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556

[역경의 열매] 조동진 <6> 조선신학교장 송창근 목사 “아들처럼 길러주겠다”

[역경의 열매] 조동진 &lt;6&gt; 조선신학교장 송창근 목사 “아들처럼 길러주겠다”송 목사 집에서 살며 신학교 문과 입학… 김재준 교수 성경유오설에 학생들 반기 1947년 당시 서울 동자동에 있던 조선신학교 전경. 서울 한복판에 본정이라는 일본거리가 있었다. 지금의 충무로다. 본정 이..

간증 2018.05.14

[역경의 열매] 조동진 <5> 기독교인 숙청 피해 北 떠나 아버지 계시는 서울로

[역경의 열매] 조동진 &lt;5&gt; 기독교인 숙청 피해 北 떠나 아버지 계시는 서울로평양신학교 진학 계획 포기… 서울 조선신학교 권유 받아 1946년 조동진 목사의 조신신학교 재학 시절 모습. 8·15는 미완의 해방이었다. 전쟁에 졌어도 독일처럼 두 동강 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 일본 군벌은..

간증 2018.05.11

[역경의 열매] 조동진 <1> “손잡은 남북 정상… 마침내 하나님의 때가 도래”

[역경의 열매] 조동진 &lt;1&gt; “손잡은 남북 정상… 마침내 하나님의 때가 도래”1946년 2월 고향 평북 용천 떠나 세계선교 사역하며 북한과 접촉 조동진 목사가 지난달 19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미스터 미션 조동진’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글로벌..

간증 2018.05.04