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스크랩 기도로 일하는 사람들(행 4:23-37)

열려라 에바다 2026. 2. 23. 16:06

기도로 일하는 사람들(행 4:23-37)

선한양치기추천 0조회 1226.02.23 10:14댓글

 

오늘도 본문의 말씀을 간략히 소개하면서 은혜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우리는 본문에서 귀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참된 하나님의 사람으로 은혜와 축복을 누리는 삶이 무엇인지를 보게 되고, 교회가 어떤 사역자를 만나야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교회로 성장할 수 있는지를 보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두 가지를 설명하려고 합니다.

 

 

첫째로, 기도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사도들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시도들이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마가의 다락방에서 10일간 기도한 사실을 시도행전 1장에서 보아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기도로 주의 복음의 사역을 시작한 사도들은 어려움이 올 때마다 기도로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기도를 하되 중언부언하지 않고 무엇을 구해야 할지를 분명하게 알고 기도한 사람들입니다.

 

(행 4:29-31)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본문을 보면 산헤드린 공회가 베드로와 요한에게 무엇을 요구했는지를 알기에 그들은 다른 사도들에게 공회가 주의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한 사실을 알리고 그 문제를 가지고 함께 기도를 하게 됩니다.

 

이것이 그들의 기도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한 그들에게 하나님은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 주셨고, 그들은 그 성령의 능력으로 담대함을 얻어 더 열심히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둘째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교회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모든 문제를 만났을 때마다 기도하는 사도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의 가슴에는 주의 복음의 말씀을 품고 있었습니다.

사도들이 복음을 가슴에 품지 못했다면 바른 사역을 할 수 없습니다.

오직 복음만이 성도들의 마음을 감동 시키고 생명력 있는 말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었고, 그 능력으로 사역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 사도들에게 신앙의 지도를 받고 있는 예루살렘교회 성도들에게서 나타나는 모습은 주님께서 마태복음 6장에서 주신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살아가라”는 마태복음 6장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예루살렘교회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의 전 재산을 팔아서 가난한 성도들에게 나눠주는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행 4:33-35)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그들이 그렇게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은 바른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의 삶과 사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현대 교회처럼 화려하게 꾸며진 설교나 삶의 모습이 아니였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현대교회를 바라보면서 안타까운 것은 화려한 설교, 감동의 설교는 많으나 생명력이 있는 말씀이 중단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볼로처럼 화려하고 유능한 목회자는 많으나 바울처럼 오직 복음을 위하여 죽어지고, 낮아지는 목회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처럼 주의 생명력이 넘치는 설교가 다시 회복되어야 할 것입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기도하는 사도들과 주의 복음을 마음에 품고 있는 사도들, 성령 충만하여 핍박을 받으면서도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이 있었기에 예루살렘교회가 모든 교회의 본이 되는 신앙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게 된 것입니다.

 

우리들 마음속에 이 신앙의 역사가 회복되기를 기도하고, 오늘 본문에서 보여주는 이 신앙 속에서 우리도 살아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출처: 최성인목사 말씀창고 원문보기 글쓴이: 바울처럼 최성인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