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 앞에 선 베드로와 요한(행4:1-22)
선한양치기추천 0조회 3526.02.13 19:38댓글 0
오늘도 본문의 말씀을 간략히 소개하면서 은혜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본문을 강해하면서 생각나는 것이 있어 잠시 말하려고 합니다. 어릴 때 설교를 듣다가 목사님께서 이런 기도를 하신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 성도들에게 하나를 듣더라도 열을 이해할 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
그 기도를 들은 나는 참으로 놀라운 축복이라고 생각하여 나도 어릴 때에 하나님께 그렇게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성경 말씀 하나를 읽어도 열을 이해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세월이 흘러 목회하면서 나는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역사하고 계심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연히 본문을 강해 하다가 그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분문에서 언급하고 있지 않은 그 깊은 것들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도 이렇게 기도하면서 글을 씁니다.
“하나님,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하나를 읽어도 열을 이해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저의 기도가 이루어질 것을 저는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강해를 간단히 쓰려고 합니다. 써야 할 말씀은 많고, 세월은 짧고, 머리도 너무 피곤해서 앞으로는 강해 말씀을 간단히 요약해서 올리도롞 하겠습니다.
그러나 성령 하나님께서 열을 이해하도록 역사해 주실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글을 쓰려고 합니다.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저에게는 세 가지가 보였습니다.
1. 사명이 끝난 것과 새로운 시작이 보였습니다.
2. 베드로와 요한이 주님의 말씀을 제대로 잘 들은 사실을 보았습니다.
3. 버림 받은 자가 택함 받은 자를 심판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이제 이 세 가지를 간략히 설명하려고 합니다.
한 줄만 써도 열 줄이 써지는 역사는 안 일어나도 한 줄을 읽고 열 줄을 읽은 것과 같은 역사가 나타나기를 기도해 봅니다.
첫째로, 사명이 끝난 것과 새로운 시작.
사명이 끝난 것은 예루살렘 성전과 대제사장과 제사장들의 사명이 끝났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그들의 사명이 끝나고 이제는 성전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때가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요 4:23, 개정)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께 제사로 나가는 시대는 끝났고 이제는 예배로 나아가는 시대가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둘째로, 주의 말씀을 마음에 간직한 베드로와 요한.
마태복음 10장을 보면 주님은 제자들에게 그들이 복음을 맡은 사도로써 앞으로 어떤 고난을 겪게 될 것인지 잘 말씀해 주셨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그 말씀대로 산헤드린 공회 앞에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복음을 맡은 자의 길을 제대로 가고 있는 베드로와 요한을 보게 됩니다.
그들에게는 복음의 말씀이 무엇인지 뚜렷하게 그들의 마음에 들어 있었습니다.
맡은 자의 길은 있는데 복음이 그들 속에 없다면 그 길도 헛된 것일 것입니다. 전해야 할 복음이 그 속에 있어야 합니다.
(롬 10:13-15)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베드로와 요한은 복음의 말씀을 때를 따라 나눠 주라고 맡은 자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보냄을 받은 자들입니다. 본문에서 그 사명을 잘 감당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셋째로, 버림 받은 자가 택함 받은 자를 심판하는 것.
베드로와 요한이 산헤드린의 공회 앞에 서 있습니다. 이들은 어떤 무리들입니까? 이미 하나님이 버리신 사람들입니다. 세례 요한과 주님께서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말한 사람들입니다.
공회는 모세와 70 장로들이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온전한 신앙의 삶을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 영적으로 행정적으로 사명을 주어 세우신 기관입니다.
그 공회를 대제사장과 70명이 구성한 것이 산헤드린 공회였습니다.
사도개인파와 바리새인파가 각각 35명이 파견한 70명, 대제사장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누구입니까?
하나님께서 이제 버리신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들 위에 군림합니다.
사두개인파는 제사장 출신들이 구성한 파입니다. 제사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사명이 끝난 사람들입니다.
바리새인파는 서기관과 장로들로 구성된 파입니다. 이들도 이미 하나님께서 버리신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복음의 말씀을 주시면서 열두 사도를 세우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팔고 죽은 유다를 대신하여 하나님은 바울을 택하여 복음의 사도록 사역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저는 본문을 보면서 예레미야 선지자 시대가 생각이 났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이 하나님이 보내신 참 선지자를 정죄하고, 오히려 거짓되다고 착고를 채우고, 감옥에 가두고, 매로 때린 것이 보였습니다.
거짓이 참된 것을 누르는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더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바로 전하는 사역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롬 10:13-15)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저는 로마서 10장 13~15절 말씀을 항상 마음에 간직하고 나 자신에게 물어 봅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탁 받았는가?
나는 보냄을 받은 자인가?
나는 그 사역을 바로 감당하고 있는가?
우리 모두 주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 잘 감당하다 주님께 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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