예배의 모습이고, 그의 신앙의 성장의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생애 속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하나님을 만난 자의 예배 생활을 배워야 합니다.
출처: 최성인목사 성경신학 원문보기 글쓴이: 바울처럼.최성인목사
'설교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은혜 받는 비밀 (창 6:5-8) (0) | 2026.01.15 |
|---|---|
| 스크랩 4. 거짓 선생들을 조심하라(2) (벧후 2:12-22) (0) | 2026.01.13 |
| 스크랩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요9:25-39) (0) | 2026.01.13 |
| 스크랩 내가 비파로 주를 찬양하며 주의 성실을 찬양하리이다(시71:20-22) (0) | 2026.01.13 |
| 주현절후 첫번째 주일설교-내가 택한 나의 종(사42:1-9) (0) | 2026.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